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8-20 07:28
기독교의 구라들 2 ( 도그마가 만든구라)
 글쓴이 : Thomaso
조회 : 753  

도그마의 간단한 예로 

"이집트 피라밋, 또는 벽화를 보면 , 거인인간들이 많이 나오눈데,

기독교인들이 이집트인들은 이게 중요한사람은 크게, 별볼일 없눈 인간은 적게 그렸다고,
 고대 이집트인을 유치원 생 취급하는 논리가 지배하여,이 도그마 하나로  거인의 존재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게 노아의 인류를 말끔히 청소 했다는, 구라친  야훼신을 보호 하기 위함  권위주의적인 기독교적인 도그마라고 하는데, (거인이 노아 이후 있으면 성경 구라됨 , 근데 ㅁ민수기에 야훼가 거인족 보호자(신)가 떠났다고 모세의 입을 빌어 떠듬)

이덫에 걸리면 사고를 하지 않게된다.
"요것은 절대적 진리 요러꿈 되눈 것이제?"
죽어도 못 빠져나오는 뇌가 아니라 업보에 새겨진 것이지요.
이것 부정되면 부들부들이 숨넘어 가지요.


가생에서 발견한 어떤 늙은 존재, 아마 나이는 제 연배,교회 집사, 장로쯤되는 인간이 젊은 친구들 아무한테나 엉기는걸보면? 

자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거인족이 있었다?

 기독교 도그마 데로 노아 홍수 이후  싹쓸이된 거인은 이후에 전혀 없었다.?

간단하게 

yes 있었다,
No : 없었다.

 댓글 부탁합니다.


https://youtu.be/mZgrJqHDpq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푯말 16-08-20 10:09
 
나에 대해서 전혀 모르면서 참...여러 가지로 아는 척을 하시더니 여기서 지식자랑을 하고 있었군요?
캬...역시 똑똑한 사람들은....달라....

그럼 열심히 지식자랑하십시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기독교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것도 없어서리...이만....^@@^

아참!!! 근데 자신에 대해서는 잘 아십니까?
설마,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면서 지식자랑을 하는것은 아니겠죠?
     
사고르 16-08-20 10:16
 
산은 산이아니라서 산이고 물은 물이 아니라서 물이다
이걸 고딩때 잠깐 들어보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로 바로 넘어갔구나.....대단한데?
성철스님도 꽤 오랫동안 사유한 문제인데
     
미우 16-08-20 11:03
 
오늘도 고백수기 or 자서전

빠짐이 하루도, 틀림이 오징어도 아닌 한치도 없다니... ㅋㅋ
자기가 매번 딱 자기 말하는 그대로 하고 다닌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하나 보군요. ㅋㅋ
          
푯말 16-08-20 11:19
 
삐딱아, 레파토리 좀 바꿔라.
너는 맨날 같은 말 하는 게 식상하지도 않니?
애가 성장이 없어..군대도 갔다왔다면서....ㅡㅡ;;;;;
               
미우 16-08-20 12:05
 
푯말이라는 사람에게 딱 그대로 얘기해보세요.
뭔가 깨닫는 게 있을 겁니다. ㅋ
                    
푯말 16-08-20 14:01
 
눼눼..배우신 분
그래, 너 잘 배웠다~~~
               
헬로가생 16-08-20 19:50
 
어쩜 하는 말마다 다 자기 자신을 향해 하는 말일까요.
자기성찰의 달인이셔.
헬로가생 16-08-20 20:04
 
동영상에 저 거인 뼈 가짠데요.
DesignCrowd란 사이트에서 한 뽀샵 콘테스트에 나온 작품인디요.
     
Thomaso 16-08-20 20:31
 
영상에 가짜도 있겠지요.뼈가 자기 자신의  몸무게를 견딜수있을까?하는 의문을가지고 있습니다.

뼈까지는 사살이 아닌듯 하고, 있다는 박물관도 있다던데?

같은종류의  현상중에 크롭 서클도 가짜고 있고 진짜도 있습니다.

그런데 벽화는 가짜 아닙니다.그걸로도 충분 하지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3
1597 여호아가 선한가 악한가 시합 한번 해봅시다. (48) 모스카또 06-28 728
1596 진리의 말씀 (요9:7) 묵상 (8) 하늘메신저 06-28 328
1595 베이컨님등등 분들께서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15) 모스카또 06-27 524
1594 한국의 짝퉁사이비 기독교인들은 언제나 되야 정신차리련지.. (2) coooolgu 06-27 330
1593 글리젠율도 좋지만. 넘 도배가..... (2) 제로니모 06-26 320
1592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③ (2) 솔로몬느 06-26 297
1591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② 솔로몬느 06-26 288
1590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① (18) 솔로몬느 06-26 436
1589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의 창조론 강좌 : 한자와 창세기 (9) 솔로몬느 06-26 1160
1588 도데체 여기 여호아라는 신을 믿으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18) 모스카또 06-26 492
1587 부활에 대한 질문 (28) wndtlk 06-25 721
1586 책 소개 -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7) 지청수 06-25 730
1585 확실히 종게 유저들은 선비임... ㄷㄷㄷ (6) 유수8 06-25 460
1584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2/2 (4) 라그나돈 06-24 897
1583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1/2 라그나돈 06-24 847
1582 요즘 방영중인 미드하나를보다 생각난건데요 (7) moim 06-24 432
1581 혹시 아직도 앉은뱅이를 기적처럼 치료하는 종교인이 있나요? (6) 나비싸 06-24 473
1580 창조의 노래. (8) coooolgu 06-24 372
1579 September 23, 2017 THE GREATEST END TIMES SIGN (16) 솔로몬느 06-24 446
1578 창세기의 모든 문장, 모든 단어, 모든 일점일획이 증거하는 예수… (2) 솔로몬느 06-24 383
1577 모스까또님께서 궁금해하신 역사서에 나타난 예수 (3) 지청수 06-24 413
1576 신도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목사 (7) 미우 06-24 415
1575 버튼 하나 잘못 눌러서 쓰던 글이 다 날라갔네요. (13) 지청수 06-23 452
1574 성경 피라미드학 (땅에 씌여진 복음) (8) 솔로몬느 06-23 316
1573 헐리우드 영화들 속에 숨어있는 적그리스도 코드 분석 (20) 솔로몬느 06-23 502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