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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3 17:20
행복은 착각입니다, 대신 영생의 기쁨을 누리세요!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668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하나님과 연합된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은 공급받습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 가운데서도 기쁘게 찬양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기쁨때문인것 입니다.
천국은 영원한 기쁨의 장소입니다. 입이 귀에 걸려 삽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불행하게 삽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꿈을 이룰때 행복합니다.
사업가는 대박의 꿈을 꾸고
운동선수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을 꾸고
남자는 멋진 근육을 가진 힘과 권력을 꿈꾸고
여자는 미스코리아같은 콜라병몸메에 아름다운 얼굴을 꿈을 꿈니다
 
그러나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 많은 경쟁자를 물리쳐야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수많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봤자 행복이란 일시적은 성취감에 불과합니다
결국 생존을 몸부림 치지민 생존을 실패하고 모두 비참하게 죽기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란 많은 희생자를 내고 생존경쟁에서 이겼을 때의 성취감에 휩싸인 감정상태를 말하지만 일시적인 것이며 허무한 것입니다
행복이란 상대가 있는 경쟁구도의 감정이므로 모든 사람이 행복한 정의로운 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징기스칸이 행복하기 위해 세계정복을 했지만 수천만명이 그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았습니다
본인도 말에서 떨어져 앓다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은 인생을 허무하다고 결론를 내린 것입니다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기쁨은 다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갖혔어도 기뻐서 찬양을 했고
 
행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스테반은 돌에 맞아 죽으며서 기뻐하였습니다
 
행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다 여러 사람 괴롭히고 허무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겠습니까?
아니면 예수믿고 기쁨으로 이 땅에서도 살고 기쁨의 천국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선택하십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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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7-23 17:49
 
영생은 망상
우왕 16-07-23 17:58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이 전제를 납득시킬 근거가 필요함
     
미우 16-07-23 18:00
 
망상은 하나님의 근원이십니다.
     
헬로가생 16-07-23 20:48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나이트위시 16-07-23 21:24
 
쉽게 말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수많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딸들이 재롱 부라는 거나 막내가 옹알이 하는 걸 보는 거나
와이프랑 데이트 하거나 그럴 때도 겁나 행복한데 그건 누굴 불행하게 만든 거죠??

하... 어처구니가 없어저 진짜...
어디서 행복을 찾는가는 사람마다 다른 건데 그런 걸 가지고 뮌 헛소리를 배설하는 건지...

아, 글 쓴 본인이 생존경쟁에서 이겨서 성취감을 느낄 때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인데
이룬 것도 가진 것도 쥐뿔도 없다보니 다들 약쟁이?의 길로 끌어들이자는 심뽀로 이러는 겁니까??

댁은 예수 믿는 게 행복한가 본데 제가 보기엔 그냥 멍청해 보여요.
약쟁이들이 약빨고 헬렐레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보여서 말이죠.
     
강남봉이구 16-07-24 01:29
 
수많은 사람들의 행.불행을 단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니 ㄷㄷㄷㄷ 세상을 저리 단순하게 사니, 아무 거리낌 없이 그저 나오는대로 막말과 저주를 퍼부을 수 도 있겠구나 싶네요. 여기를 무슨 교회 유치부쯤으로 아나..하긴 맑은 아기들이 저런 소리를 듣고 있다 생각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유수8 16-07-23 22:42
 
오늘도 불철주야 안티크리스트를 위해 힘쓰는 적그리스도 사도의 활동에 경의를... ㄷㄷㄷㄷ
디아 16-07-25 14:22
 
영생은 착각 행복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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