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을
한편으로는 무엇에 홀렸다, 무엇에 미쳤다.. 등등 표현을 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 TV드라마, 스포츠, 게임, 각종 즐길거리들은
그 속에 어떠한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니메이션 만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법을 배운다고
예전 어떤 강의에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디어의 교묘한 표현들과 그 속의 다양한 캐릭터들은
여러분의 어린 자녀들에게 잘못된 가치관과 사상을 가르치고 성실하고 부지런한
태도보다는 허황된 삶을 동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강연자는 예전 사탄숭배주의의 심취했던 자로 보입니다.
여러분의 어린 자녀들을 올바로 양육하고자 ^^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7월 23일 폴라 마리 자매가 나누는 메세지
포켓몬은 신세계질서의 의제(Agenda)를 위해 사용되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