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걸 믿어야지....과학적이지 않네.
예수 얘기는 인간자체에 대한 얘기지...인간과 세상과의 얘기가 아님.
즉, 깨달음에 대한 얘기임....따라서 전부 비유임...예수라는 존재마저도.
그런데...우리도 이 사람처럼....수 많은 미신속에 살고 있음.
확실하지 않은 것을 습관처럼 지키고 있음.
1.각종 생일.기념일...다 미신임...시간은 한쪽 방향이라 다시 원위치 하는 일이 없음...태양신 숭배임.
2.남자는 왼쪽.여자는 오른쪽...우리 옷에 달린 단추의 방향....다 미신임.
3.밥상에 차려진 음식의 방향...밥.국의 위치, 수저의 위치.....다 미신임.
4.하루에 밥 3번 먹는 거....그렇게 해야 한다는게 미신임.
5.밤에 잠자고 낮에 일하는 거....미신임.
6.어른에게 인사하고 존댓말하는 거.어른과 담배피기.술먹는 방법...미신임.
7.시계가 미신임...12진법이 미신에서 온 숫자개념인데...모두 따르고 있음.
8.남자는 바지.여자는 치마...
너무 많음....
미신이나 편견없이 살 자신 있으신가요?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거겠지....그 타협의 정도가 각자 차이가 날 뿐임.
많은 사람이 종교인이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무당처럼 살고 있습니다.
미신없이 살 자신 있으신 분...손!!
늘 과학적 타당성이 인정된 것만 지키며 살 수 있다는 분....손!!
이 사람 캐나다인이라서 한글 자기가 쓰고도 이해가 안되거나 뭐 그런 건지??
매달려서 ㅂㄷ대지말고 혼자 노세요. 달리 해줄 말도 없고.. 언어가 안통하는 수준도 아니고 자기가 적은 글 내용도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은데 어쩌라는 건지...
저말 이해 못하는 사람 또 있나 손들어보라고 글 한번 써보시던가,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