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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7 11:02
출애굽기 질문 받아줄 기독교인 클릭
 글쓴이 : 까꽁
조회 : 881  

애굽에서  하느님이 모세에게 가나안 땅으로 이끌라고 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아 개구리, 메뚜기, 피호수등을 행하셨는데...

다른 민족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아닌가요?

유대인만이 하느님 백성이자 자녀들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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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6-07-27 11:20
 
"선택받은" 이란 단어가 빠졌네요
도자기 굽는 장인이 가마에서 꺼낸 작품의 상당수를 본의로 부셨다면 이것은 도자기 잘못입니까 아니면 그 도공의 잘못인가요
자유의지?? ㅈㄲ세요
     
헬로가생 16-07-27 12:11
 
솔직히 자유의지고 아니곤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가 만들었는데 도자길 부수든 말든 지 맘이죠.
근데 중요한 건 도자기와 달리 인간은 아픔과 슬픔을 느낀다는 거죠.
아픔과 슬픔을 느끼게 만들어 놓고, 의심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는
자길 의심하고 안 믿는다고 아픔과 슬픔을 주는 건 사이코 소시오패스나 할만한 짓이죠.

또 이걸 처믿는 인간들이 도공과 도자기를 예로 들 땐 진짜
"니들 미쳤지?"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하긴 지들 머리가 도자기처럼 비어서 인간이 도자기라 생각하는 것일 수도...
푯말 16-07-27 12:06
 
꼭 기독교인만 대답해야하나요? 나도 한때는 기독교인이었으니 설명해도 큰 무리는 없겠네요.

질문 내용에 대해 이해하려면 당시 상황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1.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지금의 이집트)에서 노예로 생활하고 있었다.
2. 애굽은 야훼를 먼저 버리고 자기네들이 만든 각종 신, 즉,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 <- 야훼가 몹시 싫어하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모세라는 듣보잡이 나타나서 애굽왕에게 이스라엘민족, 즉, 노예들을 모두 데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겠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런 걸 받아줄 왕이 어디 있겠어요?

오히려 애굽왕은 노예인 이스라엘민족을 민족에게 더 힘든 일을 시킵니다.

그러자 질문의 내용처럼 야훼가 애굽사람들에게 엄청난 벌을 내렸던 거죠.

안 그래도 미운 짓을 하는 놈들이 더 미운 짓을 골라서 하니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어요?

이 정도면 대략의 설명이 될까요?
     
헬로가생 16-07-27 12:14
 
애굽이 야훼를 먼저 버리다니요?
애굽엔 야훼가 있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바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려했는데 야훼가 일부러 그의 마음을 못됐게 바꿔 안 보내게 하고
그래서 더 큰 재앙이 애굽에 오게한 건 아시나요?
     
미우 16-07-27 12:27
 
질문의 요지 파악이 안되시나 보네요.
답을 한다면서 엉뚱한 얘기만... 아님 선문답인데 내가 알아서 답을 찾아야하는 건가...

ErrorBest!
     
몽당연필 16-07-27 17:51
 
그럼 가나안 땅에 먼저 살고있던 원주민들은요?
종족멸망까지 당해야 할 이유가?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들도 시나이 반도에서 했던
행동들을 보면 그다지 신앙심이 깊다고 하기는 힘들텐데요.
          
헬로가생 16-07-27 20:30
 
만약 이스라엘민족이 신앙심이 깊었다고 친다면
왜 그민족을 첨부터 노예로 전락시켰느냐는 문제가 생기죠.
이래도 에러 저래도 에러.
제로니모 16-07-27 12:48
 
간단 결론만 요약하면

현 유대교 계열 - 모세오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은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뿐이라는 선민의식을 유지함. 고로 오직 자신들만 아브라함에 약속된 축복이 가능.

기독계열 - 혈육으로 연결 연합된 관계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믿음으로만이 관계 회복 내지는 다시 화목이 가능함으로 인해 이 전제 요건만 충족된다면 유대인 외 어떤 국가와 민족이라도 하나님과 부자 관곌 맺을수 있죠. 이는 초림후 초기 기독교 사도시절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이미 공표한 내용이죠.
레종프렌치 16-07-27 12:58
 
예수교는 밑천이 뻔한 종교라 그거 쓰잘데기 하나 없음

그건 돌대가리가 아니고선 절대 믿을 수 없는 개소리 일색임

바이블은 그냥 라면받침으로 쓰면 됨...딱 그 정도 가치임.

분서갱유....그거 다 불태우고 그거 믿는 넘들은 그냥 파묻어야 함..
즐겁다 16-07-27 15:42
 
조작,거짓인 것을 다 알면서,,,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바로 나타납니다,,
http://hospace.tistory.com/
{천계의 비밀과 지식을 배울수있는 곳}
http://cafe.naver.com/cwgkorea/275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아카식레코드(도서관)
     
헬로가생 16-07-27 20:30
 
님! 쫌!
새연이 16-07-27 16:59
 
전 천주교 신자인데요 야훼의 행적을 보면
정말 잔인한 신임
그리고 야훼는 유대인들 만을 위하는 신임
깡통의전설 16-07-28 23:24
 
하느님(x) -> 하나님(O) 이고요...
하늘같은 어미가 들어가서 자꾸 하늘을 생각하시는데... 뭐 이스라엘판 단군입니다.
우리도 단군에 후손이잖아요.
야훼라는 이름에 하나님이란 뜻 전혀 안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이나 천손사상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작명했죠. '하느님'으로 만들어져서 들어 왔다가 '하나님'으로 개명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걔 이름은 야훼죠. 우리나라만 그렇게 불러요 하나님...
그리고 지가 유일신이라 빠락빠락 우긴거지요.
     
제로니모 16-07-29 18:04
 
태클 같지만 한 말씀 드리면

구교계 카톨릭이나 정교는 하느님이라 부릅니다.

애국가도 하느님으로 부르구요.

글 쓴 분이 꼭 카톨릭신자가 아닌 믿지 않는 분이라도 한국 민간 신앙으로 쓰인 용어도 하나님 보단 하늘+님 인 하느님이 더 정확한거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신교에서 쓴 하나님은 하느님과 개념적으로 차원이 다른 의밉니다.
          
헬로가생 16-07-29 22:49
 
분명 다른 신이니 개념적 차원이 다른 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뭔저 존재했던 타민족 신의 이름을 도용해
우매한 사람들이 혼동하게 해 믿음을 더 자연스럽고 수월하게 한 것도 사실이죠.

http://www.bskorea.or.kr/bskorea/pr/bibkorea/bibkor_read.aspx?idx=391

4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번역어로 선택한 일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 번역의 가장 큰 공헌은 무엇보다도 신명을 “하느님”으로 정했다는 점일 것이다.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그 후로 오랫동안 “참신, 상제, 천주” 등 여러 이름이 검토가 되었지만,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이름을 신명으로 정한 로스 번역 팀의 선택은 오늘날까지 한국의 기독교가 성장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결정이었다. 이 이름은 그 후로 “하 ㄴ. 님"과 “하나님”으로,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된다.

가끔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인지 묻는 분들도 있고, 천주교의 “하느님”과 개신교의 “하나님”은 다르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 로스 목사님이 처음에 정했던 설명 그대로, “하늘+님”의 결합어로 이루어진 말을 한국 교회에서, 그리고 한국어에서, “하느님”으로도 쓰고, “하나님”으로도 써온 것이다. 이 두 말은 어떤 말이 옳거나 틀린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복수표준어로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하였다. 개신교에서는 “유일하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적 의미까지 담아서 “하나님”을 이해하기도 한다. 그렇더라도 이 말은 “하나”라는 숫자에 “님”을 붙인 것은 아니다.

개신교인 가운데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창조주이고, “하느님”은 기독교인들이 창조주로 믿는 그분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미신의 대상으로 믿어왔던 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없지는 않다. 어떤 분들은 성경의 표기를 “하느님”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요즈음도 가끔 성서공회로 전화를 해서, 한국 교회가 틀린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성서공회가 성경을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올림말로 올린 말을 성경의 표기에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언어 현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도 잘 들어보면, “하나님”이라고 발음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서울말을 기준으로 해서 표기는 “하느님”으로 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한국인들의 현실 음가에는 “하 ㄴ. 님”의 아래 아 음인 “.” 음가가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이 번역의 공헌은 실로 크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국어 성경이 “신”과 “상제”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이름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한국의 지식인들이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도 이 한자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이 번역이 그냥 한문 성경을 한글로 옮긴 정도의 작업이 아니었음을 말해 준다.
               
제로니모 16-07-30 00:3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긴 여호와, 야훼라는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이라는 뜻의 역할자로서의 이름이 아닌 본래 성과 같은 고유명사인 신명이 히브리나 헬라어 원어 성경에서, 특히 예로 구약의 엘로힘이나 엘리욘으로 쓰였고 영어로는 God 한국어론 카톨릭 성서에선 하느님 개신교 성경서는 하나님으로 또 비슷한 예로는 헬라어 아도니스는 영어론 Lord 한글로는 주님 등으로 명시한거니. 

헌데 어차피 신구교 모두 정경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가 가지므로 여기선 올리신 글대로자신들의 원칙적 아웃라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쨌든 그럼에도 신구교 양측의 주장대로 각 측의 성경에 표기를 혼용하여야한다는 건 각 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인건 사실이죠.

그리고 신교의 하나님은 단순히 Oness 즉 유일무이한 오직 한분이란 개념 외에도 하늘 뿐만 아니라 세상 어디든 현존하며 동시에 전첼 아우러는 하나로 존재하며 또한 세상 모두를 그 바깥에서 품는 초월성(타자성 moreness)적 존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신론에 대한 신학적 해석이 훨씬 풍부할 수 있기 때문이란 의도도 담겨 있다고 하더군요.

글치요 단순히  하늘 위에 계시는 의미로 해석되는 하느님은 무한한 의미보단 공간적 제약을 가지는 한계적 신으로 규정해버리기 쉽기 때문에 신교 측은 글케 주장하는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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