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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11:44
참 솔직해지기 어렵죠
 글쓴이 : 우왕
조회 : 395  

조금 솔직해 지는게 그리 어렵나?
세상이 불공평해도 만인에게 공평한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거슨 죽음과 감정임
이성과 인지력은 살면서 높일수 있지만 감정은 80살이 되어도 항상 그 자리임
다만 관리하는 능력이 늘어날 뿐이죠
이게 점잖은 척 하는 사람들의 아킬레스가 됩니다
그냥 인정하면 편해요 서로

부처 말중에 '셋이 여행을 떠나면 그중 한명은 스승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두사람의 상반된 의견을 들은 제3자는 대화속에 지혜를 얻는다 뜻이죠

게시판에 필요한건 대화입니다
가르칠 필요도 없고 가르치려 해서도 안돼요
듣는 사람은 금방 상대의 교만을 느낍니다 1개월된 강아지도 주인의 기류를 느끼죠
상대가 자신을 기만하고 가르치려 들기 때문에 반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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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8-24 11:55
 
제가 보기엔.. 가르키려는게 아니라 남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어그로를 끌기 위해 걍 줏어든것을 던지는듯..

거기에 진지하게 대할 필요가 없는 관심종자라 걍 그렇게 살도록 두는게 편합니다..

검상이나 하늘이는 걍 신념이 고착화 된 애들이라 그것이 옳던 그르던 자기 길을 믿고 가려는지라 그러려니 하지만.. 푯말이는 헛소리 던져놓고 회원들 말꼬리 잡으며 어그로 끄는 수준 이상은 아니에요..

저것도 참 심한 병이라.... 우리가 다 모른척 하면 또 방구석에 처박혀서 우울증 걸릴까바 걱정이긴 하지만....;;

내 자식도 아닌데 걍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ㅋ
     
헬로가생 16-08-24 11:57
 
아디다스 형님이 그 중 수준은 가장 낮긴 함...

근데 상대 안 해주면 또 딴데 가서 깽판 부릴 거 뻔하니
그래도 우리가 희생해서 우리 선에서 구원을 해주는 게...
     
우왕 16-08-24 13:01
 
그런지도 모르죠
     
미우 16-08-24 13:08
 
지금 상황이 그것만 있는 게 아니죠.

얼마 전 생짜 반말 어그로 하나가 이틀쯤 까불다 팅겨 나갔고
비슷한 선문답 선생질이 하나 있는데 더 쎈 치가 있어 나서진 못하고 간보는 상태에
사이비 유사과학인지 어찌 알고 물고다니는지, 그것도 양키 왜구 전세계걸 줏어다 믹스기 돌려 스무디로 빨고 다니는 하나에.
+@ +@ 스펙타클 스펙타클 ㅋㅋ 제가 뭐랍니까. SF/환타지 게시판이라니까요.
헬로가생 16-08-24 11:55
 
맞습니다.

세상 모든이는 상상을 하고 망상도 가지죠.
그리고 다~ 자기만의 개똥철학이 있죠.
저만 해도 제 머리 속에 이 세상을 설명하는 법칙 비스무리한 게 있어요.
근데 그게 과학적이냐? 절대 아님.
그냥 제 생각에 그럴듯한 설명이죠.
수메르 문화, 아누나키, 제 10행성 등등 저도 참 좋아 하는데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해요.
귀신?
귀신은 이런 것일 거다라는 것도 내 머리 속엔 있어요.
근데 그런 거 내 입 밖에 내지 않아요.
입 밖으로 내더래도 딴 사람들에게 "이거 이렇다면 흥미롭지 않음? 어떻게 생각함?" 정도로 말하지
이게 진리임. 니들은 아직 모름. 세상은 이런 것임.
이딴식으로 나혼자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죠.
왜냐?
나도 확실히 모르거든요.
실험도 안 해봤고 그 누구도 증명할 수 없어요.

내 생각이 내 머리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건 비판 혹은 찬사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찬사가 아니라고 ㅈㄹ할 거면 머리 밖으로 안 내놓으면 되는 것이죠.
적어도 남과 소통하려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명백한 증거를 갖고 오던지
아님 겸손하게 이럴수도 있는 것 아닐까 라고 대화나 가르침을 구하던지.

무슨 대단한 깨닳음에 대단한 과학이라고
중딩도 생각할 만한 개념 좀 깨닳고, 유튜브 비디오 좀 모아 봤다고
다 도사고, 다 과학자임.
     
우왕 16-08-24 13:02
 
이럴수도 있는거 아닐까가 답일 겁니다
사고르 16-08-24 12:50
 
어떤 놈이  자꾸 떠들어서 그에대한 제 이야기를 해봅니다. 만상이 어우러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를 이야기 하면서 본인과 다른 사람은 사람으로 안보는 사람이 있죠..이런 인간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를 이야기하면 아 저새끼 많이 아네? 이럴거 같음?? 너같은 사람도 사람이고 나같은 사람도 사람인데 나만 사람 자손이고 뭔 이런 헛소리를 하죠 티비에 나오는 살인자를 보며 인간의 탈을 쓴 짐승새끼라고 욕한들 그 살인자가 사람이 아님? 그 인간도 사람이여 이인간 저인간 만상이 모여서 사람인거여 근데 이이야기를 안꺼내면 몰라도 이 말을 꺼내면서 사람을 사람이 아닌것과 나누려고 한다면 이게 이 말을 알고 하는거임?  모르고 하는거임?...우슈님도 말씀 하셨고 도를 도라고 말하는 순간 도가 아니라고 여기 어떤 인간보다 생각 덜 하고 산다?? 쉽게 단정하지마 알아도 말 못하는거여 그걸 말하므로 그게 아닌게 되는것도 알기 때문이지..나를 알라고?? 나를 열심히 알아서  내가 나를 안다고 말하면 남들도 나를 니가 아는 나로 봐주나? 어떤 인간이 산중턱을 오르고 있길래 "어이 산을 올라가는가?" 물었더니 "아니 나는 그냥 한발 내딛는거 뿐이라네...또는 아니 나는 발을 들고 있었더니 산이 내 발 밑으로 내려왔다네"이런 소리 지껄이면 본인은 그게 맞다한들 넘이 볼때는 그냥 너라는놈 산을 오르고 있는 놈이여 혼자 평생 깝죽거려봐야 남들 눈에 너라는 놈이 너를 알기는 커녕 가르친다는 말에 ㅋㅋㅋ 진리나 보내주면 되는거임
     
우왕 16-08-24 13:09
 
보통 할 말이 없으면 선문답을 합니다
          
사고르 16-08-24 13:16
 
이야기를 하다가 그 인간에게 아까운 감정 1미리그램을 표출했네요 으미 아까워라...
대도오 16-08-24 13:15
 
좋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하나 주워 듣고 갑니다...^^
미우 16-08-24 13:16
 
누가 우왕님 화나게 했어!!~~ 앙!~ ㅋㅋㅋ
     
사고르 16-08-24 13:18
 
우왕님의 발제 글 엄청 반가운 일인거죠??
          
우왕 16-08-24 13:25
 
예전엔 좀 올렸는데 멘토스 이후로 안하고 있죠ㅋ
               
사고르 16-08-24 13:36
 
가끔 화나시는 일이 있어야 지금처럼 좋은글도 보겠네요 ㅋㅋㅋ
대마신 16-08-24 13:27
 
일 하느라  바빠서 잠시 못 들어왔더니
미우란 인간부터 쓰레기들끼리 찧고 까불고 놀고있네..

유유상종이라더니 지들끼리 높여주고 애들 장난하냐
생산적인일은 평생 못해보고 게시판에서 깨시민으로 놀아라 불쌍한 것 들아
     
유수8 16-08-24 13:44
 
ㅂㄷㅂㄷ........................ 피껏솟~~~~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왕 16-08-24 13:45
 
처음 보는 분인데...
그럭저럭 살아요 또 궁예 한분 오셨네
     
미우 16-08-24 13:51
 
잠시 못들어온 사이 ㅋㅋㅋ
잠시가 한 3년 되나...  어디신지 거기의 하루는 지구의 1초? ㅋㅋㅋ

난 그래도 인간이네? 다른 분들... 죄송합니다. ㅋㅋㅋ
생산적인 거...? 게시판서 중동잡신 알까고 그런 거요? ㅋㅋ
     
레종프렌치 16-08-24 17:34
 
이 동네는 참 다중이 놀이하는 비열한 인간들이 많아서 문제임..

얼마나 비열하면 할 말을 다중닉으로밖에 못할까 싶음..

참 천한 인사들이여...
     
헬로가생 16-08-24 19:45
 
아하.
부활~
          
미우 16-08-25 04:34
 
아마도 콜라에 넣으면 푸시시식... 하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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