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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6 16:09

유게에 소름돋는 기사 짤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글쓴이 : 라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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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부 일부 하는데 일부라고 나왔던거 다 합치면 꽤 많은 숫자가 될 듯

답답할 따름입니다

아래에 링크 기사 있는데 글로만 되어있어 좀 색다르게 보고자 유게에서 퍼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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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t69 16-05-06 16:23 명예살인을 했다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들이 흥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느가 보려면 파키스탄을 보면 알듯 명예살인을 했다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들이 흥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느가 보려면 파키스탄을 보면 알듯



		나비싸 16-05-06 19:39 IS랑 다른 의견 있나요? 종교의 순기능 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점점더 변질되어가는데 IS랑 다르다고 하다니.. 그말은 IS도 일부만 사람을 죽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본인의 잘못보다 사탄의굴레를 씌우다니.......... IS랑 다른 의견 있나요? 종교의 순기능 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점점더 변질되어가는데 IS랑 다르다고 하다니.. 그말은 IS도 일부만 사람을 죽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본인의 잘못보다 사탄의굴레를 씌우다니..........



		이리저리 16-05-06 19:59 이 사건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종교는 인간을 위해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핀트가 좀 다릅니다만, 과거 일어났던 중세 종교전쟁들 역시 특정 지도자들의 사욕을 위한, 혹은 기타 이유로의 명분으로 쓰였을 뿐이죠. 추측컨데 저치도 살인을 하고, 시체를 방치한 것이 무슨 종교적인 가치관같은 이유 따위는 아닐껍니다. 대충 종교를 가져다 붙여 동정표를 호소하려 했거나, 신앙에 기대어 지 마음만 편해지려는 어긋난 맹신의 행위일 뿐.. 이 사건도 마찬가지인데 결국 종교는 인간을 위해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핀트가 좀 다릅니다만, 과거 일어났던 중세 종교전쟁들 역시 특정 지도자들의 사욕을 위한, 혹은 기타 이유로의 명분으로 쓰였을 뿐이죠. 추측컨데 저치도 살인을 하고, 시체를 방치한 것이 무슨 종교적인 가치관같은 이유 따위는 아닐껍니다. 대충 종교를 가져다 붙여 동정표를 호소하려 했거나, 신앙에 기대어 지 마음만 편해지려는 어긋난 맹신의 행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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