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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8 16:21
진리란 무엇인가?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724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변하실수 없으며 거짓이 없으십니다.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응애'하고 울기 시작함부터 죽을때까지 진리를 알지못합니다.

알기는 커녕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생존하기 위해 처절한 경쟁에 돌입할뿐, 번식하기 위해 짝짓기에 온 관심을 집중할뿐 진리는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인터넷이 온통 성인물천지아닙니까?

이게 다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진리타령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진리와 진실은 다른 것입니다.

진실은 다만 팩트을 말할 뿐입니다. 진실이란 누가 거짓말 할때 솔직히 말해라 팩트가 뭐냐?

그냥 사실 그대로의 묘사를 진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진리는 인간의 내면 깊숙이에서 나오는 몸부림입니다



부모를 모르는 고아가 내면 깊은 곳에서 아빠하고 외치고 싶은것이 진리입니다.

인간은 고아와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려고 기껏 연구하는것이 진화론입니다. 바이러스한테 "아빠" 하시렵니까?



진짜 아버지를 찾앗을 때 내가 누구의 아들이었고 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사랑은 무엇이었고 아버지가 내게 주실 유산은 무엇이며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가 다 시원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



고아에게 아버지의 생명을 주고 인생길을 찾아주는 것이 진리인것입니다.

고아에게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줘봤자 소용없습니다. 인생길이 되지못합니다



도덕적인 윤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상생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계약에 불과 합니다.

도덕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못합니다. 다만 서로 피해주지않도록 질서를 만들 뿐입니다.

과학적 법칙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원래 부터 있던 것이며 단지 그 일부를 발견했을 뿐이며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는 인간의 궁극적이 사망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진짜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에게 생명을 제공해야 합니다.

진리를 발견했을때 어떻게 살아야 될지을 알게되고 인생길이 결정되야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철학으로도 돈으로도 힘으로도 권력으로도 진리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사망의 종된 삶에서 자유케 하지 못했으며 올바른 인생의 가치를 부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없는 고아인생의 비극인것입니다.



전쟁하고 서로 죽이고 침략하고 미워하여 어둠이 가득한 곳에

진리의 빛이 환하게 밝혀졌으니 바로 2000년전 진리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께서 친히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의 예수님을 알때 비로소 우리의 참 아버지를 알게 되었으니

우리 인간의 창조자요 구원자요 전능자요 사랑하는 아빠인것입니다



아버지의 품안에서 참된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다시는두려워 떨거나 죽을까봐 걱정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도덕적 윤리를 진리라고 착각하시면 사람들과 다투십니까?

우주 만물에 대한 인간의 극히 제한된 인식관을 과학이라고 하면서 진리라고 주장하시나요?



도덕과 과학이 당신들의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고 참자유를 주여 생명길로 인도합니까?

그래 바이러스나 멍키 말고 참 아버지를 찾았습니까?

답답들 하십니다.



어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고 참아버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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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16-08-18 16:49
 
멘타르 부르릉-부르릉
Habat69 16-08-18 17:36
 
ㅎㅎㅎ 진리는 하나의 진리를 세우지 않는것이 진리입니다
청백리정신 16-08-18 17:41
 
음..비꼬는게 아닙니다 다만 말씀 전개에서 한가지 부족한 듯이 보여서 메신저 님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바닷가재는 생물학적으로 영생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바닷가재를 연구하여 영생을 추구하려는 생명공학자분들과 신앙인의 차이는 뭐라 생각하시나요?
바닷가재의 염색체 조작 기법을 인간에 적용해 인간이 죽지 않게 되었을때의 기독교의 가치는 어떤건가요?
     
하늘메신저 16-08-18 17:52
 
청백리님은 비꼴분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댓글에 답변을 제대로 안단적이 많이 있지요. 죄송히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통해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사랑을 체험 하였기에 예수안에서 생명을 얻음으로 이루어지는 은혜로운 삶입니다.
그 창조자가 주신 생명과 협소한 지구에서 오랜 수명은 결코 비교 될수 없다고 봅니다.
          
헬로가생 16-08-18 19:04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통해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사랑을 체험 하였기에 예수안에서 생명을 얻음으로 이루어지는 은혜로운 삶입니다.
그 창조자가 주신 생명과 협소한 지구에서 오랜 수명은 결코 비교 될수 없다고 봅니다."

그냥 단어 조합만 하지 마시고 말을 하세요 말을.
          
행복찾기 16-08-19 10:05
 
하늘메신저// 야훼가 진리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그 모든 것을 그것에 끼워 맞추는 거.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 궤변이며 사기이며 대중에 대한 미망입니다.

님이, 야훼에 대해 침을 뱉고 야훼의 악행을 말할 수 있을 때야말로
진리를 향한 일보 전진이 될 수있을 겁니다.
시골가생 16-08-18 17:59
 
구약은 그냥 딱봐도 그쪽 민족의 설화집 같은건데
그정도의 신이 우주의 티끌 하나까지 만법을 공평하게 굴리는
유일신이라는 건 도저히 0.00000001 % 도 수긍할 없음.
오히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홍익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환웅이야 말로 진정으로 존경하고 따라야 할 존재가 아닌지..
물론 인격신이 있을수도 있고, 여호와도 인격신일수도 있지만,,
그 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경영한다고 믿는 것이야 말로
맹신 그 자체임..
그냥 영적인 존재중 하나일듯.
우주를 경영하는 신은 인격신 따위가 아니라
우주를 굴러가게 하는 법칙 그 자체라고 생각함.
도덕적 윤리가 진리 그 자체는 아니지만 그 윤리를 있게한
인간 본연의 양심은 진리의 일면이 아닌가?
아라비카 16-08-18 18:24
 
진리란 무수한 의심 끝에서 찾는것이지 믿음으로 찾는게 아닙니다.
시작부터 "예수는 진리다"로 시작해선 얻을수 없는거죠.
"예수는 진리인가?"로 시작해야 옳은겁니다.
미우 16-08-18 19:49
 
아이고 목사님 혹은 예비 목사 현 간사 or 집사님 오셨습니까.
     
백전백패 16-08-18 19:59
 
목사?아니죠
자칭천재  셀프지니어스  멘토스죠
          
미우 16-08-18 23:43
 
뭐든 그건 관심없고 하는 짓이 그래보여서요.

논리도 문장도 성립하기 어렵지만
미사여구에 쓰일만한 아무 단어 아무렇게나 주렁주렁 엮고 환타지 경전 몇대목 적절히 섞으면
뭔가 그럴듯 한 말이 되고 자신은 뭐쯤 되는 줄 알고 떠드는 게 허접 목사들의 공통점인지라.
나이트위시 16-08-18 20:28
 
목사가 당신이 아플 때 고쳐주길 합니까 뭘 합니까?
기독경 쪼가리로 당신이 글올릴 때 쓴 컴퓨터를 만들 수 있습니까??
시골가생 16-08-18 22:24
 
외부의 신이 아니라 자신 내면의 신을 찾으세요.
우리에겐 욕심꾼인 에고이스트의 모습도 있지만 순수하고 자애롭고 정의로운 양심꾼의 모습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끊임없이 양심의 신호를 송출하는 내면의 신이 이미 존재합니다.
지나가다쩜 16-08-18 22:57
 
죽을 때 까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존재가 적은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리라는 주장?


님 더위 드셨음?
아님 님 본인이 진리를 알수 없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 이라는 주장?
moim 16-08-18 23:31
 
진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을 내려니 결국 신 이라는 결론이 될뿐
과정도 없고뭐...
예전 수능초반에 수학의 답이 0,1,-1 이런게 많아서 그냥 찍던것처럼
그걸 풀어 답이 나오는 과정없이 그냥 답이 1이다 이러고 있는게 딱 님이 말하시는겁니다

진리라고 하지만 결국 하나의 결론이 아닌 여러개의 답이 전부 진리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데
그걸 무조건 하나의 답이어야 한다라고 고정관념이 박혀있으니
결국 답이 없는거죠

그리고....무엇에 관한 진리인지 인간?인간의 내면?자신?아니면 돈?권력?생명?조상?
문제도 없이 답을찾고있으니
'답은 예수야 이제 문제 내봐' 뭐 이런식인지...

일부러 비꼴려고 쓴글은 아니지만
쓰시는 글들이 너무 답답한것들이 많네요
     
미우 16-08-19 04:41
 
발에 양말 신어야 되는데
양말에 발 신을려고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서 발 내밀고 내 손 이뻐? 하고 막 들이댐 ㅋ
Thomaso 16-08-19 07:27
 
글쎄 옳은 말을쓰고, 가령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고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는게  진리라고 하고 물으면,  모두다 진리하고 하죠.그런데 사실을 왜곡해서 우상을 타파한다고, 기독교인들 처럼 타종교에 피해를 주면서? 이것이 진리다 .이것이 윗발제된글과  상통하는데, 진실이 아닌 진리가 존재 할까요?왜냐 하면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전제부터가  구라이기때문입니다.무당의 훈련을 받은 신기 많은 존재 였을 뿐, 물론 그의 성인으로서 purity능 저도 인정하지만, 그냥 saint 정도에 오른 박수무당일뿐..신은 아님.그러면 하나 물어봅시다 , 성경 또는quran에  본인의 입으로 신의 아들이라고 한적이 있나요?
대답 못할줄은 알지만 살력이 어느정도 되나 봅시다.글 만 싸지르지 마시고, 또 사라지지 마시고 본인의 실력을 봅시다?그리고 당신들이 사랑하는 성경 말씀 하나 올리리라."마태 7 :12 무엇이든지,남에게 대접받고 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윫법이요 선지자니라."/ 이것은 만고의 진리인데,기독교인의 행태위 업보로,이런purity한 spirit은 남아있지 않고, 당신들의 인과 응보로  교회가 이방인에 의해 파괴되고,교회에서 내쫓겨 이방안의 손에 가실 황금률의 업보인것이네요.아이고 불쌍해라...어쩌나.뭐 내가 할말도 아니고, 당신들 구세주 말씀인데,당신들이 생각도 성경 이거완전 구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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