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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5 14:02
귀신의 정체와 귀신 들림의 증상 - 필독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356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5:16 오직 만군의 {주}는 판단의 공의 가운데서 높여지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되시리로다.

 

그러나 피조물인 천사와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면 거룩함을 유지하지만

타락하면 더러운 영이 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이 바로 사탄이요 미혹의 영이요 귀신의 영입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생각을 주어 역사하지만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귀신은 직접 인간의 몸속에 침투하여 혼과 연합을 하고 굴복시킵니다

그러나 불신자라할지라도 영 속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귀신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인간에게 침투하여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 자라 해도 귀신이 잠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믿음의 성숙도에 따라 귀신의 힘이 제한을 받습니다

결국 신앙이 성숙하고 완전해지면서 귀신은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떠나게 됩니다

 

불교도에게는 청룡 백룡 흑룡 황룡같은 강한 귀신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무저갱이 같은 암흑의 상자인 불교교리속에서 탈출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불교교리의 모순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불교를 옹호하려는 이유는 이성과 합리가 아닌 영적인 붙잡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안티)들은 귀신과 혼적으로 솔타이(강한 인격적연합)이 되어 있습니다

본인만 모릅니다. 다만 귀신에게 사로잡혀 예수님을 모독할때 강한 자극적인 쾌감을 느낍니다.사실은 귀신이 느끼는 감정인데 자기의 감정과 귀신의 감정이 연합되어 있으니 자기의 감정으로 착각을 합니다

사탄과 동일한 감성연합된 존재가 되어 사탄이 느낌을 본인이 느끼고 있으므로 예수님을 모독할때 통쾌하게 생각합니다

자기가 속고 잇는 것을 철저히 모르는채 사탄에게 강한 충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당들은 역사적으로 깊은 우리민족과 함께 한 무속의 영입니다. 가계에 따라 계속 흘러옵니다

속살거리며 환청을 듣고 귀신과 마음으로 대화를 하며 사람들의과거를 알아맞춥니다.

미래는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속일뿐입니다

무당들은 귀신에게 억압된 감옥같은 인생인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해도 정치적인 개독교인이거나 자기의 탐욕과 야망으로 불타있는 자는 강한 귀신의 역사아래있습니다

 

귀신은 백해무익합니다. 질병을 주고 정신병을 주고 가족을 파괴시키고 음란을 가져옵니다

결국 비참하게 죽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마 9: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래서 불신자는 한이 많고 억울함이 많아 집안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기쁨의 근원이십니다.

기쁨은 예수 믿는자의 능력이요 특권입니다.

성도의 기쁨과 평강은 그 누구도 뺴앗아 갈 수 없습니다

 

불교도도 안티들도 무당들과 무신론자들이여!!

예수믿고싶고들랑 빨리 믿으세요

 

 

예수님이 그토록 싫거들랑 알아서 하세요.불쌍해서 차마 믿지 말란 소린 못하겠네요.

 

예수안에 아름답고 기쁘고 영원하고 자유한 모든 것이 있답니다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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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05 14:21
 
필독... vt100 터미널 게시판도 아니고
귀신들림이 어떤 증상인지 잘 알게 해주는 글(내용 아님에 주의)이군요.
사고르 16-08-05 14:40
 
정상인이 이해 못할 말만 하는거 보니 귀신이 씌였나봅니다. 밑에 댓글도 썼다가 막 지우고 외롭게 귀신과 홀로 싸우는분.. 불쌍합니다..불쌍해서 차마 병원에 가지마란 소리는 못하겠고...
Habat69 16-08-05 14:41
 
귀신이 없다고 굳게 믿는 사람에겐 귀신이란 스마폰안에 포켓몬고 같은 존재입니다.
전 야훼던 제석천이던 예수던지 천사라고 하는 모든것이 전부다 수집 아이템일 뿐입니다.
대도오 16-08-05 15:20
 
언젠가 지옥에 가게 되면...

그 무한한 화력 에너지를 활용한 멋진 세계에서
맛있는 바베큐들과 맥주들을 앞에 놓고...

귀신들과 함께
하나님이라는 개.새끼를
밤새도록 함께 욕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어요. ^^;


님 말씀처럼 귀신이 현실세계에서 완벽한 수준의 물리력을 행사 한다면
화력 발전기나 냉장고, 맥주 따위를 지옥으로 들고 오는 건 쉬운 일이겠죠 ㅋㅋ

지옥이야 말로 천국이겠네요.


반면, 천국에 가면... 매일 매일 기도와 찬양, 님 같은 분들의 설교
거기다 찬송 말고는 음악도 없을 거고.........

대가리도 나빠져서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니
부모형제도 찾지 못하고, 섹스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고......

그딴 천국에 가서 영원히 같은 짓거리만 반복하느니..........
약간 더운 열대지방이라고 생각하고 지옥으로 가는게 백배, 천배 낫겠죠. ^^;

처음 천년, 혹은 만년 정도는 좀 고생이 되겠지만....
나머지 수억년, 수조년, 수경년의 영원한 시간은 진정한 천국이 되겠죠.. ㅎㅎ
     
대도오 16-08-05 15:50
 
하나 덧붙이자면....

매일 매일 님이 믿는 하나님이라는 놈한테 기도 하실때...

저를 지옥으로 가게 해 달라고 좀 빌어 주세요... ^^; 꼭이요. ^^;
강남봉이구 16-08-05 15:43
 
심각한듯...
     
사고르 16-08-05 17:21
 
이게 저만의 방식으로 저주하는거라 생각하겠죠 ㅎㅎ 사막잡신은 신이고 나머지는 귀신이고 사막잡귀신 씌인 사람이 뭐 세상돌아가는거 관심있겠음 그냥 지 말 안듣고 같은 귀신 안들리면 저주나 뱉고 하다 죽는거지요
행복찾기 16-08-05 19:13
 
하나 알아 둘 것...

만약 귀신이 존재한다면,, 여호와(=야훼=알라)도 그 귀신의 한 종류임.

그렇다면,..수많은 귀신중 자신만이 제대로 된 귀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수백만 명의 인간을 살해한 악귀가 바로 야훼임.
우왕 16-08-05 19:42
 
필독ㅋㅋ
제로니모 16-08-05 20:13
 
귀신은 직접 인간의 몸속에 침투하여 혼과 연합을 하고 굴복시킵니다

그러나 불신자라할지라도 영 속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1.  영과 혼을 분류했는데 영에 접근 못한다는 성경적 근거는?


불교교리의 모순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불교를 옹호하려는 이유는 이성과 합리가 아닌 영적인 붙잡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2. 또 1에서 영속엔 접근 못한다면서.  여기선 또 영적 붙잡힘이라니. 


적그리스도(안티)들은 귀신과 혼적으로 솔타이(강한 인격적연합)이 되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3.  다시 여기서 혼적 결합이라니. 

4. 이걸 사람들 보구 어캐 이해하라는겨.
    또 이런걸 기독인이라면 최소 영과 혼. 사탄, 귀신의 성경적 근거로 비교 설명을.    해야함에도 못함.


불교도도 안티들도 무당들과 무신론자들이여!!

예수믿고싶고들랑 빨리 믿으세요

예수님이 그토록 싫거들랑 알아서 하세요.불쌍해서 차마 믿지 말란 소린 못하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5. ㅎ 다단계 장사치들도 이렇겐 안함 휴우. 
    마지막 문장은 압권이네. 협박, 조롱도 아니고. 
    참 내가 다 부끄럽다. 

참고로. 로마서 9장 앞절에 보면. 바울의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알수 있는 문장이 있는데.

자신의 동족 친족(이스라엘족속)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자신이 저주받고 지옥에 떨어져도 기쁠 거라는 데.

이런식으로 교만하게 자신은 마치 구원 받았으니 니들은 불쌍하네 마네 식으로 조소나 하다니. 
만일 바울같은 자기 희생과 사랑으로 배운다면 이런식으론 말못하지.

본인이 대신 저주받고 지옥가더라도 저들을 구원할 길을 찾으려는 마음이 그리스도의 참 희생을 배우는 길이요. 진정한 이웃 사랑 곧 하나님 사랑이요. 그게 본인이 구원 받는 좁은 길이라. 

6.  그외 논리적 혹은 성경적으로 안맞는 얘기할 게 많지만 이 즘 해두오.
     
사고르 16-08-06 19:23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이 말씀의 부작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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