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먹사들의 범죄 외에도
우리가 매체를 통해 접하는 많은 갈취 사건의 가해자가 저런 범주인 게 절대 다수죠.
물론 엄밀히 나이롱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만, 나이롱의 경계는...?
저런 치들에게 종교는 죄의식의 도피처죠. 원죄... 종교야 말로 원죄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