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믿음 어쩌고 하길래 안듣고있었는데
전도에 대해 설교하더군요
진정한 복음을 전하면 상대방이 '노' 라고 할수없다
믿을수 밖에 없다
이딴말을 지껄이는데.....
그럼 설교를 하고있는 목사를 비롯해 저에게 전도하던 수백명의 기독교인들은
진정한 복음을 전한적이 없는건가요
기분별로 안좋은데 기도합시다 이러면서 '어쩌고 저쩌고 예수 그리스도 어쩌고 할렐루야 어쩌고 아멘 어쩌고' 한쪽에 몇명은 방언이랍시고 중얼중얼....
한국어만 쓰던가 영어만 쓰던가 히브리어만 쓰던가
기도할때도 몇가지 언어를 쓰냐? 너네들은?
듣는 야훼도 피곤하겠다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