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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7 16:40
존중 받아야 할 인간 -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749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철저히 존중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격적은 존재로 지음 받았기 떄문입니다
 
창1:26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는 뜻은 인간을 또한 인격체로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동물이나 식물 기타 물질과 달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인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인격체인 인간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지식 감정 의지를 가진 인격체인 인간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그 결정은 인간 본인의 책임이며 또한 그 결정은 존중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순종하여 죄을 지어도 하나님은 자유의지적 존재인 인간을 존중하시지만 그 책임은 심판자로서 최후에 물으실 것입니다
흔히 이런 말씀들 많이들 하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어떻게 전쟁이 있을 수 있나요?"
 
전쟁뿐이 아니라 모든 죄악은 인간의 생존 번식욕구에서 비롯된 인간 스스로의 의지로 저지른 것입니다.
죄에 책임은 범죄자에게 있는것이며 창조자는 심판할 뿐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을 억압하여 억지로 소의 코뚜레를 뚫은 것처럼 강제한다면 하나님은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며 노예로 부리는 것 뿐이며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인간을 영생을 함께 누릴 자녀로서 창조하셨기에 사랑하시며 존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인간에게 최고의 것을 주십니다 다만 선택은 인간 스스로에가 맞깁니다
 
죄악으로 지옥갈 운명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영생을 얻을 기회를 모든 인류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감동게 하시지만 결정적인 선택은 인간 스스로의 몫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절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넘치시는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 받기를 진정으로 원하십니다
 
또한 우리 인간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길 원하십니다
다 독특하고 개별적인 기질이 있기에 각각 다른 캐릭터를 갖고 있으며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떄문입니다
 
그러므로 얼굴 모양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생각패턴이 다르기에 또한 존중받아야 합니다
지역감정이나 피부색이나 종교나 성별에 따라 존중받을 수 있다면 참 훌륭한 조직인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전도할 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이라는 것 자체가 강요로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열려 스스로 자원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진정한 거듭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합니다
아무리 애가 타고 불쌍하여 예수를 믿도록 원해도 그의 판단과 의지와 감정을 존중하여야하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까지 전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안하시는 일입니다.
단지 소금처럼 그 맛을 잃지 말고 빛의 신분으로 진심으로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과 행위로 이 세상을 살아야합니다
불신자가 욕한다고 같이 욕할 수는 없는 것이 빛된 하나님의 자녀다움 품위인것입니다
 
우리 예수의 증인된 성도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자입니다
갑과 을로 따지자면 우리같은 갑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었지요. 불신자들이 알기가 불가능한 영적인 지식이 넘치지요 돈이 있으나 없으나 평안을 누리지요 이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있습니까?
 
서로 각각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존중해야 합니다.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을 배워야합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불신자 분들도 대충 겉만 아는 지식으로 억지를 쓰시면 안됩니다.
성경을 정확히 알고 안티노릇도 해야지 유치한 질문이나 조롱성발언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을 대하면 결국 무시만 당합니다. 성도들이 가르쳐 주는 지식을 열심히 듣고 성경으로 확인해야합니다
그러면 " 아 내가 성경을 오해했었구나! 라고 깨달을 것입니다"
마치 한 기독교인 개인이 죄를 지으면 예수님이 시켜서 지은 것처럼 확대해서는 안됩니다
스님이 고기를 먹으면 부처님이 시켜서 먹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안티분들과 기타 불신자 여러분도 예수님에 대해서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성경을 진심으로 읽으셔야합니다
다들 남을 존중할 줄 알고 정당한 학문적인 비판외에는 인신공격이나 비난은 안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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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7-17 17:15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합니다 라고 글 쓰면 그 존중이 된다는건지...

님 과거 댓글들 보면... 참으로 존중이 넘치시더이다...

그 신이라는 자한테 제일 먼저 배욱  익혀서 실천하는게

말 따로 행동따로 살아라 라는 것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7-17 17:53
 
그래도 점점 더 성숙 발전해야 합지요.
현재는 부족해도 앞으로 더 예수님을 닮아 가는것이 ....
          
지나가다쩜 16-07-18 01:41
 
말이라도 존중 모드신가요?

그 존중이 언제까지 갈지?
ㅋㅋㅋㅋㅋ
     
미우 16-07-17 21:32
 
ㅋㅋㅋ
앞으로 더 그대로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이유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 안에서 찾으면 되나...
          
지나가다쩜 16-07-18 01:42
 
그렇게 살라고 배워서겠죠????
동현군 16-07-17 20:09
 
성경은 기독교인이 아니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에요
그냥 일반인들에게 기독교적 사상을 썰풀고
해괴한 짓거리로 사회이슈거리만 안만들면
일반인들이 기독교인을 깔 이유가 없답니다.
그걸 못해서 까이는 거에요..
이리저리 16-07-17 22:44
 
하늘메신저님 글의 특징은...
어떤 내용이건간에 증명 불가능한 전제를 두고 시작.
예컨데, "하나님은 이러십니다." 와 같은.
이것이 믿음이라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인천살어 16-07-17 23:46
 
내가 쓰시는 말은 참 좋은데 댓글 다시는 거 보면 지옥 가실거 같아여
본문에 쓰셧듯이 전도는 강요를 할 수 가 없고 그 스스로 본을 보여줌으로 감동케 하여 스스로 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 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헛되게 말 할려거든 그 혀를 자르라 말씀도 하셧구여(지금은 손가락이 되겠네여)지능적 안티분인지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인지는 확인도 안되고 해서 모라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지금까지의 글들을 요약하면 하나님의 자식이 쓴 글 이 아닌 지능적 안티그라이스트 아니면 그져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웃고 즐기는 류의 분 같네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지킨 이는 아이러니 하게도 간디 였는데
그 분의 삶을 찾아서 보시고 "영명" 영혼을 치유하고 사함을 받으세여
moim 16-07-18 08:32
 
야훼는 부처님 보다 능력이 안되시나 보군요
손오공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인데
그저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걸 어쩌지 못하는 야훼라니....
남궁동자 16-07-18 09:01
 
사막잡신주제 누구맘대로 단군의 자손을 심판한다는거지?
     
환타사탕 16-07-19 00:36
 
순둥이님 화나셨다.ㅋㅋㅋ
초월자 16-07-18 10:27
 
왈왈~ 으르렁~~~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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