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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21:07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과학계의 황홀한 사기극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978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과학계의 황홀한 사기극

대체의학을 전공한 에모토 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가 출간됐을 때, 언론은 이 책을 거의 소개하지 않았고 학계의 반응 또한 냉담했다. 그러나 책 속에 실린 물 결정 사진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지금까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몇 달 전 한 대학신문의 학생기자는 내게 ‘이런 사이비 과학 책이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왜 과학자들은 침묵만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주변의 과학자들에게 물어보니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대답이 돌아온 걸 보면, 주류 과학계의 침묵은 ‘냉담의 한 표현’인 것 같다.

인터넷서점 독자서평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엉터리 사진들과 논리적 비약으로 가득 찬 과학책’이라는 혹평이고, 다른 하나는 ‘너무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에세이’라는 평이다. 이 책에 열광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과학책이 아니라 ‘물의 생명력을 깨닫게 해준 사진 에세이’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러나 어쩌면 그래서 더 위험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논리구조를 따져보자면,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우선 책에 등장하는 물 결정 사진들이 믿을 만한 데이터인지 의심스럽다. 저자 에모토는 샬레에 물을 떨어뜨려 영하 20도의 냉장고에 3시간쯤 넣어둔 후 결정 구조를 관찰했다. 그는 클래식음악이나 ‘사랑, 감사’라는 단어를 보여준 물은 결정 구조가 아름답고, ‘망할 놈’이란 단어나 헤비메탈 같은 음악을 들려준 물의 결정은 흉측하더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비물질적인 것이 물질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주장으로, 무슨 에너지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결정 구조를 바꾼다는 것인지 기존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실험 결과에 대한 해석은 더욱 위험하다. 저자는 물 입자가 사랑과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의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고맙습니다’라는 단어는 감사의 주파수를 물에게 보내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고, ‘망할 놈’이라는 단어는 비난의 주파수를 내보내 결정 구조를 깨뜨린다는 것이다.

물질마다 고유의 진동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의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낸다는 주장은 실소를 자아낸다. 물이 세계 각국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의식’이 있다는 과격한 주장을 하려면 꼼꼼히 그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어는 점 이하에서 물 입자들이 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정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는 고체물리학자나 화학자들의 오랜 연구 주제였으니 새로울 것도 없다. <네이처>의 물리화학 분야 편집자였던 필립 볼이 쓴 (양문·2003)에는 에모토의 주장을 포함해 물에 관한 온갖 사이비과학들의 허구성이 잘 소개돼 있으니 저자 에모토가 참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랑과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 책의 메시지는 좋다. 그러나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근거가 조작된 것이고 해석 또한 엉터리라면,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자는 각 국의 신과학 지지 모임에만 참석하지 말고 연구 결과를 저명한 과학저널에 제출해 심사 받기를 권한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은 근래에 나온 최악의 ‘과학’ 도서가 될 것이다.


고려대 물리학과 연구교수 정재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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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8-24 21:08
 
"헤비메탈 같은 음악을 들려준 물의 결정은 흉측하더라고 주장한다."

헤비메탈 차별하네요...
     
지청수 16-08-24 21:14
 
헬로가생님과 연관된 논란글을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반박자료를 복붙해왔습니다.
해당 글에 다른 유저가 세례와 정화수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줬는데도 자기 주장만 하는 걸 보니 답답해서 새글 팠습니다.
          
헬로가생 16-08-24 21:19
 
전 아무리 황당한 주장도 "이게 옳은 거니까 그냥 처들어" 라는 자세만 아니고
예의 차리고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같은 자세면 흥미롭게 대화해줄 의향이 있어요.
즐겁잖아요.
근데 조금만 반박이 들어오면 반말 찍찍 해대고 "니들은 조또 모르는 것들이니 내 글에 댓글 달지마"
하는 인간들은 참 싫어하죠.
그러고는 반박한다고 남보고 대화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래요.

그들에겐 자신들 글에 박수 쳐줘야만 대화인가봐요.
          
도다리 16-08-24 21:21
 
님아
그 말다툼은 ...토마소님이 아직 그 관련 정보나 링크도 실지 않은
임시글에 시작된 겁니다. 그리고 그 내용 자체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댓글에 다는 그 말투 때문이었습니다.
그 댓글에 달리는 말투.

순전히 그 말투.

다른 사람의 대화도 못 하게 하고..
눈살만 찌푸려트리게 하는 그 말투..
단지 그 기본 매너 때문이지.
다른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헬로가생 16-08-24 21:25
 
그럼 그 글 훠어얼씬 전부터 저한테 반말 찍찍 날리느 토마소님의 그 말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기본매너는 안 보이고요?
                    
헬로가생 16-08-24 21:29
 
그리고 하나 더할께요.
저 밑에 토마소님이 푯말님께 쓴 글 보이시죠?
다짜고짜 푯말님께 푯말씨라고 낮춰 부르고 글 내용으로 다짜고짜 무시하고 비난하는 글?

그 글엔 왜 기본 매너 안 찾으시나요?

남에게 기본매너를 안 지키는 사람이 누구죠?
                    
도다리 16-08-24 21:50
 
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저도 대답을 드립니다.


전 분명히 그 상황과 그 며칠이전까지 님이 다른 사람들 게시글에 쓴
글의 모습만을 보고 판단한 것이 맞습니다.
변명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여
제 글에서도 ...분명히  만약 다른 정황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면
그 걸 언급이라도 해주시고 저에게서 사과를 받으라고 말 썼습니다.
그때에라도 만약 언급을 주시고  제가 가서
사실을 확인한 상황이 되었더라면
이렇게 서로에게 무의미한 언쟁은 하지 않았어도 될 거라고 봅니다.

구태여 변명을 해보자면..

.제가 직접 대화를 하려고 긴 글까지 써고 그 토마스님이랑 대화를
하려 했는데 방해 받은 점.

.(순전히 제 느낌이었지만 솔직히 밝힙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 최소 20년 이상은 더 나이 드셨을 분한테
그것도 둘 이상이 뭉쳐서 ..참 ㅇㅇㅇ없다고 느꼈고.

.도저히 이렇게 되서는  진지한 무슨 대화라도 힘들 것이라고
보아서 이 게시판에 분위기 망치는 자들한테 한번
화를 풀어보자..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헬로가생' 님에게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제가 먼저 사과 드리고 그만 언쟁을 마치도록 하죠.
사과 드릴테니
화 푸시죠.
제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
님이 생각하는 불쾌한 부분은 말씀해 주시고요
따로 또 사과 드릴께요.
                         
헬로가생 16-08-24 22:07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판은 원래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토론장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자게에서 이슈게로 옮겨지고 이슈게에서 또 이곳으로 쫓겨나 이제 메인페이지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만큼 아무도 절대 봐주는 것 없는 살벌한 곳이예요.

기독교가 까이는 이유는 자신들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그 믿음을 전파하는 방식 때문이죠.
"이런 게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난 좋은데 한번 들어볼래?"가 아니라
"이게 진리야. 안 믿으면 넌 지옥가. 이런 증거(?)가 있어. 그니까 닥치고 믿어. 내말 반대하면 넌 사탄개자식!"
이러니까 여기서 까이는 겁니다.
그리고 그건 기독교가 아니라 그 어떤 믿음이나 주장에도 마찬가진 거구요.

상식에 어긋나거나 보편적 과학과 다른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면
"나에겐 이런 생각이 있어요. 근데 흥미로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자세로 글을 쓰고, 글 속에 인감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발언만 없고
누가 반박한다고 반말 날리고 막말 안 하면 여기서 놀릴 사람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면 끝까지 까이는 곳이죠.


전 님을 나쁘게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토마소님을 두둔하며 절 똥파리라 부르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된 겁니다.

네,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합시다.

글 감사합니다.
                         
사고르 16-08-24 22:55
 
혹시 그 나이 많아 보이시는 분이 이 게시판 오자마자 반말로 시작하고 내가 니 아버지일수도 있다 나를 거처간 여자가 워낙 많아서리 ㅋㅋㅋ 이런 소리를 해대는 어르신을 이야기 하시는거라면....뭐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지청수 16-08-24 23:41
 
음, 이 글은 두 분의 논란을 떠나서 글내용만 보고 작성했습니다. 내용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moim 16-08-25 00:16
 
자신과 같지않다하여 상대를 비난하는건
여타 종교적 행태와 다를바 없는것 같네요

당신은 왜 나와 같지 않은가? 라는 명제로 토론을 해야 하는건가요?
페리닥터 16-08-25 03:18
 
사람들이....생각과 자신을 동일시해서....이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생각은...자기자신이 아닙니다.
자기자신이 아니기에...생각은 언제든지 비워내고 채워지고 그럴 수 있습니다.
생각이 내것이 아닌데....왜 자기자신이 피를 흘리는지 .....그건 동일시 밖에 없습니다.
욕을 해도..생각을 욕해야지...그 사람자신을 욕하면 안됩니다.
사람은....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그 중요한 그릇이 깨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윤회는 끝이 없는 건가?
미우 16-08-25 04:00
 
그 글에서 저 왜구 것만 유사과학(이라기도 웃긴)이 아니죠. 나머지도 댓글만 읽어봐도 고민을 하고 더 파볼텐데...
어쩌다 하나 정도야 정보 부족이나 실수 등으로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는데, 보통 그런 사람은 잘못된 거다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끝나죠.
희한하게 어찌 냄새가 나는지 이전 게시판에서도 그렇구, 숱하게 저런 것만 찾아내서 믿는 이유가 있는지 신기하지 않나요?
Thomaso 16-08-25 07:15
 
그깟 똥파리들 뭐라그러든 반론하면 , 여럿 달려들테니,
위의 내용만 이야기 하자면, 아직도 대체 의학에서는 연구되는 프로젝트로, 인정받으려면,누구나 같은조건에서 같은 장비로 실험이 반복이 되어야 한다는 룰이 있다고 알고 있고 , 제가 접할때는 반론이 제기 되기 이전이라 기억에 의존해서 올린거지요.그리고 가끔 접했던  제임스 랜디 까지 나서서 진실아니다 라고 했다는데, 조끔 거리가 있는 사실입니다.제임스가 밝히려고 하눈것은 항간에 떠도는 structured water에(다단계) 대한 반론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런데 여긴 과학보다는 종교 적인 믿음을 다루는 곳으로, 가령 신약의 샌츄리온의 믿음이나, 이심전심의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하고요.유대인 들이 말하눈 gray zone 도 있습니다.

노벡 수상자 는 제 가 인용했던 동영상에, 니콜라 테슬라가 당했던 주류의
이지메 방해 비슷한 이야기로 자신을 방해 하더군요.이런 분야는 그야발로 엄청난 돈이 왔다 갔다 해서, 음모론이 들끊습니다.그리고 electromagnetic이 끼면 불확정 성 때문에 재현이 어렵습니다. 이걸로 맛 이간 실험과 이론이 많습니다. Canadian Hutchison Effect도 그중 하나고요.이양반 일본에서 투자해서 뭐하나 만든다고 일본에 가 있습니다.

정작 엉터리라고 주장 하는 위글저자 는  ( 그 유명한 명박이를 배출 했다는 친일파 만든 민족의 고대 교수도) 정작 자기가 실험 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말만 옮기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온갖 댓글을 장식하는 제가 헬로가생을 똥파리라 부른 이유는
본론보다는 내용과 관련없는 일로 방해하는 사람을 저는 똥파리라 부릅니다.
무수하게 발목을 잡더군요.
푯말씨의 씨는 반말이 아닙니다.동년배 정도가 확인되니 친근감 있게 부른거지요?
 언제부터 씨가 하대어가 됬나요? 똥파리씨...똥파리의 포인트는 이것임
똥파리왈  "근데 형, 아누나키랑 성경 거인이야기 좀 더 풀어 보세요.
그거 즐거움."
 똥파리리라고 혐오 한다고 말 안썪기로 한넘(제) 글에 나타나 쓴글 입니다.
똥파리 증명맞습니다.
     
헬로가생 16-08-25 10:37
 
우쭈쭈.
그랬쩌여?

"푯말씨"의 "씨"가 하대가 아니였쩌요?

그럼 아랫문장은?

"푯말 선생 귀신 함부로 부르면 안됨.물론 벗어날수 없는 저주의 덫에서 고생하다가 생을 마감하지말고
 그런 헛소리 하다가 한순간에 간다."

이건 존대인가요?
존중인가요?
예의인가요?

자신은 남한테 어떤 소릴 해도 되고
남은 님한테 뭐라 하니 열받았쩌요?
제로니모 16-08-25 07:26
 
대체의학 전공했다고 기존의 의학이나 과학과 관계없는 공부를 한게 아닐건디.

기본적 의학과 과학을 공부해야하고 기존 의학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기존의학과는 다른 관점과 방식으로 접근하여 해결한다는 군요.

대표적으론 현대 양의학을 기준으로 보고 기존 의술적 방법이라한다면 과거 한방학이 대체의학이 될 수 있듯이요.

그래서 대체의학을 공부하였기에 자연현상을 보는 데 있어서도, 기존의 과학적 질서와 접근법과는 다른 고안할 순 있겠습니다만은.

지금 본문 내용에서 처럼, 얼음 결정의 형태가 달라지는 원인을 워딩에서 찾다뇨.

이건 마치 거짓말 백번하면 진실된다란 일본애들의 어거지 보다 더한 황당한 얘기지 과학적 접근법은 아닌듯 합니다.

심리치료법으로써 이런 낱말을 이용하는 대체 의학적 방법론으론 이해할 순 있겠지만. 딱 그기 까지죠.

너무 많이 갔네요. ㅎ

물론 그런 초자연적 현상이 설사 일어나더라도 그건 과학 논리는 아닙니다.

또 파동학적으로 시끄러운 소리가 분명 얼음 분자의 미세한 진동에 영향을 줄 순 있겠으나 분자의 결정 배열을 바꿀 만한 게 아니죠.
Thomaso 16-08-25 08:27
 
한가지 질문 합시다.
제가 어려서 본 현상 , 고승의 습식 다비식은 뭘까요? (흑백 티비 , KBS or MBC인듯 TBC는 아닌듯)
습식 다비식이란 , 땅을 파고 항아리를 묻고, 물을 채우고 베옷을 덮고 흙을 덮고 ( 요부분이 약강 기억이 흐릿),
장작을 쌓고 ,시신을 올려 다비식을 한후에 사리가 물항아리에 모여 있는 다비식입니다.어떻게 물항리에 모여 있을까요?물이 특별한 기능이 있을까요?궁금하네요?
     
페리닥터 16-08-25 09:33
 
혹시....사리를 정신수양의 결정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혹시....비슷한 조건에서....개를 태우면 사리가 안나올까요?
사리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검색해보니....사리 만드는 법을 개발한 사람도 있다네요....동물도 가능하다고.

불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 많습니다.
풀무나 송진도 그중에 하나이구요.
물항아리도 그 방법의 하나 아닐까요?
          
Thomaso 16-08-25 10:09
 
펌) http://tip.daum.net/question/2770207
" 또한 사리는 독특한 세 가지 특성을 가지는데 저절로 나누어지는 분신 빛을 발하는 발광 그리고 물을 따라 움직이는 특성을 가진다.

그래서 1950년 만암 대종사의 다비식 후 내가 어렀을 때 들었던 것처럼, 관 밑에 묻어두었던 물 항아리에서 사리가 나오는 일이 생긴 것이다.

그야말로 신비한 것이다.

중간 생략

한 대학에서 사리의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았는데, 사리는 68톤의 압력이 가해져야 부서지는 강철보다 훨씬 강한 성질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 발견되는 나트륨, 칼륨, 칼슘 외에도 리튬, 프로토악타늄과 같은 전혀 예상치 못한 핵융합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우선, 사리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결석이나 정액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사리를 분석한 과학자는 사리가 이렇게 특별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식물카타모스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카타모스의 열매에는 뿌리에서는 흡수될 수도 없는 백금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공기 중에 입자가 카타모스 안에서 작용을 일으켜 백금이 열매 속에 들어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사리란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진 것이 아니고 우주물질이 반복된, 습관화된 정신운동에 의해서 모여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소백산 구인사에는 평신도의 사리탑이 모셔져 있다. 경남 고성에서 94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조기순 할머니의 사리탑인데, 화장한 후 400여과의 사리가 수습되었다고 한다.

사리는 수행을 많이 하고 법이 높은 고승의 몸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평신도의 몸에서 이렇게 많은 사리가 온 것이다.

무작정 사리의 허구에 매여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해주는 일이다." 찾다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페리닥터 16-08-25 13:54
 
개나 소나...다 나온다잖아요....그게 신기한 건가?
사리 원료는....사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사람 +연료 + 열 +공기....새로운 물질 생성.
이거 밖에 더 있어요?

구리 + 주석 + 열......청동....새로운 금속이 만들어지죠...비교할 수 없이 더 단단해요.
이거랑 뭐가 달라요?
저는 전혀 신기하지가 않은데......님은 신기한가 봐요.

제가 들은 얘기 중에는.....지금과 달리 예전 화장장에서는 뼈를 절구에 빻아주었대요.
거기 빻는 사람이....보통사람들도... 사리...그런거 많이 나온다고....

문제는 그 다음이예요.
이런 현상에 대한 해석이.....판타지예요....증명불가능한 거.
잘 모르면 모르겠다고 해야지....소설을 써댑니다...사람들이.

사리가....살아생전 그 사람이 저지른 죄의 결정체다..
차라리 그걸 믿으세요....도찐개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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