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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6 09:58
1260년간 5000 만명을 죽인 살인자 - 교황권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622  

서로마제국이 오도 아케르의 침략으로 멸망하자

서로마지역에 정치적 공백이 생겼습니다 교황은 원래 종교지도자이었습니다

 

그러나 동로마제국의 황제 저스티니안은 로마의 주교에게 정치적인 권위를 주었습니다 (538년)

바로 교황이 종교적 권력과 함께 정치적 권력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교황권이라 합니다


교황은 성경번역을 금지하고 성도들이 읽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리아 우상과 성자우상을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모세의 10계명중 두번째인 "우상 숭배하지 마라"를 없애 버렷습니다

 

그대신10번째 계명인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를 둘로 쪼개어

"9.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으로 나누워 10개로 맞춘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의 십계명과 개신교의 십계명을 다른 것입니다


세례를 만들어 침례를 대체하였습니다.

성경 그대로의 침례를 고수하던 재침례파 5000만명이 처형되었습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던 왈덴스인들을 참혹하게 참살하였습니다

그리곤 연옥설을 이용하여  면죄부를 팔아 큰 돈을 모았습니다


1798년 나폴레옹의 수하에 버티어 장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고 처형하기 까지 교황권의 성도들에 대한 핍박이 계속 되었습니다


538년 부터 1798년까지 딱 1260년간 교황권이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고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유대달력은 1년을 360일로 기준합니다. 다니엘서처럼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면

1260 / 360 = 3.5입니다. 3년반(한때 두때 반때)동안인데 달수로 하면 42달입니다.

 계시록의 첫번째 짐승 교황권이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서 마치 하나님의 대리자인것처럼 행세하며 온갖 만행을 저지른것인데 이미 성경에 예언된 일입니다


1. 다니엘 7:25 :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 다니엘 12:7 :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 

3. 요한계시록 11:2 :  저희가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 

4. 요한계시록 11:3 :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5. 요한계시록 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 있더라. 

6. 요한계시록 12:14 :  그 여자가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7. 요한계시록 13:6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42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 


죽었던 첫번째 짐승(교황권)이 다시 권위를 회복하게 되고 WCC 종교통합운동을 통해 출현한 두번째 짐승과 함께 다시 한번 세계를 지배할것입니다

실제로 라테란 조약(1929년)으로 바티칸은 국가로 독립되고 교황권이 부활하였습니다.

 

계13: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천주교의 권위아래 이슬람 불교 힌두교 기독교 미신까지 통합하며 외칠것입니다

"각 종교마다 고유한 구원의 길이 있어 예수를 통하지 않고도 천국갈수 있다"라고

실제로 법륜같은 승려들이 천주교성당에서 설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믿음을 지키며 견뎌 낼것입니다

인쳐진 성도들은 마지막 대부흥과 대추수를 이뤄낼 것이고

 

계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그후 참혹한 심판이 짐승의 성 바벨론과 불신자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계18: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불신자들이여!

무슨 핑계가 그리 많습니까?

어리석어 망하지 말고 어서 예수를 믿으십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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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군 16-07-26 10:21
 
불신자라서 다행이네요
미우 16-07-26 10:36
 
불과 몇천년간 전인류를 죽이고 또 죽이고, 다시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자 : 야훼
그 아들이자 암수한몸이라는 자 : 예수
교황 조족지혈 의문의 1패
남궁동자 16-07-26 10:40
 
개독교고 나발이고 일단 역사공부부터 제대로 하고 글을 싸거라
     
하늘메신저 16-07-26 12:03
 
단 한줄이라도 반박을 해보거라  -- 요.
          
행복찾기 16-08-05 19:25
 
구교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교는 그 후 수백만명의 죄없는 사람들을
마녀, 악귀, 배교자로 몰아 살해합니다.

구교의 패악질을 욕하면서 등장했던 개신교.. 하는 짓은 더 악랄했죠.

지금 님이 믿고 있는 개신교의 실체입니다.
회개하고 반성하고 야훼를 저주하시길 바랍니다.
괴개 16-07-26 10:47
 
메갈처럼 미러링 해버리고 싶다
내가 문명인으로써 그러지 않을 염치는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하늘메신저 16-07-26 12:04
 
여기 미개인 출입금지이므니다
          
미우 16-07-26 12:58
 
그렇게 알면서 왜  오신 거...?
          
쉐오 16-07-29 18:14
 
그러게요 출입금지인데 왜오신거?
나이트위시 16-07-26 16:42
 
생존경쟁에서 이기는 것 말곤 행복을 못 느끼는 인간성 상실한 분이 또 오셨네.

그나저나 개신교 역시 칼뱅은 반대파 척살했고
루터는 동일 농민봉기 때 농민 학살하는 쪽이었던 것처럼
시작부터 미친듯이 사람 죽이면서 시작해서 그 뒤로도
신교도들이 저지른 마녀사냥이나 인디언 학살까지 개신교도 깨끗할 거 없는데
그걸 가지고 뭔...
우왕 16-07-26 16:44
 
그럼 글쓴이 당신은 예수를 왜 안 믿는데???
헬로가생 16-07-26 19:49
 
천주교가 십계명에서 우상 숭배를 하지마란 계명을 지운 건 문제가 되고
개신교가 안식일을 지키라는 십계명은 안 지키는 건 문제가 안 되고?

자 반박 해보세요.
     
후키 16-07-26 21:10
 
ㅋㅋ 저글도 긁어와서 반박 자체도 못할겁니다.
에치고의용 16-07-26 22:36
 
교황권 무섭네요..
페가서스 유성권보다 더 무섭네요.
     
미우 16-07-27 03:59
 
처음에 계왕권인 줄...
          
헬로가생 16-07-27 06:37
 
ㅋㅋㅋ

뿜었음
moim 16-07-27 00:39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건.....
천주교는 개신교의 역사가 아님....(지들끼리 이렇게 떠듬....)
근데 개신교는 엄청난 역사를 갖고있음......????????

돌았나?
     
헬로가생 16-07-27 06:39
 
고문전문가가 목사도 되는 종굔데요 뭐.
     
미우 16-07-27 10:40
 
한 100년 지나서
필리핀 이민자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국 역사가 아님.
요러고 다니는 꼴...
지나가다쩜 16-07-27 02:24
 
기독교가 선교랍시고 학살 저지르던 시절 보면 요즘 IS랑 다를게 없죠.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
[남미-천주교] 1500년도 초기에 유럽에서 온 천주교인들은 남미 페루 지방 일대에서 840~ 1,350만의 원주민을 학살 하였다. 그것은 그 지방 인구의94%였다.
------------------------------------------------------------------------
[남미-천주교] 또 그들은 16세기 중에 중남미에서 6,000~8,000만의 원주민을 학살하였고 그 학살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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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개신교] 친절을 가장하고 모포에다 천연두균을 묻혀서 인디언에게 보냈다.그들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심성이 부족한 인종들이다...( 이주민들이 인디언들을 죽이려는 목적으로 당시 영국에서 널리 퍼져 있던 천연두 환자들의 담요를 가져와 인디언 주민들에게 나눠줘 전염병으로 원주민들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 역사학자들의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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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개신교] 청교도 목사들의 지시를 받은 청교도들은 1637년 피쿼트족에 대하여 날조된 살인혐의를 씌워 전쟁을 벌였던 것이다. 그리고 일부 살아남은 인디언들을 노예 상인들에게 팔아버리고 거의 대부분의 뉴잉글랜드 인디언 지역을 차지 하였다.
------------------------------------------------------------------------

......

이런거 보면 IS가 믿는다는 존재나 기독교가 믿는다는 존재나 같은 것이라는게 이해가 갑니다.

짧은 기간동안 많이 학살한거로 따지면
개신교가 북미에서 인디언 1억이상 학살한 역사를 따라갈 사실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로니모 16-07-29 19:26
 
이런 글 만개 보단 그릇된 기독교 단체와 개인의 잘못을 비판하고 줄일 노력을 한번더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단 생각 해보시죠.

정확한 확증된 해석도 아닌 지엽적 성경 해석으로 누굴 가르치거나 주장해봐야 일반인들과 나아가 깨어있는 성도들은 한숨만 나올뿐이죠.
     
하늘메신저 16-07-30 07:01
 
이단 완네. ㅎㅎㅎ 잘 안티들이랑 잘 놀아봐  ~~~~~~~~~  요.
기독교인은 잘 공격해봐 ~~~~~~ 요 ㅎㅎㅎ
          
헬로가생 16-07-30 07:18
 
이래서 한국 개신교는 가망이 없음.
          
제로니모 16-07-30 07:45
 
ㅎ ㅎ ㅎ

드뎌 본색을 드러내누만


본인이 핍박 받는다 생각하는 모양이지?

진장 핍박 받는 참기독인이라면. 그게 뭐든 감내하는게 맞고.

고작 비꼬는 애같은 표현이라니. 

기독인이라면 아예 점잖든가 아님 나처럼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당당히 밝히고 부조리한 교회과 부당한 자들에 항거할 용기와 지혜를 갖든가. 

기독인의 잘못을 누가 그럼 바로 잡아주지? 교회 다니는 당사자인 교인들이 우선 발벗고 나서야 바뀔 여지가 있는걸 모름? 외부 일반인이 제 아무리 욕한들 바뀜?

숨어서 혼자 신앙인인척 할거면 산으로 가서 혼자 살며 도닦아야 것지. 
교회들이 절 처럼 산에 없고 사람 모인 곳에 있어야하는 지 깨닫고
 이젠 세상 밖이 아닌 세상 안에서 더불어 살아 갈 줄 아셔야 할 듯 하구료.

사람있는 곳에서 더불어 살고 인정할 줄 알아야 예수께서 바란 전파가 가능한것이지.  님 처럼 너흰 그래라 난 내 길 갈래  그런 독선으론 복음은 커녕 님 농담도 못 전할 거 같군요. 지금 처럼 욕이 한바가지로 되돌아 오지 않음 다행일거구  ㅉ

글고 성경을 전하더라도 불확실한 내용을 전하려면 누가 이런 주장을 하더라가 아닌 님 스스로 공부해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가 맞지.

교파 교단 마다 최소한 좀씩이라도 다른 주장 내용이 있는데 마치 님이 퍼온 내용이 진리인 마냥 주장하는 게 이단스러운게지 안그런가요?

난 여러 좀씩 다른 주장들이 있고 성경의 특정 비유 내용에 대해서 성경 안에선 무엇으로도 불확실하므로 불확실한건 불확실한대로 냅둬야 한다는 보편적 성경신학자들의 입장인데  내가 이단?  ㅋ

그럼 댁은 십단 즘 되나? 

댁이 퍼오는 건 구글링하면 널려 있는 블로그 글들이고 사람들이 못찾아서 안읽나?  별무가치 없는 끼워 맞추기식 소설이니 안읽는게지 ㅉ
               
하늘메신저 16-07-30 18:02
 
안티에겐 딸랑거리니 구여미이고
기독교인만 보면 독사새끼처럼 혀를 날롬 거리는 ㅎㅎㅎ
이제야 님의 정체를 알게 된듯 ㅎㅎㅎ
                    
제로니모 16-07-30 19:20
 
ㅉㅉ 안티가 기독인 코스프레하면서 재밌음? ㅎ

대단하다. 지멋대로 안티, 기독인 나누질않나.

게시판 회원들 한 둘과 대화하면 다 딸랑이?

그대같은 고도 안티에게 정신차리라고 충고했지 엄한 기독인 공격한적 없거든 ㅋ

그대는 안티면서도 왕따라서 좋겠다. 자랑이야? ㅎ

게시판 와서 그대 처럼 대화도 못할거라면 이런 이단스런 글은 왜 싸질러 놓구 욕처드시고 있나?

친구 찾기 낚시질하나? ㅋ

진정한 기독인이면 예수와 상관없는 일로 욕은 처드시면 안되지 ㅇㅋ?

말이야 말이니?
                         
하늘메신저 16-07-30 20:41
 
딸랑 딸랑 ㅎㅎㅎ
개그 잘하네 ...
                    
헬로가생 16-07-30 22:11
 
기독교인이라뇨?
전 개독만 보이는데.
                         
제로니모 16-07-31 23:56
 
가셍님이 차라리 저 세상에 무지하고 삐딱한 자 보다 더 기독인으로 보이네요. ㅎ

적어도 성경도 잘 아시고 또 왜 기독 문젤 논하고 비판적 시각을 유지해야하는 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분이니깐요.

그리고 최근 가셍님의 글에 답변한게 전부인데 가셍님을 적그리스도 안티로 못박아두고 시작하네.  예수께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라고 가르쳤는지 저 사람은 복음서 다시 읽어야 할듯.

설령 안티라 할지라도 배울건 배우고 인정할건 인정해야겠죠.

글구 난 기독인인이니 안티하고 담쌓고 대화안해 나혼자 놀래 식의 초딩수준 믿음이라면 더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그럼 대체 이런 글은 누굴 위해 올리는건지. ㅋ 자위용 아님 자랑? ㅎ

대화를 하고 교류를 해야 하다못해 이런 글이라도 설득할 여지도 있는거지.

양쪽 눈가리고 난 내가 보고싶고 하고 싶은 것만 할래한다면 사람들을 복음에서 더 멀어지게 할 뿐임.
                         
제로니모 16-08-01 00:20
 
그리고 저 사람이 딸랑이 어쩌구하는데  한가지 분명히 더 얘기하자면

또 뭐. 이건 가셍님은 인정안하려 할진 몰라두. ㅎ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8장 4-5절에 보면.

깊은 신앙가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예정된 자일자라도 때론 여러가지 사유로 혹은 심대한 시험으로 길을 잃고 방황하고 낯빛을 거두시고 흑암 속을 걷기도 하고 구원을 의심하기도하지만 그러나 성령은 그 은혜의 끈을 결코 놓지않으며 어느 때든 때가 되면 결국 그 사람을 '반드시' 품으신다는 얘기를 하는 데

갠적으론 가셍님이 이 신앙고백서 구절에 해당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로 기대하기 충분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신, 믿음에 비판적일지라도 성경에 대해 많은 고민과 분별을 하시는 점 등등으로 볼 때 말이죠.

그래서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라도 건강한 대화를 해야겠지요.
                         
헬로가생 16-08-01 08:23
 
아, 하하하.. 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그 말을 알고 그 말을 "믿습니다".

만약 내가 아는 예수가 진짜라면 이러는 날 버리지 않고 칭찬할 거라는 거.
그렇기에 이 길을 간다 마음 먹었을 때 두렵지 않았다는 거.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예수가 앞에 와도 두렵거나 부끄럽지 않습니다.
적어도 난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위해 싸우고 있지 않고
나름 예수의 의와 길에 맞는 싸움을 하고 있다 믿고 있으니까요.
                         
제로니모 16-08-01 18:32
 
그러셨군요.  @@

답변 감사합니다
                         
제로니모 16-08-01 18:35
 
아 한 분 더.  가셍님 외에도 지청수님. 같은 분두 분명 그럴거루 생각됩니다.

그 외에 한 두 분 더 계실듯 한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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