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도다리라는 분 , 제가 아는 불교 와 치명적으로 다른게 두가지나 되는군요, 1.불교는 윤회를 열반으로 벗어나려는 종교 또는 움직임,윤회는 힌두교. 2.공이란 emptyness가 아니라 , 확률의 possibility.
최근 불교 세미나에서 귀동냥한 사실, 에릭 보스트롬 숭배자들, 인간이 the simulated reality에 있는 코드화된 존재 이다.이걸 푸로그램에서 Object라고 하는데, 자바에서 재생해서 쓰듯이, 그러므로 인간도 주기가 끝나면 필요한 본체 (자아 또는 본질)만 재생 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재생됬는지 알려고 한,이러한 코드의 룰을 알려고 했던 것이 주역이다. 2진법임, 같은날 같은시에 태어아도 왜 안생이 다를까? 2진법으로눈 안된다. quantum computer를 개발 해서 신의 경지에 도달하자.작금의 하이텤임. 부처는 이미 자신이 reality 환경에 , only 한 캐릭터임을 깨닫고 모든것이 공 (quantum physics의 확률 ) 또는 캐릭터가 소유 할수 없다는걸 알았다.물론 장자의 나비에 해당 하기도 하지요?
예수요? 외경에 의하면 자아에 대해서 불교의 수행자 아라한(열반) 정도 수준인겄 같습니다.
종교인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 : 각기 다른 주장을 하면서 서로 자기만 옳다고 우긴다.
자기네끼리 의견 통일도 안 됐으면서 도대체 누구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는 건지...
'만법귀일(萬法歸一)'이라는 말대로, 분명히 모두 시작은 하나일 텐데, 그 하나로 귀결될 생각은 않은 채 왜 온통 서로 자기만 옳다면서 우기는 인간들만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