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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2 11:00
공이란
 글쓴이 : 푯말
조회 : 597  

()'허무'의 다른 이름 중 하나로, 명상 등 모든 방법론의 최종 도착지이다.


한 예로, 괴테는 파우스트 서문(맞나 모르겠네. 하도 오래 전에 봐서리..ㅡㅡ;;;)내가 우파니샤드 등 온갖 책을 다 읽었지만, 결국 알게 된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뿐이다' 말했으며, 고대 이스라엘의 2대 왕인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해 내가 그동안 온갖 영화를 다 누렸지만, 결국 남은 것은 허무함뿐이다말했다.


그밖에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이 있다.


40대 들면서 갑자기 모든 것이 허무해졌다는 둥.


위의 글은 명상 중 공()에 이르렀다는 사람들 등, ()에 대해 이야기하던 사람들 수 십 명과의 대화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___) <--- 삐딱 미우를 위해 준비한 개밥그릇 속의 관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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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6-08-22 11:10
 
도착지....X
허무함....X

공이 바로 여례죠
감도 없고 올것도 없는것이고
실제로 시간과 공간을 떠나서 가장 완건한것이 공입니다 허무가 아니죠
     
푯말 16-08-22 11:56
 
허무에 대한 이해부족

원래 허무란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다' <--이 말조차 허용하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공간이자 상태입니다.
사고르 16-08-22 11:21
 
ㅎㅎㅎㅎ 아재 공이 허무일수도 있고 모든것을 관통하는 길일수도 있고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는것도 공을 알기 위함이 아니에요????
     
푯말 16-08-22 11:51
 
전혀 아냐/
          
사고르 16-08-22 11:58
 
그라믄? 같이 사유좀 해보자 힌트좀 줘요
               
푯말 16-08-22 12:05
 
사람이 '허무'를 만나는 경로는 두 가지가 있음.
1.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2. 명상이나 독서 등 방법론을 통해서 <---이걸 옆길로 빠진 경우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경우는 허무라기보다는 허무감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정확

직계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만나는 허무는 천지만물이 존재하기 이전의 공허한 우주공간(카오스)를 말하는데, 하나의 과정임.
                    
사고르 16-08-22 12:09
 
카오스를 무질서로 해석하지요?
무질서에서 질서(신)가 만들어 지고 그게 지금의 우리까지 쭈욱 내려 왔다?
                         
푯말 16-08-22 12:13
 
카오스는 무질서가 아니라, 원래 천지만물이 존재하기 이전의 공허한 우주공간을 말하지.
무질서라는 말은 카오스가 원래 질서를 말할 수 있는 그 무엇도 없는 상태이자 공간이다보니 훗날 그렇게 해석된 것이고.

신의 존재여부는 카오스의 끝에서 '빛그림자'를 만나면 모두 알게 되지.
                         
사고르 16-08-22 12:16
 
그렇게 거슬러서 빛과 그림자까지 도달했을때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우리  삶에 무슨 영향을 주나요?
                         
푯말 16-08-22 12:18
 
빛과 그림자가 아니라,....빛그림자!!!
빛그림자를 만나면..영향의 시작도 알게 되지
세상의 비밀을 다 알게 된다니까!
                         
사고르 16-08-22 12:20
 
세상의 비밀을 알아서 뭐가 바뀌냐고요
                         
푯말 16-08-22 12:23
 
뭐가 바뀌냐?
물론, 피상적으로는 바뀔 게 전혀 없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완전히 바뀌지.
왜? 그때부터는 세상의 비밀을 아는 사람으로, 더 많은 비밀을 알아가는 사람으로 살게 되니까
                         
사고르 16-08-22 12:26
 
근데 왜 내 첫 질문에 전혀 아니라고해요????? ㅎㅎㅎㅎ공에대한 이해 부족 아니에요???
                         
미우 16-08-22 12:41
 
공허의 엠티를 경험하신 후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신 분께 뭘 바라시는 지...
                         
푯말 16-08-22 12:48
 
미우야....조 위에 너를 위해 개밥그릇에 관심 담아놨다.
가서 어여 먹어라
               
푯말 16-08-22 12:46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공은 카오스가 아닌 생활하면서 만날 수 있는 허무가 맞아

더구나 공이라는 표현은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나 특정종교에서 쓸 뿐,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안 써.
거의 허무라고 말하고, 아주 드물게 무(無 : 이외수의 표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러니 네가 말한 '공'은 카오스의 개념이 아닌, 생활하면서 만날 수 있는 허무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지.
                    
사고르 16-08-22 12:54
 
ㅎㅎㅎㅎㅎ  카오스가 공이라고 이야기한적 없는데

뭐가 바뀌냐?
물론, 피상적으로는 바뀔 게 전혀 없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완전히 바뀌지.
왜? 그때부터는 세상의 비밀을 아는 사람으로, 더 많은 비밀을 알아가는 사람으로 살게 되니까
<<<<<<<이 말 자체가 공의 한부분이지
                         
푯말 16-08-22 13:10
 
이 말 자체가 공의 한부분이지 <--이 말을 보니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바로 네가 네 자신이 갖고 있는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즉, 네가 무의미, 무가치한 삶을 살다보니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의미 있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결코 너처럼 말 안하거든.

그리고 '이 말 자체가 공의 한부분이지' <---이 말은 쉽게 말해서
'이렇게 살아보니 뭐해? 결국 다 소용없는데'...라는 의미거든.
역시, 네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삶을 살고 있다는 네 고백이다.
                         
사고르 16-08-22 13:17
 
ㅎㅎㅎㅎㅎ  아재가 공이라는것에대해 잘 모르고있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를 깨치지도 못했다는거에 대한 말로 알아들을게
                         
푯말 16-08-22 13:19
 
네 취향대로 해
나는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빙고!!!!!!' 할 테니까.

하지만 이건 알아둬라.
나는 나에 대해서 알면서 떠들지만, 너는 너에 대해서 모르면서 떠든다는 거
                    
미우 16-08-22 12:59
 
내가 공이 뭐고 허무가 뭔지 아주 알아먹기 쉽게 설명해 드리리다.

국어 단어나 한자 뜻 몰라 이러고 있진 않을끼라는 전제 하에
그 단어 누가 씨부린 의미는 옳든 그르든 그 씨부린 놈의 경험과 느낌의 결과고 딱 들어맞는 표현 없어 대충 지 딴에 골라 잡은 게 그걸 건데, 그걸 수만명 당시에 빙의라도 해서 간접 체험한 것도 아닌 주제에 저럴 때 이리 말하는 건 이런 뜻이야.... 소리를 하는 자체가

어깨동무나 소년중앙 같은 사춘기 때 본 만화 혹은 무협지나 길가다 제목 줏어듣고 아까운 뭔가 줏어지겠다 싶어 아까운 돈 꼴아박고 읽은 개똥철학 책에 나오는 있어보인다 싶은 단어에다 살면서 들어본 듯한 야시꾸리한 거 혼자 이리 저리 붙여보면 뭔가 그럴듯 해보일 거라는 유아기적 망상이고

그런 망상스런 소리 듣고 나서 느끼는 감정을 대충 한마디로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공"이고 "허무"라고 할 수 있죠.
지금 님의 얘기를 들은 타인들의 심리 상태, 바로 그거. 이해되심?

해서 아이러니스럽틱한 칭찬을 한번 해주자면
설명은 열라게 삼천포스러운데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설명하려던 대상을 직접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기가 막히게 조흔 글이군요?
                         
푯말 16-08-22 13:13
 
너는 빨리 위에 가서 개밥그릇에 담아놓은 관심이나 핥아먹으라니까
                         
미우 16-08-22 13:19
 
오랜만에 기분내서 칭찬을 해줘도 반응이 얄궂네 ㅋㅋ
오늘의 ㅂㄷㅂㄷ 컨셉은 개밥입니까? 뭐 이해합니다. 늘 그렇듯 별 대꾸할 말이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종교라 불리는 똘짓거리 자체에 치를 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지면 오십보 백보긴 하지만
그래도 예수천국불신지옥 같은 직설/직관적인 표현이
요런 유아기틱한 말장난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 이 얼마나 함축적이고 아름답습니까. 저런 말장난에 비하면... ㅋ

P.S. 몇자 적지도 못하는 글빨에 별도 지면까지 할애해 따로 애정을 표현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콕콕 잘 쑤시는 게 많이 껄끄럽나 봅니다.
                         
푯말 16-08-22 13:26
 
네가 남긴 댓글을 노트에 옮겨 적은 뒤 다시 한 번 읽어봐.
그래도 내가 왜 이렇게 말한지 모르겠으면 네 글을 다른 사람들한테 읽어보라고 해.
                         
미우 16-08-22 13:30
 
왜요?
그냥 님 적으신 글/댓글들 달린 댓글 포함, 사진 찍거나 프린터해서
거리로 나서 스티커 한번 붙여보시길 추천!!
                         
푯말 16-08-22 13:43
 
아니다, 미우 너는 그냥 개밥그릇에 담긴 관심이나 핥아먹어라
                         
미우 16-08-22 13:46
 
내일은 ㅂㄷㅂㄷ 컨셉 뭘 하실 거에요?
야구 선발투수처럼 혹 예고는 없나요?
                    
사고르 16-08-22 14:37
 
내가 아는 나는 나에 대해 모르는 나고 아재가 아는 아재는 본인을 아는 아재다? 이게 바로 공이야 ㅎㅎㅎㅎ
                         
푯말 16-08-22 15:35
 
ㅎㅎ....공을 아무곳이나 막 갖다 붙이는군.

아무튼, 명상을 하다가 공에 이르렀다는 사람도 여러 명 가르쳐보고 했지만, 공을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다.
                         
사고르 16-08-22 15:39
 
내가 나를 보며 보는 나와 아재가 나를 보며 보는 나와 그둘은 내가 맞아? 아니면 다른건가?
                         
사고르 16-08-22 15:40
 
아재가 뭔 별놈의 상상을 하며 나를 본들 그게 나고 전혀 다르게 나를 바라보는 나도 나야 그럼 이 서로 다른 나는 누가 진짜야?
유수8 16-08-22 11:33
 
공(空)을 단지 허무로 해석하다니... ㅋ

이거야 말로 개그임. ㅋ
     
푯말 16-08-22 12:08
 
역시 허무에 대한 이해부족

원래 허무란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다' <--이 말조차 허용하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공간이자 상태입니다.
          
유수8 16-08-22 12:13
 
여보게... 자네가 이미 공과 허무를 규명하려 논하는 순간 공과 허무는 실체가 형성이 되는것이네..

공허한 공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이라고 규명하는 순간 실재하는 현상인데 이걸 없다고 하면 어케 하란 말인가?

암튼 자네도 참 연구대상일세...
희한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는듯 해서 관찰이 좀 필요하구만...

난  인식과 분별로 인한 인간의 형성이 어찌 변화하는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
자넨 내게 귀한 연구대상일세그랴...

종종 보세나..... ^^*
               
푯말 16-08-22 12:16
 
잉? 나는 꼬박꼬박 존재를 했는데, 여보게? 보세나?
ㅎㅎ...재미있는 사람이로군.

안봤으면 싶다!!!!!!!!!!!!!
                    
유수8 16-08-22 12:20
 
친근감의 표시일세..... 자네처럼 진지한 연구대상은 올만이라 반가운 나머지... ㅋ

쉽게 만나기 힘든 대상이지..

횡설수설 되도않는 주장을 해대는 하늘메신저나 이상한데 뻑간 검상이에 비하면 그래도 자넨 독특한 자네만의 마인드가 있는듯해서... ㅋ

먼가 .. 순박한듯 어리버리하면서도 진지한 자넬 보며 힐링을 한다네....
                    
미우 16-08-22 12:44
 
일일일선도 아닌 일일일내지이삼고백수기.
자신과 흡사한 행동을 보니
꼬박꼬박 존대 하는데 반말까던 자신이 너무도 재밌는 존재라는 사실을 이제사 자각한 거?
역시 아는 거 쥐뿔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다 실제론 게시판서 열라게 자신을 알아간다는 증거군요.
                         
푯말 16-08-22 12:53
 
위에 가서 개밥그릇에 담아놓은 관심이나 먹어라
moim 16-08-22 23:21
 
레종님 요즘 안오시나?
전에 레종님이 불교는 허무와 거리가 멀다고했는데
공이 허무의 다른이름이라고 하니....
누가 이길지 궁금함
Thomaso 16-08-23 02:26
 
저도 레종님 의견에 한표, 처절하게 의미가 저와 다르네요.허무라니요?
그거 와호장룡의 무당파 주윤발 대사인데요?

영어로 된 (산스크리슽) 반야심경에 그대로 답이 나와 있는데,
하여간 땡중놈들 외간 여자와 떡친일외에는 ,밥먹고 한일이 없어서,
 구마라취 (바울 같은 존재로 ,마귀임, 성경은 바울이, 불경은 이넘 왜곡) 버젼을 그대로 쓰고 있슴.
이따 시간이 나면 제의견을 정리해서 올릴게요.성담스님 버젼으로.
Thomaso 16-08-23 10:13
 
제의견은 영문의  "공" 또는 Dharmas 정의
반야심경 영어본 일부 발췌
Shariputra,
all dharmas are marked with emptiness;
they do not appear or disappear,
are not tainted or pure,
do not increase or decrease.

Dharmas를 정의를 보면 공이 보이므로,
May your study and practice of the dharma bring you love, joy, wonder, and wisdom in this life, just as it is. — Phillip Moffitt - See more at: http://dharmawisdom.org/teachings/articles/fundamental-dharma-teachings#sthash.nUoZSfv4.dpuf  Esquire magazine CEO.

성담스님 ( 땡중아님)
1.반야심경 강의중.
마하반야바라 란 무분별에서 오는 지혜, 무아의경지...나와 남을 분별하지 않는데서 오는 공.(없다는 의미)
2.공=가능성 상태,미확정으로 긍정의 생각은 좋은 습관을 좋은 습관은 좋은 성격을과 인상(활기)이 좋은 인생을 만듬 .공이 전달하는  미디어라는 이야기.
레종프렌치 16-08-23 11:39
 
공을 니힐로 보는 이 허접함이란.
     
moim 16-08-23 23:19
 
오렛만에 보니 반갑네요^^
저분한테 한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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