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8-18 01:22
종게의 전쟁
 글쓴이 : 푯말
조회 : 662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하나님의 후손과 원숭이의 후손 사이의 격렬한 전쟁

과연, 이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사람의 후손은 쓸데없이 끼어들지 말고 뒤로 물러서서 구경이나 하면서 내기나 합시다.

남 싸움구경이 최고지 뭐.

 

나는 싸가지 없는 원숭이의 후손한테는 안 걸 거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6-08-18 01:26
 
풉...
조신하게 16-08-18 02:36
 
이전 글이 너무 아래로 쳐져서 불편해서 이리로 옮겨왔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또 사람들이 선생님의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이용한 검증방법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푯말님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아 및 입양아 등 직계조상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입니다.
기억이 있든지 없든지....족보에 적혀 있지 않다고 해도...무조건 거슬러 올라가봐요.
그러면 반드시 경험을 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을 계속해서 발견하게 될 겁니다.
...
(소크라테스가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했다는 것의 근거를 요구하자)
그리고...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건 '희생'에 대하여 사유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인데, '희생'에 대하여 사유하려면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하고 있어야합니다.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의 구체적 방법에 대해 묻자)
혹시 중학교 때 수학시간에 '가지치기(혹은, 수형도)'라고 배운 것 기억 나나요?
그거를 거꾸로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직계조상 거슬로 올라가기가 이루어지는데, 맨 밑에는 나, 그 위로 아버지, 엄마, 또 그 위로 아버지의 아버지와 엄마, 또, 어머니의 아버지와 엄마...하면서 계속해서 거꾸로 된 가지치기를 해봐요. 큰 종이 위에 그려가면서 한 10대까지 해보면 조금씩 감이 잡힐 겁니다..
//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러니까 내가 안내를 받고 싶은 것은요, 고아나 입양아의 경우 직계 조상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수형도를 그리는 식으로 가지치기를 한다고 해서 그 가지치기가 어떻게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가 될 수 있느냐는 거에요. 가지치기 한다고 부모나 조상에 대한 정보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으니까요. 그쵸?

2. 마찬가지로 고아가 아닌경우 무조건 10대까지 수형도를 그린다고 해도 10대 조상에 대한 유의미한(이름 따위의 정보를 제외한) 정보가 생겨나지 않을진대, 어떻게 그것을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라고 표현할 수 있냐는 거죠. 즉 내가 정말 직계조상을 가슬러 올라가는지 아닌지 대조하고 확인할 객관적 정보가 어디에 있을까요?

3 그러니까 그 가지치기란게 직계조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도대체 뭘 한다는 것인가요? 10대만 올가가면 감이 잡힌다고 하시는데, 님이 제시한대로 "아버지, 엄마, 또 그 위로 아버지의 아버지와 엄마, 또, 어머니의 아버지와 엄마" 이렇게 10대 올라가면 2의 10승 즉 1024명 나옵니다. 1024명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다 기억할 수도 없으며 아는 것이라고는 그냥 조상이라는 것 정도인데 무슨 감이 잡힌다는 말인가요?

4. 게다가 1024명 조상이 있다고 알게된다고 해도 이게 신을 검증하는 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조상에 대한 정보와 신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관련되길래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가 신을 검증하는 방법이 된다는 말입니까?

안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푯말 16-08-18 10:47
 
오우!!! 하루만에, 아니, 불과 몇 시간 만에 아주 놀라운 발전이 있었군요.

먼저.  '10대 올라가면 2의 10승 즉 1024명 나온다' <-- 이 말에 대해 설명하죠.
이 말은 곧. 구체적으로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동시에 1024명의 조상이 존재했기에 현재 자신이 존재하게 됐다는 말이 되겠죠?
그렇다면 님이 당시 동시에 존재했던 조상 1024명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말도 됩니다.
즉,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없다고 해도, 그 1024명 조상들이 가졌던 그 수많은 유전자는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님에게 고스란히 유전되고 있다는 거죠.(물론, 반드시 유전되는 유전자만)

구체적으로 자신의 조상이 누구인지 알 필요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름은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조상들의 유전자가 계속해서 유전되어왔고, 그래서 현재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됐다는 거죠.
조상들의 얼굴을 모르겠다고요?
거울을 봐요.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겠지만, 1024명 조상들의 얼굴이 조금씩 자신의 얼굴에 담겨있을 겁니다.

10대 조상까지 해봤다니까 이번에는 40대 조상까지 해봐요.
그러면 또 이제가지 모르고 있던 무엇인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꾸 고아의 경우를 묻는데,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낳아준 부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고아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그 고아도 자신의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것이며, 그래서 부모와 기본적으로 같은 모양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성별은 부모 중 어느 한쪽의 성별을 물려받았을 것이고요.
따라서 고아도 얼마든지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신의 검증부분에 대해 설명하죠.
신이 '나'라는 존재와 아무 상관이 없다면, 즉, 신과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면 사람이 굳이 신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겠죠?
1. 신과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계조상을 거슬러 가는 것입니다.
2. 만약,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계조상을 거슬러 가는 것입니다.(신이 사람에게 이런 영향을 준다...면서 하도 개뻥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조신하게 16-08-18 11:47
 
1. 그래서 40세대까지 그런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00년을 4세대로 잡을 경우 40세대면 1000년 전이고, 1000년 전이면 AD 1000년경이고 한반도는 고려시대군요. 우리 조상들은 아마도 고려시대에 살고 있었겠네요. 근데 이건 역사에서 다 알 수 있는 것이고 유전학도 유전 상식만 있으면 알 수 있는 것이라서 뭐 대단하게 새로운 것을 경험했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 40세대 하면 뭐 질적으로 다른 정보를 얻게 되나요?

2. 그러니까 내 말은요, 그렇게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 해서 신과 조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무슨 방법으로 알 수있냐는 거에요. 10세대 전 조상에 대해서도 유전학과 상식 그리고 역사적 지식이 주는 것 이상을 알 수 없는데 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푯말 16-08-18 11:49
 
먼저 2의 40승을 해봐요
분명히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는데...머리로만 모두 이해하려고..ㅡㅡ;;;
                    
조신하게 16-08-18 12:22
 
40 power of 2= 1,099,511,627,776
                         
푯말 16-08-18 12:26
 
그게 무슨 뜻이죠?
                         
조신하게 16-08-18 12:39
 
2의 40승이죠.^^
                         
푯말 16-08-18 12:43
 
2의 40승의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물은 것임
                         
조신하게 16-08-18 12:53
 
앞서와 같이 조상수라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 고려시대때 인구가 주변국을 포함해도 고롷게 많을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푯말 16-08-18 12:59
 
2의 40승의 결과에 숨어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두 번째 해결해야 할 일
                         
조신하게 16-08-18 13:03
 
님은 무슨 의미를 찾았나요? 거기서요?^^
                         
푯말 16-08-18 13:58
 
ㅎㅎ.....설문조사 중?
나는 사람들 가르치기 바빠서 설문조사할 틈 없음

쯔쯔...세상을 너무 쉽게 살라고 하는군....
                         
조신하게 16-08-18 18:28
 
푯말//
가르쳐요? 뭘요? ^^ 뭔 헛소리를 하나 알아볼라고 토나오는거 참고 선생님이라고 몇번 불러주니 지가 진짜 선생 취급받는줄 아네요.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님이 쓴 댓글을 보셔요.
이따위 헛소리로 일관하니 박사들 교수들한테 개무시 당하는 거에요. 그러니 그 사람들 미워하기 전에 님을 돌아봐요.
소크라테스가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했다구요?^^
희생을 사고하려면 2의 40승을 계산하고 의미를 찾아야 하나요?^^
헛소리 그만하고 헛소리가 아니라면 선생답게 이유를 설명해 보든가요.
2의 40승의 의미를 찾으라고요? 푸하하하하하하.
뭔 의미? 없는 걸 무슨 수로?
님의 돌아버린 대가리 속에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의 10승 계산하고 2의 40승 계산하는 게 신을 검증하는 것과 뭔 상관이란 말입니까? 신을 검증해? 님의 주장이 헛소리일 뿐이라는 것은 검증됐네요.^^
초딩 글짓기나 가르치고 조루 강의나 하는 주제에 선생이라구요?
님이 욕하는 철학박사와 교수들과도 대화할때 뭐 물어보면
2의 40승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거나 설문조사 하냐고 헛소리를 해대니까 님이 개무시 당하고 또 님은 그들을 미워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 악연을 끊을 방법은 님 스스로 진지하게 직계조성 거슬러 올라가기라는 것이 헛소리임을 쿨하게 인정하면 되는 거여요.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선생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도 보여준 거라곤 맞춤법 지적질과 중이병 수준의 객기뿐이어요. 그러면서 신을 검증했다니 누가 믿겠습니까? 미친 또라이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지요.
조루환자가 자기가 아무리 변강쇠라고 주장한들 누가 믿어 주겠어요? 그쵸? 여자들한테  개무시 당하다가 결국 바바리맨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거에요. 보여줄 거라고는 변태짓밖에 없으니까요.
자 이제 자지를 가르치는 선생이니 신을 검증했다느니 헛소리 변태짓 자제하시고 무식하면 그냥 무식한 채로 초딩 글짓기 교사로 만족하고 살줄도 알아야죠. 다 철학박사 교수 되는 거 아니잖아요.
내가 님에게 인터넷 명예 철학박사 학위 하나 줄테니 진정하셔요.
학위증 푯말 위 사람은 직계조상을 조사하던 중 2의 40승의 의미를 연구하여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조하는 성과를 이루어내었고 주기적 사정법을 발굴하여 6시간 릴레이 섹스 기록에 기여한 바 크므로 이 학위를 수여함. 끝.

좋은 하루 행복한 밤 되세요.
                         
푯말 16-08-18 22:16
 
원숭이의 자손이나 아메바의 자손이 사람의 자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평생 이런 짓이나 하면서 아무런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이 허깨비처럼 살려무나
                         
조신하게 16-08-19 01:09
 
푯말//
반말 하니 나도 반말 핳께.
살면서 너같은 인간 한둘 본게 아니다.
한국에서도 여럿봤고 외국에도 너같은 인간 많단다.
문제가 뭔지 아니?
너같은 인간들은 본인들이 뭔가 대단한 것을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헛소리를 해대지만
그야말로 그냥 헛소리라는 거야.
2의 40승 백날 계산해봐. 거기서 뭔 의미를 찾으면 네가 미친거야. 알아들어?^^

그리고 내가 아메바 원숭이 자손이면 너는 아니니?^^
너는 뭐 지구에서 안태어나고 별에서 왔냐? 니가 김수현이냐? 네 면상을 봐 절대 아니야.
너는 뭐 신이 특별히 창조해준줄 아냐?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과대망상이고.

만약 네가 사람의 자손이고 내가 원숭이의 자손이라는 말로
생물학적 지구과학적 역사(물론 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야)를 말하는 것이라면 너는 그냥 무식한 거고, 그렇지 않고 너는 인간과 삶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지만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그런 의미를 없애버린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라면 하지만 존중해 줄께. 근데 세상은 니가 믿고 싶다고 바뀌는 것은 아니야. 무식아. 
그리고 니가 인정받고 싶으면 니가 주장하고 싶은 의미를 잘 얘기하면 된단다.

그래 빛 그림자 어쩌고 다 좋아. 그럼 거기서 끝내야지.
"나는 신비주의자이고 내 말을 논리적을 이해시키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나는 경험했어요." 이렇게 말하면 누가 뭐라고 하냐? 무식한 인간아^^

허접하게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가 뭐냐?
살다살다 이런 허접한 상상력은 처음 접해본다, 이 무식아.
그래 너부터 1000세대 조상까지 가지치기 해봐 뭐가 보여?
2의 1000승 계산해봐. 그리고 그 의미를 얘기해 봐. 이 무식아.
moim 16-08-18 08:19
 
단군자손이라니까요....
이스라엘 자손은 저기 is애들 한테나 좀 설교좀 해봐요
자기네 집안도 못챙기면서 왜 남의 집안을 챙길라고 그래요?
     
환타사탕 16-08-18 10:33
 
아이구  그러세요 
그럼 댁이  먼저 시범케이스로  보여주삼
          
moim 16-08-18 22:52
 
제가 왜?
이스라엘 자손아니라니까 먼소리임?
moim 16-08-18 08:27
 
구약보면 야훼는 그냥 이스라엘 신일뿐인고 신약에 예수가 다른 애들도 구원해준다고 한거지
다른애들도 지네 후손이란 헛소리는 안하는데

왜 이분은 유독?
아담과 하와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그냥 이스라엘조상뻘이지 무슨 인간의 조상인양 ㅋㅋㅋ
태초에 신들께서 우주와 지구를 만들었고 야훼가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그게 이스라엘 조상임
성경보면 이말도 틀린말은 아님

아 진짜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지 조상이라는 패드립 날리는 사람은 첨보네... 쎌프 패드립인가?
사고르 16-08-18 10:26
 
뭐 대단한 고민을 통해 무언가에 근접했다고 생각하나본데 원주율의 끝을 보겠다고 달려가면 뭐가 보여? 스스로는 답을 구했다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첨엔 그게 답인냥 떠벌렸을거야 그리고 20년정도 욕을 먹었겠지 답을 말해줬는데 왜 욕을 먹었을까?? 그게 사실 누구나 납득시킬수 있는 답이여야 하는데 개똥철학 답이라 다른사람은 쉽게 이해도 납득도 안되거든. 근데 그 모습을 보며 하수라는둥 내가 선생이라는둥 설쳤겠지 간간히 패드립도 섞고...그럼 욕처먹어야지..그래서 지금은 답을 말하지 않아..20년간 욕을 처먹으며 느끼게 된거지 자신의 답이라는거에 대한 확신이 조금 없어진거야...그래서 답을 말하지 못해  당신은..그냥 뭔가 있는척만 할 뿐이지.. 사실 개무식 개싸가지 개거지라고 스스로 밝힌 딱 거기까지야..결국 아재 개똥철학의 답도 틀린거고 본인의 근본은 모르는거고 누구나 이해할만한 범위 내에서의 근본도 없는거지...
     
푯말 16-08-18 10:55
 
원숭이의 후손, 즉, 원숭이족이 사람족에 대해서 뭘 알 수 있다고 버르장머리 없게 지껄이는 거야?
싸가지 없이 사람족 일에 끼어들지 말고 너희 원숭이족 일이나 잘해
떽!!! 원숭이족은 원숭이족끼리 놀아라!!!
          
사고르 16-08-18 10:58
 
그렇게 안떠들어도 개무식인줄 알아..어릴적 학교에서 족보에 대해 배우다가 집에와서 족보를 보여 달라니 어머니가 손에 쥐어준게 노비문서 였다거나 그런거야? 그래서 충격에 학교 그만두고....히잉...슬프네 진짜 이제 부터 비아냥 안할게
               
환타사탕 16-08-18 11:26
 
비아냥거린거는  사실인가보네 ㅋㅋ

이곳 규율에  인식공격성으로  사람  비아냥거리도록  되어있니  안되어있니?
                    
사고르 16-08-18 11:30
 
그걸 아는 사람이 뭐하는짓임?
                         
환타사탕 16-08-18 11:31
 
사고로  머리가 돌았나  너 이야기하는거야  병맛아  아줌마

그리고  내가  요즘  너거들  갈구디??
                         
사고르 16-08-18 11:34
 
비융신..  풉
                         
환타사탕 16-08-18 11:36
 
비융신... 풉
                         
지나가다쩜 16-08-18 23:08
 
갈궜다는 망상에 +
그게 잘못인지 알면서 저지르는 개독교인 다움에 +
셀프 죄사함 하였다는 듯한  ㅂ맛에 +
셀프 다시 태어남으로 변신 + 부활 완료했다는 듯한 태도에...

두 줄 글에 개독정신의 정수가 담겨 있는 댓글을 오늘 보고 감!
제로니모 16-08-19 02:35
 
사실관계만 말씀드릴게요.

직계 조상 수를 계산하는 거에서 본인으로 부터 10대 조상 까지 총합이라면 2^10=1024 가 아닙니다.

각 윗 세대로 올라 갈 수록 2배씩 인원이 증가합니다.

그러니깐 바로 윗 조상 부모가 2명 그 위 조부모 4명. 증조부모 8.  ...

이런식으로 등비수열을 따릅니다.

따라서 본인을 1세대로 보고 본인을 제외한 10대 므로

그래서 초항 2 공비 2인 등비수열합을 계산하면
S = 2+2^2+2^3+...+2^9 = 2(2^9 - 1) = 2×511 = 1022 이구

만일 10대 위 까지의 합이라면
S = 2+2^2+2^3+...+2^10 = 2 (2^10 - 1) = 2×1023=2046 이군요.

이건 본인으로 부터 직계므로 각 세대의 형제자매까지 포함시키면 한 종문의 구성원은 이보다 최소한 두배 이상 훨씬 늘어날 겁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44
1669 계시록의 현재주의적 해석의 개괄(Synopsis of the book of the Revelation) 솔로몬느 07-19 376
1668 휴거의 마지막 나팔과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같은 것인가? (5) 솔로몬느 07-19 451
1667 박테리아 편모의 초정밀구조로 본 창조설계 (9) 솔로몬느 07-19 516
1666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68
1665 창세기 연강 시리즈 5-8 (3) 솔로몬느 07-19 329
1664 창세기 연강 시리즈 1-4 솔로몬느 07-19 302
1663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과 부활하신 날에 대한 연구분석 (5) 솔로몬느 07-19 1172
1662 전쟁앞에 놓인 한반도 (41) 일곱별 07-18 709
1661 물과 같은 성령(the Spirit), 불과 같은 성령(the Holy Ghost) (6) 솔로몬느 07-18 426
1660 요 아래 몇몇 분이 좋아할만한 것 발견 (7) 미우 07-18 349
1659 휴거때 몸변화의 비밀과 짐승의 DNA가 있어도 구원받을수 있을까 (12) 솔로몬느 07-18 408
1658 종철게시판에서 기독교인의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 (41) 차칸사람 07-18 540
1657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13) 레스토랑스 07-18 725
1656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48
1655 숫자 111과 신성(divinity)에 대하여 (10) 솔로몬느 07-17 472
1654 양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피곤해 07-17 532
1653 (영상) 비기독교인이 보는 2017년 9월23일... (5) 솔로몬느 07-17 531
1652 오늘 예비군 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 (9) 우주비행사 07-17 542
1651 남북한 전쟁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ㅠㅠ (17) 화검상s 07-17 854
1650 사탄의 계략인 잘못된 성경때문에 적지 않이 분열된 현대교회... (5) 솔로몬느 07-16 635
1649 세대주의 종말론의 허구성 (2) 베이컨칩 07-16 360
1648 죄에서 벗어나는 길 (5) 베이컨칩 07-16 364
1647 17. 운명론과 자유의지 (16) 공무도하 07-16 451
1646 이란의 정치 리더였던 무슬림이 예수님이 유일한 길임을 깨닫다… (4) 화검상s 07-16 500
1645 성경을 이젠 놓아 줄 때이지 않을까... (12) 제로니모 07-15 499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