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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7 08:18
기독교의 구라들을 파헤친다--- (1)
 글쓴이 : Thomaso
조회 : 769  

기독교인들이 쓰는 하나님은 야훼죠, 그리고 성경은 신이써서 완전하다고도 당신들이 떠 들죠.
자 그럼 창세기에 1장 27정과 2장 23절에 여자를 두번 만드는 실수를 하는데 어찌 설명 하지요. 
,그리고 민수기에 노아때 홍수로 싹쓸이에 실패해서 노아 말고도 아낙, 네피림이 존재 했고
 모세 이전에는  다른신이 존재 했다고 스스로 모세의 입을 빌어 섦명을 했습니다.

 완벽한 무결한 신은 아닌듯 하며,

 그리고 목메어 외치는 예수 구세주론에서 그리고 예수는 한마디로 대무당일뿐입니다.
 피가 아브라함과 닿지 안고(가부장 제도에서 마리아의 피는 중요하지 않음) 
신과 의사 소통을 할수 있눈 피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주장) ,제사장이 될수 없는 피입니다. 

 왜 무당이냐? 우선 세동방박사가 영어로 magi 라고 하고 스키타이족의 이름입니다 .
대무당의 탄생을 알고 찜 하려 가서 예물로 선금 건거죠.
즉이들 Magi 는 ㅡmagic 마술을 부리는 무당들이죠 .
12살 -30살 사이에 예수가 사라지는데 이거 무당 교육 시키려고 데려가 신아들 만든거죠.

웃긴다고요. 그러면 예수가 한 기적을 살펴보세요.무당족들이 하눈 짓입니다. 그 어마어마 한 초능력을 다 그짓을 했구요.

 기승전결은 요기에
https://youtu.be/__A1wPHAc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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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사탕 16-08-17 08:33
 
너의 뇌망상을 길게도 적었다 ㅋㅋㅋ
     
Thomaso 16-08-17 08:37
 
성경에 잇는데로 적었는데 망상이라니?
          
헬로가생 16-08-17 08:38
 
어그로예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
               
환타사탕 16-08-17 08:53
 
패배만 하고 다니는 어그로가생이가  할말은아니지
Thomaso 16-08-17 08:43
 
예수의 기적중에 물위를 걷는다고 했으니 작두는 기본이고...(작두타기는 김금화 선생 급임)
조신하게 16-08-17 09:01
 
동영상 잘 봤습니다.
요새 종게에서 참 다양한 동영상을 소개받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노란 여학생과 파란 여학생이 돌아가며 설명을 잘 해주네요.

그래요, 님은 어디서 그런 독특한 정보를 얻으셨나요?
특히 예수가 12-30살까지의 정보말입니다.
설마 상상은 아니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Thomaso 16-08-17 09:12
 
주로 Ufology들의 모임에서 나오는 글들입니다.유대계 모임인데요.
예수의 기적들을 분석했는데 이게 시베리아 엔변 무당하고 같을거라고 발표가 나서 관심있게
보다가 어느 발표자가 예수가 불교와 관계 있는게 아니라 선 또는 무당 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로 인용 되는게 바울에게 버림받은 도마 ( 디디모스 유다 도마 (Didymos Judas Thomas)예수의 쌍동이 동생 이라고고 합니다)입니다. 많은 주술(예수도 많은 주술을 행하였지요)과 음양에 관한 말들이 나옵니다.
          
조신하게 16-08-17 09:51
 
아, 그렇군요.
아마 Infancy Gospel of Thomas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근데 토마스경에 magi들이 예수를 무당만들려고 데려간다고 나오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구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homaso 16-08-17 10:00
 
도마경을 위에 연재 했습니다.ufology 출처를 보니( 동영상에 링크 있는데 오래된 글이라 찾기 어렴움) 그당시에는 Shaman이라는 개념이 없고 단지 예수가 한기적들, 1.물을 포도주 만들기 2. 만신제, 3. 시이저에게 세금  내려고 물고기 시켜 은화를 물게 하고 잡아서 배가르기 묘기, 4.귀신쫓기, 5.적은 음식으러 많이 멕이기,6.죽은사람 살리기 7,병자(문등병) 고치기 8.등등등 몯다 무당이 하던거라 , 역으로 그기간 동안 훈련 받았으리라 추측 하는거죠.
                    
조신하게 16-08-17 10:16
 
님께서 말하시던 것은 Infancy Gospel of Thomas이 아니라 Gospel of Thomas 였군요.
보통 예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말할 때는 누가복음과 Infancy Gospel of Thomas를 말하는데, 뭐 어쨌든 상관 없습니다.
결국 님의 주장
//이들 Magi 는 ㅡmagic 마술을 부리는 무당들이죠. 12살 -30살 사이에 예수가 사라지는데 이거 무당 교육 시키려고 데려가 신아들 만든거죠//
는 복음서나 다른 기록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까놓고 말해서 그냥 상상과 추정이라는 말이네요. 노란머리 파란머리 여학생도 그러면 특별한 소스가 있는 것은 아니겠군요. 실망입니다.

그러면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먼 길 돌아왔네요.
아이고 숨차라.

차라리 그렇게 상상과 추정에 근거할 바에야, ufo나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광속보다 빠르게 날아서 과거로 돌아가서 직접 관찰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Thomaso 16-08-17 10:36
 
Infancy Gospel of Thomas은 존재를 몰랐네요, 더 많은 증거들이 있군요.
heterodoxology.com에 언급 될때는 Gospel of Thomas 로 나왔어요. 물론 여기도 영지주의라
비슷한 내용이 신비로 포장 되어 나오지만 , Infancy Gospel of Thomas를 원문으로 읽어 보니 아기 예수자체 삶이 무당 의 삶의 그자체네요..요거 정말 좋은 자료네요. 감사!
맘먹고 번역 대상이네요...12살 이전의 무당의로서의 자질이랄까? 행적이랄까?
푸른고등어 16-08-17 09:46
 
저기 사탕이는 예전의 늑대에 비교하면 한참 급이 떨어지는 저급 어그로니 그냥 무시하세요~
Thomaso 16-08-17 11:03
 
https://heterodoxology.com/2012/10/12/jesus-was-a-shaman-heterodox-christologies-ii/#more-1461  에 나옴.

오래된 책 The very title of Ksenofontov’s book of heterodox christology was called Khrestes: Shamanism and Christianity (1929). The original Jesus of the Gospels, then, would have been a krestes, not a kristos – a magician rather than a divine saviour. In short, a shaman.
     
조신하게 16-08-17 11:54
 
1. 거기 아무리 봐도 magi가 예수를 데려갔다는 증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 내용이 나오면 캡쳐 부탁 드립니다.

2. 게다가 그 Ksenofonotov의 작업에 대해  "it obviously does still conflict with the better knowledge of biblical scholarship. Not to say that it stretches the meaning of “shamanism” as an analytical tool much beyond what is even remotely defensible"이라고 말하네요. ㅋㅋㅋ
듣보잡 Ksenofonov의 stretching보다는 Better knowledge가 더 낫죠.

좋은 하루 되세요.
mask12 16-08-17 13:00
 
예수가 신이면 세상의 모든 사기꾼도 신이다!

21세기에 아직도 절대신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지.

신이 없다는 걸 증명해볼게.
제1명제 "하느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제2명제 "하느님은 전지전능(올마이티) 하시다."
결론도출 :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고로 모든 인간은 행복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모두 알다시피 인간 세상은 부조리와 불평등으로 가득하다.
그렇다면 신은 새디스트인가? 자신의 사랑을 대상에게 가학적으로 표출할 수 밖에 없는 변태인가?
백 번 양보해서 만약 그러한 존재가 신이라면 과연 우리가 그를 숭배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히틀러보다 못한
존재에 불과한데..

신은 없다. 인류가 무지몽매했던 미개한 시대의,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맹신과 인간들의-주로 기득권- 이익관계에서 비롯된 허상이 바로 신일 뿐이지..
미우 16-08-17 14:06
 
magi 이건 뭐라고 읽나요? 마귀??
푯말 16-08-17 15:22
 
이 따위 글 쓸 시간 있으면 네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해라.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고, 개뿔도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이 남에 대해서는 아는 척 엄청 해요.
그래, 좋겠다.
네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남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잘 알아서
(mask12라는 개망나니가 “인터넷 공간에서 욕구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다소 과격한 댓글을 다는 것을 우리가 허용할 수 있다” 말해서 한번 따라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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