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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9 21:01
미국인 현각스님 "한국불교와 인연 끊겠다"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2,462  






불교마저 저러는 거 보니

종교계들이 썩을 대로 썩어 가는가 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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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16-07-29 21:42
 
이미 우리나라에서 불교는 돈버는 직종일뿐.
대중적인 종교 중에 천주교 정도만 종교일뿐이고...
개신교와 불교는 돈에 환장한 작자들만 있을뿐...
지청수 16-07-29 22:33
 
불교도 별거 없습니다.
지인 중에 스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불교나 개신교나 도긴개긴이라고 자조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청렴한 정도로만 따지면 천주교가 원탑이고, 천주교와 불교는 비교하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더럽다고 안타까워하셨십니다.

이 게시판의 한 유저가 툭하면 개불타령 하는데, 그 말을 사용하는 목적이 불순해서 그렇지, 현실을 보면 개불이란 표현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헬로가생 16-07-29 22:39
 
원래 썩어 있었죠.
개짖는소리 16-07-29 22:46
 
그래 종교에 빠져 시간낭비하지말고 가족만들어  행복하게 살아
     
헬로가생 16-07-29 22:51
 
아내가 종교고
자식이 종교고
가족이 종교죠.
          
미우 16-07-30 09:59
 
아내가 전지전능이고
자식이 영생이며
가족이 천국이고요.
유수8 16-07-29 23:18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가 어느순간부터 권력욕에 탐욕을 부리는 것들이 자리를 잡고 정치승이 되면서 망조가 들기 시작했죠.

조계종 총무원장과 현재의 기득권 싸움을 하는 추한 땡중... 그야말로 마구니의 중들이 물갈이 되지 않는한은 앞으로도 불교계는 답이 없습니다.

해방이후 청담 스님등이 일평생을 맨발로 수행하며 일제가 그 맥을 끊으려 하던것을 겨우 청정비구 조계 선풍을 이어놓았는데
이제는 점점 타락으로 빠져들고 있죠.
또한 조계 총무원장 뿐만 아니라 상당히 큰 절들의 주지들도 큰손 불자들의 접대를 받으며 점점 세속화 되어 간다는것..
이게 더 큰문제죠..

실제로 정말 눈맑은 납자들은... 암자에서 거하며 수행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예전에 범어사에서 강백하시던 스님 한분을 만났을때... 이분에게 큰 절의 주지 스님들이 다음 자리를 물려주려고 하는 판에 이분이 도망다니시던 이야기 해주시는데...(이분 교단에 계시다가 늦은 나이에 뜻한바 있어 출가하심)

진짜로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올바른 스님들은 주지 시켜준다고 하면 도망다니며 어디 남모르는 암자에 처박혀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니 남아서 주지 하는 인간들은 대다수 물욕에 찌든것들이 ...

어휴~~ 불자 입장이지만 정말 이판도 확 갈아엎어야 하는데....

어찌보면 개신교나 불교나.... 다를바 없음.... 쩝.
알개구리 16-07-30 02:42
 
불교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그것이 타락했다 안했다의 기준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종교는 그저 종교자체일뿐  종교가 어찌 타락할수 있나요...
그것을 올바로 해석할줄 모르고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이 타락한것이죠....
     
쉐오 16-07-30 15:38
 
원래 정치하려고 만든게 종교인데 그럴리가요 종교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불교쪽이 그나마 정치랑 멀어지려 했지만 한반도 역사만 봐도 불교가 정치에 많이 끼어들죠.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시작이 정치였습니다...
          
알개구리 16-07-30 17:22
 
네...문제가 많지요...
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부처님.마호멧 소위 성자라고 하시는분들이
애초에 모두 썪은존재였다는 거군요...
그분들이 말씀하신것을 기록한것은 사람들입니다...
그 성자분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말씀을 설파 하신건가요 ?
오랫동안 내려져오면서 그것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수행. 또는 사회이익에 앞장서서 실천하시는 많은
종교인들도 문제가 되겠군요....
               
쉐오 16-07-31 15:48
 
예수야 당시 사이비 교주였고
무하마드는 상인에 약탈자였는데 뭔 성인이요.
종교는 첨부터 정치적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추종자들이 미화하고 미화한것이 성인이라고 불리는거지
좋게 봐야 예수는 사회주의 운동가
무하마드는 혁명가정도죠.
자기수행이고 사회이익이고 개인적으로 하는분들 많습니다 종교인 아니라도
종교가 자랑하는 봉사활동도 10퍼센트 정도고 인구에비해 많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전도를 위한것이죠.
수순한 목적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종교가하는 봉사는 전도라고 불러야지죠
이리저리 16-07-30 04:31
 
불교마저 저러는게 아니라 불교계 썩은내 난건 더 오래되었죠..
큼지막한 사고를 덜 쳤을뿐.
omalub 16-07-30 09:02
 
예전에 거지왕 김춘삼이라는 유명한 주먹이 있으신데 (당대에 시라소니 김두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셨던 분) 이분 자서전을 보면 이승만 대통령당시 주먹패(지금으로 치면 건달등의 폭력배죠) 들이 스님들을 위협해서 쫓아내고 사찰을 장악한 사례가 많아서 이승만 대통령의 직접 명령으로 이 가짜중들을(절에서 여자를끼고 살았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쫓아 내고 원래 스님들에게 돌려줬답니다 ... 그런데 절을 돌려받은 스님들중 상당수가 다시 돈을 받고 주먹패들에게 절을 넘겨 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책을 쓰신게 90년대인가?? 였는데 그 때 당시에 유력한 불교계 주요 스님들중 여럿이 자기가 쫓아냈던 가짜중들이라고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는 불교계가 얼마나 썪었는지 안다고.. 사실 한번씩 심심치 않게 스님들이 각목들고 파벌 싸움 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보면 그런 쪽과도 연관성이 상당히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죠..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거지왕 김춘삼' 이란 책을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체크무늬 16-07-30 09:54
 
이승만이 정권을 잡게되면서, 일제시대때 일본불교식 교리를 받아서 대처승들이 있었는데,
이를 불교내 일본 잔재로 지정하고 대처승(결혼이 가능한 스님)을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비구승 (결혼을 하지 않는 스님)들이 동조하면서 대처승들과 세력싸움이 시작되죠.
쫓아내려는 자와 쫒기지 않으려는자 사이에는 당연히 힘겨루기가 있게 마련인데요.
당시 이승만 정권에서는 비구승에 힘을 실어줬기때문에 대처승들은 쫒기는 자가 됩니다.
그리하여 대처승들이 주지로 있던 절들의 재산이나 토지등이 비구승들에게 넘어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는 당연히 폭력이 동반됩니다.
님이 말한 김춘삼같은 깡패들은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데요.
즉, 물리력을 행사하는데 있어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겁니다.
당시가 김두환이가 활약하던 시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가서 전부 다 깨부시고 무릎꿇게 만들고 폭력으로 억압하던...
여튼 그러한 과정에서 늙은 주지들을 폭력으로 밀어내고 깡패들 자신이 주지스님이 되어 절에 자리 잡고 있기도 했는데, 그런 깡패들에게는 주지라는 자리가 어찌보면 천하의 꿀 보직이 되는거였죠.
이에 아예 깡패가 주지스님으로 자리를 잡아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불교 재산관리법 같은 것을 만들면서 아예 대처승들을 불법단체로 만들어버리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되서 또 서로간에 싸움이 벌어져서 깡패들이 난무하기도 한걸로 압니다.
그 과정에서 대처승들은 태고종으로 갈라져나갔고, 나머지는 지금의 조계종이 되는거죠.
          
유수8 16-07-30 11:26
 
체크님이 정확한 팩트를 말씀해주셧습니다.

본래 한국의 불교는 다양한 종파로 이뤄져서 내려오지만 그 중심이 되는것은 청정비구 조계의 기풍을 이어받았는데 일제시대 일본의 조동종이 한국 전래의 불교를 뒤엎으려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조계 기풍이 탄압받게 됩니다.

이때 이 조계의 기풍을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선학원이 탄생하게 되며 훗날 해방 이후 조계종이 일제시대때 일부 결집이 된 형태를 완성함과 동시에 선학원은 조용히 뒤로 물러납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조동종의 영향을 받은 대처승(혼인 가능한 승려)과 청정비구의 조계종의 싸움이 발생하며 체크님의 말씀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죠.

경허선사 이후 흔들린 조계의 기풍을 바로잡은것은 청담 스님이 가장 힘이 컷는데..
평생을 맨발로 탁발 수행하며 무소유를 실천하신 분이죠.
이때의 도반으로 성철스님이 계셧고... 힘든시기 성철스님은 수행에 .. 청담스님은 흐트러진 조계를 바로세우려 일평생을 고생하셧습니다.

이러던 상황에서 훗날 86년 25대 총무원장으로 의현이 선출되며 정권과 더욱 밀착이 되는 관계로 한층 불교가 타락하는 길로 접어듭니다.

이후는 계속된 불교계내의 헤게모니 싸움이 아직도 진행중이며 이에 염증을 느끼는 청정비구 승려들은 모두 수행을 핑계로 암자에 들어가 수행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현각 스님의 일침이 계기가 되어 저 썩어빠진 정치승과 탐욕의 마구니들이 정리 되어야 하지만...
이것을 개혁할 원로스님들이 힘을 쓰지 않음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지요.

80년대부터 지켜보았을때 일부 젊은 스님들이 이러한 타락의 불교를 개혁하려 나섯지만 오히려 불교계 내에서 분란만 일으킨다며 외면만 받고 있기에 ......

조금이라도 법을 어기면 탈종시키고 버려야 함에도.... 휴~~

오히려 원불교가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더 불교의 본질에 가까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세속의 때가 너무 묻어서 기업화 되어가는지라 ... 탄식만 나올뿐입니다.
               
뱀사골 16-07-30 14:53
 
청정비구 조계란게 뭥미?????? ㅎㅎ

해방직후 한국불교 종단은..
보조를 성조로 삼는 대처와..
태고를 성조로 삼는 비구가 존재했는데..
이승만의 불교정화 운동으로
대처를 사찰에서 내쫓자 하면서 조계종이 만들어진거임.

이후 박정희때 조계종을 불교 종단으로 인정하는 법률이 최종 합헌 결정을 받으며..
이의 반발로 대처승들이 태고종을 만들게 되는데..
그렇다고 대처승들이 전부 태고종이냐 하면 아니고..
배우자를 환속시켜 중을 만들어 조계종에 가입했기 때문에..
조계종의 상당수가 사찰을 종단 재산이 아닌 개인재산화 시킨 가족사찰이 많다는..

그리고 이들 가족사찰들은 자녀들을 일찌감치 동국대등 승가대학에 보내..
조계종내의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고..
자신들이 군사정권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보단체와 깊숙히 연결되어 있다는..
                    
유수8 16-07-31 12:13
 
어설픈 지식이 마치 전부인양 주절대지 마시고.. 휴~~ 불교 공부 좀 한 사람이 아니면 겉핥기만 한 사람들은 그 근원을 우리나라 스님들만 보니까 그딴 소리들만..... ㅉㅉㅉ

한국 불교.. 그중 중심이 되는 조계종은 6조 혜능 스님의 법통을 이어받은 도의 국사를 첫 조상으로 봄..
그리고 조계라는것은 6조 혜능 스님이 거하며 주석을 하시던 조계산을 말함..
즉 조계의 선풍이라함은 6조 혜능 스님의 법을 이어받았다는 거임...

-------------------------------------

한국불교의 정통을 이어받은 조계종은 근원을 가지산문을 창건한 도의(道義) 국사(國師)에 두고 있다. 조계종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종헌은 이렇게 시작된다.

“공유(恭惟)컨대 아(我) 종조(宗祖) 도의 국사께서 조계(曹溪)의 정통법인(正統法印)을 사승(嗣承)하사 가지(迦智) 영역(靈域)에서 종당(宗幢)을 게양하심으로부터 구산문(九山門)이 열개(列開)하고 오교파(五敎派)가 병립(竝立)하여 선풍교학(禪風敎學)이 근역(槿域)에 미만(彌漫)하였더니…”
                                                                                                                      <조계종 종헌 前文>

    종헌의 이러한 언급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의 근원과 뿌리가 무엇인지를 밝혀주고 있다. 즉 조계종은 달마 대사의 선법을 이어받은 6조 혜능 스님(曹溪)의 법통을 이어 받은 도의 국사가 그 첫 조상이라는 것이다. 조계라는 이름은 6조 혜능 스님이 주석하시던 중국 소주(韶州) 조계산의 이름을 따서 혜능스님을 지칭하던 이름이다. 따라서 종헌의 서술은 도의 스님이 달마 대사의 선법을 이어 받은 6조 혜능스님의 조계 선맥을 이은 선종이라는 것을 표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종헌의 처음 장들에는 이와 같이 명시되어 있다.

제1조  본종은 대한불교 조계종이라 칭한다. 본종은 신라 도의(道義) 국사가 창수(創樹)한
          가지산문(迦智山門)에서 기원하여 고려 보조(普照)국사의 중천(重闡)을 거쳐 태고
          보우(太古普愚)국사의 제종포섭으로서 조계종(曹溪宗)이라 공칭하여 이후 그 종풍이
          면면부절한 것이다.

제2조  본종은 교주이신 석가세존(釋迦世尊)의 자각각타(自覺覺他)의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체하며 직지인심(直旨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함
          을 종지(宗旨)로 한다.

제3조  본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은 금강경(金剛經)과 전등법어(傳燈法語)로 한다. 기타
          경전의 연구와 염불 지주 등은 제한치 않는다.                                  <조계종 종헌>

------------------------------------------------------------------------------------------

좀 나설때 안나설때...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나서지 마라 제발...
웬만하면 정게에서 싸지르며 놀고 종게에는 아는척도 좀 하지마... 어휴~~ 증말..

관심병 오지네.... ㅉㅉㅉㅉ

너 같은 애를 위해서 이런 프로도 방영하니까 좀 이런데 관심 가지고 네 병이나 치료해라..
(관심병에 관한 위험성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699101&sca=&sfl=wr_subject&stx=%EA%B4%80%EC%8B%AC&sop=and
                         
뱀사골 16-08-04 22:47
 
개무식이 펌글로 유식한척하니 오류가 생기지..

50년대 종헌이 만들어진 현대의 조계종과..
고려시대 조계종이 이름이 같다고 같은거라고 하는거뿐이 더 되냐
무시칸 ㅋㅋㅋㅋㅋㅋ
                         
뱀사골 16-08-04 23:03
 
무시칸아
쉽게 설명해주께..

조계종이란 종헌을 만들기전부터..

이미 조계종은 고려시대 이미 유일종단이었기때문에..
대처가 집권하던 시절에도 조계종이란 이름을 썼었어.

단지 대처는 성조를 보조국사지눌로..
비구는 태고국사 보우로 삼은차이라고.

이후 한국불교조계종이란 단체를 만들면서..
중국선종의 6대선종인 해능이 대한불교 조계종의 선풍이라는 그럴싸한 종헌을 만든거야.
그렇게 지눌 보우를 거쳤다고 야부릴까고..

이제 이해되냐? ㅋㅋㅋㅋㅋㅋ
coooolgu 16-07-30 09:38
 
우리나라 불교 조계종을 비롯한 각종 불교는...그냥 기업입니다 기업.
개들의침묵 16-07-30 11:30
 
하버드대 출신의(항상 따라붙는 수식어) 푸른눈의 수행자라며 25년동안 머리깍고 중노릇한다고 고생햇네요..
'서양의 합리주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대한민국 불교의 현주소'라고 하는것을 보니 헛웃움이 나오는 군요.
25년 틀어앉아 얻은것이 저정도인데 이제 그만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마음을 추스리기 바랍니다.
그동안 마음을 어디다 두었기에 아상을 버리지 못한것인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나비싸 16-07-30 11:49
 
돈이 없이 뭔가를 믿는다는것은 불가능한가
저런 단체 종교에 가서 믿는것이 천국 해탈의 길인가
혼자서 믿고 혼자 수양하는것이 지름길인가

썩은곳에서 천국을찾고  깨달음을 찾는다

참 재밌는 현상입니다
미우 16-07-30 13:17
 
썩어가긴요.
썩은 채로 이어져왔던거지.
그리고 그 시대의 현자나 시대에 맞는 이치는 늘 있어왔습니다. 단순히 그런 것을 갈망해라가 아닌
그 내용 그대로 불변의 진리라고 주절거리면서 세 만들기와 공짜 밥벌이를 하는
종교라는 그거, 그게 원래 그냥 썩음 그 자체인 거구요.
KYUS 16-07-30 16:04
 
한번 썩었던걸 다시 계혁했던게 몇년 전에 일어났던 조계종 폭력사건이었을 겁니다.
그때 썩은 땡중을 몰아냈었는데, 이명박때 조계종 총무원장이 새누리 정권의 지지하에 자승으로 바뀌면서 다시 썩어버렸죠.
지금은 그 당시 썩어서 쫓겨났던 땡중들도 다시 돌아와서 중노릇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부패하고 썩은 놈들은 끼리끼리 서로 끌어주고 어울리게 되어 있는겁니다.
지금 개신교는 말할 것도 없고, 천주교도 위험하죠.
정치는 이렇듯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종교에 까지 영향을 줍니다.
     
뱀사골 16-07-30 20:36
 
지럴을 한다 ㅎㅎ
조계종 총무원장은 선거로 뽑는데..
자승은 싫건좋건 선거인단의 90%이상의 지지를 받고 선출된거야.
33대 자승 총무원장 앞전의 선거에선 60%를 넘긴이가 없단다.
새누리가 뭔 불교계 총무원장을 뽑냐
정치충 시키들 보면 ㅋㅋ
     
뱀사골 16-07-30 20:38
 
이명박때 4대강 반대시위부터..
박근혜 정권까지..
거의 모든 정부 정책에 대해 법회까지 동원해 비판하는 중들은
조계종내 보림회 소속 중들이고..
애들 조차 자승을 지지한거야.
뭣도 모르는것들이 헛소린 ㅎㅎ
즐겁다 16-07-31 02:44
 
너무 재밌어 동영상 댓글 전부 읽었음,,,
와,,,^^!!
음,,,,,어느 종교이든 진실한 분들은 항상 계신다는 느낌~~~
유T 16-07-31 03:21
 
조계종 ㅉㅉ
조신하게 16-07-31 09:04
 
현각의 주장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한국적 풍토에 대한 비판임을 알 수 있지요.
물론 주된 내용은 "한국식" 불교문화에 대한 비판이지만
페이스북 글 내용에 보면 서울대 교수들과 노벨상 받았던 카이스트 총장이 떠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명하복식 유교적 관습과 국적 차별, 남녀 차별, 돈만 밝히는 기복신앙 등의 악습이 유독 한국 불교만의 현상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최소한 종교계와 학계)에 퍼져있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한국인들이 그러는 것이겠지요.^^
kleinen 16-08-01 00:04
 
<http://news.joins.com/article/20383025>
이런 뉴스도 있네요. 일단 위에 말씀하신 한국 불교계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입장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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