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을 좀 해 보자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과
상대방을 말할 권리를 지켜 주는 것과

상대방의 의견을 동의를 보내지 않을 수 있는 권리가 모두 지켜져야 하는데..
자기 의견이 무시당하면... 개망나니처럼 행동하고,

예의를 갖추어 달라는 요청에는
너네들이 먼저 그랬으니, 난 이래도 된다'라고 하시니...

스스로 유영철 예를 드시던데... 딱 그 모양대로 가시더군요.
가생이 유저들이 반말하고 자기 대접 안해주니, 자기는 개망나니처럼 행동해도 된다.
세상 탓 하던 유영철과 다른게 뭔가 싶네요.

꼬우면 너도 개무식하고 개싸가지인 막되먹은 늙은이 돼

전혀 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도 없구요.

불쌍해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대응하지 않는 거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호...그래서 여기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고자질하는 거야?
자알 했다...참 자알했어.

백전백패님의 의견에 제 생각을 말해 보았습니다.

님한테 대응하지 않는다는 거지.
님의 존재에 대응하지 않는 건 아니니깐요.
착각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이 댓글은 님에 대한 이야기이니, 응답은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혀 꼽지 않습니다.
야이~ㅎㅎ 그래서 댓글 안달거야?

푯말 저 사람은 이 곳에서 격리해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