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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8 11:48
하나님족 VS 원숭이족
 글쓴이 : 푯말
조회 : 891  

계속되는 하나님족(하나님의 후손들)과 원숭이족(원숭이의 후손들)의 치열한 전쟁


원숭이족이 하나님족의 여러 치부와 논리적 약점을 아주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좀 더 유리한 듯한데, 과연 이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그런데 하나님족에서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1:26)라고, 자기네처럼 사람이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그 반면, 종게의 사고르, 대도오, 헬로가생, 미우 등과 같은, 자신이 원숭이의 후손이라 소개하는 원숭이족은 진화론을, 과학을 근거로 사람들에게 너희는 우리처럼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 지금 당장 사라져도, 어떤 짓을 하면서 산다고 해도 이 세상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 신기루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 그 주장이 옳거나 틀리거나 상관없이, 하나님족은 그 나름대로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는 반면, 원숭이족에서는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전쟁에서 누가 승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유리할까?


내가 종교철학게시판에 나를 알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을 알고 싶어 하는 뭇사람들을 위한 글을 처음 섰을 때, 마땅한 이유도 없이 뭣이 중한디?’ 등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들이 누구인지조차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들이 바로 사고르, 대도오, 헬로가생, 미우 등과 같은 원숭이족이었다.


이제까지의 수많은 경험으로, 원숭이족은 사람이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는 사실을 빤히 알고 있던 나는 그제야 비로소 그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고, , 나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을 몹시 싫어하는 원숭이족에게 사람들을 향하여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살라고 말하는 나 푯말이 당연히 몹시 못마땅할 수밖에.


솔직히 나는 원숭이족보다 하나님족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만약 원숭이족이 승리하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 역시 그들의 몹시 집요한 괴롭힘에 시달리게 될 것이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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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하나 16-08-18 12:17
 
오~잉...
머시 중헌디
머시 중허냐고
머시 중헌지도 모름서...
     
ost하나 16-08-18 12:36
 
유대잡귀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유대잡귀를 안믿고 진화론을 말하면
그러면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냐고 따짐...

생명체가 종분화를 거치면서 한쪽은 인간으로 진화하고 한쪽은 원숭이로 진화함...그러면서 분리가됨
무식은 자랑이 아니지만 모르면 공부해야함...
          
푯말 16-08-18 12:40
 
그래...평생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신기루처럼, 허깨비처럼 살아라
               
ost하나 16-08-18 12:49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 아니란말임...

종이 분화 되면서 생존하고 진화되어 인간이 된거임
단순무식하게 살지말고 공부하세요
                    
푯말 16-08-18 12:56
 
그런 말은 나한테 할 게 아니라, 원숭이족에게 해야지.
나는 원숭이족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뿐인데, 왜 나한테 단순무식?

그리고 진화론에 근거하면 사람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신기루 같은 존재인데, 뭐가 단순무식?

아항, 사람이 나름대로의 의미와 가치를 갖고 있다는 말은 단순무식한 주장이요, 사람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신기루 같은 존재라는 주장은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의 주장이라고?

그럼 평생 공부 열심히 하면서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신기루처럼, 허깨비처럼 살기를
                         
ost하나 16-08-18 13:05
 
유대잡귀족들은 하루살이 같이 내일이 없고 망상속에 천국을 꿈꾸는 천한 존재이고
진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로침
                         
푯말 16-08-18 13:54
 
에이..'진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로침' <---이 말은 진짜 완전 개뻥이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분들께서 사실은 과학을 빌미로 사람들에게, 어린 학생들에게도 '너희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신기루 같은 존재이다!' 말하고 있건만, 어디서 이런 주작을..

편을 들 걸 들어야지...어떻게 자신에게 '너는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어!!!!' 말하는 것들을 편을 드누?
우왕 16-08-18 13:21
 
진화론을 원숭이-인간으로 이해하고 계신건가?
이건 오래된 개념인데
     
푯말 16-08-18 13:51
 
나한테 말하지 말고, 원숭이족한테 가서 말하라고.
나는 원숭이족의 말을 옮긴 것뿐이라니까.....
몇 번씩이나 설명해야해....늙어서 너무 힘들어...ㅜ.ㅜ

더구나 나는 진화론이 사람의 모든 의미와 가치를 부정하는 아주 사악한 학문이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니까...
          
우왕 16-08-18 18:30
 
가생이 진화론 옹호하는 분들이 원숭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했다고요? 오해하고계시네요
이건 개신교 분들의 억지주장입니다
매번 아니라고 알려드리지만 담에 또 이소리죠
이게 언제적 진화론인지
               
헬로가생 16-08-18 19:01
 
개독인가보죠.
               
푯말 16-08-18 23:32
 
원숭이족이 아니면? 미생물족, 즉, 미생물의 자손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유기물이라는 생명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것도 아주 우연히~~~ 이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게 됐다고 말하지.
그런데 성경에도 야훼가 처음 스스로 존재했다고 적혀있어.
어째 좀 비슷하지 않아? 누구인가 표절한 듯한 느낌이 안 들어?

아무튼, 물론, 외국어로의 번역과정에서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성경은 몇 천 년 동안 그 기본적인 내용이 변화 없이 일관성을 갖고 있어.
그 반면,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계속해서 조금씩 바뀌고 있지.
그렇다면 객관적 사실여부를 떠나서, 어느 쪽 말에 좀 더 점수를 줄 수 있을까?

그렇다고 내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편을 들겠다는 건 아냐.
나는 종교가 사람이 자신을 아는 데에 방해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니
또, 내가 진화론이 사람 잡는 사악한 학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진화론이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모두 부정하기 때문이니.

진화론에 대해서는 힘들게 나한테 설명할 필요가 없어.
그동안 생물학 석 박사 등 수 십 명 학자들과 이미 지겹도록 이야기했으니.

내가 종게의 여러 개찌질이들을 한심하게 여기는 것은, 진화론과 상관없이, 그냥 하나님족의 치부와 논리적 약점을 공략하면 얼마든지 그러려니 하겠는데, 자신의 의미와 가치도 모두 부정하는 진화론자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그 꼴을 보고 있으면 ‘저 ㅂㅅ들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생각이 들지.
그런 짓을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 짓은 원숭이나 미생물의 후손이나 할 수 있는 짓 아냐?

그리고 그렇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남만 잘못됐다고 난리치는 개찌질이들을 구경만 하라고?
그 개찌질이들에게 내가 피해를 당하는데도?

나는 성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독교계의 문제점은 좀 알아.
그렇다보니 나도 불편한 점을 많이 느끼지.
하지만 그렇다고 나의 의미와 가치를 모두 부정하는 개망나니 진화론자들의 편에 서고 싶지도 않아.
아무튼, 앞으로는 나를 방해하지 말라고.
                    
우왕 16-08-18 23:57
 
유기물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연히 나타난게 진화론이 아닙니다;
다큐 하나만 봐도 알만한 내용인데 학자를 만나고도 이정도 개념이라니요 또 자기 주장만 펼친 모양이군요
뭐 반대하는 이유가 감정적인 호소라면 더 말 안하겠습니다
                         
푯말 16-08-19 00:07
 
자기 주장만 펼친 모양이군요?
(어떻게 알았지?....캬...점쟁이가 따로 없어)
ㅎㅎ....학자를 아직 한 명도 못 만나본 모양이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갸네들 말대로 '비전문가'에게 귀를 열어주는 학자를 만나기 거의 불가능하다네.
                    
사고르 16-08-19 00:27
 
뭘 방해 말라는거야???  앞으로 중요한 일을 해야해???
                         
푯말 16-08-19 00:30
 
사람한테 관심 끄라고 이 벌레야!!!!!!!!!!!!!!!!!!!
                         
사고르 16-08-19 00:31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나는 벌레들을 지켜야할 사명감이 있어서 그래
                         
푯말 16-08-19 00:33
 
흐흐...어쩌냐?
내 1차 목표가 사람의 의미와 가치를 부정하는 개망나니 진화론자들 때려잡는 건데...흐흐...
                         
사고르 16-08-19 00:34
 
근데 왜 관심 끄래 나랑 계속 싸워야 겠구먼
                         
푯말 16-08-19 00:37
 
야, 내가 쪽팔리게 너랑 싸우겠니?
애랑 싸워서 뭐하게?
그것도 벌레인 애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말을 받아주는 이유는...흐흐......너희를 활용하기 위함이다...흐흐..
(에구 이런 거 말하면 안 되는데...에이..괜찮아...저런 것들이 딸려서 가르쳐줘도 지가 어떻게 활용당하는지도 모른는데 뭐...)
                         
사고르 16-08-19 00:40
 
정신이 막 왔다갔다 하는구나?
                         
푯말 16-08-19 00:41
 
나중에 너희가 어떻게 활용당했는지 자세히 가르쳐줄게
그때까지 xx하지 말고 기다려라이~~~~^@@^
                         
사고르 16-08-19 00:42
 
그럼 xx 안하지 벌레의 목숨은 고귀하니까
mask12 16-08-18 15:32
 
푯말의 글은 너무 고루하고, 항상 낮은 수준의 주제를 다루네..

인간의 삶은 주어진 것, 즉 자신의 의지와 별개로 세상에 내던져진 것인데..
따라서 어떤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겠지.. 인간 삶의 의의나 가치, 목적성 등은 없는 것이라고..
물론 반대로 삶의 합목적성과 나름의 의의를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이것은 개별인의 가치관의 문제이지, 하느님족,원숭이족 -참 유치한 수사와 표현이다.- 으로 양분하여
인간 존엄 따위를 들먹이며, 한쪽을 나쁘게 몰아갈 문제가 아니란 거지.

물론 푯말의 의도는 깔아 뭉개고 싶은 대상을 먼저 지정한 뒤, 깔아 뭉갤 이유를 억지로 끼워 맞춰려 하기에
위 본문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거지.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유를 원한다면 자신의 이익관계, 편협한 감정 따위는 배제하고 순수한 고찰을 해야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이데아가 떠오르는데,

나이 먹고-스스로 늙은이라 그러니- 뭐하는 짓인지.. 술도 없이 멀쩡한 정신 상태로 감정을 배설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 텐데.. ㅉㅉㅉㅉ
     
푯말 16-08-18 22:14
 
원숭이의 자손이나 아메바의 자손에게는 사람의 자손의 말이 하찮게 들릴 수도 있겠지.
사고르 16-08-18 17:53
 
족보타령하며 윗 조상들 가지치기하고 올라가서 마지막에 아재가 할 말은 뻔해....그 말이 뭔지도 알아. 근데 그걸 증명을 해야해 그냥 아재 머리속에서 그게 가장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느껴도 증명 못하면 검증한게 아니라 그냥 망상에 불과한거야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아재가 많은 여자타령하는것도 알겠는데 지금 이시대의 푯말은 여자 구경도 못하고 살았자나 ㅎㅎㅎㅎㅎㅎ  50년 사유해서 얻은 결과물이 고작 그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더럽게 웃기네 이양반 ㅎㅎㅎㅎ 그것도 지 혼자 사유한 독창적인것도 아니고 ㅎㅎ 이제 덜떨어진 애들 몇명 얻어 걸리면 사이비교하나 만들겠네 말로는 종교가 아니라고 떠들겠지만 ㅎㅎㅎㅎ
     
푯말 16-08-18 22:14
 
원숭이의 자손이나 아메바의 자손이 사람의 자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평생 아무런 의미도, 아무런 가치도 없이 허깨비처럼 살려무나
          
사고르 16-08-18 22:41
 
이제 멘탈이 완전히 털렸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아재는 누구의 자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푯말 16-08-18 23:36
 
나는 사람의 자손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 하니?
내 부모는 사람이었고, 내 조부모도 사람이었으며, 그 윗대분들도 모두 사람이었다.

네 조상은 원숭이냐? 아니면, 미생물이냐?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밝혀라.

몇 번 씩이나 같은 말을 시키는 거 보면..............흐흐...대충 짐작은 가지만....흐흐..
                    
사고르 16-08-18 23: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지치고 올라가서 나온 아재의 답이 사람의 자손!<<<<<이거 하나로 끝나???아니잖아  더 있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 썰을 계속 풀어봐 사람의 자손임을 알면 나를 안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푯말 16-08-19 00:10
 
미생물의 자손아.
사람에 대해서 네까짓게 알아서 뭐하게?
 보이스피싱하려고?
너는 그냥 네 조상처럼 그냥 벌레로 살아.
                         
사고르 16-08-19 00:18
 
ㅋㅋㅋㅋㅋㅋㅋ 아...눼이 눼이!!
          
moim 16-08-18 22:56
 
평생 뜬구름이나 잡고 사슈
지나가다쩜 16-08-18 22:50
 
족 같은 제목, 족 같은 내용이군요!
     
사고르 16-08-18 22:55
 
ㅎㅎㅎ
moim 16-08-18 23:40
 
혼자 전쟁하시네...누구와 전쟁하시나요?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요...
     
푯말 16-08-19 00:15
 
피곤한데, 그냥 나도 나라 팔아먹고 이름마저 바꾼 민족반역자들처럼 원숭이족이나 미생물족이 되어 살까?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살기는 넘 쪽팔리잖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격이 있는데, 원숭이족이나 미생물족이 될 수는 없지.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냐.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원숭이족이나 미생물족처럼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족속이 엄청나게 많이 있거든.
그래서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하려면 바로 그런 족속들과 전쟁도 해야지
          
moim 16-08-19 0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발상대로 성경에 의하면 당신조상은 흙임
멍청하긴!!!
               
푯말 16-08-19 00:46
 
내 발상이 왜 성경에 근거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아..또 벌레의 주작질이 시작됐네....
                    
사고르 16-08-19 00:50
 
그럼 내가 왜 진화론자야?? 진화론이 옳다고 말한번 안 꺼낸 나한테?? 주작질의 끝은 어디인가...이래서 나 xx시키겠어 주작만 하다가?(주작이 뭐여 주작이..애도 아니고 상대하기 쪽팔리지만 수준 맞춰준다)
                    
moim 16-08-19 00:53
 
인간이 단세포에서 시작됐다,원숭이가 진화해 인간이 됐다
그러므로 단세포나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다
이게 님이 생각하는 발상임

그걸빗대서 성경대로라면 인간은 흙으로 만들었음
그러므로 인간의 조상은 흙이다!!!

님 발상이 딱 이정도 수준임

흙을볼때마다 아이고 조상님 하면서 인사하고 다닐 인간이네
                    
푯말 16-08-19 00:55
 
사람의 자손은 내 말을 알아듣지.
왜? 사람의 말이니까.

내 말을 못 알아듣고 나한테 ㅈㄹ하는 것들은 자신을 알기 싫어하는 것들이거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입에다가 진화론을 달고 살더라고.
나를 개독이라고 몰아붙이면서.
그런데 너 하는 짓이 딱 그렇잖아.... 아냐? 아냐? 아냐?
그래..아니라고 해라..벌레야
믿어달라면 믿어줄게

moim 봐라.
진화론 인정하지 않으면 다 개독이라고 우기는 2진법 인간이잖아.
그래도 네가, moim이 벌레가 아니라고 우길래?
                         
사고르 16-08-19 0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말해보라는데  왜 말은 안하고 산에 가면 뭐가 있냐나 지껄이고 족보타령만 하고 그래 말하면 들어준다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
개독하고 싸운다고 무조건 진화론자야?????ㅋㅋㅋ2진법은 뭐야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진짜
                         
moim 16-08-19 01:03
 
뭔소리야 자신이 하나님의 자손어쩌고 했으면서
기억상실임?
난 진화론이 맞다 아니다 한적없는데?
당신이 하도 어이없이 말하니까 발상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건데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있던 신앙심도 사라진것임
                         
푯말 16-08-19 01:07
 
벌레 티 자꾸 낼래?
네가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건 곧 사람의 자손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사람의 자손이 아니면, 하나님의 자손이나 벌레의 자손 뿐인데, 하나님족은 너처럼 안하잖아.
그래서 벌레족이라고 한 건데, 이상해?
아항..너는 외계인족인가보구나...

moim이 주작질하는 거 봐라.
나는 분명히 내 자신이 사람의 자손이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내가 하나님 자손이라고 말했단다...ㅡㅡ;;;;;
저봐...저렇게 벌레족은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니까..
                         
사고르 16-08-19 01:09
 
뭔 말을 했는데 아재가 ㅇㅇ?? 2진법인간은 어떤 인간이야 아재???막 사람족은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보라고 하면 뭐가 막 보여?? 그래서 잘안보여서 물어보면 벌레 취급해?
                         
moim 16-08-19 01:09
 
남보고 2진법 어쩌고 하더니 결국 자신이 2진법 인간이라고 실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흙족아
                         
moim 16-08-19 01:18
 
2진법이라고 뭐라했더니 글바꾼거 봐라..ㅋㅋㅋ
흙수준하고는
그리고 니가 밑에 쓴글좀 봐라 하나님의 후손이라고 당당히 써놨잖냐
그래놓고 뭐? 사람의 후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검상s 16-08-19 00:04
 
푯말님의 내용의 본질은 정말 제 마음속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자기 자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차츰 알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여타 다른 생명등을 더 깊이 존중할 수 있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신의 존재를

경외함으로 인정하는 것이 역시 역설적으로 자신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ㅎ

(그 내용의 본질은 진실함과 존중, 사랑 등입니다♥ , 그래서 성경을 묵상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 인생의 참다운 도 ' 가 되는 것입니다.^-^)
     
헬로가생 16-08-19 01:19
 
ㅋㅋㅋㅋ

친구 한명 더 추가요~
          
사고르 16-08-19 01:21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네요 ㅎㅎㅎ 미래의 적과..  적의 적은 친구다 뭐 이건가???ㅎㅎ
미우 16-08-19 02:47
 
관심 껐다가 댓글이 뭐가 이리 많나 한번 클릭해봤더니
사람이 제 정신을 가진다는 게 이리 힘든 일인지 원 ㅋㅋㅋㅋ
조신하게 16-08-19 03:57
 
푯말아, 너 너무 단순 무식한 거 아니니?

우선 진화론은 그 메커니즘이 완전히 밝혀지지도 않았고 또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경쟁이론들도 있지만
어떤 제대로된 생물학자도 진화의 역사 자체를 반박하지 못한단다. 반박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 변한건 사실이야. 정상적 사고를 하는 모든 편견없는 사람들에게 진화는 과학이 밝혀주는 지구의 역사이고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거나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그래서 "인간에게 뭐시 중헌디"하면서 창조론과 진화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야. 이 무식아. 예전에 흑인 아이큐가 딸린다는 연구 조사를 윤리적 이유로 발표하지 않기도 했지만 진화론은 (사람들이 추론한)그 윤리적 함축에 따라 선택하고 말고할 그런 것이 아니란다.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기 때문이지.

그러니 니가 아무리 사람의 자손과 아메바의 자손을 구분해도 그건 그냥 헛소리야. 너도 아메바의 자손이고 네 어머니 아버지 100세대 올라가도 아베바의 자손이야.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증거를 보여주면 돼. 네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기를 해서 보여봐, 이 무식아.

자신이 선택한 사상에 따라 유신론 무신론 불가지론 이렇게 셋으로 나누어 구분하려면
신의 자손 (유신론적 진화, 진화 부정하는 창조론자), 원숭이 자손(물론 원숭이 자손은 진화론 용어가 아님) 그리고 고아(부모가 원숭인지 신인지 모름)로 구분하고 너는 고아야. 이래야 말이 되지. 이 무식아.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진화된 것도 아닌 태초부터 사람인 사람의 후손이 있냐? 증거를 대봐. 화석 말이야, 이 무식아.

참고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학자이자 인간지놈 프로젝트의 총괄 디렉터였던 프랜시스 콜린스는 복음주의자 기독교인이면서도 진화를 받아들이며 진화론을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을 안타깝게 생각한단다. 왜냐하면 진화의 증거는 넘쳐나거든. 아니라면 반증을 하면 돼. 그 사람의 책 "신의 언어"에도 보면 창조과학 밎 지적설계론을 반박하는 단순 명쾌한 진화의 증거 세 가지가 나오고 그 중 하나가 침팬지와 인간이 공유하는 염색체 돌연변이가 나온단다. (돌연변이를 공유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사람의 대가리를 써서 생각도 좀 해보고) 함 읽어봐. 그럼 침팬지가 더 친근하게 여겨질거야.

또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네 엄마는 침팬지와 한세대 더 가깝겠지. 이 원숭이 자손아. 사람의 아들이라고? 너만? 과대망상이냐? 너마 특별창조된 거 같애?^^ 측은하다. 너와 니 직계 조상의 몸 속의 염색체 돌연변이가 침팬지의 조상과 니 직계 조상이 조상을 공유함을 보여주고 있단다. 이 무식아.
말로는 사람의 자손이라고 누가 못하냐? 이 원숭이 자손아. 계속 사람의 자손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니가 침팬지와 염색체 돌연변이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면 돼. 이 아메바 자손아.

마지막으로, 사람의 자손이고 싶으면 사람답게 살아. 니 동영상 좀 밨는데, 온갖 허접한 중고등학교 수준의 썰에다가 니가 피해입은 얘기, 처맞은 얘기, 무시당한 얘기로 도배되어 있더구나. 왜 그렇게 무시당하는 줄 알아? 니가 무식한 소리를 자꾸해대니까 그런거야.(물론 억울하게 당한 적도 있는 거 알아. 니 표정은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 무엇이 있더구나. 인상 좀 펴고  살아라. 힘들겠지만) 너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마저 자신을 몰라주는 소크라테스의 분노의 표현으로 해석하더구나. 자신의 피해의식을 소크라테스의 명언에까지 투사하다니 정말 너 제정신이냐? 소크라테스가 당시에 핍박받은 것은 철학적 질문으로 당시 권력자 및 여러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고 니가 입은 피해는 니가 그냥 헛소리하기때문이야.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라거나 본인이 선생이라고 우기고 2의 40승의 의미를 찾으라는 둥. 초딩 글짓기 선생도 선생은 선생이지. 근데 초딩 글짓기 선생과 소크라테스가 동급이라고 생각하냐? 정신 차려.
소크라테스와 데카르트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럼 대화편을 쓰던가(물론 플라톤이 썼지만) 방법서설 같은 명저를 남겨봐. 이 무식아. 

좋은 하루 되라. 이 침팬지 조상과 직계조상을 공유하는 인간아. 사람의 자손이라고? 니 면상을 봐, 내가 무슨말 하는지 감이 확 올거야.
     
푯말 16-08-19 10:16
 
푯말아?
나 이거참....푸하하하하하하....그래..웃고 말자.
근본 없는 것이 오죽하겠냐?
          
사고르 16-08-19 10:21
 
푸하하하하하하하하힌 아이고 길을 안내하시는분 오셨나요 이용하는거에요? 이용당하는거에요? 푸하하하하하 새벽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푯말 16-08-19 10:23
 
얘가 본격적으로 미쳐가는구만....쯔쯔....
                    
사고르 16-08-19 10:29
 
아재만 하겠어요 계속 해봐요 사람의 자손분 ㅋㅋㅋㅋㅋㅋ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뭐가 보여야해요??? 난 사람의 자손이 이야기하는게 뭔줄 알고 답도 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아재가 이야기 하는게 뭔줄 알고 물어본다니까!  그럼 나도 사람의 자손?
                         
헬로가생 16-08-19 11:10
 
머리가 나쁘니 뭐라 답은 못하겠고
에라이 그냥 막말이나 해버리자.
뭐 이런 거... ㅋㅋㅋ
                         
사고르 16-08-19 12:14
 
원숭이 외모와 아메바스러운 지능 너무 절묘한데요..
          
헬로가생 16-08-19 11:08
 
자신이 남한테 반말 찍찍해대는 건 가르침이고
남이 자기한테 "푯말아"라고 불렀다고 근본 없다라... ㅋㅋㅋ
               
미우 16-08-19 12:18
 
ㅋㅋㅋㅋ
                    
사고르 16-08-19 12:24
 
더이상 나를 방해하지말라!!!
          
조신하게 16-08-19 22:57
 
"푸하하하하하하"? 너 제정신이냐? 웃음이 나와?^^
개소리, 헛소리라도 뭐라고 답변을 해야지. 이렇게 허무하게 가나요.

빛 그림자와 이외수로 썰이라도 풀어봐 이 무식아.
신을 검증해? 신을 검증했다는 선생이 지 몸 속에 침팬지와 염색체 돌연변이를 공유한다는 것도 몰랐냐? 이 초딩 글짓기 선생아.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과의 관계가 보인다고?
헛소리 작작하고 염색체 돌연변이나 공부해. 이 원숭이 자손아.
직계조상 거슬러 올라가기를 하면서 직접 경험해보면 많은 것이 보인다고? 니 대가리로 마음대로 상상하고 이외수 소설책 읽는 것을 너는 "직접 경험"이라고 부르냐? 아메바 친구들끼리 그렇게 하기로 정했어? 제발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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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뭐 대화할 일도 없겠지만
좋은 하루 행복한 밤 되셔요. 주기적 사정법 수련 하루도 거르지 마시고요.
잠 안오면 2의 40승 계산해봐요. 2의 10승은 내가 지난번에 가르쳐줬으니 2의 11승부터 계산하면 되겠네요. 벌써 잊어먹었다구요? 이 무식이님, 10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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