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전지전능하신분은 이미 다 알고계시자나요 하물며 산타크로스도 누가착한앤지 나쁜앤지 다 알고 있는데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이미 천국갈사람 다 정해졌자나요 시험을 통과할지 못할지도 다 알고 시험주는 양반이 모르겠어요?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의인이 될지 악인이 될지 모든걸 알아서 냅다 죽여버리는 놈이자나요 님이 마음 깊던 얕던 이미 천국행은 다 자기 팔자아닙니까
아니 영적인 세계에 모습이 뭔 상관임?? 상상력이 초딩이 수준 목사한테 배우니 그따위지 장애인 영은 영도 장애인임? 노인의 영은 노인일거라 생각해요? 기본적인 생각도 못하니 그냥 남이 하는 이야기 줏어듣고 떠들지요 전에 암환자 치유 떠들던 인간은 사람의 육신이 아닌 자신의 형상을 딴건 생명인 영의 모습이라고 하더만 죽어서 영을 거두어가도 지금 육신의 모습을 상상함? 이 예수쟁이들 간증은 어째 하나같이 통일이 안돼 노예근성으로 살던 인간들이라 천국이 지 하고싶은거 맘껏하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는 수준이라 생각하니...ㅉㅉ
암에 걸리면 죽어라 회개를 해야지 치료를 왜함 천국가기 싫은가?
성경이 재미있는 구조로 써져 있는데...
그것중에 하나가....
다 괜찮다....요거 하나만 빼고.....이런 구조입니다....선악과도 그중에 하나죠.
범죄에 대한 용서도...같은 구조입니다.
다....용서가 됩니다...딱 하나만 빼고.
그 딱 하나는...하나님의 도를 받아들인 후....알면서 또 죄를 짓는 경우....이건 절대 용서 안된다고 하네요.
사탄이 그래서 용서를 못받는 겁니다....얘가 하나님의 도를 잘 알면서...반역을 했거든요.
이런 구조가 없었다면....하나님이 사탄을 용서하는게....아마 제일 빠르고 간단한 해결이 되겠지요.
다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구요....믿지 마세요....기독교는 그런게 아니예요.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꾼 꿈얘기입니다....개꿈이죠....예수는 그런 얘기 한 적 없어요.
기독교는...순전히 개인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를....세상밖으로 확대해석한 전형적인 사이비종교입니다.
즉...나와 참나의 싸움을.....나와 세상으로 바꿔놨어요.
예수가 분쟁과 싸움을 주러 왔다고 한 것은.....
내안에서 욕심꾸러기 나와 참나의 대결을 하라고 온거지...다른 사람과 싸우라고 한게 아니예요.
인간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 + 생각 + 육체.
크게 봐서...영 + 육.....육은 보통 사람들을 가리켜요(육체+정신...이건 엄마한테 받은 거예요)
기독교 모르는 사람은...생각과 육체...두가지만 인정하죠.
종교는 영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영의 다른 이름이....천국.참나.예수.하나님.자연원리입니다.
인간에게 천국은 내속에 있는 거지...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 천국은 원리의 세계입니다.
기독교는....천국이 내속에 있다...깨달아라...하는 경전은 다 없애버렸죠.
회개는 내 잘못을 반성하는 행위가 아니라....내안의 원리세계로 눈을 돌리는 행위입니다.
그 원리세계는...밖의 원리세계와 똑같은 겁니다...하나죠...자연원리니까.
불교에서는 참나를 깨닫는 행위를 회심라고 합니다...그걸 보면 견성...그대로 살면 해탈이라고 하죠.
전지전능이란...다알고 뭐든 다 할 수있다는 게 아니라....온전한 지혜와 온전한 능력을 말합니다.
온전한 것...원리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따라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것입니다.
영원한 샘물은....예수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인간 안에 다 있습니다...찾으시면 됩니다.
네 뱃속에서 샘솟는 영원한 샘물을 마시라.....깨달으라 그말입니다...그렇게 써있어요.
머리속에 있는 거 말구.....뱃속에 있는 거....머리.생각하고 상관 없는 거....그거.
예수는....뭔가 깨달은 놈입니다...이런 말 하는거 보면.
그게 예수꺼나 내꺼나 당신꺼나...다 똑같은 겁니다...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예수고 하나님입니다.
포도원 주인이....일찍 온 하인이나 늦게 온 하인이나...품삯을 다 똑같이 주죠?
깨달음.하나님세상.천국.구원은....모든 사람이 다 똑같다는 뜻입니다.
깨닫기 위해서는 내안에 하나님세상을 가리고 있는....잔대가리 나...를 없애야 합니다.
나를 없애고....참나를 발견하는 행위를...회개라고 합니다.
욕심꾸러기 나 대신...참나를 주인공으로 인정하며 사는 행위를....거듭남 이라고 합니다.
죽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삶의 포인트를...생각과 육체가 지배하는 나에 두느냐.
아니면...원리의 세계인 참나에 두느냐....그걸 말하는 겁니다...그 참나의 속성이 인의예지신입니다.
간단하게...사랑과 정의..불교에서는 6바라밀입니다.
이것은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것 입니다...원리니까....그것만이 천국에 갑니다.
여자에게서 나지 않은 녀석이래야....천국에 갈 수 있다는 얘기...그녀석은 거듭난 자를 말합니다.
따지고 보면...거듭난 자는....태어날 때부터....원래 우리안에 있던 겁니다.
천국도 원래 우리 안에 있었던 거죠....그 천국을 지옥으로 살아온게 우리들 인생입니다.
천국은 원리가 지배하는 세상.하나님이 지배하는 영역이고...지옥은 내가 지배하는 역역입니다.
그 두개의 영역이 겹칩니다....모든 땅에는 원리가 작용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건....만유인력이라는 원리가 항상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거와 같아요.
보통사람은 이런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세상 뜨죠....뭐 반드시 알 필요는 없어요.
몰라두 사는데 지장 하나두 없습니다...일 터지면 흔들릴래나?
이런거 아는 사람은....일 터져도...머리는 오직 사고만 합니다...심장이 쿵쾅거리지 않아요.
머리따로 마음따로....그겁니다....자기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막 사는 나에서...거듭난 자로 눈을 돌리는 행위.....예수가 원한게 바로 그겁니다.
기도는...그걸 쳐다보는 행위이고....구원은 쳐다보고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입니다.
다음은 숫자의 상징성에 대해 설명 드리려 합니다.
이게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이해하는 데....아주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신 분은 보시고....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분은....몰라두 됩니다...패쓰...사는데 아무런 지장없어요.
1.....이건 절대성 자체입니다....원리를 가리킵니다....동양에선 0=1. 1=0 이라고 합니다...무극.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3.....이건 절대성의 속성을 셋으로 쪼갠겁니다....원리.드러남.능력...이렇게 3항목인데...예를 들면 태양.빛.열.
1=3. 3=1....하나는 셋으로 갈라지고. 셋이 모여 하나이다....이건 동양에서 간 사고방식입니다.
삼각형의 성호를 긋는 것도...원래 동양꺼입니다..단군교...기독교에서 차용..피라미드가 삼각형인 이유죠.
피라미드의 맨윗부분이...머리...즉 하늘을 가리킵니다...눈으로 표시됩니다..세상을 살피는 눈.
4.....지상세계의 상징수....피라미드의 아랫부분 4각형...동양에서 4는 땅을 가리킴.
5.....지상세계에서 체계가 잡힌 모습....피라미드의 꼭지점 갯수 5. 동양에서는 5황극.
6.....완전수에 이르지 못함.
666....6을 세번...세번의 의미가 중요합니다....동양에서 6은 형태를 갖췄으나 중심을 잃은 모습.
666은 사슴숫자인데...순록이죠....북극성의 기운이 정수리로 느껴지는 곳이 북위66.6도.
얘네들 제사장들이 사슴뿔을 달고다니죠...금관도 마찬가지...숫자는 7을 지향함...메노라 마찬가지.
이숫자의 모양자체가...삼태극을 가리킵니다...즉 북극성(칠성)사상을 가진 사람들....
유대교도 북극성사상이죠....얘네들도 3수문화권 아래에 있던 애들입니다..동양에서 간거죠.
하얀모시옷을 입는 민족은...유대인.동이족입니다...세마포가 모시로 된 옷이예요.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지팡이를 짚고 꺼이꺼이 우는 민족들이죠.
유대인들이 지들 조상이 동방에서 왔다고 하는 이유입니다....이스라엘을 만주땅에다 해달라고 했었죠.
예수는 태양숭배.금성으로 표현(계명성.샛별이라고 부른 이유죠...기독교는 천문학입니다)
천문학 하면 누굽니까?....동북아시아 유목민족입니다.
7.....완전수....북두칠성.7황극(현실세계의 완성).7일이 지난후에 할례를 하는 것도...이때부터 자아 형성...욕심냄.
그래서 8일째에 태양을 가리는 구름을 제거하는 행위를 사람한테 합니다....자지를 까죠.
할례는 인간에게서....태양을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성경에 천국에 무조건 가는 애들이....7일까지 된 아기들입니다....그 아기에게 70먹은 노인더러 배우라하죠.
과연 뭘 배워야 할까요?
말두 못하는 애들인데....얘네들은 너와나의 개념이 없습니다....모두 하나인 자연원리입니다.
9.....신에 이르기위한 궁극수(입신)...메노라(황금촛대)도 보통은 7개인데...9개로 표현된 것도 이사상입니다.
12.....이론상 달의 공전숫자....이숫자는 여기저기 막갖다 붙입니다...역시 동양에서 온 사상이고.
예수 제자가 12명?....사실은 더 많아요..경전마다 다른이름 나와요....12민족.12000명...
12이 상징하는 것이 있어서...기를 쓰고 12에다가 맞춘겁니다...산상수훈때 5000명...다 제자입니다.
13.....실제 달의 공전주기는 13회입니다.(설날+28x13=365)..이런 달력을 동이족이 썼었죠(부도지)
동이족은...366일 개념도 다 있었습니다(궁금하시면 부도지 읽어보세요...우리민족의 창조신화죠)
남의 나라 창조신화를 잘 알면서...정작 자신들 나라 창조신화를 모르는 것은....부끄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13은 동이족을 가리킵니다....13개의 화살민족....사탄이라고 누명을 씌운거죠.
달의 공전주기도 28일....그사이 지구가 이동하는 바람에...관측상으로는 29.5일이 됩니다.
21.....777...3X7....창조의 완성...계란이 부화하는 날 수...난생설화...곰이 사람이 되는 날 수.
24.....달의 공전숫자를 두배한 수....절기를 이룸....24절기...지구공전 각도 15도일 때.
28.....별자리 숫자...역시 동양 샤머니즘에서 온것...수메르 역시 마찬가지...수메르가 동방애들 문화임.
33.....28천의 두번째 하늘숫자...도리천이라 부름...여기주인이...광명이세의 근본인 환인입니다.
불교에서는 제석천이라고 부릅니다...수메르산(수미산.소대가리산)꼭대기...태양과 창조의 신.
3월3진날은...태양의 온기가 세상에 비로서 구현하는 때...제비가 돌아옴.
36.....4X9...땅의 기운이 최고일 때...기의 최고봉...기술의 최고봉이 36임...36계(도교)
49.....7X7...불교에서 지옥재판이 열려 대강 결과가 결정되는 날 수...이때 잘되게 해달라고 빌죠.
72.....9X8...신의 여성성...창조....72성현. 4세기에 성경도 72명이 최초로 히브리어로 번역.
여긴 정경.준정경.외경 다 포함.....이게 오리지날입니다....이걸 봐야 기독교를 알 수 있습니다.
이걸 경전에 포함시키느냐 마냐에 따라....기독교가 쫙쫙 갈라짐....
도마복음은 준정경으로 다들 인정...개신교는 뺏음.
개신교가 이래서...성경을 하나두 모르고 사이비 종교가 된 것임...적그리스도 됨.
동양에선 72성현....절대자를 뜻을 보완.보필하는 숫자.
81.....9X9...신의 절대성...원리....천부경도 81자.
임금이 즉위하면...제일 먼저 하는 일이 정음입니다...기장 81알의 길이를 재서 음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108....36+72
144000...태양도 은하계중심을 돕니다...그 공전주기가 동양것과 비슷합니다129600년.
은하계의 1시간=30년. 은하계의 하루=360년
은하계의 1달=10800년....한 계절=32400년. 음양이 바뀌는 시간=64800년.
개벽 떠드는 애들이....이거 믿고 떠드는 겁니다...우주가을이 된다나 뭐래나...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아무튼 빙하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네요.
더 자세히 아시는 분은....추가 첨삭 가능합니다....저두 배우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