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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9 23:09
종교도 알고 보면
 글쓴이 : 푯말
조회 : 1,250  

막상 종교도 알고 보면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환장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일 뿐이다.

왜냐? 자신을 알게 되는 만큼 점점 종교에도 관심을 안 갖게 되니.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이 옳다, 저것이 그르다' 떠들기만 할 뿐, 정작 자신을 알려는 노력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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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09 23:18
 
자신을 아는 게 중요하긴 한데
정작 자신을 조꼼이라도 안다면 쪽팔려서 이런 글 못쓸 거 같은데... 에레베스트!~
     
헬로가생 16-08-09 23:25
 
헉...
     
푯말 16-08-09 23:41
 
갸우뚱???
자신을 알게 되면 그만큼 기쁜데, 왜 쪽 팔릴 것이라고 말하지?
중요한 일 하면서 쪽 팔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비난충인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러나?
     
미우 16-08-09 23:54
 
이해력 마저 딸리는지
자신을 안다면, 쪽팔려서 이러지 못할 거라니
"자신을 아는 것 = 쪽팔린 일"이라고 알아듣나보군요.
그러면서 무식이라는 단어를 툭~~ 하고 던지는군요 ㅋ
에레베스트!~
우왕 16-08-10 01:03
 
푯말님만 아니라 다 공부하며 살아요
타인의 경험과 달란트를 무시하면 본인이 무시 당해요
     
푯말 16-08-10 01:23
 
뭘 공부? 자신을?
택도 없는 소리....

자신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자신을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의 말을 못 알아들을까?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우왕 16-08-10 01:27
 
누가 사이다 좀...
               
미우 16-08-10 01:33
 
우왕님 실망입니다.
대체 어디서 저런 사부를 모셔왔대요 ㅋㅋ
                    
우왕 16-08-10 14:08
 
내 꼬리 아닙니다요;
          
헬로가생 16-08-10 05:25
 
앜... 선생이랰...
               
사고르 16-08-10 10:54
 
수전증.....
                    
미우 16-08-10 16:04
 
10 여 년 전에 봤던 "내가 예수다"라는 사이비보다 더 웃김
"내가 선생이다" ㅋㅋ
          
사고르 16-08-10 10:50
 
자신만 자신을 공부한다는 자신감의 끝이네..이게 자신을 아는 자신의 수준이라는거 니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은 이때 쓰는것..
               
헬로가생 16-08-10 19:49
 
라이밍 오예~
          
대도오 16-08-10 13:07
 
선생은 누구를 말하는 거죠?
               
사고르 16-08-10 13:36
 
동영상 강의 한다고 자신이 선생이라는가 봄 ㅋㅋㅋㅋㅋ 예전 이거보고 빵터졌었는데 ㅋ
전에 푯말 저사람 게시글에서 링크만 퍼옴
http://selfwatch.tistory.com/m/post/entry/%ED%91%AF%EB%A7%90-%EB%8F%99%EC%98%81%EC%83%81-%EA%B0%95%EC%9D%98-7-%EB%82%B4-%EC%95%88%EC%97%90-%EB%8B%B5%EC%9E%88%EB%8B%A4
                    
대도오 16-08-10 14:04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용기도 넘치시고, 행동력/추진력도 있으시네요...
문제가 있다면.... 아무도 본인을 선생 대접 해 주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본인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실지 심히 궁금하네요. ^^;
                         
사고르 16-08-10 14:30
 
동영상 강의에 댓글이 달려있어 너무도 신기하여 누구일까 봤더니 다들 미인이시더군요
                         
대도오 16-08-10 14:48
 
아. 아무도는 아닌가 보군요..

몇몇 빼고는~'으로 수정합니다. 혹시 본인이 보신다면 오해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사고르 16-08-10 14:59
 
헐...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은 짜장면을 모르는 사람이나 환장하는 음식이다

왜냐? 짜장면을 알게 되는 만큼 짬뽕에 관심을 안갖게 될테니 

이런류의 가르침을 듣고 왜 짬뽕이 싫어질지 정녕 궁금하지 않습니까?

궁금해서 시청을 함 해보려 했지만 1분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창조론 진화론 관련 동영상..
내가 수준이 떨어지는건지 저사람 수준이 그정도인건지 나에대해 조금은 알게되는 시간이였죠
                         
대도오 16-08-10 15:17
 
대충 들여다 보니,
본문 작성자 분의 높은 수준은 감히 평가 할 수 없을 듯 싶고..

그 용기,

블로그를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하고, 무려 홍보까지 하는 그 용기는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그 부분은 아주 높이 사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이 가치가 있으면 간디가 될 것이고, 내용이 미친 소리면 미친 놈 대접 받을 것이고..
감히(?)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평가 하고 싶지 않네요. ^^;
                         
푯말 16-08-10 23:09
 
끝에 가서 조금 현명해졌군.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 남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될 수 있지.

왜냐하면, 하필이면 검증 않고 섣불리 판단한 그 남이 재수없게 엄청난 고수일 수도 있거든.

그래서 말하기 전에 먼저 충분히 검증하는 습관부터 들여야하는데,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은 검증보다는 그저 떠들기에만 바쁘지.
                         
우왕 16-08-10 23:12
 
고수고 뭐고 반말이나 삼가합시다
다 큰 성인이 예의없이 이게 뭡니까
                         
대도오 16-08-10 23:41
 
푯말님...

님이 댓글에서 하신 말씀.... 님한테 그대로 적용 해 보세요. ^^;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 남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가 될 수 있지.
왜냐하면, 하필이면 검증 않고 섣불리 판단한 그 남이 재수없게 엄청난 고수일 수도 있거든. "
                         
헬로가생 16-08-10 23:50
 
푯말님은 벌써 다~ 검증하셨습니다~
                         
푯말 16-08-10 23:50
 
쯔쯔...ㅡㅡ;;;;;;

나보다 고수인 사람이 내 말도 못 알아듣고, 내 마음도 못 헤아릴까?

나보다 하수인 사람이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듣고, 내 마음을 제대로 헤아릴까?

바둑이나 장기도 안 둬 본 모양이군...

에혀...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 하나?
                         
미우 16-08-11 00:11
 
ㅋㅋㅋ 궁예 빼고 다 하수설.
                         
헬로가생 16-08-11 02:08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제바알~~. ㅠㅠ
페리닥터 16-08-10 15:35
 
푯말님은....자신을 알아보니....어떻든가요?
자신이 뭘로 구성되어 있던가요?
     
헬로가생 16-08-10 19:52
 
오오오오~!!!
붙!어!라! 붙!어!라!
     
푯말 16-08-10 22:39
 
뭘로 구성되어 있느냐?

본질을 묻고 싶은가본데, 그런 질문이야 칸트 수준의 분석단계에 있는 어린애들이나 하는 거지.

물자체(物自體);, 즉,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어야 비로소 사람은 자신을 조금씩 알 수 있다네.

왜냐하면, 각기 생산된 부품들을 조립해서 만드는 자동차와는 달리, 사람은 각기 의미를 갖고 있는 온갖 것들이 어우러진 사람이라는 완성품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거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즉, '만상이 어우러져 산을 이루고, 만상이 어우러져 물을 이루나니, 그래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한다' 말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지.
          
페리닥터 16-08-11 16:15
 
산은 산이 아니고...물은 물이 아니다.
산은 산이 아니어서 산이고...물은 물이 아니어서 물이다...
이런 말은...해석 가능하십니까?
               
푯말 16-08-14 14:40
 
ㅎㅎ.. 고1 때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책 제목 하나만 갖고 한달 동안 씨름하던, 그러면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를 공부하던 생각이 나네....
대도오 16-08-10 23:55
 
독특하네...

'나는 너희들보다 고수인데, 너희들은 나를 검증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

'너네는 무조건 하수인데, 나는 검증도 하지 않고 너네들을 무시하고 있다.'

이게 어렵나?
     
푯말 16-08-11 00:01
 
노노!!

'나는 너희들보다 고수일 수도 있는데, 너희들은 나를 검증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다' <-- 이게 맞음

(나는 분명히 단정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저런 단정이 튀어나왔지? 뭐..애들이 흔히 그러니...)
          
대도오 16-08-11 00:03
 
그렇군요. ^^;

그럼... 고수가 아닐수도 있군요.....

자 이제 시작해 보죠.

고수임을 증명해 보세요. 동영상들은 이미 봤지만, 전혀 고수라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푯말 16-08-11 00:08
 
ㅎㅎ....뭐 굳이 증명할 필요까지야....'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깨달으면 조금씩 내 말을 알아듣게 될 텐데....

그때까지 기다리겠음...죽기 전까지 부디 그런 날이 있기를.
                    
대도오 16-08-11 00:11
 
좋습니다. ^^;

그럼 고수가 아닐수도 있다는 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스스로 선생이라 칭하며 못 알아듣는다고 한탄 할 명분은 사라졌군요. 다행히도..
               
푯말 16-08-11 00:14
 
참고로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세상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사유하다보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깨닫게 될 것임.

하지만 하루이틀 걸리는 일이 아님.

내 제자 중 가장 빠른 아이가 2년 남잣 걸렸으니.

그러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깨달은 뒤에 다시 말 붙이기를
                    
대도오 16-08-11 00:23
 
제자가 몇명이며, 사사하시는 과목(?)이 무엇인가요?
                         
푯말 16-08-11 00:32
 
에이...개뻥일 수도 있는데 새삼스럽게 관심을 갖기는....
                         
대도오 16-08-11 00:35
 
성경에도 관심을 가지는데요 뭐.. ^^;
                         
푯말 16-08-11 00:38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나(我)' <-- 이걸 아는 방법

제자는 여나므명 정도?
                         
대도오 16-08-11 00:41
 
그냥 철학인가요? 타이틀명이 따로 있나요?

님은 누구에게 사사 받으신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
                         
미우 16-08-11 00:41
 
허경영도 지지자 열명 정도는 있는데요 뭐 ㅋㅋ
                         
대도오 16-08-11 00:45
 
예수 지지자도 수억명인데요 뭐. ^^;

헛소리도 제대로 잘 하면 대박치는 거죠.
                         
사고르 16-08-11 02:00
 
이 상태의 열명정도의 돌아이가 더 있다는게 충격이네...물론 그게 팩트인지는 검증해봐야겠지만
우왕 16-08-11 00:11
 
관심을 안주는게 좋겠네요
     
사고르 16-08-11 01:47
 
ㅋㅋ 늦게 들어왔다가 빵 터졌네요
사고르 16-08-11 01:57
 
세상엔 bottle god이 넘치는구나..
헬로가생 16-08-11 02:05
 
매이트릭스만 한번 제대로 봐도 다다르는 깨닳음을 뭐 그리 혼자 대단한 듯 남을 가르치려 드는지...
     
사고르 16-08-11 02:29
 
예전 동네 바보형 생각나지 않습니까?? 지들만의 리그에서는 칸트 데카르트의 증명 이야기 하면 바로 선생님 소리 나오나봄...지 머릿속 환상속에서 지 말 이해못하면 평생 넌 하수야 ㅎㅎㅎㅎ 이소리나 쳐 하고 있겠죠 데카르트의 증명처럼 간단하게 표현도 못하면서 지 머릿속에 든것이 대단한거임??  고수는 아니고 고수풀정도이지 상대할것도 없는.. 밟으면 그냥 뒈지는거 정도..
          
헬로가생 16-08-11 02:33
 
고수가 겸손은 못 깨닳았나봄.
               
사고르 16-08-11 02:37
 
겸손하지 않은 자세 때문에 욕먹는건데..겸손이란게 과연 존재하는가? 뭐 이따위 질문은 하지 않겠죠?
               
미우 16-08-11 02:44
 
그거만 못깨달았음 다행이게요? 쥐뿔...
기본도 안되어있구마 깨닫긴...
수학은 고사하고 구구단도 모리는 기 양자역학한다는 소리지
산이름이나 제대로 알고 다니라고 하고 싶네요. ㅋ
                    
사고르 16-08-11 10:23
 
동영상에서 에레베스트 타령하나보군요..  뭔 말인가 했습니다. ㅋㅋ
                         
미우 16-08-11 17:14
 
영상은 뭔지 본 적이 없어서...
                         
사고르 16-08-11 17:22
 
이사람의 첫게시물이였군요 ㅎㅎㅎ 찾아봤습니다. 게시판 정독을 안하면 이렇게 흐름이 끊기네요 우왕님이 발끈하신 이유도 이제 알았네요 재미됩니다.
우왕 16-08-11 02:47
 
고수, 하수, 겸손이 문제가 아님
상대가 원치 않는 지식을 왜 배우라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평양감사도 내가 싫으면 싫은거지
진짜고 나발이고, 하나님 할아버지가 와도 내가 관심 없다고
     
미우 16-08-11 06:30
 
"상대가 원치 않는 지식"
일단 그딴 것도 지식이라고 하는지는 별개...
     
푯말 16-08-11 07:22
 
대박!!!!!!!!!!!!!!

나를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나 말했을 뿐, 내게 배우라고 말한 적도 없고, 그저 개독타령이나 하면서 허송세월하는 흔한 청춘들을 보고 느낀 점을 자신을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적었을 뿐인데, 어디서 이런 주작질을?

이렇게 주작질을 하고도 남에게 오해를 받으면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겠지?

에혀!!!!!!!!!!!!!!!!!!!!!!!!!!

이곳은 주작질 하는 인간들만 모여있는 곳인가?

또, 자신이 신이나, 왕, 혹은, 법이라도 된다는 듯 '옳든지 그르든지 상관없다. 내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모두 잘못됐다' 떠드는 분들이 남에게 겸손을 요구하시네...

어이구...높으신 분들을 몰라뵙고 함부로 주디 놀려서 죄송합니다요...ㅡ.ㅡ
     
우왕 16-08-11 10:22
 
깨방정 그만 떨어라 관심은 여기까지다
          
헬로가생 16-08-11 10:55
 
ㅋㅋㅋㅋ
미우 16-08-11 08:17
 
내게 배우라고 말한 적도 없고...

"선생", "가르치려해도" 이딴 소리는 대체 누가 하고 돌아다닌 걸까요?
     
사고르 16-08-11 10:13
 
주작질을 하고도 남에게 오해를 받으면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겠지요
          
미우 16-08-11 10:49
 
같은 아이디 두명이 쓰나 했네요. ㅋ
     
헬로가생 16-08-11 10:57
 
가르치려했지만 배우라 말하진 않았다~

남불내로같은 건가요?
          
사고르 16-08-11 11:10
 
바둑이나 장기도 혼자두다보니 상대방이 왜이리 자신감이 넘치는지 나는 모르오...
          
미우 16-08-11 13:02
 
음주운전은 맞는데 술은 안마셨다.
십일조는 받았지만 목사는 아니다.
엉덩이에서 나왔지만 똥은 아니다.
뭐 이런 비슷한...?
페리닥터 16-08-11 16:19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이게 맞을까요?
나는 존재한다...고로 생각한다....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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