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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7 10:18
예수를 개무시한 바울-1부
 글쓴이 : Thomaso
조회 : 713  

신약의 구성자이자 기독교의 창시자는 바울이라고 주장하는 

주요한 견해들을 살펴보면

카렌 암스트롱(Karen Amstrong)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소급해서

연구해 보면 바울은 단지 기독교에 심대한 영향력을 끼친 

정도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기독교의 창시자였던 같다


바울은 최초의 기독교인이라 있다.”고 평한다.

 

저명한 유대인 학자인 매코비(Hyam Maccoby) 그의 저서 

『신화 창조자: 바울과 기독교의 창시』(The Mythmaker: Paul and the Invention of Christianity)에서

바울을 “모험가”이자 “가장 위대한 공상가”라 부르며,

그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고 실제로 신약성경 대부분에서

입증해 주듯이, ‘기독교를 창시한 자는 바울이었다’고 

직접적으로 주장한다.

 

 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바울은 유대인 예언자를 

이방인의 하나님으로 바꾸어 놓았고 기독교를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지식인들 한편에서는

"예수의가르침을 최초로 왜곡시킨 "(토마스 제퍼슨),

 "나쁜 소식 전달자"(니체), 심지어 

"세상을 위해선 바울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훨씬좋았을"(버나드 )

이라는 말까지 듣는 사람이 되었다.(제말이 이말입니다)

 

바울에 관한 ,여러 기록중에 자신의 육성소개를 보는것이

다른 신약의 내용에서 어긋나는 부분에서는 ,

바울에 자신에 관한 증언은 바울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이방인 사역을 하는자로서, 자신이 유대인으로 유대인 구원과

하나님의 유대인과의 약속을 상기 하는 장면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들의 실족함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그들의 쇠퇴가 이방인들의 부요함이 되었다면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은 어떠하겠느냐?

...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 11:1 - 29)"

(베냐민 지파는 12 부족중에 지체가 가장 낮음.

제사장족 레위족을  강X,강도하다가 멸족을 당했던 부족,

 나중에 다른부족에 의해 복원됨)

 

 

 

1. 바울은 예수 또는 12 사도로 부터  

  세례나 안수를  받지 않았다.

 

바울은 말로만 자기가 예수의 제자라고 주장하고,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교를 세례 종교로 묘사하지만,

 

물로 세례하는  세례 요한을 언급하지 않는다.

안수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구세주인 예수도 도 세례 요한에게 안수 받기를

자처 하였는데.

자신이 구세주인  예수를 만나서 세례를 받지 못했다는것을 

누구나 알기 때문이다.  

성령세례로 일관한다.    

 

2. 바울의 열등감이 유다를 배신자로..

누군가 12 사도에서 내리고 올라가야 하여야 하는 절박감이,

다메섹의 아나니아에게,  눈이 안보이는 중에

(의사인 누가(Luke)의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평생 눈에 문제가 있었다.사실은 간질 환자 였슴),

간질 환자 바울은 간질 발작중에 (환상중에)  예수를 만나

세례 권한을 받았고,(거짓말 지랄임) 바울이 이제자에게  

성령세례와 안수를 받았다고 주장한다.아무도 모른다 본인외에는.

100% 구라 바울의 캐릭터상.

잠재의식속에 항상 이 적통의 문제가 있었다.


 

 

바울이 예수를 만나보지 못했다는 고백 내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 14 내가 동족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 15 그러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 16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 17 나보다 먼저 사도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 18 삼년만에 내가 베드로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오일을 유할새

    1: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1: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바울은 예수의 주기도문을 모른다.

 바울은 많은 부분 예수의 말씀과 행적을 모르는듯 하다.

그래서 예수와 베드로를  거의 대놓고 까대기를 하는데

후세의 신학자들이 많은 부분을 가려서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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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o 16-08-27 10:52
 
기독교들아  시조새에 대한 까대긴데, 댓글좀 투척 해주샤?
논쟁좀  즐겨 봅시다.
도전입니다.-주말이 무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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