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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3 22:55
여기 안티 기독교인들은 좀 안쓰러운 부분이...
 글쓴이 : 가생이다냥
조회 : 911  

논리 논리 거리는데 사실 굉장히 감정적으로 말하죠

비판이 아닌 조롱을 하고 있어요

기독교인이 잘못하고 있는거요?

찾아내면 수두룩 하죠

근데 기독교인이 잘하는건 관심이 없죠

있어도 묵언하죠

분명히 우리나라에 과거엔 말할것도 없고 지금도 좋은일 하는 교회, 단체 많습니다

그냥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혹은 개인에게서 상처를 받았는지

그런건 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안좋은것만 파고 기독교 관련 문제있는 기사 뜨면 

여지없이 링크걸고 조롱하고...

이런 글 조차도 일부논리 지겹다고 하겠죠?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이 게시판에서 이렇게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은 과연 현실에서도 기독교인과 원수만들고 살까...

우리나라 5명중 한명이 기독교인인데 우리나라 인구 5분의 1은 다 개쉐키들이라고 생각하고 말도 안섞고 사는가..

다른 말로 현실에선 표시는 안내고 인터넷에서만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아무리 봐도 그냥 조롱하는 재미에 맛들린거 같네요

저번에 어떤 글에 댓글다니 꾸준히 답글이 달려서 열심히 글 썼는데 

마지막에는 할 말이 없으면 잘 알겠습니다 이말 한마디면 될걸 아예 답글을 안달고 계속 다른 문제제기만 하더라구요

마치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게 아닌 어디까지 대답할 수 있는지 볼까? 이런 느낌...

순간 내가 까기 위해 까는 사람들 상대로 뭔 짓인가 싶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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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위시 16-07-23 23:38
 
여태, 그리고 지금도 개신교가 까는 대상들 역시 좋은 일 많이 합니다만
그런 걸 개신교에선 언급 해가면서 공격하던가요?
하다못해 신천지니 안증회니 그런 사이비 애들도 이미지 관리?용이겠지만 봉사활동 정도는 하는데
개신교가 그런 걸 언급하고 칭찬해가면서 까던가요?

여태 개신교에서 까댄 대상들 전부 합하면 개신교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전부인데
800만 개신교인을 제외한 나머지 4200만 정도하곤 상종도 안 하고 살 생각으로 그렇게 까댄 겁니까??
종교란 방패막이 뒤에 숨어서 자기들이 남들 까댈 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그게 고스란히 본인들한테 돌아오니 그건 또 억울한가요??

개신교에서 욕 먹는 게 심해지기 시작했을 때쯤부터라도 자정 해서
욕 먹는 부분을 고쳐나갔으면 지금 이정도까지 조롱거리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남들보다 잘 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크게 욕 먹는 일 없는 천주교나 불교만큼이라도 하란 말입니다.
교진추니 땅밟기니 뭐니 그런 정신나간 짓 좀 하지 말고 말이죠.
     
헬로가생 16-07-23 23:51
 
개신교교리 자체가 타종교/불신자 극으로 까는 건데
지들 까인다고 징징거림.

그 누구도 개불교, 개천주란 말 안 만들었음.
(개신교인끼린 그런 소리 할지 모르지만. 여기도 개신교인 한분 개불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있고)
하지만 개독이란 말은 인터넷에 깔렸음.
다 이유가 있는 것임.
          
나이트위시 16-07-24 00:03
 
저야 교리가 어떻든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된다고 생각하니
그 부분에 대해선 딱히 관심은 없지만...

개신교에서 남들 까댈 때는 조작에 날조.까지 해서 까대는데
그런 건 말리지도 않고 보고만 있는 게 고작이면서
고작해야 있었던 일 들춰내서 까는 걸 가지고 이러는 걸 보면 참...

그나저나 개신교인들은 왜 자기들도 안 하는 걸 남들한테 바라는 건지;;
     
지나가다쩜 16-07-24 14:42
 
4자 요약하면 대한민국 개신교의 십일계명 [0]번째 정도에 있다는
"내로남불"을 지적하시는 말씀이시군요.
^_^
Thomaso 16-07-23 23:43
 
한국처럼 좁은공간에서 서로 살아 가는데, 기독교는 생활 소음과 모든 악의 원천으로 느껴지고,사회를 정화 하여야할 종교인들이 솔선수범해서 삥땅, 간통, 작취등 범죄인으로서의 존재감이높으니, 명성만틈 반감이 큰거됴.이슈가 되는거고요.

기독교에서 사랑말하는데,이게 자세히보면,집착과 소유입니다.아마 기독교인 들일수록 정신병이(귀신들임) 많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나쁜존재들과 그좁은 공간에서, 이런 종교인들이 괴롭힌다면,  살아 간가면 그건 범죄입니다.
헬로가생 16-07-23 23:46
 
토론할만한 건 토론하고
비판할만한 건 비판하고
조롱할만한 건 조롱합니다.

비판할 수준이면 비판하고
토론할 수준이면 토론하고
긍정하고 격려할 수준이면 같이 대화합니다.
여기도 그런 기독교인분 두분 정도 있습니다.
그분들 욕 먹는 거 본 적 없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개소리하면 개취급 해줍니다.
개가 왈왈 거리는데 토론할 순 없잖아요?
     
미우 16-07-24 03:54
 
빙고!~

본문 작성자님께(빙고 소리 하고파 헬로님께 달고 할 수 없이)...
여러번 다뤘던 주제인데
기독교인이 잘 한 게 뭔가요?
그게 "기독교인"에서.. "기독교"가 잘 한 건가요. "인"이 잘한 건가요.
같은 일 일반인(비기독교)은 할 수 없거나 안하고 있나요?
동네바보가 심부름도 잘 하고 하면 그건 그가 잘 한 점인가요, 바보가 잘한 점이라 바보의 순기능인 건가요?
우왕 16-07-24 00:14
 
관점이 멘토스가 매번 징징대던 레파토리네

밑의 전도 글만 봐도 신은 이런 존재다 라고 떠들지만 결국 증명은 못 함
먼저 주장하지 않으면 까이지도 않음
이리저리 16-07-24 00:31
 
기독교인들이 잘하고 있는거 많죠.
당장 기독교와 연관된 후원단체, 봉사단체 활동,
소외가정의 지원, 해외 구난, 지원봉사 활동 등..

근데말이죠..
잘하는걸  들어 못하는걸 감싸거나 상쇄하려는
이런 상쇄론이 지겹습니다. 딴게 아니라 말예요.

저는 기독교를 비판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만
잘하는걸 까내리거나 못본척 하진 않습니다.
또 현실에서도 가감없이 기독교가 가진 본질적
모순과 폐단, 실태에 관한 비판을 해요.

대저 안좋은것만 본다느니, 현실에선 어쩌니..
하는 이런 말이야말로 감정의 찌꺼기 같네요.
한 게시판의 반대입장에 있는 모두를 일반화
시키질 않나, 함부로 재단하여 폄하하고..
단지 기독교를 비판한다는 이유로써 말이죠.

제가 묻고 싶군요.
비난하신 그 안티기독과 본인이 뭐가 다른지..
지청수 16-07-24 07:44
 
이 글을 보니 Herzberg의 2요인론이 생각납니다.
지청수 16-07-24 08:06
 
예전에 나이트위시님께서 쓰셨던 보석같은 글

봉사나 기부 얘기를 하셨는데
선행은 선행이고 잘못은 잘못이니 비판 받아들여서 잘못된 부분 바로잡고
바른 길로 가는 게 제대로 된 게 아닐까요?
개신교 입장에서 거북할만한 소릴 하면 꼭 봉사니 기부니
그런 소릴 하는 사람을 하도 보다보니 꼭 그걸로 물타기 하려는 것처럼 보여서
영 거북해서 하는 소립니다.
그리고 통계 자료를 보면 종교별로 사회복지에 쓴 금액을 보면 제일 많이 쓴 건
연간 300~350억 가량을 쓰는 천주굡니다.
개신교가 두번째긴 한데 연간 170~220억 정도 쓰더군요.
그리고 봉사 역시 통계자료를 보면 전체 봉사 횟수 중
개신교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약간 넘는 정돕니다.
생색낼 정도로 봉사를 많이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복지에 투자하는 금액쪽은 개신교 헌금 규모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병아리 눈물 만큼도 안 되니 그렇게 부풀리지 마시고
차라리 말을 꺼내지 마세요.
제가 말한 통계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에서 사회복지지출 추계로 검색하거나
통계청에서 봉사활동으로 검색해보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435131&cwin=1
     
미우 16-07-24 13:48
 
그나마 그 중에 다수는 봉사를 빙자한 포교 전도 선교비.
나비싸 16-07-24 12:19
 
정말 이상한 논리인데요? 본인이 하는  말을 똑같시 하고있는뎁쇼?
여기게시판에도 좋은글 쓰는분들 있는데 왜 부정적인것만 보시고
말하나요? 님이 쓴글이 딱 님한테 쓰는글입니다
그것이 답변이 되겠지요~~ㅎㅎ
사고르 16-07-24 14:40
 
기독교인이 잘하는거? 왜 관심 가져야함??? 당연히 해야할것들 하는것 아님?? 잘못하는 행위 없애면 그만인걸
omalub 16-07-25 01:32
 
이분 글에 공감이 가네요 여기엔 이상한 분들 투성이 병적 조롱집착증을  가지신 분들 많죠
     
쉐오 16-07-25 21:31
 
병적은 뭔 병적...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지 두개를 같은 선상에 두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죠
살인마가 봉사를 많이하면 상쇄되니 봐줘야 할까?
사람을 한명 살렸으면 한사람을 죽여도 될까?
선과 악은 따로 분리된 개념이고 그렇기에 상쇄된다는 개념을 적용시킬수 없는 개념
이런 글에 공감한다는건 싸이코패스나 마찬가지 사람죽여보고 싶어서 사람 한명 살리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것
이런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있다는게 무섭다.
     
바람노래방 16-07-25 23:23
 
그냥 자기가 대답할 논리가 없으면 인신공격 하는게 우리나라 교회의 문화죠.
이분도 그냥 그런 교인중 한 사람
          
헬로가생 16-07-25 23:55
 
비겁하죠.
꼽사리.
제로니모 16-07-26 01:28
 
정확히는 물타기 희석 논리죠.

기독교의 긍정적면과 일부 보이는 곳과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의 선량한 기독인들의 선행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독교 문제의 면죄부가 될순 없죠.

선행의 미담과 칭찬은 치하하고 악행의 문제는 문제 대로 따로 처리할 얘기죠.

우리가 이만큼 했으니(이건 사실 기독 문제아가 아닌 선량한 기독인들이 했을 가능성이 클 것이겠지만) 우리가 잘못한 걸 지나치게 비난하는게 올바른가의 문제인데.
결코 선행을 빌미로 자신들 치부를 감추려해선 안됩니다.

그건 기독인들이 선행하는 이유 마저 마치 수많은 기독 문제 집단의 잘못을 덮기위한 의도된 선행으로 오해받기 쉽상이죠.

이건 어차피 선행과는 담쌓은 기독 문제아들이야 상관없지만 최선으로 자기 희생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기독인의 선행 까지 오욕시키는 일이되는 겁니다.

그리고 기독 문제아들의 사건이 한 두건이야죠.
누구 말따나 불교계나 기독이긴 하지만 천주교를 욕하는 일들이 흔하던가요?

개신 기독인들은 스스로 이 점을 생각해서 자신들 범주의 문제아와 분명한 거리를 두며 그들을 먼저 질책하고 문제를 지적하지 않으면 결국 그들 문제아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취급 받음을 감수할 수 밖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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