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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1 19:00
무신론도
 글쓴이 : 기가차네
조회 : 729  

무신이라는 이념을 믿는 종교행위입니다
과학도 그 근본은 종교입니다
뭐 증명이되면 과학 증명못하면 사기꾼
무신론자도 자신의 뜻을 전도하는 종교인이고
유물론자도
유신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디 이러한 종교성의 발현은
인간이 신이 되고싶어하는 욕심에서비롯됩니다
남의 정신을 자신의 마음대로하고싶어하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존재를 찾죠
이게 종교의 본질입니다
여러 종교지도자들은 이러한 종교성에
거리를 두고자 노력합니다
그중 성서의 모세또한 이를주장합니다
모세는 신이란 없다에 중심을두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고자 했습니다
물론 인간의 창조와 세계의 창조에대해서는
?을 갖기는했지만 3500년전 모두가
관습적으로 여겼던
세상은 신이 자신의 필요에의해 만들었다는
개념을 깨고자 노력했습니다
고대근동의 어느 신도 세상 창조 후
인간에게 다스리라 라고 이야기한 존재는 없었습니다
모세는 아마도 법과 사랑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유토피아를 꿈 꿨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인간입니다
무지와 게으름 이기주의와 무책임.
기술은 발전했지만 그 근본은 바뀌지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며 부처 그리고 우주)입니다
하나님(부처 우주)이 곧 인간입니다
니가 이렇게 창조했으니 너 책임.
남탓 하는것갇지만 지가 병신이라고 떠드는
개소립니다 결국 좆같은 헬조선도 당신 책임이라는것이지요
당신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친구가 하나님입니다
범죄자도 하나님이며 성자도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그에대한 책임은 당신 하나님이 지셔야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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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08-11 19:02
 
ㅋㅋㅋ 또 나오는군.
     
기가차네 16-08-11 19:06
 
뭐가?
기가차네 16-08-11 19:04
 
아 ㅆ고보니 개소리네
미우 16-08-11 19:0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9985&sca=&sfl=mb_id%2C1&stx=count1

반말 지꺼리지 말고 이거 보고 좀 더 생각이란 걸 해보시길..
네비게이션도 일종의 목적지입니다. 휴가반납도 일종의 피서입니다 같은 소리 해대지 말고. ㅋ
     
사고르 16-08-11 19:26
 
깨알같은 오마럽의 통수댓글이 보이네요
기가차네 16-08-11 19:13
 
존대는 무슨 알지도 못하는사이에 니글보고 생각해보니 과학은 종교 네 뭐가있데 근데 난본적이없어 뭔가일어난데 근데과거의경험일뿐이야 성경이냐?
     
사고르 16-08-11 19:15
 
?????
          
헬로가생 16-08-11 20:08
 
정신착란
기가차네 16-08-11 19:14
 
하나님도 인간을 조온나게 죽였다는데 과학도만만지않게죽였지
미우 16-08-11 19:16
 
옹알이 하는 수준을 잘못 건드렸구나. 죄송요, 깊히 반성할께요.
     
기가차네 16-08-11 19:21
 
옹알이하는 아이를 올바로이끄는것이 과학의 참된 인식아닌가 어딜가시나
     
기가차네 16-08-11 19:22
 
이거하나 물어보자 물잔을 던지면 깨지냐?
     
사고르 16-08-11 19:22
 
ㅋㅋㅋㅋ 미우님 잘못 걸리셨음
          
헬로가생 16-08-11 20:08
 
ㅋㅋㅋㅋ

삼선 쓰레빠 옆에 꽃 꽂은 언니.
               
사고르 16-08-11 20:22
 
아주 적절합니다 ㅋㅋ
               
처용 16-08-11 2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네 16-08-11 19:23
 
아 평범한 유리잔을 시맨 벽에
     
미우 16-08-11 19:23
 
시맨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잘못했어욤.
          
기가차네 16-08-11 19:27
 
아좀... 너한데 무슨감정이나 그런게아니야 물리학 석사과정이던 사람이랑 종교토론 중에 물잔들더니 안깨지면 교회간다고해서 솔으로 저게미쳤나해거덩
               
미우 16-08-11 19:28
 
그딴 허름한 토론이나 말장난엔 관심없고요.
전 감정있으니 시맨이랑 해결 보시길...
                    
기가차네 16-08-11 19:30
 
에이 예수도 다가오는 애들을 밀어내지말라했는데 그리고 시멘은 답을못해 과학자가 것도모르나?
                         
사고르 16-08-12 17:14
 
시멘이 답을할때까지 말을걸어보세요
                    
기가차네 16-08-11 19:31
 
만약에 수천 수만번중에한번이라도 악깨지면 하남님있ㅅ다는게 증명되는걸까?
                         
기가차네 16-08-11 19:33
 
신이없다는 명제가 완벽하지않음 신이 있다는증명일까?
                         
사고르 16-08-12 17:15
 
이 정신으로 시멘과 대화를 시도해봐요 시멘이 답을 못한다고 하지 마시고
                    
사고르 16-08-11 19:31
 
과학자셨구나..
                         
미우 16-08-11 19:34
 
졸지에 학자급 대우... ㅋㅋ

생물의 근간도 무생물이다와 같은 경우처럼 생물학에 어떤 환기를 요하는 목적이 아니고서야
어떤 담론도 아니고 토론의 대상도 되지 못하는 물타기성 말장난이
대체 종교 하는 작자들에겐 어떤 도움이 되길래 심심하면 저런 소릴 해대는 걸까요?
네비게이션이 목적지의 일종이라 물타기하면 막다른 골목이 럭셔리 펜션으로 둔갑이 되나.. ㅋㅋ
                         
사고르 16-08-11 19:40
 
물타기라고 보기 힘듭니다 이건..진짜가 나타났습니다..
                         
미우 16-08-11 19:48
 
그 진정성이나 신심이 얼마에, 어디에 닿았든 상관없이
과학도 종교.. 이런 건 물타기 레벨도 한참 낮은 물타깁니다. ㅋ
과학이 설사 종교라 치고 뭘 얻을까요?
과학적 증거가 종교급 구라일지도 모른다는 빼애액~~을 위한 망상 충족 외에 그 어떤??
                         
기가차네 16-08-11 19:51
 
원래 과학자들은 신학자들인거 사실이잖아 그래서 종교도과학 과학도종교 아닌가
                         
헬로가생 16-08-11 20:10
 
선생이십니다.
                         
미우 16-08-11 20:14
 
저 선생말고 생선 좋아해요. 냥!~
                         
기가차네 16-08-11 20:18
 
선생은 못먹는데 생선은 먹잖아 .
우왕 16-08-11 19:24
 
어른인척은 애들이 하지
사고르 16-08-11 19:36
 
이야...................푯말선생은 양반이여........
     
우왕 16-08-11 19:38
 
현혹 되지마셔요ㅎ
          
사고르 16-08-11 19:40
 
아 아직 검증하는 단계죠....휴... 고맙습니다 우왕님.
               
기가차네 16-08-11 19:43
 
뭘검증해?
                    
사고르 16-08-11 19:47
 
히트다 히트!!
                         
기가차네 16-08-11 19:53
 
넌 왜 벤츠 마크를 달고있어?
기가차네 16-08-11 19:37
 
아좀 쉽게 네비게이션? 막다른골목 호탤?
기가차네 16-08-11 19:40
 
난 성서를보고 느낀점을 이야기했는데 왠 물타기 신학이라는개 무당만있는건아닌데?
기가차네 16-08-11 19:41
 
아 과학도 무신로도 어차피 쌤쌤인거 아니냐해서 열받은거? ㅋㅋㅋ에이 삐진거야?
     
미우 16-08-11 19:45
 
오해만 간단히 풀어드릴께요. 삐진 거 아닙니다.
가치를 느끼면 그때 놀아드리지요.
행여 삐질 일이 있을까 싶지만 혹 삐진다면 동일한 시기에 삐져드릴거구요. ㅋ
          
기가차네 16-08-11 19:48
 
음 근데 말야 왜 종게서놀아? 대부부 가치를 못느낄텐데 인문학은 원래가 쓰레기잡소리잖아
               
미우 16-08-11 19:53
 
못느끼겠는 가치가 그 가치가 아닙니다요 고갱님. 그만 넘겨짚고 시맨이랑 해결 보심이...
                    
기가차네 16-08-11 19:53
 
시멘은 답을 안주니까 너랑 이야기하는것인데
                    
기가차네 16-08-11 19:54
 
그럼 그가치란 어턴거야?
                    
기가차네 16-08-11 19:55
 
아직 왜 과학이 네비게이션이고 종교가 벽을 물타기하 펜션인지 안알려줬어 빠알리이
                    
미우 16-08-11 19:56
 
제가 시맨 대용품으로 보이신다면.. 그건 아마 일종의 환각일 겁니다.
                         
기가차네 16-08-11 19:59
 
아니야 넌 하나님인걸 계속 응답해주잖아 그데 자꼬 딴소리해서 암튼 내가 잘못생각하고있다면고치면되 이해하기쇱게 제발
                         
미우 16-08-11 20:03
 
제가 하나님이 되셨나요? 할렐루야 아멘!~~
복도 많아라...

그럼 이제 신의 뜻을 감히 알려고 하면 안되겠기에 님께선 시맨과 해결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가차네 16-08-11 20:04
 
응  왠 아멘? 교회다니는 인간들 싫어 답을안해줘 무조건 믿으라고만하거덩
                         
기가차네 16-08-11 20:06
 
뭐야... 너도 똑갇잖아 ... 말안통한다면서 무시하고 빈정거리기나하고...
                         
미우 16-08-11 20:09
 
제가 반말인식장애라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어서요.
솔직히 대충 감으로 댓글 쓰는 거지 무슨 말인지 사실 모르겠어요 전혀.
시맨이라는 단어 정도 보이고... 흐릿흐릿한 게 당최.
                         
기가차네 16-08-11 20:14
 
반말이 왜? 음 이상하네 무신론자인듯한데..  너 유교야? 그럼 나이 나보다 많으면 존대해주께 나 39
                         
미우 16-08-11 20:17
 
27! 구구단을 외자 구구단을 외자 96!~
                         
기가차네 16-08-11 20:20
 
와 54? 그럼 존대해 드릴께

 자 그럼 앞선 나의 견해에 대하여 당신의 의견을 좀더 쉽게 설명 해 주십사합니다
                         
미우 16-08-11 20:21
 
왜 갑자기... 전 구구단만 외웠는데요? 제가 96살 먹은 생할배라고 상상하시는 건 아니죠?
저 젊습니다.
                         
헬로가생 16-08-11 20:22
 
존대랑 유교랑은 상관이 있는 게 아닙니당 선생님.
문화적 예의죠.
유교랑 상관 없는 미국도 나이든 분들이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 쓰는 영어는 다르답니당.
유럽에서 왕이나 귀족에게 쓰는 용어도 다르구요.
거긴 유교 없는데 말이죠.
                         
기가차네 16-08-11 20:25
 
음 그래 것도말이되지 유교랑 예의는 상관없고 근데 싸움걸러오다람한테 예의차리는건 모가지 따이는행동이라배워서 암튼 나이안알려줬으니 반말깐다
                         
미우 16-08-11 20:25
 
위에서 석사 학위자 쯤 떡처럼 주무르는 느낌을 피력하신 걸 봐선 고등교육은 받으신 걸텐데
거기에 입각하면 한국 사회가 생면부지의 상대가 유교를 믿을 때만 경어를 사용한다고 아실리는 만무하니 님이 일종의 반말교 비슷한 어떤 신앙의 신도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는지 물어보거나 넘겨 짚어도 실례가 아닌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아 제가 님을 좀 어이없이 본 건 내심 사실임은 숨길 이유가 없으니 인정하고
그런 배경에 적은 댓글인 건 사실이지만 제 첫댓글은 혼잣말임도 잊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ㅋ
                         
기가차네 16-08-11 20:29
 
응 늬 답변보고 지꺼리는거야 위에서 3번째 싸움걸러 왔짢아?
                         
미우 16-08-11 20:30
 
세번째는 님의 자학 댓글로 보입니다만?
게시글에 동조하지 않는 댓글 달리면 싸움 거는 거라면
게시글을 세운 것은 자위와 안도를 얻거나 혹은 싸움을 유도하거나 둘 중 하나의 목적이라고 보면 맞나요?
                         
기가차네 16-08-11 20:31
 
아거 다른 문제고 하튼 본질은 네비게이션 벅 벤션이 무슨뜻인지나 쉽게좀설명어려우면 책소개
                         
기가차네 16-08-11 20:31
 
아 4번째 먄
                         
헬로가생 16-08-11 20:31
 
전 싸우러 온 거 아닌데 왜 반말까시나용?
                         
미우 16-08-11 20:33
 
치졸하고 저급한 어휘와 문장 실력이지만
계속 묻는 내용은 이미 앞에 적어놨는데 왜 자꾸 되묻는지?

그러게 밥 얘기에는 존대하면서... 밥을 먼저 대접해드려야 하나...
                         
기가차네 16-08-11 20:33
 
음 친해지고 싶어서
                         
기가차네 16-08-11 20:35
 
답을줬잖아 그럼풀이과정있을거아닌가? 좀 그래야나도 수준을올리지
                         
헬로가생 16-08-11 20:36
 
친해지고 싶으면 반말까는 건 어떤 "교"의 믿음인가요?
가르침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가차네 16-08-11 20:38
 
응? 그냥
                         
미우 16-08-11 20:39
 
뭔 풀이요.
목적 대상이 있는 맹신과 대상을 가정하지 않은 수단이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그 이전에 무신자나 과학도를 종교에 대입하는 짓거리가 자기가 가진 종교관을 문명의 타래와 동급으로 치장하기 위한 자위 수단 외에 아무 짝에 쓸모없는 짓이란 단순한 말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해서 님의 설명에서 그렇게 해서 풀리는 게 무엇인지? 그 가정(가정이라치고)이 어떤 류의 물음에 답을 주는지?
                         
기가차네 16-08-11 20:40
 
아씨 인제 이해됬어 쉽게얘리할수있음어 예수도아니고비유로 설명하고있어
                         
기가차네 16-08-11 20:43
 
음 늬이야기 중분히 이해했음 근데 과정이 비슷하다고 이야기한거야 지금도 4명이 나에게 전도하고있잖아 원래 의도가없다면 상대하지않았겠지 바쁘면 무시하고가거덩 근데 4며의 천사들으내이야길들어주고있어 그게 종교고 과학이란거지 맹신은 도다른 문제라고 봐
                         
미우 16-08-11 20:49
 
지금 이게 전도라고 하시는 게 제가 말한 그 관점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어찌 이게 전도인가요. 위에서는 싸움이라고 하셨는데...?
전도 = 일종의 전투와 같은 개념인가요?

그리고, 하나 여쭙겠는데..
형법상의 죄 말고 관념적인 의미의 죄에 대해, 죄의 유무는 증명의 영역인가요?
(기독교의 죄 어떻고를 말하려는 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어찌 생각하시는지?

죄라는 게 있다는 작자가 있는데 증명을 못해 그 작자의 주장을 죄론이라고 한다면
뭐래는거야 미친..이라는 사람은 마찬가지 증명할 수 없다면 무죄론자가 되나요?
비슷하게 마법의 램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작자의 주장을 지니론이라고 한다면
마찬가지 웃기네..라는 사람은 무지니론자라 할 수 있나요?

이건 단지 구분을 위한 용어거나, 죄론을 주장한다는 작자나 지니론을 주장한다는 작자의 증명 불가한 망상을 반대편에게도 뒤집어 씌우기 위한 말장난은 아닐까요?
애초 그걸 미친놈 취급하는 측에서 어떤 증명이 필요한 까닭이 있나요?

어째서 무신론 같은 말장난이 종교와 동일 선상인 거죠?
이찌 생각하시는지?
기가차네 16-08-11 19:43
 
그리고 3500년전 사상이랑 현재 똑똑하신냥반들이랑 무슨 토른을 소리나는 상자를 가지신분과 토론이라니
우왕 16-08-11 19:48
 
밥들 그만 주세요
     
기가차네 16-08-11 19:49
 
밥좀차려주시던가
          
우왕 16-08-11 19:55
 
배터지겠소
               
기가차네 16-08-11 19:56
 
난 아직 저녁전
사고르 16-08-11 20:00
 
الأنترنيت
قال الأب لرض
انظر، ذلك نادي الأنترنات،
تعال معي لأفتح علبة الرسائل.
هل ساعي البريد يترك رسائلنا هناك؟
لا إنّها رسائل إلكترونيّة.
جلس الأب أمام الحاسوب
ونقر بأصبعه على
     
기가차네 16-08-11 20:01
 
너 이슬람이야? 근데 난 못읽어 방언은 해석못하면의미없어
     
기가차네 16-08-11 20:02
 
우선 신고할께 욕 먹은 느낌이야 ㅋ
          
사고르 16-08-11 20:16
 
한국 사람인데 당신이 하는 한국말?을 못 알아 먹겠거든요.  그래서 다른 언어로 대화 시도 해봅니다.
               
기가차네 16-08-11 20:21
 
저글 외에 늬글은 다읽을수있으니걱정마
                    
사고르 16-08-11 20:25
 
내가 너님 글 이해를 못해서 그래요
                         
기가차네 16-08-11 20:36
 
괜찬아 늬글은 간단명료하고 숨기질않아서 이해가편해
헬로가생 16-08-11 20:04
 
우와...
어떻게 글에 오류가 문장마다 하나씩 있을 수가...
이걸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함????
헬로가생 16-08-11 20:06
 
간단하게 말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그래서 백두산은 원숭이 엉덩이!"


이런 글이네요.
     
미우 16-08-11 20:11
 
두번째 댓글에 주목하시면 모든 게 풀립니다.
          
헬로가생 16-08-11 20:18
 
아항
기가차네 16-08-11 20:08
 
음 원숭이 엉덩이가 다빨간가요? 인간도 엄밀히 원숭인데 안빨가면 사과 가될수없는데
     
헬로가생 16-08-11 20:14
 
사과도 다 빨간 건 아니죵 ^^
          
기가차네 16-08-11 20:15
 
아니지 사과는 다 맛있는게아니지 난 알라지있거덩
               
헬로가생 16-08-11 20:18
 
알러지랑 맛이랑은 상관이 없는 거죠.
다 맛이 있는 게 아닌 건 사실 일 수 있지만
그게 님 알러지 있는 거랑은 상관이 없죵.
제 친구는 너무 맛있는데 알러지 때문에 못 먹어요.
                    
기가차네 16-08-11 20:23
 
음 난 맛없어 늬애기가옳다고 그게진리는 아니잖아
                         
헬로가생 16-08-11 20:35
 
그니까 님이 맛 없다고 그게 알러지랑 상관이 있는 건 아니죵?
석학까지 하신 분이 그정도 분별력이 없진 않으실텐데.
설마 선생님께서 우기는 건 아니죠?
                         
기가차네 16-08-11 20:37
 
난 맛없으니까 맛없다고하는건데
                         
미우 16-08-11 20:44
 
뜬금없지만 부탁하나 드려도 되나요?

축구 4강 가게 해주세요.
                         
헬로가생 16-08-11 20:45
 
"사과는 다 맛있는게아니지 난 알라지있거덩"
                         
기가차네 16-08-11 20:50
 
손흥민이 군대 보내고싶은마음과 올메달 갈등이심해.
기가차네 16-08-11 20:10
 
아잠 그래서 쓰레기글이라 삭 할려고 했는데 젝일
기가차네 16-08-11 20:11
 
왜쓰레기인지알려주지도핞고 링크떠서 읽어보니 뭔 소린지 이해안되고 쉽게좀 설명해달랬더니 무시하고 ㅜ ㅜ
우왕 16-08-11 20:40
 
이제 배부르니? 든거 없다거 난장피지 말거라
     
기가차네 16-08-11 20:45
 
든게없으면 배워야지
          
헬로가생 16-08-11 20:47
 
가르침을 주세요~~~  ㅠㅠ
               
기가차네 16-08-11 20:50
 
아 이제보니 가생 이구나 기생인줄 알았어 미안
               
미우 16-08-11 20:54
 
ㅋㅋㅋㅋㅋ 뜬금 빵터짐
                    
헬로가생 16-08-11 21:0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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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사회와 종교가 충돌하는 지점 일광 08-12 482
1743 불교 경전중 일부에서 여성은... (5) 피곤해 08-12 875
1742 일곱 대접 재앙 심판과 출애굽 시의 10재앙(홍해 심판 합치면 11… (2) 솔로몬느 08-11 475
1741 캠트레일(chemtrail) 유전자 조작(gmo) 을 통한 세계 단일정부 종교… (3) 솔로몬느 08-11 488
1740 종교가 필요하게 되는 이유 (9) 일광 08-11 502
1739 요즘의 상황 "전쟁의 소문".. 누가복음 21장 묵상(KJV) (2) 솔로몬느 08-11 454
1738 근현대사회의 정치와 종교의 저변에 흐르는 교묘한 흐름과 그 … (4) 솔로몬느 08-10 376
1737 영화 Prayers for Bobby 에서 보면.. (2) 이리저리 08-10 411
1736 생생한 거인(네피림) 자료...창세기 6장의 "네피림의 귀환"을 준… (1) 솔로몬느 08-10 502
1735 질문)종철게에서 ~ism에 대해 다루고 논하는것은 (1) 피곤해 08-10 332
1734 답변도 없이 허무맹랑한 자기주장만 되풀이 하는 종교인을 어떻… (17) 대도오 08-09 512
1733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1) 솔로몬느 08-09 375
1732 삼손과 데릴라 (Samson And Delilah) 1948년작 (3) 솔로몬느 08-09 375
1731 레아(교회),라헬(이스라엘)을 얻기위한 야곱(성령 하나님)의 두… (1) 솔로몬느 08-08 394
1730 생명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 (1) 솔로몬느 08-08 437
1729 외계인의 육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요약(사탄의 장난에서 벗어나… (5) 솔로몬느 08-08 549
1728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하는 유일한 증거는 성경이어야합니다 (29) kyt0053 08-07 939
1727 휴거에 대한 성경적 고찰... (7) 솔로몬느 08-07 511
1726 6000년 창조론과 137억년 창조론...... (7) 솔로몬느 08-06 752
1725 이스라엘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선민 (6) 레스토랑스 08-06 673
1724 어릴때 모태신앙에 대해.. (37) 하이1004 08-06 587
1723 지지난 주 방송에서 동성애 반대한다며 (8) 미우 08-05 607
1722 에스겔서에 나타난 '하늘 마차(Chariot of God)'는 UFO일까 실… (4) 솔로몬느 08-05 652
1721 한국에 나타난 UFO들과 성경적 의미(이슬람과 공산주의가 적그리… (5) 솔로몬느 08-04 745
1720 성경속의 거인들 연구..미국 지자체 연감, 향토지, 일기, 서신, … (6) 솔로몬느 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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