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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0 16:41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분 - 예수 그리스도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003  


 

 하나님은 영광의 광채십니다

 

겔43:2 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 길에서부터 임하더라.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더라.

 

그러므로 하나님속에는 밝은 빛만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인간도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며 살고 있었는데

인간이 스스로(물론 사탄의 시험도 있었지만) 타락함으로

어둠의 세상에 죄악의 세상에 사망권세자의 종이되어

죽기까지 사망을 두려워하는 생존지향적인 삶을 살게 된것입니다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생존지향적인 삶을 사는 자에게 절대적 정의와 진리는 존재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의 생존에 유리하면 정의고 진리이고 목숨의 위험에 빠지면 의리도 진리도 정의도 없습니다

진리나 정의는 추구해야할 지향점적 가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봤자 다 죽는다는 것이 그들의 딜래머죠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쳐봤지만 결국 망상 신뢰할수 없는 가설 바로 불교요 힌두교입니다

그걸 진리라고 하는 사람이 헛소리를 해대지만 본인도 죽으면 사실상 그 윤회니 업덕이니 이런 시스템데로 작동되지 않을 신뢰하지 못 할것이란것을 알것입니다.

다만 하나의 주장으로서 정체성을 가지려는 것이겠죠!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여러차례 말씀 드렸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많은 계시의 예언을 따라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지난글 참조)

부활하심으로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분이십니다

 

선악과를 불순종하여 자기 의지데로 먹고 죄인이 된것처럼

예수그리스도를 자기 의지데로 믿고 순종함으로 구원을 받도록 한것입니다

 

혹자는 기독교가 쇠퇴한다고 좋아하는데

노아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꽤 많았겠지요?

다 히히덕 대다가 죽었지만 홍수가 왔을 때 노아와 그 가족만 살아남은 것을 알고 깨달아야합니다

 

마 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생존지향적 삶을 끝장내는 길이 바로 영생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진자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는 것 외에 다른 어떤 탈출구도 없습니다

 

태양이 밝으냐 어두우냐 토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둠가운데서 나와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로 오십시요

 

남은 불신자들이 지독히 사악한자만 남은 것은 알지만 막차라도 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수를 믿으시고 영생을 얻으시고 기쁘게 사십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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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10 16:52
 
하나님이 뭐할라고 인간으로 옵니까? 심심해서?
옛 임금들 잠행이나 뭐 암행어사 그런 건가요? ㅋ

원래 생긴 것도 인간이고 피나는 척도 가능하고 죽은 척도 가능할텐데 왜 직접 안오고...?
혹 전지전능 하지만 뒤통수에 번쩍거리는 광채를 가릴 방법이 없어서 들킬까봐...?
아니면 전지전능 하지만 자기는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분신 내보낸 건가요?
대체 이유가 뭐랍니까??
이런 소설도 못되는 얘길 어찌 믿을 수 있는지 참 ㅋㅋ

아 같은 개체라고요?
전지전능한 작자가 죽는 척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길래 대속이 되나요?? ㅋㅋ
일전에 말했을텐데... 기르는 강아지한테 넌 죄가 많은데 너 대신 내가 사료 안먹어서 죄를 대신 짊어지마... 봤지 나 사료 안먹는다... 하고 치킨 퍼먹으면 강아지 아이구 전지전능한 우리 주인님 내죄도 대신 갚아주시고... 하면서 신나 하겠습니다?

사람 개사료 안먹는 거 이상으로 하잘 일 없는 전지전능한 작자의 죽은 척이 대체 어떤 크나큰 의미부여가 되길래 대속...? 개콘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아 죽음이라는 큰 일을 치러서...라고 망상만 하고 대부분 이런 생각 안해봤을 듯?
대도오 16-08-10 16:52
 
근데 궁금한 건, 하나님은 고자인가요?

왜 예수 말고는 자식이 없나요?

인간들한테는 생육하라고 명령조로 말하던데.. 왜 지는 하나 밖에 안 낳았데요?

아마 고자라서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거나

아니면 다른 자식들 어디 숨겨 놓고, 인간들한테 독생자를 희생시켰다'라고 구라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합리적인 추론이지요?
사고르 16-08-10 17:11
 
내가 믿는 신도 매일 아침 동쪽 길에서부터 오십니다.

생존지향적인 사람들이 절대적 진리를 모르고 살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종놈들은 지옥이 무서워서 진리에대해 까막눈이죠 이건 팩트입니다

지옥이 있다면 어차피 우린 다시 만납니다. 사실 그전에 드래곤 볼을 모아 난 영생을 살겠지만
헬로가생 16-08-10 19:53
 
"부활하심으로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분이십니다".

헐...
우왕 16-08-10 20:44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들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살면서 만약에 자동차 기계 결함이 있으면 자동차 회사가 책임져야 하는데 차주에 책임을 물어 엎어 버림
인간의 1퍼센트가 싸이코패스고 3프로가 소시오패스로 태어나면 설계자가 책임져야지 지가 왜 심판을 함?
게다가 전지와 전능의 능력이 있는 설계자라면 일부러 결함을 유도 했다는 말 밖에는 안 됨
     
헬로가생 16-08-10 20:50
 
차에게 급발진할 자유의지를 주었음.
제로니모 16-08-10 21:14
 
이런 댓글 보단 무관심이 답일거로 봅니다. 

댓글이 많을수록 관심받는다? 싶어서 앞으로도 더 글들이 나오겠죠. ㅋ

뭐 게시판 글 리젠을 위해 어떤 글이든 상관없담 모르지만 ㅎ
     
대도오 16-08-10 21:20
 
개인적으로, 여기 무신론자/회의론자 회원님들 다 사라져도

하늘메신저님만 계시면 종교/철학 게시판은 여전할 꺼라고 보기에.. ^^;

하늘메신저님과 놀아주는(?) 것은 이 게시판에서 재미를 느끼는 회원님들의 의무라고 봅니다. ㅎㅎ
나이트위시 16-08-10 23:12
 
이 글을 보니 한국에선 개신교를 박해할 때가 된 것 같네.
남은 불신자들이 지독히 사악한자만 남은 것은 알지만...???
아주 그냥 21세기에 마녀사냥이나 종교전쟁이라도 벌일 기세네.
xellos 16-08-11 04:13
 
영생 부활 그런걸 누가 믿나 차라리 ufo를 믿는게 낫겠다
이러니까 종교가 미신이라고 하는거야
에휴~
해충퇴치 16-08-11 09:19
 
기독경도 안읽어봤나? 노아의 홍수니 뭐니 하는건 저기 서남아시아나 해당되는거고 한반도에서는 야훼 3대조 까지 욕을 퍼부어도 절대로 홍수날일 없다.
페리닥터 16-08-11 16:37
 
기독교를....잘 모르시네.
죽음이 뭡니까?....육체의 죽음.영의 죽음....두가지죠.
님은 영의 죽음과 육체의 죽음을....뒤죽박죽 오해하고 계십니다.

성경에는 힌트가 나와있습니다..
살리는 것은...영이지...육체가 아닙니다.....육체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영에 대해서 눈 떠보자....그게 기독교입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영은 처음부터 영생이었지...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떨어진 영을 영의 죽음이라하고....하나님의 지체가 된 영을 산영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영은 처음부터...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그거 이해하시나요?
그렇다면 님은...하나님과 하나입니까?...지체이면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님은...하나님 맞습니까?....하나님이 되지 못한다면...님의 구원은 없습니다.
님이 하나님이 되지 못하는 한....님은 천국에 못갑니다...님이 예수입니다...예수 맞습니까?
님이 예수나 하나님이 되지 못하는 것은....님이라는 자아가...살아있어서 그래요.

그거 죽여야 합니다....기독교는 그런 종교예요.
님이 그거 죽이는 순간.....님은 빛 그자체 됩니다....빛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빛입니다.
님을 어떻게 죽일까.....쉽지 않을겁니다....깨달아 보세요.

기독교는...깨달음의 종교입니다....예수가 도사였어요. 동굴에서 40일 수행하고 득도했지요.
누구나 깨달을 수 있으니....깨달아라.....빠른 놈은 지금 당장도 가능하다...
자기가 갈챠준다면서 길이라고 하잖아요.
자기가 길이니까....자기를 통하지 않으면....하나님을 못본다잖아요.

하나님이 뭔지 모르면....예수를 이해할 수 없어요.
예수의 깨달음을....거듭남 이라고 합니다....님이 예수가 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님이 죽고 님안에 예수만 남으면...님이 예수인 겁니다.
예수 되기 싫으세요?
     
개들의침묵 16-08-11 21:39
 
내가 곧 부처다.
내가 곧 야훼다.
짬뽕이 갑자기 땡기네.
요즘은 퓨전이 대세여.
     
시골가생 16-08-11 22:41
 
완전 힌두교와 불교논리와 같네요..
시골가생 16-08-11 22:40
 
전 불교논리가 좋더군요..
내가 곧 신이고 부처고 성령이다.
우리가 양심적으로 살고자 하는것도 자신안에 있는 신성이 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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