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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2 11:48
예수님의 성품으로 --( 인생이 공수레 공수거뿐일까? )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573  

하나님은 영적이신 분이십니다
 
자녀된 우리 인간은 영적이지만 또한 약한 육체를 주셨습니다
창조주시요 구원주시요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합니다.
 
약한 육체를 통해 겸손과 희생과 사랑을 배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보면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본능밖에 없는 뿌이 뿌이 아기로 태어나서 늙거나 병들어죽을 때 거죽껍데기 같은 추한 육체를 벗어버리지만
살면서 그가 이룬 모든 명예와 성공과 성취의 결과들은 죽으면서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적 측면에서 보면 분명 공수레 공수거가 아닙니다
태어나는것은 같지만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체계가 각각 다르고 죽을 때의 영혼의성숙도와 타락도가 각각 다릅니다
 
부모님의 환영속에 태어났지만 어떤자는 유영철이가 되고 어떤 자는 프란시스코가 됩니다
어떤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실한 성도가 되지만 또 다른 이는 증오스런 적그리스도가 도기도 합니다
 
죽을 때에 영혼의 상태가 교만과 허영과 시기 복수 미움으로 가득하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쓰레기통에 넣을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죽을 때에 보니 하나님 앞에 겸손을 배우고 사랑으로 가득차고 아름다운 영혼의 열매로 가득하다면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추수하시는 것입니다
 
육신을 위한 모든자랑(돈,명예,외모등등)을 버려야합니다.
 
썩어질 육체를 위해 살지 말고 영원한 영혼의 유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거듭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온전한 성품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우리 영혼은 예수님의 성품으로 가득차게 될것입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여러분이 오늘 인생을 마감한다면 여러분의 영혼의 상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 한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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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02 12:19
 
하나님은 영적이신 분이십니다 => 근거는요?

자녀된 우리 인간 => 근거는?

영적이지만 또한 약한 육체를 주셨습니다 => 근거는?

겸손과 희생과 사랑을 배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근거는?


근거무근의 환타지가 아니라면 근거 부탁드립니다.
"성경에 적혀있어요"류 같은 뚱딴지나 관련없는 망상류도 근거무근의 환타지임에 긍정의 뜻을 밝히겠단는 의미로 환영합니다.
     
페리닥터 16-08-02 16:31
 
하나님은 영적이다....영적....원리와 질서라고 말해두죠....님안에서도 항상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하늘에 사는 수염난 할아버지는 절대 아닙니다...많은 기독교인들이 착각하고 있죠.

자녀된 우리 인간.....원리와 질서에 따라....만들어진 존재라서...자녀,피조물 이라고 합니다.
물론 예수도...우리 인간과 똑같이 자녀입니다....보통인간과 다른 게 하나두 없습니다.
우리인간처럼 탯줄도 있었고...배꼽도 있었습니다...태어나선 마리아의 젖으로 양육되었습니다.
그가 죄가 없다는 것은 거짓입니다....거짓말도 그런 거짓말이 없습니다...스토리를 꾸민거죠.

그런데....죄가 없는 부분이 그에게서 작동하고 있습니다...마리아에게서 나지 않은 것 말이죠.
그걸 깨달아야 합니다....그 부분은 예수나 우리가 똑같이 있는 겁니다...죄없는 부분을 찾으세요.
그가 신이라면 인간도 신이고...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우리또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예수와 우리는 처음부터 동격입니다....따라서 우리가 예수입니다.
예수라는 부분은....우리안에 있는 순수한 원리,자연원리....그 부분을 말해요.

영적이지만...약한 육체를 주었다....예수는 영적원리에 더 가깝게 살다 죽은 사람입니다.
인간은....예수와 똑같지만...예수보다 영적 원리를 모르고 살아갑니다...그는 그걸 봤구요.

겸손과 희생.사랑을 배우도록 하기 위함이다...우주의 원리가 인간에게 드러난 모습이 이와같죠.
가장 하나님다운...하나님의 뜻다운 것이...겸손.희생.사랑.정의...그런 겁니다.
우주원리로는....발산.수축이라고 합니다....동양에선 일음일양....춘생추살도 그거구요.

여자에게 난 것은.....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화두를...깨달으면 됩니다....우리에게서 여자로 부터 나지 않은 것을 찾아라.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그 깨달음이...도적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예수는 그것을 깨닳은....도사입니다...길이며 진리라고 하죠.
예수는 그걸 동굴에서 40일을 굶어가며 수행한 결과 깨닫습니다....부처하고 똑같죠.
그 때부터...예수의 공생애가 시작됩니다.
          
미우 16-08-02 18:44
 
근거를 달라니까... 뭔 같은 소리를...?

"근거"라는 한글 뜻 모르시면 사전이나 찾아보시는 게
그게 아니라 언급한 "근거무근의 환타지임에 긍정의 뜻을 밝히겠다"는 상황이면 감사!
               
헬로가생 16-08-02 20:36
 
그들 사전에 "근거"란 단어는 없는 듯.
               
페리닥터 16-08-03 11:09
 
영이라는 말이....원리와 질서라는 말인데....
근거라니?....영에 대한 해석을 말해준 건데....
영이 있다는 증거?....그런 거를 말하나?....그걸 설명해주면 되려나?

님이 자고 있을 때....님의 자아는 어디있습니까?
님이 자고 있는 동안 누가 땀구멍을 열고 닫아 줍니까?
그게....님이 모르는 님안에 존재하는 원리와 질서입니다....자연질서.
그걸 영이라고 해요....뭐라 말할수 없어서 자연이라 하고...영이라고 합니다.

님은 그런 원리를....자율신경계의 조절이라고 할 겁니다.
그 자율신경계가....어떤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 지, 왜 그렇게 작동되는지 아십니까?
왜에 대한 답변은 못하고....그런게 우리에게 있다라고 밖에 말 못합니다.

체온조절 중추가....어떤 원리로 땀구멍을 열고 닫습니까?
그게 님의 의지가 조절하는게 아닙니다..
님의 의지가 조절하는 건....1%도 안됩니다....99%가 자연원리입니다.

님이 먹는 밥의 90%이상의 에너지가...세포내에서 나트륨을 밖으로 퍼내는데 쓰입니다.
왜 나트륨을 퍼내는 지는 아십니까?....그게 생명의 원리입니다.
그냥....원리가 있는 겁니다....인간은 그걸 밝히려하고 있구요....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그것도 우리몸에 작용하고 있는 자연원리의 아주 적은 부분일 뿐입니다.

그런 자연의 원리가 우리 몸에 있습니다....그 원리가 영이라는 단어의 해석입니다.
영이라는 게....사람이나 신으로 해석하면....기독교는 꼬이고 꼬입니다.
성경 자체가....하나님이 마치 능력이 뛰어난 인격자처럼 그려지고 있지요..
그거 아닙니다.....자연원리이기 때문에....인격자처럼 표시하면 오해하게 됩니다.
이렇게 성경이 이상하게 써 있기 때문에....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은....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 작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원리이기 때문입니다....자연이기 때문입니다.

옛사람들은....그래서 하나님을 북극성에 비유합니다...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모든 것이 그를 중심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영이라는 단어의 해석으로 부터....출발합니다.
1+1은 왜 2일까요?....그게 원리입니다.
님은 잠을 왜 잘까요?....피곤해서?....피곤하면 왜 자는데요?
밥을 굶으면 왜 배가 고플까요?....위장이 비었으면 비었지...왜 배는 고플까요?
님의 머리나 손톱은 왜 계속 자랄까요?
그게 자연이며...원리이고...영입니다.
                    
우왕 16-08-03 15:37
 
하나같이 이모양일까
할 말이 없으니 못 알아 들은척ㅉㅉㅉ
                    
헬로가생 16-08-03 19:57
 
ㅋㅋㅋㅋㅋ
                    
moim 16-08-04 04:02
 
님말이 틀린걸 들자면 인간은 자고있을때도 자아는 있습니다
뇌가 계속 활동하기 때문이죠
다만 그걸 사람이 인지를 못하는거고요
어디다가 억지를...님다니는 교회목사가 그런소릴 하던가요?
몸의 원리가 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 무식하지만 무식한 저 웃기는 소리좀 그만하쇼 좀
               
미우 16-08-03 11:43
 
"근거" 뜻도 모르는 그런 바보 말이죠?
다른 바보는 몰라도 대체로 그런 바보는 가르쳐지지도 않던데 ㅋ

가르치다라...  누가 누굴?
벙어리한테 노래를 배우고 앉은뱅이한테 축구를 배우겠다 차라리. ㅋㅋ
                    
사고르 16-08-03 12:03
 
ㅎㅎㅎ
                    
페리닥터 16-08-03 13:56
 
배우려는 자세가 안되있군.....까고 싶어서 여기 들락거리나?
배우고 싶지 않으면.....패쓰하시게....몰라두 그만이니까.
기독교는 말이네....전부 비유라네....예수라는 존재마저도 비유라네.
성경의 기본적 토대는....천문학이라네.
그래서 동지가 지난 3일후에 부활한다는....그리고 그것이 예수의 생일이라고 우기는 걸세.
                    
미우 16-08-03 14:08
 
님 사는 세계에선 환타지 소설도 남한테 배워서 익힙니까?
저한테 드래곤볼 배워보실래요? ㅋㅋ
배우려는 자세는 무슨 자센가요? 기마자세?
가르칠 만한 자세는 고사하고 자격은 취득하셨어요?

구라경 토대가 천문학???
요새 초딩배우는 즐거운예절 교과서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했겠네요?
"근거"는요? 유투브?? ㅋ
아참 근거 뜻을 모르지...

휴거가 가까워졌나, 요새 부쩍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대며 남을 가르치네 마네 하는 치들이 이리 많아 왜.
                         
페리닥터 16-08-03 14:18
 
계속 까게나.....그게 자네한테 어울리는 심성이네.
                         
미우 16-08-03 14:33
 
계속 반말이나 해대며 남 가르친다 허세나 부리게나. 그게 자네 수준이네... 하면 적절한가요?

까고 말고가 있나요. 깔 거리나 되야 까지.
근거가 뭐냐는데 본문이랑 똑같은 소리나 해대면서 질타가 맘에 안든다고 투정이나 하는 사람에게...
심성 같은 소리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남 가르치려 들고 언제봤다고 자네 거리는 게 님 심성이겠군요.
님 말에 의하면 제 행위 역시 원리와 질서인데.. 원리와 질서 싫어하시나봐요?
                         
헬로가생 16-08-03 19:59
 
오... 종교게시판은 삼위일체의 은혜로움으로 자유되는 곳이였는데
한 분이 더 나타나셨네요.
사위일체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8-04 01:18
 
중동 짭 환타지 소설보다
드래곤볼이 더 배울게 많을 것 같아요!

언제 참된 가르침 한 번 내려 주시길!
레종프렌치 16-08-02 12:37
 
하여간 예수가 인간들을 참 많이도 버려놓았음.
     
환타사탕 16-08-02 13:54
 
레종이  자폭하는소리군 ㅋ
          
사고르 16-08-02 17:03
 
자폭왕이 나타나셨네 ㅎㅎㅎ
이상햇씨 16-08-02 14:15
 
육신을 위한 모든자랑(★돈,명예,외모등등)을 버려야합니다.  =>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추수하시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16-08-02 15:14
 
과욕을 떨치고,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는 말씀은 얼마나 좋습니까?
허나, 굳이 그런 대단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종교가 필수는 아니랍니다.
예수를 평생 모르고 산 희대의 선지자나 선각자, 혹은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도 있습니다.

종교에서부터 시작된 독선과 아집, 맹목적 관점은 부디 버리고 말씀하신대로의 삶을 살아가시길.
제로니모 16-08-02 15:31
 
오늘도 열심히네.  잡소리. 웨러 거!  ㅎ

네 졸렬함 옹졸함이나 버리고 안티씨!

시골에서 은둔 생활 탈출하고 세상으로 나오길 ㅋ 세상이 글케 무서워쩡? ㅎ

지 편 안든다고 삐쳐가지고 입엔 달랑이 달고 사네 ㅋㅎ

어유 그랭 이젠 칭찬 사탕 하나 우쭤쭤줘? ㅋ
     
하늘메신저 16-08-02 16:13
 
맨날 까여서 멘탈 못추스리는 안티 딸랑이! ㅎㅎㅎ
          
제로니모 16-08-02 16:22
 
누가 맨날 까니? ㅎ

증거는?

아유 부끄러.

말은 기독이고 행동은 부끄럼 뿐이네. ㅉ

지편 안든다고 열폭 도배 밖엔 할게 없지?  ㅎ

잼나네. ㅎ
               
하늘메신저 16-08-02 16:48
 
할줄 아는 건 도망밖에 모르는 딸랑이 ! 딸랑 딸랑 하네요. ㅎㅎㅎ
                    
제로니모 16-08-02 16:57
 
증거는?

니가 도망가는걸 봤는데 ㅎ

잼나네 ㅋㅋ

지편 안든다고 떼를. 쓰네 발악시전 중인 땅마사지.

어글시전 글조회수 올리려나 본데.

그건 짧은 생각이징. 오히려 니 인성만 적나라하게 드러나징 ㅋㅎ
                         
사고르 16-08-02 17:06
 
/하늘메신저 ㅂㄷㅂㄷ하네 오늘도... 가장 외로운사람이 누굴까...
말로만 듣던 전따인가?
                         
제로니모 16-08-02 17:08
 
빌3장2절  개들을 삼가라.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 이하 중략

마태7장7절.  - 돼지에게 너희 소중한 것을 던지지 말라- 이하중략

개 돼지 인성인 자에게 내가 참 헛짓한다. 

먹이를 던지지 말아야지 ㅋ
사고르 16-08-02 17:31
 
교만과 허영 시기 복수 미움으로 가득찬 영은 쓰레기통행이라는 글을 쓰신분의 교만,허영,시기,복수,미움으로 가득찬 댓글을 감상하라는 글이군요
     
제로니모 16-08-02 17:34
 
ㅎㅎ
기독인에게 까지 욕먹고 있담 말 다한거죠.
          
사고르 16-08-02 17:44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고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야 쬐끔은 인정해줄텐데 말이죠...ㅎㅎㅎ 본문 글 마지막 줄 질문을 본인에게 하면 본인은 뭐라고 답할까요? ㅋ
               
제로니모 16-08-02 18:17
 
쟤가 날 약올리고 핍박해서 그랬어요.

예수- 내가 핍박 당함을 즐기고 감사하라고 가르쳤지 언제 상대를 더 핍박하라고 가르쳣더냐?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니 날 더이상 찾지마라!

ㅡㅡㅡㅡ
아마두 이런 상황이지 않을까 싶네요.
                    
미우 16-08-02 18:47
 
안타깝지만 그 추측은 가능성 없을 수 있습니다.
저기가 믿는 예수랑 그 예수랑 같다는 보장이 없어요.
환타지라는 공통분모만 있을 뿐...
나이트위시 16-08-02 18:26
 
부탁이니 댁부터 다 버리고 그말을 하든 말든 하세요.
생존경쟁을 벌이며 남을 짖밟을 때 말곤 행복을 못 느끼듯한
댁부터 다 버리고 예배당에 틀어박혀 굶어서 천국갈 때까지 기도나 하시라구요.
본인도 못 하는 걸 왜 남한테 하라는 건지...
즐겁다 16-08-02 18:31
 
성경은 아니 모든  경전들은 참과,거짓이 함께 들어있답니다
왜냐하면 다스리고 치리하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올바르게 전하는 분들의
소중한 경전을 ,자신의 입맛되로 고치기 때문입니다,,

한예로 대부분 종교(경전)에서는 사람을 모우고,다스리고  돈을 빼앗기 위한 수단으로 (지옥)을 가르치는데
사실 지옥은 없답니다,,그들의 말을 믿어면 시간과 돈을 빼앗깁니다,,,이것 빠져나오기 굉장히 힘듭니다

누가 거짓말만하면 믿나요,,참과 진실과 진리속에 하나씩 거짓을 함께 넣어면 사람들이 100%믿어요
그래서 현재 모든 종교는 절뚝발이,,남을 인도 못합니다,, 나중에 한번 세세히 적어 올릴예정

 http://hospace.tistory.com/ {천계의 비밀과 지식을 배울수있는 곳}
http://cafe.naver.com/cwgkorea/275{신과나눈이야기} 배우고 교제하는 카페
http://blog.naver.com/home1home1/220105830065 초인대사들의 100문100답
http://blog.naver.com/ufogroup
ssign 16-08-03 11:08
 
한국 기독교는 먼저 내부 정화부터 하고 난 다음에 바깥으로 눈을 돌려 선교든 뭐든 해야 할 것입니다.

대형교회부터 동네교회까지 드러난 온갖 비리만 해도 얼마인데... 그것부터 해결하는게 선결과제 아닐까요?

겨든 똥이든 얼굴에 뭐가 묻었으면 그것부터 닦아야지, 그 얼굴 그대로 돌아다니면서 "예수, 예수" 말해 봐야

듣는 사람한테 예수님 꼬라지만 우습게 되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문제는 모두... 내부에 있는 겁니다.)

자기네 영적 타락은 못 고치면서 남의 영을 걱정하다니... 아니, 예수가 그리 가르쳤답니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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