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담스님....이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cafe.naver.com/bohd
맨 아래 동영상이....다 남의 것 표절이고 자기가 깨달은 것 5%도 안된다고 하는 동영상이죠.
그 남이 누구냐?.....윤홍식 선생입니다.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아래 클릭....음성과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hyosimsa/12942

오리지날은....윤홍식 선생입니다.

전 그 윤홍식 선생에게도 불만이 좀 있습니다...
부도지....그걸 강의 안해요.
우리민족의 창조신화가 있는 내용인데....아마...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다 부정해야 해서 그럴 듯.
개념있는 한국사람이라면....한 번은 반드시 봐야하는 천부경.부도지.

윤홍식것도 자주 봤는데,
동일한 결론만 모든게 초자아로 몰고 가는데 ,collectice conscoiusness를 깊이 이야기 못함.그리고 철학과 출신이라며, 외계인에 대한, simulated reality 에 대한 공부가 없었슴,제가 볼때 까지는 , 중간에 모든 귀결이 똑같음.이양반에게는 그래서 뭔데? 하는 질문만 남았어요?

원래 동양적 종교술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을 보는 것은 미친 짓임...무식한데 똑똑하다 믿고 있는 헛똑똑이들이 그런 짓을 많이 함

공, 효, 도 이런 것은 서양에는 개념자체가 없어서 번역된 것 봐봐야 산에서 바다생선찾는 꼴임
그리고 색공론이 그게 불교꺼간디? 불교가 중국에 들어올때 노자꺼 둘러쓰고 들어와서 유명, 무명 찾는 이분론에서 따다가 베낀것인데 불교애들이 空을 아나......

그리고 저 위의 땡중은 뭐 수준 뻔해서 대충들었는데 그냥 이거저거 짜집기한 것임..

공이 왜 무분별이겠음?
공은 분별이후의 개념임.....무분별의 무극에서 분별의 태극의 상대운동으로 우주가 벌여진후 태극의 상대성과 영원성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핵의 자리인데, 무슨 공이 무분별..개소리지..

공은 콩씨로 이해하면 됨....씨앗에는 모든 것으로 변화하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분별이겠음? 콩씨는 콩씨고 팥씨는 팥씨고...콩도 팥도 초월세계가 아닌 이 현실의 존재세계의 모나드일 뿐이지..

저 땡중은 그냥 개념이해가 모호하니 이거 저거 다 갖다붙였는데
잘 섞으면 비빔밥이 되지만 너무 많이 섞으면 개밥이 되는 것처럼 그냥 개짖는 소리임.....

'공에 빠지지 마라..맛만 봐라'...ㅋㅋㅋ 이런 개소리는 쌈빡한 개소리네요ㅣ..
순환의 이치를 모르고 flow개념이 아닌 그저 stock의 개념으로만 이해하는 하수라 저런 헛소리를 하지..

이 세상(땅)의 만물이 모두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것을 압축적으로 상징화한 것이 지지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게 끊임없이 반복되지않음? 그런데 머물지 말고 맛만봐라니 이런 헛소리가 어디있겠음..
그게 머무르고 싶다고 머물러지는 자리간디? 님더러 오늘에 머물러라 한다고 오늘에 머무를 수 있음?

저 땡중은 그냥 수준이 매우 일천한 넘임...,하나마나한 개소리도 많고...

유대인의 카발라 논리 인듯. 반야심경은 팔리어 로 구전 되는  것을 , 산스크리스트로 옮겨 오랜동안 남아 있는데.
그대 같은 똥파리족인 구마라취가 한문으로 적의를 가지고 옮김으로 사념의 세계가 교묘 하게 섞여 있슴, 성경도 바울이 그리하였고...영어로 직역된것이 이러한 사념레 빠지지 않는 방법임.똥파리...

공을 한마디로 설명해주까여?

공은 바로 님 똥구멍임..

똥구멍이 뭔지 잘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