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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3 10:58
바나나가 되지말고 한국인이 됩시다.
 글쓴이 : Ciel
조회 : 999  

"옛날 환인(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인간 세상에 내려가기를 갈구하였다. 하느님은 아들의 뜻을 알고, 태백산을 보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만하므로 세상에 내려가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은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 곡식, 수명, 질병, 형벌, 선악 등의 360가지나 되는 일을 주관하여 인간 세계를 다스려 교화하였다. 그때 곰이 찾아와 사람이 되기를 원하므로 환웅은 곰을 여자로 변하게 하였다. 그와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 단군 왕검은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워 조선이라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옛날 옛적에 단군이 있었습니다 : 단군 이야기 (고교생이 알아야 할 한국사 스페셜, 2009. 2. 5., (주)신원문화사)


예수는 생명의 말씀이다라며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군신화 보세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기 위해 이 땅에 내려왔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더군다나 사막잡신처럼 유치하게 원죄와 공포로 원주민들을 협박하지 않고

오히려 동화되려고 노력했고 말이죠.

게다가 단군신화에는 우리 민족의 기원과 생활상까지 담겨있지요.

외래종교를, 그것도 사이비로 믿을 바에야 단군신화를 믿으세요.

말 한마디에 바다가 갈라지고, 오병이어로 수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물위로 걷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걸 믿을 수 있다면, 환웅이 진짜로 하늘에서 내려왔고

곰이 진짜로 여자로 변했다고 믿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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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해 16-08-13 12:41
 
^_^
이리저리 16-08-13 19:45
 
한국인이 되기보다 사람다운 사람이 됩시다.
     
Ciel 16-08-13 22:08
 
단군신화를 존중한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소리이니 이보다 훌륭한 사람이 또 어디있나요?
한국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민족문화의 훌륭한 유산마저 미신 운운하며 배척하는 바나나들은 자신의 정체성은 망각한 채,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관심없는 독선적이며 오만한 종자들이니 한국인이
되라는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어요.
          
이리저리 16-08-14 03:49
 
민족문화의 그 훌륭하다는 유산도 결국 미신은 미신.
독선과 오만의 결집체가 어찌보면 지나친 민족주의
와도 상통한다 볼 수 있겠다 싶은지라..

과유불급.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것이 세상 이치니
적당히 선하고, 적당히 공의롭고, 적당히 이기적이고..
뭐든지 딱 그런정도가 전 좋은것 같습니다.
미우 16-08-13 20:52
 
믿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 돈이 안됩니다.
환인이나 환웅이 십일조만 걷었어도... 지금 반반 정도 비율일텐데..
미우 16-08-13 22:14
 
* 비밀글 입니다.
     
Ciel 16-08-13 22:17
 
* 비밀글 입니다.
미우 16-08-13 22:23
 
헉.. 비밀글은 작성자이신 시엘님만 보실 수 있고 저는 못 봅니다. ㅠ.ㅜ
     
Ciel 16-08-13 22:28
 
아...그렇군요.

미우님이 정확하게 이해하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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