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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7 05:48
다 데려와
 글쓴이 : 미우
조회 : 502  


 


절에 난입한 목사 패거리랍니다.

밥이, 아니 쌀알이 아깝고 하나놈인지 화난놈인지 이름이 아깝지 않은지

하긴 저러고 다니라고 돈 갖다바치는 신도가 더 문제지.


출처: 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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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6-08-17 06:07
 
기독교의 사랑 클라스
선합니다 그쵸?
헬로가생 16-08-17 06:23
 
반말 날리는 게 누구누구같은데... ㅋㅋㅋ
헬로가생 16-08-17 06:25
 
https://youtu.be/3QupSeXvMgY

여기 비디오.
     
미우 16-08-17 06:40
 
링크 클릭해봐야 하나요?

안봐도 비디오라... 아항 그래서 "여기 비디오"라고 하셨구낭 ㅋㅋ
사고르 16-08-17 06:36
 
7~8만명 상담한자와 맥을 같이하는 허언증 목사새끼 패거리들이네
     
미우 16-08-17 06:40
 
7-8만명 상상했다구요?
          
사고르 16-08-17 06:45
 
상당한자 (나보다 고수)의 오타 인가봄
     
푯말 16-08-17 11:26
 
오호! 7~8만명 상담하면 허언증 목사새끼 패거리들과 맥을 같이 하게 되는구나...몰랐네...
그나저나 그런 개소리는 뭘 근거로 하는 거니 예비사골탕아
mask12 16-08-17 13:22
 
맹신이라는 행위는 자유로운 개인의 믿음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저렇듯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켜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의 타락으로 이끌 뿐이다. 수치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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