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04 19:43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여러분~~ 종교인이 아닙니다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712  

현실 사회에 부적응자들이 관심을 받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인터넷이라는 불특정 다수의 관심을 끌수 있는 방법
(다들 연상하는 손가락으로 인증하는 회원일 가능성 농후합니다)
 
1 일반사람들의 관심사에 파고든다
2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일반사람들의 논쟁에 정상인인 것처럼 행동
3 관심을 못 끌었을경우 더욱 말도 안되는걸 시전
3 관심 끌기 성공하면 자위(스스로자 스스로위) 하며 아 오늘도 한건했다 희열을 느낀다
4 관심에서 멀어지는걸 두려워해 계속해서 무한 반복을 한다
5 아이디 삭제당하면 불안함과 두려움에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디를 새로 파서 온다
6 새로운 이슈로 넘어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끼려고 한다(절필 선언및 더이상댓글 안단다 시젼)
 
 
여러분 전 ㅂ ㄹ 을 탁 치면서 알았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요 뭔가 종교에 대한 깊이가 부족해서 그나마 심도있는 얘기를 할줄 알았는데
 
위안부 얘기에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일본군 증언 입니다 할머니들 앞에서 저에게 댓글단거 그대로 한번 질러보세요~~자신 있다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해류뭄해리 16-05-04 20:00
 
완전 생짜 무식은 아닙니다...ㅋㅋㅋㅋ 배운 어그로에요
나비싸 16-05-04 20:10
 
기독교 국가가 잘산다는 이상한 얘기를 할때 까지만 해도 성경을 잘 못배운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 증언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이래글이 그분이 단 댓글입니다 손가락으로 인증하는 그들이 말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위안부의 증언번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겁니다. 처음엔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가지않았고 민간인에 의해서 취업사기로 가게되었다고 증언했다가 나중에 하나같이 총든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고 증언을 바꾸었는데 둘중 하나는 거짓말일건데 뭐가 거짓일까요~

그리고 제가 그거에 대한 반박 증거 일본군인이 강제로 끌고갔다는 일본군인 인터뷰 내용 링크 걸었는데 팩트를 보여주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하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막 질러놓고 사실관계 알려주면 묵묵무답~
     
해류뭄해리 16-05-04 20:24
 
네 막 지르는것도 아무것도 모르면 할 수 없는거죠 어느정도는 알고 자극적이게 말하는겁니다...그래서 더 나쁜놈!
실리콘김 16-05-06 17:26
 
정말 100% 공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누군가에게 이러면 들어주겠어요.
관심종자이거나 정신장애가 있는 듯 하네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77
1423 성경을 기본으로 했다면.. (3) 재미세상 04-10 345
1422 데이비드 오워의 한국전쟁 예언 (4) 지청수 04-10 1502
1421 다시 보는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의 한국전쟁 예언 (29) 화검상s 04-09 1703
1420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2) codegray 04-09 407
1419 슬슬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해 볼까? 신천지 (12) 헬로가생 04-09 820
1418 도배하기 전에 게시판 분위기 정도는 파악합시다. (7) 지청수 04-08 275
1417 부처님 노래 한 곡 듣고 가세요 (2) 우주비행사 04-08 492
1416 시대적 신앙정신과 문화 (6) kyt0053 04-08 547
1415 신천지 추숫꾼 출입금지에 대해서 kyt0053 04-07 696
1414 강제 개종 교육에 대해서 kyt0053 04-07 332
1413 신앙을 한다고 하시는 형제님들 정말 천국 가고 싶습니까 (14) kyt0053 04-07 613
1412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kyt0053 04-07 457
1411 뇌를 다치면 성격도 변할 수 있고 기억도 잃을 수 있는데 (28) Nitro 04-07 575
1410 도플갱어의 미스테리. (9) 제로니모 04-07 389
1409 기독교를 믿는 나라들이 거의 잘생기고 이쁜거 같긴해요???? (78) 지청수 04-06 1051
1408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인가? (44) 지청수 04-06 1211
1407 기존 허블망원경보다 100배 좋은 성능의 망원경 (8) 나비싸 04-06 921
1406 이런 인간을 개독이라고 하는거 맞죠? (146) llEdgell 04-05 1030
1405 gugudan(구구단) -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2) 우주비행사 04-05 471
140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21) 제로니모 04-05 1055
1403 산헤드린, 트럼프, 푸틴에게 제 3성전 재건요청 (3) 화검상s 04-04 836
1402 제가 괜히 맹신자들을 지나치게 사커즘으로 대했나보군요. (4) 제로니모 04-04 362
1401 이글이 보이는가? (11) akrja 04-03 538
1400 [북한성도 이야기] 열네 살 소년이 끝까지 믿는다 하더란 말입니… (16) 화검상s 04-02 717
1399 두사람의 관계가 더욱 의심스럽네요. (10) 제로니모 04-02 80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