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8-24 01:19
물, 기억과 정보 , 생의 업보의 전달자
 글쓴이 : Thomaso
조회 : 1,059  

똥파리들 때문에 종교적인 글을 안쓰려고 했지만,
내 헛소리라도 필요한사람은 있을것이라 생각되서쓰게 되네요.
사실은 수준 높은 존재의 멋있는 댓글을 기다리며,쓰기는 하지요.

생각하는 존재라는 글이 발제로 올라와서, 붓다의 마하반야를 생각하다보니, 

(사유의 존재)생각이 없는 ,똥이나 쫓아다니는 이존재들도 존재하며!.

이게시판에 똥파리가 들끊는 거죠. 

생각과 존재는 별개이고, 

이렇게 생각으로 존재 하는것은 사유의 존재, 즉 철학의 존재 일뿐,종교의 존재가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존재는 가상 현실의 프로그램으로 객체화 된 존재이지요.

도덕적이던,철학적이던 사유가 없던 인간이 재생되면 /윤회 한다고 하고 ,정념의 세계 ( 사유의 세계),

갈곳이 없는그중 대부분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나 벌레로 재생 될겁니다.
똥파리로. 아수라도 있어요.여기에. 

귀신이란, 그런데 한이나, 풀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악하고 강한 차크라가 크면, 사념의 존재들이 생기게 되는데,
 대부분 물에 기억됬다가 발현돤다고 합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게 물 으로 전달되어 저장됨.
부정적인 고통 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는 몸속의 물이 암세포를 만든다고 합니다.

eagle eye 영화에서는 유리잔의 진동으로 슈퍼컴이 정보 전달 받지요.

우주의 초월적인 프로그래머는 아마 물을 통해 서 받을겁니다.
물 자체가 기억 (정보 저장체)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엄청 먼거리에서 물을 통해 백만 단위로 희석된 에이즈 유전자 정보를
물속에서 정보만( data)안터넷을 통해 재현 하는 실험도 있었어요. 

어려서 습식 다비식을 티비로 보고 충격을 받았던 사람으로,물에 consciousness가 
전달(있거나) 된다는걸 보고 놀랐지요.
흑백 시대인데, 동영상 구합니다.(KBS,TBC,MBC 채널은 생각 안남.)

유투브에서 Dr.Emoto를 치면 그세계를 볼수 있습니다. 

똥파리들이 보는 세계는 그저그렇고 그런 고대부터 내려온 쾌락의 세계 일뿐 가치 없네요.
 그저 똥파리들이 달라 붙지 않기만 바랄뿐..똥파리파/.헬로가생 ,리에종등등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껴쓰세요.그리고 어렵겠지만, 내용에 관한 질문 댓글만 달아 주세요.
반대 의견 낸다고 절대 모라고 안합니다.엉터리라 하지 않습니다.

전 제의문에 대한 collective consciousness를 알아보는게 목적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할수도 있다는것을 발견 하는 것도 즐거움이고요..

우리조상들의 물에 대한 지혜, 정한수의 위력등등입니다..


노밸상 수상자의 물이 분자 단위의 기억을 가지고 있슴을 증명 하는 동영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6-08-24 01:46
 
미안해요~
똥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자꾸 오게 되네요~ ㅠㅠ
Thomaso 16-08-24 02:09
 
그저 좋텐다..
     
헬로가생 16-08-24 02:18
 
네~!!!
     
페리닥터 16-08-24 12:53
 
정보저장이.....물에만 있을까요?
이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기억은 생명체에게만 불러주는 단어인데.
무생물의 기억이나 고집은....보통 패턴(양식)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소금결정이 항상 육면체를 이루는 것도....고집이라면 고집이지요.

그리고.
기독교의 세례의식은.....아기가 양수에서 태어남을 상징한 행위입니다...거듭남이죠.
정한수는....북극성.북두칠성에게 소원을 비는 행위인데....북극성이 물에 해당합니다.
음양론에서는 북쪽이 받아주는 신(수렴)이고...남쪽이 발산을 의미합니다.
음은 받아 주는 쪽이니까....당연히 비는 행위도 밤에 빌어야 합니다. 해 뜨면 소용없어요.
다 샤머니즘에서 온 것입니다.

이런 건...오랫동안 인간들이 문화로 전승해 온 것입니다.
그 뜻이야 이해하지만....알고보면 어리석은 행위에 속하죠....하나마나한 것이니까.

질문 하나 드려요.
인간의 기억은....어디에 어떤 식으로 저장된다고 알고 계십니까?
어제 님이 본 것을....오늘 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느냐 그말입니다.
인간의 물에?....어느 물에?...어떤 식으로?
뇌세포에 기억되어 있다고 하면....기억은 물질이 됩니다만.
          
Thomaso 16-08-24 20:44
 
글이 외진곳에 있어 모랬동안 답을 못했네요.
전혀 제 사견을 전제로 말씀드릴께요.

제가 말하는 물의  기억이란(Memory),오온중에  색 수상 행식중에 상(image)입니다.

인간의 기억(오온중 식 consciousness)은 우주에 저장 된다는 설이 있는데, 저도 약간 동의 하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뇌가 우주와 구조적으로  매칭 된다는 주장)

습식 다비식이란 ,
땅을 파고 항아리를 묻고, 물을 채우고 ,그위에 베옷을 씌우고, 흙을 덮고 ( 이부분 생각이 안남,착오 일수 있슴) ,그위에 장작 위에 시신을 놓고 다비식을 하는데, 사리가  가 아래 항아리에 모이는 걸 말합니다.
사리는 정신적인 염원체로 알려져 있고, 우주 물질(희귀물질)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신적인 정보 매개체가 사리, 물 정도가 있다고, 제가 주측 합니다.

말씀드린 데로 초월자가 이용하는 정보 전달의 매개체가 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심하게 추론 할때는 물이 순화의 제일 잘 보여주기도 하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상을 변하여 보여주는 물질로, 윤회 와도 관련이 있지 않나,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Eagle Eye에서 파동을 전달하는 모든 물질처럼.
도다리 16-08-24 02:19
 
긍정, 믿음
소중한 삶의 힘이죠.

부패 타한 것은 도려내면 되는 것이고
신의 존재가 비록 증거되지 못한다 하여도
인간에게
위안과 의미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님의 말씀처럼
진정한 종교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판단 될 수 있지만
그중 좋은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잘만 영위한다면
그렇지 않은 삶에 비해
참으로 풍요롭고 의미를 더 느끼며 살 수 있을 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종교..
어디 절이든 교회든 한번 생각해 볼까하여도
거리감부터 느껴집니다.
온갖 건전치 못한 행위들..
초심자의 궁금증에 대한 고압적인 자세..
돈과 권력에 대한 열망..

그런 모습들이 먼저 그려집니다.

차라리 인터넷으로 설교 등을 듣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끼리 자체 모임을 만들고.

시간 장소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고
 그런 꼴들 안봐서 좋고
...

아마 그런 잇점들을 부각시키고
제대로 하면..
뭐 어마어마한 세력을 거느린 인터넷교주와 신도들도
등장할 수 있고
그들이 기존의 썩은 기득권들에게 타격을 주는
그런 드라마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ㅎ
헬로가생 16-08-24 02:19
 
근데 형, 아누나키랑 성경 거인이야기 좀 더 풀어 보세요.
그거 즐거움.
우왕 16-08-24 02:24
 
똥파리를 지적하는 순간 자신이 똥이 되는 역설은 무섭죠
물론 스스로 인식할때만
연꽃이 아니라 양귀비를 피우시렵니까?
감정이 뒤섞이면 뒤돌아 서는게 편해요
도다리 16-08-24 02:49
 
뭔...말씀들이신지.

똥파리가 똥에 앉았다면  그건 정상적인 일로 따로 지적의 대상이 되겠나요?

토마소님이 지적한 이유는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그런 거지.
     
Thomaso 16-08-24 02:57
 
대단하시네요.똥파리들 때문에 손이 느려져서.(자신의 틀에 넣으려고 하는)한소리임.
어쩐들 어떻겠습니까?
내용을 가지고 논의 또는 토를 달면 환영 그외적인것은
거절합니다.시간되면 두개의 동연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세요.도다리님.
          
헬로가생 16-08-24 03:03
 
"그저 좋텐다.."

ㅋㅋㅋ
     
헬로가생 16-08-24 03:02
 
근데 똥파리들이 똥이 아닌 것에 날라들까요?

ㅋㅋㅋ
          
도다리 16-08-24 03:04
 
날아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은 똥파리가 아닙니다.
               
헬로가생 16-08-24 03:24
 
절 보고 똥파리라 한 사람은 제가 아니지요.
                    
도다리 16-08-24 03:31
 
헐..
님은 틀림없이 똥파리가 아닌 것이 맞다니까요
                         
도다리 16-08-24 03:32
 
그리고  그 정도는 토마소님도 알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8-24 03:37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님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죠?

"토마소님이 지적한 이유는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그런 거지."

이게 무슨 뜻일까요?
똥파리는 우리들을 칭하는 말이고
똥은 토마소님의 글을 칭하는 말이죠?
님부터 우선 우리가 똥파리라고 인정하고 들어가셨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토마소님 글도 똥이 아니고
저도 똥파리가 아니다?

만약 님이 지금 하는 "토마소님 글도 똥이 아니고 저도 똥파리가 아니다" 라는 말이 진솔하려면
님은 처음부터 토마소님도 우릴 똥파리라 부르는 건 틀렸고
우리도 토마소님 글을 똥이라 부르는 것도 틀렸다 하셨어야죠.

제가 보기엔 순간 욱하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시지 않은 것같습니다.
우왕 16-08-24 03:04
 
향은 피웠는데 연기가 안나네요
제 향은 다 피웠으니 저는 잡니다
도다리 16-08-24 05:43
 
이런 글싸움은  중2만 넘으면 하지 않는 유치한 수준입니다.

아니 똥파리니 아니니 그 글들의 내용과 배경을 님이 몰라서
 자꾸 말꼬리 잡으며 늘어 지는 겁니까?

내가 말해줬잖아요.
님은 똥파리가 아니라고. 왜 그걸 못알아듣고
뭔 또 엉뚱한 반응이요.
일부러 바보흉내 내는거요?

다른 사람까지 다 유치하게 만들고 진지한 종교 얘기도 못하게 하려고 작정한 거요?

이건 머 종.철게에서도 서로 꼴통 돌아버릴 일이 벌어지는 일 생기면
안되잖어요.
서로 조심하고 예의는 지켜 줘야지.

아니 진지하게 뭔 얘기 좀 하러 왔는데
엉뚱한 사람들이 희롱투의 저능한  떠라이들이나 하는 투의 말투와 내용을 찍찍 거려놓고
대화를 못하게 하는데
짜증 안난단 말요?
진지하게 글의 내용을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말요.


..
도다리 16-08-24 06:13
 
난 토마소님과 대화하러 들어 왔는데
토마소님은 열받아 나간 거 같고 엉뚱한 양반들이 자꾸 심한 농담이나 실실거리고 있고..
그 글들을 보니 난 열받기 시작했고..
첨엔 욕까지 썼으나 ..지우기도 했고..

솔직하게  말하면 님은 똥파리가 아니지만 한 짓은 똥파리 짓이라 들어도 과함은
없습니다.
한번 말투나 내용을 보세요.
님이 쓴 글 말입니다. 
저게 성인의 대가리속에서 나올 내용과 말투입니까?
난 지금도 꼴통이 돌아 버릴려고 해요.

님이 일반 정상인이라면
"앉지않습니다. 그리고 님은 똥파리가 아닙니다"  이 말에서..
걍 알아 듣고 멈추거나
숨겨진 배경이나 뭐 설명을 하거나
아니면 나한테 직접 욕을 하면서 대들거나..
그랬어야죠.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는 건
내 말을 못 알아 들었단 겁니다.

이건 성인들 대화 수준이 아닙니다.
     
헬로가생 16-08-24 06:57
 
ㅉㅉㅉ
"성인 대가리"?

거 봐요.
제가 그랬죠?
"제가 보기엔 순간 욱하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시지 않은 것"같다고?
님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님또한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릴줄 모르고 아무 말만 내뱉을뿐입니다.
지금 이 위엣 글들만 봐도 답이 나오죠.
자신이 쓴 글 속에서 남들은 님의 마음을 못 읽을줄 아시는가요?
진짜 우리가 똥파리 지능이라 생각하시나요?
님이 전에 뭐라했든 이제 와서 그냥 "님은 똥파리 아니예요" 하면
제가 "아~ 그렇군요" 해야 일반 정상인인가요?

글 속에 "성인 대가리 라면"이라 쓰는 분은 성인들 대화수준인가요?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릴줄 모르고 글에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깨닳음을 논하고, 철학을 논하고, 종교를 논해요?

왜 님들 글을 옹호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동안 피 터지게 싸우던 기독교인, 불교인, 무교인 다 한입으로 대동단결 되어 님들을 갈굴까요?

세상이 손가락질을 하면 왜 하는지 자신을 둘러보세요.
혼자 안다 생각하면 그냥 혼자 노세요.
혹시라도 남과 그 지식과 깨닳음을 나누려면 우선 나누는 방법을 깨닳으세요.

제가 님께 욕한 것도 아니고 반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지적한 것뿐인데 거기다 흥분해서 "성인 대가리"까지 찾으시면
대화가 안 될 사람이다라고 말할 사람은 저일 것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남과 대화를 하고 지식을 나누겠습니까?
항상 남이 칭찬하기만 바랬나요?
     
헬로가생 16-08-24 07:23
 
다시 설명드려요?
님이 아래 이 말을 하셨죠?

"똥파리가 똥에 앉았다면  그건 정상적인 일로 따로 지적의 대상이 되겠나요?
토마소님이 지적한 이유는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그런 거지."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똥파리가 똥이 아닌 것에 날아드니까"

이게 무슨 뜻일까요?

님은 이 말을 할 때
"욕은 대차게 하고 싶지만 그래도 참고 그 대신 이 멋진 비유로 욕해주지. 멋진 일침이 담긴 비유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하신 거예요. (이부분은 님도 부분적으로 인정했죠? 욕하고 지웠다고.)
그래서 전 님의 그 온유한 톤의 글 속의 칼날을 지적한 거구요.
근데 님은 후에 "나는 님을 똥파리라 부르지 않았다"고 자기 자신의 말을 바꾼 거구요.
전 그 진솔하지 않음을 지적하는 거예요.

미웠으면 미웠다 하고
똥파리라 불렀으면 불렀다 미안하다 하면 되는 겁니다.

저 바보 아니예요. ^^
     
페리닥터 16-08-25 01:18
 
도다리님....하나 권유해 드릴게 있습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무신론자이기 때문에...깊은 내공이 있음에도 가볍게 떠보고 빈정거립니다.
그런 거에 당하시면 안됩니다.

어떤게 당하는 거냐?
호흡이 빨라지고 얕아지며...생각이 많아지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게 당한 겁니다.....교감신경흥분증상이죠.

이렇게 해보세요.
머리와 가슴이 함께 움직이면 안됩니다.
머리는....판단하는 기능을 합니다....그러니 오직 판단만 하세요.
쓰레기글인지....댓구할 만한 글인지....판단하세요....버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하세요.
이때...가슴이 움직이면 안됩니다.

만일 가슴이 뛴다면....가슴은....호흡으로 조절합니다.
들숨10초.날숨10초.....이것으로 모든게 해결됩니다....이건 평상시에 해도 몹시 좋은 겁니다.

머리와 가슴은....따로 놀아야 합니다.
이건 거의 수행에 가까운데....아주 쉬우면서 어렵습니다.
호흡하는 법을 자꾸 잊어버리니까.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수록....님은 도사가 됩니다.
기쁜 일은....머리와 가슴이 함께 놀게 해주시고....그러면 호연지기가 늘어납니다.
나쁜 일은....철저히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아야 합니다.

호흡이 얕아지고 심박수가 올라가는 건....흉부호흡을 하기 때문입니다...배가 안나와요.
그러면 우리몸중 가장 큰 혈관인 복부대동맥이 눌립니다.
복부대동백이 눌리면....심장쪽에서 머리쪽으로 가는 경부동맥쪽으로 피를 많이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얼굴은 붉어지며 심장은 모자라는 산소를 보충하기위해 더욱더 빨리 뜁니다.
그 결과는....수명단축입니다.

스트레스는 호흡으로 조절하세요....그러면 심장이 안정을 찾습니다.
머리는...머리의 기능답게....빠른 판단....그겁니다.
머리가 어떤 결론을 내는지.....심장은 지켜보기만 하세요....따로 놀아야 한다 그말입니다.

이건 머저리 글이네....이건 괜찮네...답을 해줄까 말까....빨리 결정하세요.
심장의 흔들림 없이....그거 할 수 있으면....님의 내공은 대단해진 겁니다.
힌트를 준다면...머저리글이 많아요...댓구할 필요없죠...전 그렇습니다.
그럴 땐....마음속에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앙금도....기억에서 싹 지우세요.

자...이제 방어대책은 되었으니.....공격도 가끔 해보세요.
조건은....심장에 흥분이 없어야 합니다....즐기는 맘으로.
어떤 애들은....그런 맘으로 당신을 떠보거든요...즐기는거죠...이젠 당신도 가능해요.
그럴때는....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가책은....없어야 합니다....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니까.

제가 보니까.....님은 자기말에 너무 책임을 많이 지는 거 같아요....신중하다 그말입니다.
책임 안져도 됩니다....책임은 책임지고 싶은 사람에게만 하면 되요...
모든 사람들에게...자신의 한 말을 책임지지 마세요....상대적이야 합니다.세상은.

가지고 논다 생각하면 됩니다.
너는 떠들어라...난 모르겠다...그런 맘을 가지세요.
항상 자기편이 되세요...남은 필요없어요...아니 필요한 남은 딴데 있어요.
그런 사람하고만 놀면 됩니다....나머진 다 쓰레기입니다.

현실 생활에서도....아무하고나 다 진실되고 친하고....그러면 안됩니다.
당신이 피곤해져요....긍정적이지 않은 애.나쁜 습관이 있는애.예의없는 애...다 짜르세요.
짜를 때는 과감하게....피도 눈물도 없이....3번만 거절하면 다 짜를 수 있습니다.

당신 주변에...당신을 이해해주는 사람....1명만 있어도 부자입니다.
그러니...아쉬워하지 마세요....아쉬운 건 항상 저쪽이었지 않습니까?
Thomaso 16-08-24 08:09
 
괜히 저 때문에 도다리님이 수고 하시네요.
사건의 시작은 제 발제글 " 귀신 무서운줄 모르는 푯말씨" 에서 헬로가생왈
"ㅋㅋㅋㅋ
난 이런분들 보면 왜 아무대나 마침표 찍고, 콤마로 글을 끝내고,
글이 들락 날락 하고 막 그러는 지 이해가 안 감.
근데 그게 주로 공통점임.수전증 있는 사람들도 있고."
 제대답 "한글 자판도 없고 , 셀에서 글쳐봐.잘되?"
헬가 "저도 한글 자판 없답니다.
영어 자판도 comma 는 comma일 터인데 말입니다.
And it ain't that hard to double check what you wrote on your cell, buddy.
근데 깨닳음의 표식은 반말인가바요?"
제 대답 "별로 존경도 안되고 글을 존칭 붙이면 길게 쳐야해, 조선어학회가 만든글 쓰면서, 이런소리 하는 넘이 제일 싫거든요?"

 별로 가치 있는 인간같지 않은 존재로 , 판단 그 다음부터는 똥파리 글에는 댓글 안달기/말 안섞기로  했고 본인도 동의 했는데, 제 발제 글에는 매번 나타남.내용을 가지고 비난이나 토론 하자면 언제든 OK, 이런식 딴지면 ? 스토커면  똥파리 맞습니다.그러고도 여러 분쟁이 있었는데.이게 헬로가생이  똥파리라 불리게 된 시작입니다.
     
헬로가생 16-08-24 09:37
 
것봐요 도다리님.
제 말이 맞죠?
님의 토마소님에 대한 위의 님의 판단은 틀렸답니다.
미우 16-08-24 08:38
 
창조과학에 버금가는 과학자도 아닌 왜구 사이비 추종하는 사람도 있고
대체 언제적 얘기를...
보면 볼수록 스펙타클 합니다. ㅋㅋㅋ
정화수 타령 보니 구신 믿을만 한 듯. 종교 얘긴 줄은 알고 쓰셨나보군요. 물교? 수교?
     
Thomaso 16-08-24 08:44
 
물의 영능에 대해 설명 하는거지요. 예수 이전(까지)에는 물로 세례한게 옳은것 같습니다.그들이 말하는 신의 영능 전달체가 물이 이었지요. 갑자기 간질 환자 바울이(사울) 성령으로 세례 한다고 바꾸지요..
종교 이야기 맞고료.water memory은 2014년 이야기입니다.아무리 일본사람 이야기지만,진리는 받아들여야지요.친알항 넘들은 문제지만,설대총장 이장무, 강당사학의 이병도가 이완용이 일가 친척인게 문제지요.
진리를 발견한 일본과학자가문제 입니까?
          
헬로가생 16-08-24 09:41
 
ㅋㅋㅋ(제 신앙 고백이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물의 영능...

https://en.wikipedia.org/wiki/Water_memory

Third-party attempts at replication of the Benveniste experiment have failed to produce positive results that could be independently replicated. In 1993, Nature published a paper describing a number of follow-up experiments that failed to find a similar effect,[26] and an independent study published in Experientia in 1992 showed no effect.[27] An international team led by Professor Madeleine Ennis of Queen's University of Belfast claimed in 1999 to have replicated the Benveniste results.[28][29] Randi then forwarded the $1 million challenge to the BBC Horizon program to prove the "water memory" theory following Ennis's experimental procedure. In respon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the vice-president of the Royal Society, Professor John Enderby, overseeing the proceedings. The challenge ended with no memory effect observed by the Horizon team.[30] For a piece on homeopathy, the ABC program 20/20 also attempted, unsuccessfully, to reproduce Ennis's results.[31]

랜디옹이 100만불 준다고 했는데도 실험으로 증명할 수 없었음.
               
헬로가생 16-08-24 10:02
 
자 여기 좀 더 동영상 다운 동영상 있어요.

https://www.ted.com/talks/james_randi?language=en

밑에 자막 누르면 한국어도 나옴.
식혜되세요.
                    
Thomaso 16-08-24 19:44
 
제 글밑에 붙인 댓글이니 답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동네할배  제임스 랜디옹 까지 나오고 수고 하셨네요.
아직은 계속 실험중인 주제로 , 과학보다는 약갼의 종교적인 주제라 ,

2008년 7월 BBC News
http://news.bbc.co.uk/2/hi/health/7505286.stm
요기에 최근 글있습니다.
이정도 공부면 똥파리는 면하신것 같네요.Thanks Ciao

추신 : 랜디 옹이 나선건 여기에 Structured water라는 물상품을 가지고 다단계 하는 넘들 때문인듯..
                         
헬로가생 16-08-24 20:28
 
그 "최근글"이란 거 읽어 보셨어요?
내용이 뭔지 보셨어요?
아무 증명이나 증거나 실험결과도 없고 "그냥 그런 주장이 있다"는 글인데 그게 뭐요?
                         
Thomaso 16-08-24 20:46
 
"Homeopathy is still not understood, however his efforts started a new era of rigorous scientific investigation of the field "
Alex Tournier, of the Homeopathy Research Institute
                         
헬로가생 16-08-24 20:53
 
그래서요?
그 문장이 뭘 증명하나요?
증명한다면 아직 아무것도 증명된 게 없다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Creationism is still not understood, however his efforts started a new era of rigorous scientific investigation of the field "

라고 말하면 창조과학이 사실이 되나요?
Thomaso 16-08-25 07:22
 
어쩜 내가 아는 분 하고 똑같네요?
(오래 시골에서 자칭  친일파밑에서 구박받아서 맛이간 consistency가 떨어지는)
내용과 상관 없는걸 같다 붙이고 도약하는게?
이건 전혀 별개의 사안 인데 뭘 바라는거지요?
말섞은 제거 잘못이지요.도로 똥파리씨
창조과학이 왜 나오죠?
그리고 동영상 끝까지 보시고...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4
1644 물과 같은 말씀과 불과 같은 권능의 비밀... (10) 솔로몬느 07-15 466
1643 2017년 9월23일(계시록 12장의 별자리)에 대한 조금은 다른 견해.. (8) 솔로몬느 07-15 673
1642 하나님은 정말로 이스라엘을 버리셨을까?(대체신학의 위험성) (19) 솔로몬느 07-14 547
1641 일부 (3) 지나가다쩜 07-14 338
1640 천국보다 중요한 벼슬자리!! (17) 마르소 07-13 640
1639 커피 한잔의 대화 (32) 헬로가생 07-12 581
1638 공의고 선이고 사랑이고 귀신 씨나락 (10) 미우 07-12 384
1637 지겹지도 않은가?? (29) 마르소 07-12 429
1636 자살하면 천국 못감!~ (7) 미우 07-12 550
1635 죽음에 순서가 있다? 없다? (12) 캬도만듀 07-12 569
1634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사로의 부활) (24) 화검상s 07-11 829
1633 무함마드가 50살?에 6살이랑 결혼 햇다던데 정말인가요?? 한국아자 07-11 456
1632 사탄숭배자의 전략 (3) 이리저리 07-11 363
1631 종교.. 인류 최후까지 골치거리.. (5) 모스카또 07-11 384
1630 프로젝트 하나 땄다 - 너무 싸게 해줬나? (19) 하늘메신저 07-11 438
1629 부활에 관한 구체적 성경 말씀 (23) 화검상s 07-09 709
1628 그리스도교와 물고기자리 (4) 옐로우황 07-09 606
1627 보수주의자들 중에 기독교 신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11) 나비싸 07-08 630
1626 믿고 따르라는 한마디에 (7) 니안이굵어 07-08 429
1625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단으로 보나요? (155) moim 07-08 1946
1624 [성경] 종이 되어 받게되는 복은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인가요? (20) 아날로그 07-07 514
1623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야지요.. (41) 모스카또 07-07 592
1622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천국의 사람들 (2) 람다제트 07-06 391
1621 불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13) 호두룩 07-04 981
1620 나약한 성경 신봉자님들은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1) 모스카또 07-04 452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