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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6 16:25
인류의 목적과 인류의 적
 글쓴이 : 주예수
조회 : 1,719  

인류의 목적은
자손 대대로 영원히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계속 끊임없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것이라도 인간과 인간사이의 화목을 해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그리고 재빨리 제거시켜야만 합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목한 것이라면,
부모 - 자식 간의 관계,
상사 - 부하
스승 - 제자
남편 - 부인
어른 - 아이
친구 -  벗
주인 - 손님
      .
      .
      .
    등등

사람(人)이 살아 감에 있어
사람과 사람 (二)의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그래서 계속해서 영원히 화목하게 되도록 만들 수 있다면(仁),
이 지구상은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 여겨 집니다.

그럴려면 더러워도 참고 또 참아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니 좀 모자라게 보여서 어질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요.
또한 힘들어도 그 힘든 상황이나 과정을 꿋꿋이 극복해 내야 하니,
그야말로 강인한 인내심와 용맹함과 지혜로움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서도 겸손함과 예의까지 겸비한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이것이 바로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아닌가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인의예지(仁義禮智)로 무장하여
인간 사이의 관계를 악화시킬 만한 요인들을 모두 제거해버리고
다 함께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다 같이 함께 만들어 나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런데,
자손대대로 영원히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 나가야 할 인류에게

"사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해? 죽어서 천국 가는 게 더 중요하지."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구. 천국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어."
"지옥 갈래? 당연히 천국 가야지. 천국이 좋단 말이야."

삶이 아니라 죽음을 중요시하고,
절대 존재 자체를 확인할 수 없는 천국이나 지옥을 가지고
인류의 삶을 무시하며 존엄한 인류를 협박하는 무리가 있다면,
그건 인류 공동의 적 아닙니까?
기독교 박멸의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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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16-05-06 17:23
 
기독교는 천국가는게 목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천국가는게 목적이 되어 교회를 출석하는 자들은 사실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목적인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소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찰스 스펄전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주님이 계시는 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그 곳을 천국이라 믿고 갈 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그리스도인의 천국관은 그렇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곳일 거라는 것은 예상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금은보화가 가득하고, 지옥을 내려다보면서 쾌감을 느끼고, 세상에서 못누린 모든 것을 누리는 곳이라는 이미지는 사실 불교에서 말하는 천당에서 온 것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은혜가 단절된 곳.. 즉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죽음보다 싫은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단절되었기에 고통스러운 곳일 거라는 예상은 합니다. 그러나 이생에서 지은 죄에 따라 영원히 죗값을 치루는 고통스러운 곳으로 그려지는 것은 사실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안에서 살게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시선이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이 실감나게 되고,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에서 나오는 열매라고 봅니다.
살인, 강도, 도둑질 이런 류의 죄는 물론이고 남을 미워함, 어려운이에 대한 무관심조차도 죄로 규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다면
매우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남보다 재물을 많이 주시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이웃을 돌보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어떤 재능을 주신 것은 나의 영광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원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타향, 훈련소 등으로 생각하고 살며, 오늘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고향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기에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이 세상에서 천년을 사는 것처럼 재물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예를 위해 남을 멸시하고, 자신의 배만 위해 살며, 어려운 이웃에게 무관심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까? 사실 이런 류의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현대판 바리새인들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세상을 심판하기보다 그리스도인들을 먼저 심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말이지요.. 이런 류의 신자들을 주님은 가라지와 쭉정이라고 칭하셨습니다.

목사라고 예외는 아니고, 장로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주님과 성령안에서 연합되어 있지 못한 모든 기독교인들은 가라지와 쭉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교회안에서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비율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정치를 하며 이권다툼이 허다하고 추악한 범죄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육을 입고 있기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근심하시면 언제든지 주님과의 관계를 바르게하고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은혜를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서 자신의 배를 위해 남을 이용하고 괴롭히고, 주님을 욕보이며 사는 자들은 가라지, 쭉정이 일 뿐입니다.
     
하이1004 16-05-06 17:54
 
미사여구를 갖다붙인들 천국갈려고 밎는 종교 맞음 바같에 나가서 지금 돌려서 말하는 예수쟁이들 말 들어보면 결국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렇게 전도함
     
주예수 16-05-06 18:04
 
기독교인들이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 처럼 꾸미는 이유가 뭡니까?
천국 가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가라지와 쭉정이라고 하셨나요?
그걸 가리는 이유가 뭡니까?
결국 가라지와 쭉정이가 아닌 사람들은 천국으로 간다는 거 아닙니까?
기독교인들의 삶의 목적은
삶이 아니라 죽음입니다. 죽음이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천국 가려면 어쨌든 무조건 반드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먼저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덤과 시체, 지옥불, 사탄, 사악한 기운 등등 긍정적인 이미지는 전혀 없는 이미지지요.
우리가 보통, 목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재림 예수, 강간, 간통, 사기, 횡령, 부자 세습 등등 범죄자 이미지 이듯이 말입니다.

일반 보통 사람들이 이타적인 삶을 사는 이유는
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오로지 자손들의 행복 말입니다.
          
좋아합니다 16-05-06 18:22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천국 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향이라서 당연히 가는 것이지, 남보다 행복하기 위해 갈려고 노력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죽음이라 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주님안에 거함, 즉 하나님과의 교제를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은 받는 사랑을 나누는 자들입니다.
유사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힘드셨나요?
사실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일반사람들은 자손을 위해 남을 밟고 일어섭니다.
일반사람들은 자기 자손을 위해 남의 자손을 짓밟습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사람의 본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자기의 이익때문에 남의 손해는 생각 안합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손해보며 사는 것은 바보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람이 이타적인 삶을 산다라고 하시는 것보니 순수하신 분 같습니다 ^^
               
주예수 16-05-06 18:28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천국가려고
남을 밟으면서도 도움을 주는 척 가면을 씁니다만,

일반인들은 자식과 자손을 위해 진실된 이타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콩심은 데에 콩이 나고 팥심은 데에 팥이 나는 법입니다.
우리가 이타적인 삶을 사는 이유는
우리의 자식과 자손들이
누군가 다른 보통 사람들의 이타적인 삶으로 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합리적인 이유입니까?

누구 처럼 있지도 않은 주님이나 찾고
확인할 수 없는 천국 지옥이나 들먹이며 돈을 갈취하기 위해 전도를 하는 사람듫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좋아합니다 16-05-06 18:36
 
내가 잘되기 위해 남에게 잘하는 것, 내 자손이 잘 되기 위해 남에게 잘하는 것을 이타적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목적이 내포된 선행은 기독교에서는 선행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천국가기위해 남을 돕는 것이라고 했나요? ^^;
앞에서 말했다시피 천국은 남을 많이 도와서 가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가는 곳입니다.

그냥 돕고싶어서 돕는 것이고, 사랑해서 나누는 것이고, 안타깝기 때문에 돕는 것을 이타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이트위시 16-05-06 18:55
 
개신교인 1000명에게 신앙생활 이유를 묻자 ‘마음의 평안을 위해’(38.8%), ‘구원·영생을 위해’(31.6%), ‘건강·재물·성공 등 축복을 받기 위해’(18.5%) 순으로 답했다. 2004년 조사와 비교하면 ‘구원·영생’ 항목이 15% 포인트 하락한 대신 ‘건강·재물’ 항목이 10% 포인트나 상승해 기복적인 양상이 커졌다.
http://news.nate.com/view/20130130n33074

님이 아무리 뭐라 하건 비 개신교인이 보기엔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는 겁니다.
어느 종교가 됐든 교리가 어떻고 진짜 목적이 뭐고 같은 건 외부인 입장에선
알 바 아니고 관심도 없습니다.
판단재료로 삼는 건 그들이 하는 행동과 그들이 하는 말입니다.
                         
주예수 16-05-07 00:23
 
제가 말씀드린 내용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지 지옥에 가는지를 말하는 것 자체가
사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확인할 수 없는 그야말로 님 혼자만의 생각이잖습니까?
그런 확인 불가능한 것을 사실이라고 우겨서 사람들을 교인이 되도록 꼬셔서
각종 헌금을 내도록 만드는 게 당신네들의 직업이지 않습니까?
제가 말했죠?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이 나는 법입니다.
저는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실만을 믿고 있을 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확인할 수 없는 주님만 찾고 있잖아요.
오로지 죽어서 천국 가려고 말이죠.
라케시스 16-05-06 19:08
 
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한 글이다보니 저로썬 이해는 가나 납득은 못하는 글이네요
모든 생명(동물/식물/곤충)은 자기 종의 보전과 차세대의 발전을 기본 목적으로 합니다
본문의 글을 적용시키면 후대에는 전혀 미련이 없는 글이 되죠
나만 이타적으로 살다가 천국가면 그만이니까요 이건 생명본분을 망각한 행위가 됩니다
이런건 신적으로 봤을땐 죄가 안된답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죠
현재의 개신교는 썩어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럼 이걸 먼저 고치려 하지 않으며 남한테 믿음을 강요(전도)하는 행위는 절대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타적이지도 않죠
그러면서 다른사람의 가치관을 함부로 평가하는건 있어선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스스로 깨끗해져야 남을 비판할 자격도 능력도 되는겁니다
막말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랄 수 없는거니까요

이타적으로 살기위해서 신이 재물을 안겨준다 라고 말씀하셨으나
재물은 자기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공짜로 생기는 재물은 없죠 남한테 사기쳐서 갈취하지 않는이상 말입니다
개개인의 피땀흘려 이룩한 결과를 신이 내려주신거라니 뭐 전 종교인이 아니라서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신의 자녀라서 천국을 간다 했지만 종교는 수없이 많습니다
여럿글에 올라왔던것처럼 사후세계를 갔는데
알라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부처가 있을지도 혹은 힌두교의 신들이 있을지도 모르죠

이타적인 삶이라는건 결국 개인의 만족을 뜻합니다
내가 다른사람을 도와줌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심리적 만족감과
좀 더 어둡게 말하면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있다는 안도감 등등도 이에 포함되죠
종교생활 안하면서도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분들 많이 계십니다
타인이 강요하지도 않으며 어디에 쓰여있지도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신의 자식이 아니니 천국못갑니까? 아이러니 하죠

모든 종교는 어느정도의 모순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관 만큼 모순이 많은 종교는 없습니다(쓸데없는 사이비종교는 제합니다)
성경에도 모순이 가득하고 신의 행동에도 모순이 가득합니다
일관성 없는 신을 믿으라 강요하고 천국을 미끼로 사람들을 꼬득이는 종교는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라케시스 16-05-06 19:11
 
대댓글로 쓴다는게 그만 댓글이 됐네요
ㅠㅠ
     
좋아합니다 16-05-06 20:35
 
천국을 오해 하시면 그렇습니다.
천국을 다시 정의 해보면 평생 영원히 하나님만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꿈꾸며 사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천국은 불교의 천국과 다른 개념입니다.

그래서 착한일 많이 한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배자인 자녀들만 가는 곳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예수 16-05-07 00:34
 
기독교의 천국이 따로 있고 불교의 천국이 따로 있고
이슬람교의 천국이 따로 있고 부두교의 천국이 따로 있나요?
이런 확인할 수 없는 천국 따위를 믿고 있는 님을 보면
님은 스스로 좀 모자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님은 무당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저 같은 일반 정상적인 보통 사람들이 님을 보면
꼭 무당이 굿이나 푸닥거리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좋아합니다 16-05-07 19:50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을 설명드리니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군요^^
이런식으로 남에게 상처주는 것은 글쓴이의 자손과 무슨상관입니까? ㅎㅎㅎㅎ
                    
주예수 16-05-11 15:05
 
있지도 않은 천국에 가려고 온 힘을 다 쏟고 있는 님을
님 스스로 한 번 바라본 적이 있습니까?
님은 양심이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름 지혜도 당연히 겸비하셨겠지요.
그런 분이 뭐가 아쉬워서 미신 덩어리인 신앙에 영혼을 얽매인 채 살아 가십니까?
그냥 탁 벗어 버리고
자유롭고 깨끗하고 완전히 독립된 개체로서
자유로이 생각하고 양심적으로 생활하면 안됩니까?
있지도 않은 천국 천국 천국 천국만 얘기하는 님을 보니,
저도 모르게 님을 무시하는 듯한 말씀을 드린 것 같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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