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저장이.....물에만 있을까요?
이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기억은 생명체에게만 불러주는 단어인데.
무생물의 기억이나 고집은....보통 패턴(양식)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소금결정이 항상 육면체를 이루는 것도....고집이라면 고집이지요.
그리고.
기독교의 세례의식은.....아기가 양수에서 태어남을 상징한 행위입니다...거듭남이죠.
정한수는....북극성.북두칠성에게 소원을 비는 행위인데....북극성이 물에 해당합니다.
음양론에서는 북쪽이 받아주는 신(수렴)이고...남쪽이 발산을 의미합니다.
음은 받아 주는 쪽이니까....당연히 비는 행위도 밤에 빌어야 합니다. 해 뜨면 소용없어요.
다 샤머니즘에서 온 것입니다.
이런 건...오랫동안 인간들이 문화로 전승해 온 것입니다.
그 뜻이야 이해하지만....알고보면 어리석은 행위에 속하죠....하나마나한 것이니까.
질문 하나 드려요.
인간의 기억은....어디에 어떤 식으로 저장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어제 님이 본 것을....오늘 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느냐 그말입니다.
인간의 물에?....어느 물에?...어떤 식으로?
뇌세포에 기억되어 있다고 하면....기억은 물질이 됩니다만.
제가 말하는 물의 기억이란(Memory),오온중에 색 수상 행식중에 상(image)입니다.
인간의 기억(오온중 식 consciousness)은 우주에 저장 된다는 설이 있는데, 저도 약간 동의 하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뇌가 우주와 구조적으로 매칭 된다는 주장)
습식 다비식이란 ,
땅을 파고 항아리를 묻고, 물을 채우고 ,그위에 베옷을 씌우고, 흙을 덮고 ( 이부분 생각이 안남,착오 일수 있슴) ,그위에 장작 위에 시신을 놓고 다비식을 하는데, 사리가 가 아래 항아리에 모이는 걸 말합니다.
사리는 정신적인 염원체로 알려져 있고, 우주 물질(희귀물질)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신적인 정보 매개체가 사리, 물 정도가 있다고, 제가 주측 합니다.
말씀드린 데로 초월자가 이용하는 정보 전달의 매개체가 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심하게 추론 할때는 물이 순화의 제일 잘 보여주기도 하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상을 변하여 보여주는 물질로, 윤회 와도 관련이 있지 않나,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거 봐요.
제가 그랬죠?
"제가 보기엔 순간 욱하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시지 않은 것"같다고?
님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님또한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릴줄 모르고 아무 말만 내뱉을뿐입니다.
지금 이 위엣 글들만 봐도 답이 나오죠.
자신이 쓴 글 속에서 남들은 님의 마음을 못 읽을줄 아시는가요?
진짜 우리가 똥파리 지능이라 생각하시나요?
님이 전에 뭐라했든 이제 와서 그냥 "님은 똥파리 아니예요" 하면
제가 "아~ 그렇군요" 해야 일반 정상인인가요?
글 속에 "성인 대가리 라면"이라 쓰는 분은 성인들 대화수준인가요?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릴줄 모르고 글에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깨닳음을 논하고, 철학을 논하고, 종교를 논해요?
왜 님들 글을 옹호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동안 피 터지게 싸우던 기독교인, 불교인, 무교인 다 한입으로 대동단결 되어 님들을 갈굴까요?
세상이 손가락질을 하면 왜 하는지 자신을 둘러보세요.
혼자 안다 생각하면 그냥 혼자 노세요.
혹시라도 남과 그 지식과 깨닳음을 나누려면 우선 나누는 방법을 깨닳으세요.
제가 님께 욕한 것도 아니고 반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지적한 것뿐인데 거기다 흥분해서 "성인 대가리"까지 찾으시면
대화가 안 될 사람이다라고 말할 사람은 저일 것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남과 대화를 하고 지식을 나누겠습니까?
항상 남이 칭찬하기만 바랬나요?
"똥파리가 똥에 앉았다면 그건 정상적인 일로 따로 지적의 대상이 되겠나요?
토마소님이 지적한 이유는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그런 거지."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이게 무슨 뜻일까요?
님은 이 말을 할 때
"욕은 대차게 하고 싶지만 그래도 참고 그 대신 이 멋진 비유로 욕해주지. 멋진 일침이 담긴 비유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하신 거예요. (이부분은 님도 부분적으로 인정했죠? 욕하고 지웠다고.)
그래서 전 님의 그 온유한 톤의 글 속의 칼날을 지적한 거구요.
근데 님은 후에 "나는 님을 똥파리라 부르지 않았다"고 자기 자신의 말을 바꾼 거구요.
전 그 진솔하지 않음을 지적하는 거예요.
도다리님....하나 권유해 드릴게 있습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무신론자이기 때문에...깊은 내공이 있음에도 가볍게 떠보고 빈정거립니다.
그런 거에 당하시면 안됩니다.
어떤게 당하는 거냐?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지며...생각이 많아지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게 당한 겁니다.....교감신경흥분증상이죠.
이렇게 해보세요.
머리와 가슴이 함께 움직이면 안됩니다.
머리는....판단하는 기능을 합니다....그러니 오직 판단만 하세요.
쓰레기글인지....댓구할 만한 글인지....판단하세요....버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하세요.
이때...가슴이 움직이면 안됩니다.
만일 가슴이 뛴다면....가슴은....호흡으로 조절합니다.
들숨10초.날숨10초.....이것으로 모든게 해결됩니다....이건 평상시에 해도 몹시 좋은 겁니다.
머리와 가슴은....따로 놀아야 합니다.
이건 거의 수행에 가까운데....아주 쉬우면서 어렵습니다.
호흡하는 법을 자꾸 잊어버리니까.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수록....님은 도사가 됩니다.
기쁜 일은....머리와 가슴이 함께 놀게 해주시고....그러면 호연지기가 늘어납니다.
나쁜 일은....철저히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아야 합니다.
호흡이 얕아지고 심박수가 올라가는 건....흉부호흡을 하기 때문입니다...배가 안나와요.
그러면 우리몸중 가장 큰 혈관인 복부대동맥이 눌립니다.
복부대동백이 눌리면....심장쪽에서 머리쪽으로 가는 경부동맥쪽으로 피를 많이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얼굴은 붉어지며 심장은 모자라는 산소를 보충하기위해 더욱더 빨리 뜁니다.
그 결과는....수명단축입니다.
스트레스는 호흡으로 조절하세요....그러면 심장이 안정을 찾습니다.
머리는...머리의 기능답게....빠른 판단....그겁니다.
머리가 어떤 결론을 내는지.....심장은 지켜보기만 하세요....따로 놀아야 한다 그말입니다.
자...이제 방어대책은 되었으니.....공격도 가끔 해보세요.
조건은....심장에 흥분이 없어야 합니다....즐기는 맘으로.
어떤 애들은....그런 맘으로 당신을 떠보거든요...즐기는거죠...이젠 당신도 가능해요.
그럴때는....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가책은....없어야 합니다....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니까.
제가 보니까.....님은 자기말에 너무 책임을 많이 지는 거 같아요....신중하다 그말입니다.
책임 안져도 됩니다....책임은 책임지고 싶은 사람에게만 하면 되요...
모든 사람들에게...자신의 한 말을 책임지지 마세요....상대적이야 합니다.세상은.
가지고 논다 생각하면 됩니다.
너는 떠들어라...난 모르겠다...그런 맘을 가지세요.
항상 자기편이 되세요...남은 필요없어요...아니 필요한 남은 딴데 있어요.
그런 사람하고만 놀면 됩니다....나머진 다 쓰레기입니다.
현실 생활에서도....아무하고나 다 진실되고 친하고....그러면 안됩니다.
당신이 피곤해져요....긍정적이지 않은 애.나쁜 습관이 있는애.예의없는 애...다 짜르세요.
짜를 때는 과감하게....피도 눈물도 없이....3번만 거절하면 다 짜를 수 있습니다.
당신 주변에...당신을 이해해주는 사람....1명만 있어도 부자입니다.
그러니...아쉬워하지 마세요....아쉬운 건 항상 저쪽이었지 않습니까?
괜히 저 때문에 도다리님이 수고 하시네요.
사건의 시작은 제 발제글 " 귀신 무서운줄 모르는 푯말씨" 에서 헬로가생왈
"ㅋㅋㅋㅋ
난 이런분들 보면 왜 아무대나 마침표 찍고, 콤마로 글을 끝내고,
글이 들락 날락 하고 막 그러는 지 이해가 안 감.
근데 그게 주로 공통점임.수전증 있는 사람들도 있고."
제대답 "한글 자판도 없고 , 셀에서 글쳐봐.잘되?"
헬가 "저도 한글 자판 없답니다.
영어 자판도 comma 는 comma일 터인데 말입니다.
And it ain't that hard to double check what you wrote on your cell, buddy.
근데 깨닳음의 표식은 반말인가바요?"
제 대답 "별로 존경도 안되고 글을 존칭 붙이면 길게 쳐야해, 조선어학회가 만든글 쓰면서, 이런소리 하는 넘이 제일 싫거든요?"
별로 가치 있는 인간같지 않은 존재로 , 판단 그 다음부터는 똥파리 글에는 댓글 안달기/말 안섞기로 했고 본인도 동의 했는데, 제 발제 글에는 매번 나타남.내용을 가지고 비난이나 토론 하자면 언제든 OK, 이런식 딴지면 ? 스토커면 똥파리 맞습니다.그러고도 여러 분쟁이 있었는데.이게 헬로가생이 똥파리라 불리게 된 시작입니다.
물의 영능에 대해 설명 하는거지요. 예수 이전(까지)에는 물로 세례한게 옳은것 같습니다.그들이 말하는 신의 영능 전달체가 물이 이었지요. 갑자기 간질 환자 바울이(사울) 성령으로 세례 한다고 바꾸지요..
종교 이야기 맞고료.water memory은 2014년 이야기입니다.아무리 일본사람 이야기지만,진리는 받아들여야지요.친알항 넘들은 문제지만,설대총장 이장무, 강당사학의 이병도가 이완용이 일가 친척인게 문제지요.
진리를 발견한 일본과학자가문제 입니까?
Third-party attempts at replication of the Benveniste experiment have failed to produce positive results that could be independently replicated. In 1993, Nature published a paper describing a number of follow-up experiments that failed to find a similar effect,[26] and an independent study published in Experientia in 1992 showed no effect.[27] An international team led by Professor Madeleine Ennis of Queen's University of Belfast claimed in 1999 to have replicated the Benveniste results.[28][29] Randi then forwarded the $1 million challenge to the BBC Horizon program to prove the "water memory" theory following Ennis's experimental procedure. In respon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the vice-president of the Royal Society, Professor John Enderby, overseeing the proceedings. The challenge ended with no memory effect observed by the Horizon team.[30] For a piece on homeopathy, the ABC program 20/20 also attempted, unsuccessfully, to reproduce Ennis's results.[31]
"Homeopathy is still not understood, however his efforts started a new era of rigorous scientific investigation of the field "
Alex Tournier, of the Homeopathy Research Institute
어쩜 내가 아는 분 하고 똑같네요?
(오래 시골에서 자칭 친일파밑에서 구박받아서 맛이간 consistency가 떨어지는)
내용과 상관 없는걸 같다 붙이고 도약하는게?
이건 전혀 별개의 사안 인데 뭘 바라는거지요?
말섞은 제거 잘못이지요.도로 똥파리씨
창조과학이 왜 나오죠?
그리고 동영상 끝까지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