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dth/height는 적당히 수정하고(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하려면 너무 크면 안좋고
폰해상도가 작은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510~640 정도가 적당합니다. 640x480 추천.
2. iframe을 embed로 앞뒤 둘다 바꿔줍니다.
3. frameborder="0"는 embed 태그에는 필요없으니 지워줍니다.
4. src 뒤의 따옴표 안의 영상 주소 마지막에 ?hl=ko_KR&rel=0 를 붙여줍니다. 이건 선택사항으로 안해도 됩니다만, hl=ko_KR은 기본언어를 한국어로, rel=0는 관련 영상이 안나오게 해줍니다. (rel의 경우 좀 긴 영상을 pc와 떨어져 편하게 보다 끝났을 때 다음 관련영상이 자동재생되는 걸 막는)
ㅋㅋㅋ
욜라 유치한데 불쌍하기 까지 하네...
내가 저런 거 전공이라고 하지도 않았으니 고차원적인거 질문 해봐야 뻘짓이지만
질문도 딱 유튜브나 돌아다니다 줏어들은 것 같은 수준으로 하면서
마치 막노동하는 아부지 3스타라 구라치다 걸린 다음 니 미사일 이름 이거 아나... 하는 것 같은...
어제도 뜬금포 언제적 테슬라 타령하더니, 그런다고 허치슨이 과학이 되는 게 아니라 말도 해줬구만 ㅋㅋㅋ
조거 조잘거린다고 내가 대답안해준다고 정화수 공중 부양이 실제가 된다는 망상 하는 게 아니라면
가서 정화수에 사랑고백하고 코일 감아 공중부양이나 시도하세요. ㅋㅋ
고등학교 같은 소리 ㅋㅋㅋ 듣는 내가 다 쪽팔리네.
님이 써논거 구라라는 얘기랑 근거 인터넷에 널렸으니 이럴 시간이 그런 거나 찾아보시든가
코일은 안감았어도, 피츠버그 웨스팅 하우스에 가서 프라즈마 소각로 발로 몇번 차 봤소.
Dod 경비원 쿠반 시가로 매수 하고 들어가서.그런데 웨스팅 원자료 연구소도 같이 붙어 있는데.출입 기다리다 너무 급해서 이빌딩에 들어 갔는데 온통 도시바에서 온 다나까 상이더라,근데 명박이가 중동에 원자력 발전소 수출 한다고 영업사원으로 뛰더라.헬조선
그려서요?
그려서 상온핵융합 고등 교과에서 배우면 정화수랑 연애 가능해짐?
콜드퓨전 고교 타령에서 영혼이 빠져나가서 대꾸를 할 방법이 없네요 ㅋㅋㅋ
너 이 탱크 이름 알아.. 하다가 이제 난 탱크 발로 만져봤다 뭐 이런?
네 소각로 차본 발로 쓰담하면 정화수가 프로포즈 승락할 수도 있나보군요. 그리 알아모시지요 ㅋㅋ
분명히 옆에 요건 고졸후 라고 썼는데.고졸이 아니니 이글자가 안보이나요?
1.2.3 은 물리전공이라고 밝혔고, 하도 유투브 이야기 해서 먹고 산이야기도 좀 했고,
아무거나 끌어와서 주제 흐리지 마세요? 문과 출신입니까? 어디서 물타기를 시도 하려고?
고졸하시고 이과대학에서 전공 했는냐가 제질문입니다.하도 문과출신 친잂파 라 쏴대서,
본인은 아무대답 못하쟎아요?
부끄럽지 않죠? 절대부끄러운걸 모를테니?
한국에서 온 이런종류의
그렇고 그런 분 많이 봤어요.
정화수랑 연애 가능한지 공중 부양 언제 보여줄지나 얘기해보세요.
애먼 소리 늘어놓지 마시고.
이 글에다 유딩 수준의 탱크 이름 알아 소리 달아 놓은 이유나 읊어보던가요?
내가 당신께 저쪽 전공자라 자랑을 했소? ㅋㅋㅋ
(뭘 묻는지 알아먹을 수도 없는 거 빼고 - 물론 저딴 허접한 거 대답을 못할리도 없지만 해서 맹신하고 다니는 거 사실이 된다면 대답 못하는 거라 해주겠다잖소 ㅋㅋ)
유튜브 링크 걸 줄 알면 이과라는 근거도 좀 던져 보시구려?
뭔 하나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놓고 정신 승리래.
마치 막노동하는 아부지 3스타라 구라치다 걸린 다음 니 이 탱크 이름 알아? 이 미사일 이름 이거 알아... 하고 물어서 상대가 대답 못하면 마음이 뿌듯하고 아부지가 3스타인 게 현실이 될 거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시는 수준이세요?
아주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예시를 들어 드린 것 같은데 진드기처럼 달라 붙는 걸 봐선 이 말이 이해가 안되고 질문이고 나발이고 왜 쌩까는지도 이해 안되시나 봐요? 아님 그런 거 맞다고 극구 증명을 해주시려는 속셈이신가.
이런 걸 정신승리라고 한다는 것도 인터넷 유튜브 뒤지면 열라게 즐비합니다요.
이렇게 인간이 망가지나?
제가 정한수 언급한건 딱하나
"우리조상들의 물에 대한 지혜, 정한수의 위력등등입니다.."
왜 요상한걸 갖다 붙이시나?사념의 요괸가?
아마 성이 여성인듯 하고 아니면 양성,음이 많이 느껴지고
없는 이야기를 점프해서 갖다 붙아는 캐릭터..여기서는흑인 애들이
defensive 하다고 하는 타입, 남자면 촤악의 스탈.
여성에 가까움,본인 이야기 절대 못함.
고생했수..
밑천 들어나고도 뻘소리 열라 해대니 그런 소리 나오는 거지
정화수 언급을 여러번 해서 정화수 소리가 나오는 줄 아나요?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하는 비아냥이지.. 그런 것도 이해가 안되심?
망가를 지든 애니를 지든 내 알바 아니고, 누가 망가진 건지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던가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한마디 해드리죠.
가끔 인터넷 돌아다니다 지딴에 신기해보이는 거 하나 눈에 보이면 마치 인터넷 세상이 지한테만 열린 줄 착각하고 돌아다니는 치들이 있는데
애초 전공자면 저런 헛소리 믿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비전공자 수준에서 내가 줏어들은 거 나만 줏어들었다 망상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거 하나로 열라 우겻다면 웹상의 헛소리란 근거 링크 열댓개는 던져줄 수도 있었겠지만 귀차니즘 와중에 다른 분이 건전한 거 하나 던져 준 것도 있고 해서 만건데
이어지는 것들 보니 그럴 필요도 없어보이고, 이 장르 게시판 기웃거리면서 테슬라 이름 못들어본 사람도 없을 거지만, 그 밑에 짓거리 없이 올라온 테슬라 글이면 첨 본 사람이 그냥 딴사람 보라고 올리나보다 할텐데, 딱 봐도 그것도 아닌데 정신승리 할라고 올리는 거 뻔하고, 그 근거로 여기 관련 없는 글에서 상대가 안다고 내던지지도 관련 전공이라고 한 적도 없는 걸 니 이거 대답할 수 있냐는 지금 이 유딩식 짓거리가 그걸 증명해주고 있기도 하고.
iq 두자리만 돼도 스스로 쪽팔릴 거 같은데... 못느끼는 거 같으니 다다를 수 없는 사차원의 세계처럼 내가 어찌 해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보오. 이제부터 알아서 하시구랴. 물한테 고백을 하든 공중 부양을 하든. 모터에 자석 하나 달고 공짜로 냉장고를 돌리든.
흑인... 끝까지 골까고 있군요 ㅋㅋ
님은 저기 아래 일년에 2-3번 휴거 당한다는 사람도 웃고 갈 타입임.
그나마 정상인이면 살 부끄러워도 틀린 거 인정하고 잘 몰랐다 알려주는 건 좋은데 말들이 좀 직설적이라 기분이 언짢다 뭐 그러겠구만 ㅋㅋ
아... 전 그 플래시 버튼 안 쓰고 밑에 <> HTML 모드로 하거든요.
그걸로 바꾼 뒤 ted 에서 주는 embed code 복사해 넣거든요.
유튭도 항상 그렇게 하고...
근데 유튭은 되는데 ted는 안되더라구요.
이상한 건 작성 바로 전 화면에선 아무 문제 없이 나오고요.
//미우 본인 생삭의 신인류에 대해서, 우리가 편하게 쓰는 셀과 인터넷을 못ㅆ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언넘이 헛소리 하면 유투브던 구글이던 금방 자료 들고 오는 신인류와
도서실 가서 자료 찾는 구원시인, 물론 자료가 잘못 될수 있어도, 수정 가능하고 토론 가능 하고 이게
Open society 이고 서구의 교육 방법이고, 당신같이 악다구리로 하지도 않은 소리로 갖다붙이면
링크를 달수 있은면 달아서 밟아야지,넌 내가 게을로서 봐준다.
근거 없는 이런썰은 여기서는 모든 말썽의 시초입니다
.그냥 헬조선에서 ㅋㅋㅋ거리면서 ㅎㅎㅎ 거리면서 사는게 님 한테눈 맞는 모습인듯 합니다.고생하셨어요..
하나 확실한 건... 혼자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든
땅굴 믿고 년중2-3회 휴거 된다는 치랑 동급 이라는 거
땅굴이나 정화수나 휴거나 공중부양이나... ㅋㅋ
그간 유튜브 보고 혹했던 거 더 올려봐요. 얼마나 다양하게 얼빵때리나 구경이나 해보게요.
똥파리라니 똥파리가 되어 구경해드리겠음.
거인도 있던데 지구 속이 비었다던가 달 뒤에 외계인이 산다던가
모터에 자석 붙이면 평생 돈다던가, 썩은 자동차 엔진에 중수소 부으면 좋아하는 콜드퓨전 일어난다던가... 욜라게 꼬불쳐 둔 거 많을 거 같은데....
대꾸를 바라고 적는 지 알 수 없는 옹알이 고만하시고...
자꾸 학교 타령 하는 거 보니 간판에 꼬부랑 알파벳 붙은 데 나와서 그게 자기 수준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수준은 여기서 한 짓만 봐도 바보 아님 다 아는 거랍니다. ㅋ
궁금하면 길가는 행인 잡고 물어보는 게 더 빠르대두요.
피식... 내가 중졸이나 아예 까막눈이라 치고
그 정도 한테 요런 소리로나 이겨보겠다고 덤비는 자신이 뭘로 보일까 정도는 iq 2자리라도 알겠구만 ㅋ 설마 한자린가? 아무리 그래도 그건 불가능 같은데... 혹시 은혜입으면 가능한가 ㅋㅋㅋ
정화수에 사랑고백하는 게 과학이라는 걸 보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위의 대화에서 증명 된것은 잡소리가 아니라 , 그대가 고딩의 물리문제를 못 풀었다는거고, 이걸 왜 물었냐 하는 배경은 ,그대가 자랑스런 대한 독립의 이과 생으로 , 본인을 문과 일본 추종자로 몰아서 , 그래 그러면 실력을 보자, 하나도 못 풀고 고졸 했을리는 없고, 대화 하려면 고졸은 되고 하자 하는 말임 .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푼 것도, 내가 이과생인 것도 님 뇌속에서요?
몰아서??? 누가 몰아요? 님이 스스로 몰았나보죠. 왜구 글을 내가 과학이라고 주장했나 ㅋㅋ
내 하는 짓 보고 내 수준을 몰라서 질문까지 던졌나보네요.
나는 님 하는 짓 보고 님 수준 딱 알겠는데...
그러면서 학교 자랑질은 알지도 못하면서 나보다 높다고 자위하고픈?
말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똥파리들 제 각각 학력 평가 질문 다 해보시잖고 ㅋㅋㅋㅋ
저도 질문 하나 해볼까요?
제가 저 위 허접한 질문에 대꾸 안하는 것은 몰라서일까요. 같잖아서 일까요?(유치원 수준)
맞추실 수 있을려나 모르것네. 참고로 인터넷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ㅋ
뭐래는 거야 대체, 본의 아니게 캐나다에 반감 생길라 하네 ㅋ
언어와 문자도 구분못해, 반말싸다 걸리니 도망가, h2o에 사랑고백이 가능하다 믿어, 합성사진보고 거인도 믿어, 공중 부양도 믿어... 총제척 난국인 캐나다인 하나가 한국 사이트 와서 헬헬 거리는데
너네 나라 가서 노시면 안되나요? 헬조선에 기웃거리지 말고...
우리 나라 웃긴 분들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워서 캐나다 개그맨 별로 필요치 않거든요. ㅋㅋ
전혀 아닌 설명을 붙이시네요.더블 슬릿은 전자가 두개의 홀을 지나 뒤의 판에 부딪힐때, 파동 도 보여주고 입자의 행동도 보여주는데.언제 다른 행동을 하냐 하는게 ? Double slit의 주제입니다.종교적인 주제 입니다.
관찰자의 개입이라는 논제 인데.관찰자가 누구 일까하는 논제가 붙습니다.
(정해진 행동 규율이아니라 , 행동이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전자가 시간을 거스리는듯한 결과도 나오고요.)
4번은 고딩 때 배운 패러디 케이지라는 마이크로 웨이브 , 전자렌지의 전자파 보호의 원리이기도 하고여.1,2번은 설명 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번개칠때는 자동차안에 그대로 계셔야 하고요.제로니모 님도그냥 계시는게 좋으실둣 하군요.
관찰자사 단순히 실험에서는 관측기기 이지만, 전 우주를 구성 하는 소립자 (또넌 중성자)를 모아 놓으면 야구공 만 하다고 하고, 그들의 행동을 관장 하는것이 ,저희가 사는 현실에서는 신 또는 초자아 로 표현 돱니가.(이게 .illusion을 구성하는,홀로그램요소안가?)
제가 물이 정보를 기록한다는 글부터 시작된 시비인데, 하지않은 글을 너무 심하게 각색 하는 뷴이 미우 라는 분이어서, 거의 글만쓰면 거짓말임.제가 한 글을 링크 올려보랬더나.슬그머니 사라졌어요.다른말로 말바꾸기 합니다.물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증명됬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실험이 반복재생에 실패해서,그새 많이 뒤집혀 있더군요.에 물론 계속 우기면 우수운 사람만 되죠. 저도 배워서 미련 없습니다.그게 진화죠.이 관찰자 역활에 공부 하고 있습니다.현실이 the simulated reality안가?
하는 주제 입니다.얼마전에 동영상올렸어요.
그게 잘못된건 아니죠?
남의말을 왜곡하는 존재들이 문제 인거됴.제가 예수를 믿는건 아니지만 저는 바울같은 뻐꾸기 를
싫어 합니다.슬그머니 예수의 행적과 말을 왜곡한, 불교에서능 구마라취 이지요.
바울은 교주 예수릐의 말을 수없이 무시 합니다.희한하게 기독교 신자들은 알려줄때 까지 못첮습니다.불교도 마찬 가지고요.도그마에 빠지면 못 찾지요.물론.처음엔 무조건 부인합니다.성경에 그데로 써있는데.
참고로 제가
제가 정한수 언급한건 딱하나
"우리조상들의 물에 대한 지혜, 정한수의 위력등등입니다.."
미루 이양반 계속 없는 상상의말을 제말에 붙입니다.(위의 댓글들)
정신적인 문제도보이고요.현실이 잘분간이 안되시는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도 가지가지, 이해력이 짜치시는 거 같아서 이젠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정한수를 여러번 외쳐대서 저 말을 한다고...
정신승리를 위해 저러는지, 못알아들어서 저러는지 가늠 자체가 불가해서...
h2o에 사랑고백 하는 이야기 믿고 다니는 어떤 치가 정화수 타령하니, 비웃는다고 정화수에 애정 표현하라고 하는 이 간단한 게 이해가 안되서, 나는 한번 밖에 얘기 안했는데에에에... ㅋㅋㅋㅋㅋ
공중부양 소린 왜 안꺼냈는데 듣고 다닐까요? 그건 왜 암말이 없어요?
정신적인 문제...
눈 뜨고 있을 때만 보이는 게 아니라 혹 눈감아도 보이지 않나요? 그럴 거 같은데...
자신에게 내장된 기능은 원래 그렇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