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신론자지만, 당신이 믿눈 신은 아님.그러므로 답하자면, Anak의 신들은 아눈나키가(Anunnaki )가 가장  근접한 신임.
한가지만 더 이집트 피라밋  벽화에 그려진 거인들이 진정한 네필림이며,피라밋안의 벽화에 이들이 무수히 등장함.단 서양학자 들이 기독교 교리에 따라,어린이 그림처럼, 중요한 사람은 크게 그리고 나머지는 작게...
우끼는소리임, 최소 경외의 대상을 그릴때는 사실데로 그렸다는 중요한 사실을 왜곡한것임.

까꽁님이 진지한 질문을 햇다 여기고 답변을 드립니다
네피림은 노아의 홍수떄 모두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민수기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말은 이스라엘 10명의 정탐꾼이 보기에 네피림처럼 키가 크고 용맹해 보였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두려워하므로 모두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잖습니까?
질문을 뻔한것 말고 좀 질적인 것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지로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할때 피림은 없었으므로 증명된 것입니다.

1. '네피림은 노아홍수때 모두 멸망했습니다. '

2.  '민수기 13:33 그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 '

3.  질문자는 이 두 문장의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뭔가 문젤 발견해야 정상인겁니다.

발견하지 못했다면 답을 드리죠.

1, 2번 문장은 완전 서로 모순이죠.

 1번에선 노아홍수때 모두 멸망한 네피림이 2번에선 네피림의 후손 즉 네피림 족속인 아낙족속의 거인을 보았다라 했죠.


여기서 첫째, 노아홍수로 분명 여인의 자식인 인간 8명만 살아남고 네피림은 멸종되었을 텐데  2번에서 네피림의 후손이라니?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다 떠나서, 네피림과 사람의 혼혈로 피가 섞여 생존한자가 노아홍수 이후로도 분명히 존재했다란걸 추론해볼 수 있죠. 물론 순수 네피림은 홍수 때 멸종되었다는걸 전제로 할 때 말이죠.

문젠 노아를 포함한 생존자 8명은 분명 인간의 후손일 것인데 대체 네피림후손인 아낙은 어떻게 생존했을지 부터 먼저 질문자에게 답해주는게 순서로 보여지구요.

두번짼, 네피림의 신 정체성에 대한 대답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듯한데요? 그렇지않나요? ㅎ

졔로니모님...

민수기는 가나안 땅으로 모세가 인도하는 역사이고. ..
노아는 후 시대입니다...
성경 시대순으로써 애초에 저 윗분의 댓글은 오류예요...

착각이신듯한데.  노아가 앞 시기에요.

대강 2천년 가까이 앞이죠.

모세는 야곱 즉 야곱의 둘째 아들 레위의 후손이구요.

노아는 창세기, 말더듬이 언어 장애자 모세는 민수기 한참 후 일입니다.노예시기를 거친후

그런 논리라면 왹 추론 가능한것은 노아의 며느리중에 누가 네필림의 피가 흐를까요?

까꽁님이 더 정확한데요?
여기서 성경을 이상하게 한글 성경보지 마시고 영문 성경보세요.(Niv) 13장 33절에
(The descendents of Anak come from the Nephilim).
잘모르시면서 아는척 하지마시던가 , 성경을 한번쯤 잘 읽고 오시던지.
당신이 믿는다는 신을 잘 모름면서 약팔지 마세요.
하긴 목사/신부 라는 것들이 학력/예비고사 저능아들인데 제대로 번역 했을 라고?
기억에 반에서 한40등 내외 했나?

아낙의 후손은 네피림...

야훼가 네피림을 보호하는 신이 떠났다고 함...

네피림 신은 그럼 누구죠?

야훼 이전의 아담과 이브 이전의 생물체?
그리고 다른신?

휴먼과 네피림 공존하고 교배?

하늘 메신저 님 사라지셨네요? 윗 제글은 보고 가세요.님을 위한 댓글입니다.

ㅎ 기대 안하시는게. 

정작 중요한 글이나 곤란한 질문엔 대답 안하더군요.

누구나 알거나 찾아보면 알 법한 뻔한 대답을 제외하면 말이죠.

못하는거예요? 안하시는 실력이 아니라 거의모든 종교인 이...

휴먼과 네피림 공존하고 교배? 성경에도 나옵니다. 영웅들이 그들의 자손이라고.(Genesis 6:4절)
그들은 fallen angels라고 하는데 그들의  신은 시리우스별에서 온  Anunnaki요.

굳이 답하자면 갠적으론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할거로 봅니다.

우선은 창세기 노아편에서 홍수가 난 범위가 지구 전체라고 명시한 부분이 없고 해서 만일 홍수가 나지 않은 땅이 존재하고 그곳에 네피림이 생존했다라면 그 후손이 존재할 여지가 있단 것. 그게 혼혈이든 아니든. 어차피 인간처럼 수명이 있고 생식이 가능한 존재라면 모세시절엔 최초 네피림의 피를 이은 후손들이 곧 네피림이므로.

또다른 가정은 성경의 해석의 문제로.

적어도 네피림에대한 성경의 기록 부분에 한한 오류가 없다란 가정이 있다면.

 민13장 네피림의 얘긴 어쩌면 정찰병들에게 네피림의 환상을 보게 하여 그들을 시험한거로 해석할수도 있다고봅니다. 

그 이후 네피림이나 아낙의 후손에 대한 특별한 기록이 없었던거로 볼 때 단지 이스라엘의 믿음에 대한 담력을 시험케 위해 전설의 거인족속 네피림 후손 아낙을 환상으로 등장시킨거로 보여집니다.

환상은 아니거 같구요. 얼마후 사무엘에 Goliath이 나타나는걸로 보아  계속  존재 했었던 같습니다.

블래셋이 아낙의 후손이란 기록이 있었던가요?  갑작 그부분은 기억이 ㅠ ㅎ ㅠ

물론 블래셋도 힘 센 거인족이고 노아의 후손들이지만.

야훼가 시험한거 일수있겠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훼 언급에 저들을 보호해주던 신은 떠났다인데,..

또 다른 신...
네피림 창조주 그들의 신이 있다는 말이잖아요...
슈퍼네츄럴에 나오는 어둠? (농담)

Anak의 신들은 아눈나키가(Anunnaki )가 가장  근접한 신임.
한가지만 더 이집트 피라밋  벽화에 그려진 거인들이 진정한 네필림이며,피라밋안의 벽화에 이들이 무수히 등장함.단 서양학자 들이 기독교 교리에 따라,어린이 그림처럼, 중요한 사람은 크게 그리고 나머지는 작게...
우끼는소리임, 최소 경외의 대상을 그릴때는 사실데로 그렸다는 중요한 사실을 왜곡한것임.

그리구 네피림의 신에 대한건 토마소님 설명대로 아누나키라는 이집트 전설의 이방신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만.

중요한건 야훼와 이들간의 관계가 이 질문의 이슈로 봅니다.

먼저 하나님이 여호와 야훼라는 전제하에서.

다윗 시편 81편에 여호와가 여러 이방신들 가운데 앉아 그들을 다스린다라고 되어있고 이사야서에서는 이방신들의 숫자만큼 민족들을 내고 야훼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택했다란 구절이 나오는데

이걸 해석하자면. 먼저 기독교는 결국 유일신을 믿는다지만 사탄을 비롯 이방신과 귀신 등의 다신과 영적 존재를 부정하는건 아니라는거. 

그리구 그 이방신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최고신이 야훼 하나님이며 야훼는 이방신에게 맡긴 이민족들이 아닌 이스라엘만을 특별히 품었다는 얘기.

그러므로 네피림의 신은 이들 야훼 하나님 휘하의 이방신 중의 하나이며 본문의 민수기서, 네피림의 신이 그들에게서 떠났다란 얘기는 그 이방신을 믿는 네피림은 더는 보호받을 신이 없다란 말이겠죠.  물론 이 얘긴 모든 지배자 야훼의 간섭과 계획 하에 일어났다란 거구요.

아누나키는 수메리아의 신들이죠.
그리고 수메리아의 길가메쉬 서사시에 있는 홍수이야기가
노아이야기보다 먼저니 모태가 되었다 볼 수도 있죠.
수메리아의 큐니폼글씨를 이어받은 바빌로니아에서도 같은 글들이 나오고요.

아누나키를 부정함과 거인 등의 언급은
바빌로니아유수에서 유대인들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바빌론"류"에 빠지는 젊은 유대인들에게 야훼의 정통성 혹은 유일성을 강조하기위해
성서정리과정 중 집어넣은 비유일 수도 있죠.

네피림/거인 = 유대인보다 덩치가 크던 바빌로니아인
그들의 신 = 아누나키
아낙의 자손 = 수메리아 큐니폼과 정신/종교를 이어 받은 바빌로니아인

제가 항시 하는 주장이지만 초기유대시대 때 그들의 사상은
야훼의 관리구역은 지구 전체가 아니였죠.
그렇기에 홍수도 전지구적인 것이 아니고,
만약 전지구적이라 해도 그 모든 홍수가 야훼의 담당이 아니였던 거죠.
그리해서 딴 곳의 홍수는 딴 신의 담당이고 그곳에선 또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가 있는 거고.
같은 논리로 가인이 쫓겨날 때 가인을 죽이려는 자들이 설명되죠.

"어떻게 바이블엔 이렇게 많은 모순이 있지?" 라는 질문에
제가 위에 말한 "그때 야훼는 유일신이 아니였고 관할구역도 전 세상이 아니였다"라는 걸
그때 유대인도 믿고 있었다 생각한다면 모든 모순이 사라지죠.

오. 수메르, 바빌론의 신이 아누나키였군요. 

얘기하신대로라면 네피림과 아낙 자손은 공이 바빌론인이란 말씀인데

이 둘의 차이를 어떤 유전적 정보나 특별한 이유없이 단지 덩치 사이즈로만 분류한것인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성경엔 없지만 다른 고대근동 기록들에는 성경의 얘길 역추론하거나 보충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좋은 정보 잘읽었어요 가셍님 ㅎ

그리구 네피림의 존재 등 외 성경의 여러 이유로 인해서 노아 홍수가 지구 전체 홍수가 아니였다란 견해도 일리 있다고 봐요. 

물론 그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성경 기록상 오류나 모순성도 포함된거구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노아가 이전이네요 ㅎㅎㅎ

그럼 정찰병이 말한건 비유법 일수있겠는데...
마치 네피림처럼 가나안 용사들이 용맹해 보인다...

그럼 또 이게 오류인게...

민수기에 야훼가 이스라엘은 내가 보호해주지만..
저들을 보호했던 신은 떠났다라고 나오니...
비유법이 아닌것같고...

위에 제 마지막 답 글 보셔유!

네필림 등장때(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취하여 네필림을 낳았다 라는데요..

 "하나님의 아들들" 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천사(혹은 타락천사) 라고 보는 바로는 홍수 이후에도 타락천사들이 인간들과 교합하여 거인족속을 낳았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사무엘, 사울, 다윗 시대의 골리앗을 보면 분명히 거인족의 후손이 남아있는데..(그것이 아니라)

현재의 과학적 입장으로 본다면 골리앗은 숨겨진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가깝고(현재에도 스포츠선수들중에 있듯이) 진짜 거인족속들은 홍수때에 다 멸망한 것 같습니다. (이후에 부족단위로 거인족이 나오지는 않는것으로 보아서요)

네필림의 신들은 타락천사들이고 더 이상 이 일(거인족 탄생?)에 관하여 개입할 수 없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은 아닌지 상상해봅니다.

상상은 혼자 하시고

필독에 이은 클릭금지
케텔이나 하이텔인 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