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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6 13:13
완전한 인간이란 - 예수와 연합된 사람이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693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그가 보내시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또한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삼하 22: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그러나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약하고 제한된 육신이 있기에 자유의지를 가졌다 해도 육신의 제한을 받습니다
날고싶은 자유가 있지만 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보며 별나라 여행을 하고 싶어도
인간의 과학과 능력으로는 갈수가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아무리 사람을 사랑하려 해도 미움과 증오가 올라옵니다

꿈과 욕망은 해가 갈수록 더해가지만 육신은 해가 갈수록 힘을 잃고 병들고 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완전하라 명하십니다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완전과 온전은 원어로는 같은 단어입니다 (τελειο? )


그럼 불완전한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완전하게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완전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되야합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예수로 심령을 가득채워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야 완전해지지

우리의 행위로 완전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이시지만 겸손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
힘과 능력으로는 전능하시지만 유월절 어린 양처럼 제물이 되어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여 보좌에 오르신 것입니다

겸손과 온유의 왕이 되시어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내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떤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을 추구하고 심령속에 채우고 주님과 완전한 연합을 위해 기도할때 완전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주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영속에 넣을 수록 완전해집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우리 믿는 자들은 완전해야겠습니다

교회의 목적도 성도를 완전케 하는 것입니다

 

 

엡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4:12 성도를 온전게 하여란 번역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온전게하는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거룩한 목적입니다 원어에도 therefore 가 아니라 and를 의미하는 헬라어 kai로 되어있습니다

 

성도를 온전게 하여 -> 성도를 온전게 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상태에 도달한 사람을 성 프란시스코라고합니다

그의 삶을 연구하고 배울점이 있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 이 세상에 속한것들 내려놓아야합니다
헛된 뜬구름 잡는 꿈을 꾸다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합니다

온전한자 예수님의 자연스럽게 성품이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저도 완전하게 되고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예수님
그 위대하신 주님으로 나날이 우리 심령을 채우고
자아의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를 향한 생명의 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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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정신 16-08-16 13:25
 
잘 읽었습니다..
이기적 에고를깨고 생명의 순환, 질서라는 큰 틀 에서 자신의
소명을 느끼고..때론 순응하며, 때론 가꿔나가면서 나아갈 수
있다면, 어떤 환난이나 어려움 안에서도 마음의 굳건한 심지가
생겨 흔들리지 않고 평안할 수 있겠죠..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말씀이 그 심지가 될 수 있을겁니다..
다만 믿는다는게 타성적이고 수동적인 읇조림을 말하지는
않겠죠..예수님의 역할은 단지 유월절 어린양의 대속재물로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고 대략적인 지침만
알려 주실 뿐, 사람은 자신이 말하고 행동한거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합니다..어떤 식으로든
교회에서의 읇조림 만으로 올바른 사람이 된다고 하면 예수님을
너무 편할대로 이용하는게 아닐까요?
내행동이 복음서의 말씀에 일치하는가 자문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겠네요 위에쓰신글의 의도가 이걸 말씀 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16-08-16 14:53
 
과거 존재했던 무수한 성자와 성녀들에 대한 세인의 평조차 그들이 완벽한 인간이라 단언치 못했거늘..
Habat69 16-08-16 15:01
 
저는 스스로 개똥밭에 굴러도 모든것이 갔춰진 완전한 사람이고

야훼든 예수든 알라든 관세음이든 모든 나에겐 모두 불완전한 존재들이죠.
미우 16-08-16 16:20
 
연합된은 뭐가 되는건가요? 연합한이나 연합하는도 아니고...
은혜되는 것처럼 뭐 그런 비슷한 건가요?
참 될 수 있는 것도 많아... 깜놀된 사람이나 까불된 사람은 혹 없나요?
     
헬로가생 16-08-16 21:44
 
사람과... 사람이... 연합한다면...
설마...
사고르 16-08-16 16:34
 
완전한 푯말선생을 디스하는 글인가?제목만 보고 내용은 패스
행복찾기 16-08-16 16:50
 
제대로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야훼의 얼굴에 침을 뱉을 줄 알아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인간됨을 버린 것들이 야훼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나 종처럼 노예처럼 야훼를 우상숭배하지..
moim 16-08-17 01:43
 
야훼의 도가 완전하다면 예수는 왜 그걸 완전케 한다며 다시 바꿨나요?

예수와 연합되면 그의 능력을 쓸수있다던데
님은 연합하여 능력을 쓸수있나요? 아님 님도 못하면서 다른사람보고 하라는 건가요?

유머란에도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절에가서 행패부리는건 선한일인가요?

심령으로 가득찬 조목사는 횡령이 어마어마하던데 그것도 선한일인가요?

누군가가 시켜서 선한 행동을 하는것이 진정 그사람이 선한것일까요?
아니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선한 일을 하는게 진정 그사람이 선한것일까요?

마지막으로.....기독교의 선하다는 기준이 뭐죠?
Thomaso 16-08-17 08:04
 
기독교인들이 쓰는 하나님은 야훼죠, 그리고 성경은 신이써서 완전하다고도 당신들이 떠 들죠.
자 그럼 창세기에 1장 27정과 2장 23절에 여자를 두번 만드는 실수를 하는데 어찌 설명 하지요.이글을 쓰신분은 이
논쟁에 끼시더니 슬그머니 사라지신분,그리고 민수기에 노아때 홍수로 싹쓸이에 실패해서 노아 말고도
아낙, 네피림이 존재 했고 모세 이전에 다른신이 존재 했다고 스스로 모세의 입을 빌어 섦명을 했습니다.
완벽한 무결한 신은 아닌듯 하며, 그리고 예수는 한마디로 대무당일뿐입니다.피가 아브라함과 닿지 안고(가부장 제도에서 마리아의 피는 중요하지 않음) 신과 의사 소통을 할수 있눈 피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주장),제사장이 될수 없는 피입니다.
왜 무당이냐? 우선 세동방박사가 영어로 매기라고 하고 스키타이족입니다 .즉 마술을 부리는 무당들이죠.12살 -30살 사이에 사라지는데
이거 무당 교육 시키려고 데려가 신아들 만든거죠. 웃긴다고요. 그러면 예수가 한 기적을 살펴보세요.무당족들이 하눈 짓입니다.
그 어마어마 한 초능력을  다 그짓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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