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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4 01:01
오염된 아이들
 글쓴이 : 푯말
조회 : 1,111  

꽤 오래전의 어느 날, 남매인 듯 보이는 두 초등학생이 TV 속 한 여자연예인을 가리키면서 속닥거리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이 있다.


오빠, 쟤 되게 잘난 척한다.”


? 이건 무슨 소리야?’


10살도 안 된 듯싶은 여자아이의 입에서는 내가 상상도 못한 말이 튀어나왔는데, 그 말을 시작으로 두 아이는 연신 그 여자연예인을 헐뜯어댔다.


진짜. 쟤 되게 재수 없어.”


어떻게 어린애들이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직업상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익숙했던 나에게 그 남매의 대화는 몹시 낯설었는데, 잠깐 생각해보니 괴팍한 성질의 어머니에게 왜곡된 교육을 받았거나, 성질 더러운 어머니에게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하면서 왜곡된 생각을 하게 된 사람들 중에는 그 둘처럼 무엇이나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주 흔했다.


누구인가 기부를 했다는 말을 들으면 밑도 끝도 없이 잘난 척하려 그런 것이다’, ‘따로 속셈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말하는 등.


그렇다면 혹시 쟤네도 엄마 때문에 저렇게 됐나?’


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슬픈 예감은 왜 틀리지를 않는지.


얼마 뒤 나타난 두 아이의 엄마는 눈매가 사나운 것이 꽤 성깔 있게 생겼었는데, 그 주변사람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그녀는 남편을 잘 만나 꽤 잘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해의식에 찌들어 이 사람, 저 사람에 대한 불평과 원망을 마구 늘어놓는 등 주변사람들을 몹시 피곤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마치, 혼자만 잔뜩 상처와 푸대접을 받았다는 듯이.


엄마를 잘못 만나 애들이 벌써부터 잔뜩 일그러졌군.’


그로부터 한참 뒤, 두 명의 남자로 구성된 한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한명의 TV 속 모습이 몹시 건방지다는 이유로 그에게 접착제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건넸다가 결국 구속됐다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됐을 때, 오랫동안 잊고 있던 어린 그 남매가 기억났다.


어째 말이 거의 똑같네. 혹시, 저 여자도 잔뜩 피해의식에 찌든 자기 엄마 때문에 덩달아 피해의식에 잔뜩 찌들어 그 가수의 아주 흔한 TV 속 모습을 보고 저렇게 왜곡된 생각을 하게 된 것 아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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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6-08-14 02:14
 
자학은 건강에 나쁩니다
미우 16-08-14 06:20
 
오래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내가 니 선생이야라는 소릴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정상인이 저런 말을 하고 돌아다닐 수가 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아이들 탓하기 전에, 윗물이 맑아야...
     
푯말 16-08-14 15:27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내가 니 선생이야라는 소릴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새학년이 되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하지 않음?(학교에 다닌 적이 없나?)
          
미우 16-08-14 18:02
 
이제 여기가 학교라는 건가??
종일 고민해 생각해낸 게 이건가요? ㅋㅋ
               
헬로가생 16-08-14 20:06
 
ㅋㅋㅋㅋ
               
우왕 16-08-14 20:10
 
특이점이 왔나 봅니다
               
헬로가생 16-08-14 21:25
 
학굔줄 알고 일기발표했나 봄...

"참 잘했어요" 찍어줄줄 알았는데
안 찍어줘서 삐졌나 봄.
               
푯말 16-08-14 23:15
 
'오래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내가 니 선생이야라는~ ' <-- 장소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학교에서는 얼마든지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한 건데 이상함?

읽는 사람이 오해가 없도록 정확하게 글을 쓰던지.

그리고 '이제 여기가 학교라는 건가??' <---이 말은 갑자기 왜 나옴?
(오락가락 말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제정신은 아닌 듯. 그래서 별명을 미우라고 햇나?)
               
미우 16-08-14 23:17
 
어제랑 오늘이 완벽히 단절되는 타인과 다른 특이한 세상을 사시나요?
그렇담 지금 하는 말이 이해는 갑니다. ㅋㅋ
그게 아닌데 종일 생각해낸 게 그거라면... 다시 한번...
헬로가생 16-08-14 08:56
 
이제 종게에서 일기까지...
     
푯말 16-08-14 10:23
 
'부모가 심어준 피해의식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 <-- 이렇게 제목을 하고 글을 쓰면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썼음.(쉽게 써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도대체 뭐야?)
          
사고르 16-08-14 10:37
 
왜 일기라고 한지 진짜 몰라요 아재?
          
헬로가생 16-08-14 11:10
 
사고르 16-08-14 10:28
 
며칠전 알게된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의 어미가 6살때부터 아이를 사람공부 세상공부 시킨다며 일찍부터 아이를 강하게 키웠다 일찍부터 세상과 자신을 알게된 이 아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선생이라고 이야기했다
비웃는 친구들에게 왕따도 당하고 죽지않을만큼 맞아가며 이아이는 변해갔다 놀부심보로 가득차서 말이다..문득 웹소설 하나 읽다 생각이났다 이아이의 엄마는 잘 계신지.. 엄마 잘못 만난 애들은 평생 잔뜩 일그러진 쭈구리 인생이네..
     
푯말 16-08-14 11:25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는데, 한글도 제대로 못 읽네.) 병원 소개 필요?
          
사고르 16-08-14 12:01
 
내 사례 하나 알려주는데  뭔 개소리  이신지 아재는 한글 제대로 읽는데 지금 계속 이러는거야?
               
푯말 16-08-14 14:27
 
여기저기 써놓은 댓글을 보니, 한글을 제대로 못 읽는 게 아니라, 난독증인 듯.
난독증은 매우 심각한 질병임.
그대로 내버려두면 장기간 강제입원해야할 수도 있으니 빨리 고치기를.
어른 말씀은 귀담아 잘 듣는 것이 현명
                    
사고르 16-08-14 14:56
 
아재 여러명이 하는 이야기를 아재 혼자 못알아 쳐먹는건 아재가 심한 난독?정신병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내가 난독증일 확률보다 높은거임 병원가봐 늦기전에 나이가 많아서 늦은감이 있지만
                         
푯말 16-08-14 15:10
 
노노! 여러 명의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의견이 중요한 것임. 더구나 그 여러 명의 의견 중에 난독증 환자의 의견도 포함되어 있다면 고려할 가치도 없음.

그리고 난독?정신병이라는 것은 없음.(정말 상태가 심각하네)
그런 말을 자꾸 사용하면 강제입원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사고르 16-08-14 15:14
 
아재는 어릴때 심한 왕따로인해 피해망상도 있고 허언증도 있고 뭐 더 지켜봐야겠는데 난독?<<<<물음표를 구분못하는 것은 심한데 ...에레베스트라고 하는것과 동급이야 당신이 전문가인지에 대해서는 본인 일기말고 고수로 인정할만한 고견을 적으면 그거보고 인정해줄게
                         
대도오 16-08-14 15:15
 
전문가? 어디요? 누구요?
                         
푯말 16-08-14 15:23
 
대도오 <--난독증 환자 1
사고르 <--난독증 환자 2
(여기는 정신병동인가? 그럼 글 쓸 맛이 떨어지는데..ㅡㅡ;;;)
                         
사고르 16-08-14 15:25
 
정신승리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그냥 아닥시킬만한 고견을 적어봐
적어도 나는 푯말선생을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상대하는 중이니까
                         
푯말 16-08-14 15:30
 
'개독 죽어라!!!'<--- 이렇게?

아이구 황공하옵게도 난독증 환자께서 가르침을 주시다니...

그런데 아닥은 또 무슨 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나? 아니면, 아예 그런 말을 들어보지도 못한 거야?)
                         
미우 16-08-14 18:07
 
난독은 이런 거겠죠. ㅋㅋㅋ

"자신을 안다면, 쪽팔려서 이러지 못한다"라는 말을
"자신을 아는 것 = 쪽팔린 일"이라고 알아듣는....

그러면서 남에게 난독타령하는 것은
남이 굽는 건 밀가로로 구워도 똥이고 내가 굽는건 똥가루로 구워도 빵이라는 수준의 인지부조화겠고. 일명 내빵남똥.
                         
푯말 16-08-14 21:26
 
그러니까 "자신을 안다면, 쪽팔려서 이러지 못한다" <-- 이런 말이 왜 나오냐고?
소매치기?
아니면, '쪽 팔렸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막 써먹는 중?

혹시나 해서 가르쳐줄 테니,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도록!!!
'쪽 팔렸다'' <-- 이 말은 원래 소매치기들의 은어로, (경찰에게) '얼굴이 알려졌다'는 의미임.
사람들이 하도 '창피하다'는 의미로 사용해서, 그러려니 알아듣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무식한 티를 대놓고 내면 되나?
                         
미우 16-08-14 21:34
 
왜 나오는지는 골똘히 생각해보시고
그게 왜 나오는지 이해 못하는 거랑 말을 못알아듣는 게 상관이 있다는 건지?

그전에 저걸 저리 알아듣는 수준으로 난독 타령은 어찌 할 수 있는지나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이 말도 이해력 딸려서 못알아 듣는다면 할 수 없고...
                         
푯말 16-08-14 23:19
 
정신병자들이 흔히 횡설수설 말하고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난리치지
                         
미우 16-08-14 23:22
 
이 역시 자기성찰 댓글이라면
부족한 "자신을 알아감"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노력의 일환이라 하겠습니다.
계속 발전은 하시는 듯? ㅋ
대도오 16-08-14 15:42
 
마치 유치원 다니는 애들처럼 일차원적인 수준으로 반응을 하니
어떻게 상대를 해 드려야 할지 결정하기가 무척 어려운 분이시네요.

누구나 한번 즈음은, 밥 먹다가 문든 생각 해 봄직한 내용을 올려 놓고
고찰이니 전문가적 의견이니....

차라리 허무맹랑한 걸 믿으면서 바보같은 신념에 사로잡힌 기독교인들이
상대하기가 더 쉽다는 느낌이네요.

뜨거운 주말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
     
푯말 16-08-14 15:44
 
'즈음은'이 아니라, '쯤은'(맞춤법도 맨날 틀려)
          
대도오 16-08-14 15:50
 
제가 맞춤법이 좀 약합니다. 그 부분은 이해 주셔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한번 쯤은 맞을 때도 있겠지요. ^^;

근데, 너무 단순하게 반응하셔서 재미없어요.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이라는 책 추천해 봅니다.

도둑놈을 막을려면, 도둑놈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시간 나시면 한번 읽어 보세요.
               
푯말 16-08-14 16:07
 
철학쟁이들이 쓴 책 읽으면 정신병자 되기 매우 쉬움.
왜냐하면, 특히 철학쟁이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그만큼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 결국 귀신 들린 사람처럼, 그 정신적인 노예가 되기 때문임.

실제로 철학 전공자들 중에 정신병자 엄청 많음.
내가 상담했던 정신병자들 중에도 철학 전공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으니...ㅡㅡ;;
또, 철학 전공자는 아니어도, 정신병자들 중에는 철학에 환장한 정신병자가 많이 있음.
그러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그런 책은 읽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함.

뿐만 아니라, 철학쟁이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점점 더 철학쟁이에만 관심을 갖게 될 뿐, 정작 관심을 가져야할 자신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게 됨.
그 결과, 자신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나 나처럼 자신을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무턱대고 미워하게 됨.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오류니 개헛소리니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

그러니 자신을 위해서도 철학쟁이들이 쓴 책은 절대로 읽지 말것.....부탁부탁
(이제 대도오가 이해가 되네...그런 책이나 읽고 있으니...ㅡㅡ;;;;;; 차라리 딸이나 잡지)
                    
대도오 16-08-14 16:33
 
일단, 철학책이 아니라, 그냥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예요.
책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 짧게 적어 놓은 걸 흔히 '제목'이라고 해요.


(저도 님이 이해가 되네요. ^^; 철학책들을 이런 식으로 평가하시면서 '나를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자칭하시다니.... 차라리 ??? 하면서 시간을 보내셨다면 좋았을텐데.. )

(???에 들어갈 단어는 님의 수준에 맞게 상상하세요. 많지 않은 나이지만 '딸이나 잡지' 라는 말을 듣고 보니 스스로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듯 하여, 가슴이 아플 정도입니다. 님 수준에 맞추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님 수준에 맞는 단어를  상상해서 ????를 이해하세요)
                         
푯말 16-08-14 21:14
 
말귀 정말 되게 못 알아듣네...ㅡㅡ;;;;
자꾸 그렇게 난독증 티 낼래?????????????????
내가 '철학책'이 아니라 '철학쟁이들이 쓴 책'이라고 했지????????????
도대체 몇 억번을 말해야 알아들을래???????????
그런 책에나 정신이 팔려 있으니 짧은 글도 제대로 못 읽고 자신을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지!!!!!

맞춤법도 틀리고,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야?
에혀...이러니 서양놈들이 유독 한국 사람들만 개고기를 핑계로 미개인이라고 인종차별을 하지...
                         
헬로가생 16-08-14 21:24
 
앜...

여기서 개고기가 나오는 건 무슨 논리적 깨닳음에 의해서지???
                         
대도오 16-08-14 22:05
 
흠..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제가 너무 놀아 드리나 봅니다. ^^;  감정적 반응이 팍팍 느껴지네요.

철학책이던 철학자들이 지은 책이던,
문제는 님이 철학자들이 집필하지 않은 철학서들은 긍정적으로 탐독한다는 말인가요?
대화의 요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말꼬리만 잡고 늘어 질려고 하니

자기 눈에 들보는 못 보고, 남의 티끌이 산더미만하게 보이나 봅니다.
좋으시겠네요. 아마 이런식으로 살아 오셨으니
스스로를 선생이라고 감히 칭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겠죠.

이해는 되네요. 님의 뇌내 망상이 작동하는 방식이... ^^;
                         
푯말 16-08-14 22:38
 
어허!!! 어른 말씀 가볍게 여기면 큰일 난다.

그리고 난독증이나 고쳐
그 모양이어서 세상을 어찌 사누?.....쯔쯔...
                         
대도오 16-08-14 22:59
 
에구... 네.. 새겨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말하고, 비아냥거리고, 수준을 바닥까지 끌어내려서 스스로를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말수를 좀 줄이시고 경청을 시작하시는 것과
다른 하나는 같은 방식으로 의견 개진을 하되,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정하시면서 발전을 꾀해 보시는 거.

어떤 방식이던, 좀 더 수준 높은 대화를 주고 받았으면 좋겠네요. - 최소한 발전적 변화를 기대하고 싶네요-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셔서 바닥을 드러내시니 대화가 불편해졌습니다. 저로써는 함께 비아냥 거리는 거 말고는 할게 없어 보이는데..
제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 변화가 없으면 제가 입을 닫는 수밖에 없겠네요.
                         
푯말 16-08-14 23:31
 
대도오가 난독증 환자여서 잘 모르나본데, 난독증 환자의 말은 경청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난독증 환자는 중증 정신병자들처럼 띠엄띠엄 자기 마음대로 읽은 글을 오락가락 자기마음대로 평가하거든.
그래서 내가 먼저 난독증부터 고치라고 한 거야.
물론, 자신이 난독증 환자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흔히 자신의 현실을 외면하거나 모른 척하니 그 정도는 충분히 이해해.
하지만 철게에 그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데 어떻게 할래?
그러니 더 이상 난독증 티내고 싶지 않다면 빨리 고쳐
어른의 말씀 귀담아 들어라.
어른의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사고르 16-08-14 17:14
 
유일하게 몇부분 공감되네 본인은 공감 못하겠지만...
                         
헬로가생 16-08-14 20:12
 
ㅋㅋㅋㅋㅋ
                         
푯말 16-08-14 21:29
 
난독증 환자끼리의 공감?
헬로가생 16-08-14 20:10
 
ㅋㅋㅋㅋ
깨닳은 높은 수준의 선생이란 자가
글 쓰는 수준이나 남의 글에 반응하는 수준이나
유치해서 못 봐주겠음.

이제 남보고 딸까지 잡으라니. 에효...
     
푯말 16-08-14 21:34
 
여기서 개고기가 나오는 건 무슨 논리적 깨닳음에 의해서지??? <---머리 나쁜 거 자랑하기 있기 없기?
          
헬로가생 16-08-14 21:43
 
짝짝짝!

참 잘했어요~
사고르 16-08-14 22:23
 
왜냐하면, 하필이면 검증 않고 섣불리 판단한 그 남이 재수없게 엄청난 고수일 수도 있거든.

아놔 검증할수록 병신인증이네....재수 좋아버리네...
     
푯말 16-08-14 22:46
 
난독증이나 고쳐
난독증 환자에게 뭐가 제대로 보이겟니?
          
미우 16-08-14 22:58
 
자기성찰 댓글이라면
부족한 "자신을 알아감"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노력의 일환이라 하겠습니다. ㅋ
               
푯말 16-08-14 23:35
 
어이구 미우가 자기성찰이라는 말도 알아?
                    
미우 16-08-15 00:13
 
할말은 그게 다?
          
헬로가생 16-08-14 23:02
 
푯말어린이~
아무한테나 반말하면 못써요~
자꾸 그러면 참 잘했어요 도장 안 찍어줘요~
               
푯말 16-08-14 23:34
 
나한테 어린이라고 하는 걸 보면..나보다 팍삭 늙었나보군.

늙어서 좋겠다.
                    
사고르 16-08-14 23:37
 
아이구 늙은거 자랑인 사람이라 그런게 부럽구나?
                         
푯말 16-08-15 00:07
 
여기서 뻘짓 하지 말고, 빨랑 가서 난독증부터 고쳐.
글을 제대로 못 읽는데 뭘 하겠니?
                         
미우 16-08-15 00:14
 
주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사항을 남에게 씌우길 좋아하시나 보군요.
자신을 알아서 깨달은 게 고작 그거?
          
사고르 16-08-14 23:10
 
아싸 재수좋아!
우왕 16-08-14 23:21
 
하도 유치하게 나오길래 같은 수준에 맞쳐 봤는데 더는 못하겠다
이건 뭐 유치원생 조카만도 못하니ㅉㅉ
     
사고르 16-08-14 23:23
 
우왕님 덕분에 하나 크게 배웠습니다....현혹되지 말라..잠시나마 기가차네를 푯말아재 밑으로 생각했던 제가 너무 창피하네요
          
헬로가생 16-08-15 00:15
 
장애우 놀리는 건 나쁜 짓이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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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성경적음모론...네피림 군단 보관소를 목격한 여성 2명의 증언.. (12) 솔로몬느 06-21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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