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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9 09:21
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 Consciousness Affects Matter ~Double slit experiment
 글쓴이 : Thomaso
조회 : 1,294  

똥파리가 이걸 알어?
반복 실험 할 누구 없소?


아이슈타인이 제일 싫어한 , 모든것이 확률로 존재 한다가.
확정 되어 나가는 현실...
이거 Dr.Emoto 물 이론과 비슷한데.
파동이란 말 대신 의식 (consciousness)란 말을 썼을 뿐이지만.



Double slit Test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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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o 16-08-29 09:34
 
//미우 씨 이제 알겠지. 부정이와 긍정이의 차이를, 그래도 고딩은 졸업해야지.
미우 16-08-29 09:40
 
ㅋㅋ 공통점이 짚어주면 자격지심에 열라 들러붙는 거군요. 표씨도 그렇고...
양자역학 기초를 만화로 배우고 상상력으로 극대화 시켰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다니 감복할 따름입니다.
물론 저런 수준의 것들을 남들은 본 적 없을 거라 생각하시겠죠?
어디 과학 커뮤니티나 sf 커뮤니티만 가도 h2o랑 더블슬릿 정도까지 열라 까이다 허치슨 정도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았을 거 같은데. 어찌 한번 해보시면 이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가 될 듯 하네요.
     
Thomaso 16-08-29 09:46
 
아니 4문제에서 한문제도 못 풀어?고딩은 면하고 이야기 하자고요?
          
미우 16-08-29 09:49
 
ㅋㅋㅋ 알아서 생각하세요. 문제 같지도 않은 거랑 자신이 뭘 묻는지도 모를 것들을 문제라고.
초등학교 뒷문으로 나왔다 한들 h2o에 사랑 고백하시는 거 믿으시는 분에 비할까요?
별로 길 거 같지도 않지만 가방끈 길면 저런 것도 믿나요? 여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ㅋㅋ
그만 제 닉 언급하며 ㅂㄷ거리세요. 전 다른 분들 재미난 댓글에 한소리 거들 뿐 이미 님한텐 관심 끊은 사람입니다. ㅋㅋ
               
Thomaso 16-08-29 09:51
 
"h2o에 사랑 고백하시는 거 믿으시는 분에 비할까요?" 제글 증거 있으면,본인 못쓸 정신병적인 상상 빼고  링크 걸어 주세요?
못 하면 거짓말 쟁이인거 인정 해야죠...
                    
미우 16-08-29 09:53
 
ㅋㅋㅋㅋ  뭐지? 뭔 근거?? 이런 사이비도 있어요라면서 퍼온 거던가요??
정신병??? 고백수기 쓰시나 이분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5151&page=2
자요.. 되셨음? 설마 뭔지도 모르고 퍼나르고 다닌다는 건가? ㅋㅋㅋ

다시 보니 까였던 글에 까인 내용을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다 고쳐놓으셨네, "그 중요한 반복성"?? 반복성이 뭐야 대체 ㅋㅋㅋ
                         
Thomaso 16-08-29 10:28
 
링크 서신 제글중에 어디에 "h2o에 사랑 고백하시는 거 믿으시는 분에 비할까요?" 가 있나요?이전 글에는 연애 어쩌고 하다 4문제 폭탄 받은적이 있고요. 한문제로 못 푸셨지요.

제가 글을 수정 했다고요?그럼 이전 링크 요청엔  왜  링크를 못 거셨나요?
이런식으로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님은 세가지 중에 하난데,

1.초딩 출신 이라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
2.정신 병적으로 남의 말에 상상의 나래를 보태는 사람.
3.뭔일이 닫치면 거짓말로 말을 바꿔 자리만 모면 하려는 사람.

1.초딩 = 무식, 2,3번은 정신적인 문제 입니다.
자 고르세요?
                         
미우 16-08-29 14:34
 
남들 다 이해하는 걸 정작 싸지른 본인만 이해 못한다니, 더 이상 해드릴 게 없네요.
언어구사나 이해에 문제가 있거나 초딩이라 말장난 하러 다니시는 건가. 알아서 하시길.. ㅋㅋ
해충퇴치 16-08-29 10:25
 
진짜 ㅈ옺문가들이 쥐 뿔도 모르면서 얕은 지식으로 여기저기 왜곡해서 남들 선동하는게 제일 짜증남.

몇년전에 콜라사탕인가 하는 ㅂㅅ이 이걸로 선동하다가 ㅈ발리고 쫒겨났는데 비슷한 종자인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목적대로 끼워맞추는 사이비들 다 사라져야하는데
     
Thomaso 16-08-29 11:58
 
본인 발제글은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 불량 댓글 싸지르는 종자도 다사라져야 하는데.
          
해충퇴치 16-08-29 12:01
 
하다하다 발제글 부심은 또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미친다 미쳐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6-08-29 20:07
 
ㅋㅋㅋㅋ
헬로가생 16-08-29 11:35
 
ㅋㅋㅋ
개인컴퓨터가 일상화가 되니 개나 소나 다 음악하고
유튜브가 생기니 개나 소나 다 과학자야...

하버드, 콜롬비아 다 문 닫아야겠네...
     
Thomaso 16-08-29 11:40
 
닐 타이슨은 하버드 , 콜롬비아 나웠다만, 고딩만 동문?
하버드 친구애 들중에는 이렇게 띨한 넘이 없던데?

Conan O'Brien's Harvard Speech
https://youtu.be/QmD4wLp-wTI?list=RDQmD4wLp-wTI
          
헬로가생 16-08-29 11:50
 
우쭈쭈

닐 타이슨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제 검색 해보셨쎄여?
     
Thomaso 16-08-29 12:01
 
그게 인류의 다음단계 진화예요?

그좋은 학교 나와서 그깟 동영상 이해를 못하십니까?
졸업은 했수?
          
헬로가생 16-08-29 12:04
 
자 이제 닐 타이슨 검색해서 누군지 배웠으니까
다음은 Elon Musk 이름 발음 어떻게 하는지 공부하고 오세요~
               
Thomaso 16-08-29 12:08
 
이런데 싸지를 시간 있으면 졸업하는데 쓰세요?
미국은 학비도 비싸다는데.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하지 마시고?
                    
헬로가생 16-08-29 20:04
 
모래니.

이제 그냥 불쌍해지네요.
사고르 16-08-29 11:40
 
이런 사람들 특징이 퀴즈내는거??
     
Thomaso 16-08-29 11:46
 
QUiz test 받고 싶어요? 지적/정신  상태가 의심 스러울때만 시전합니다.
기독교 질문 받고 싶어요?
          
사고르 16-08-29 13:53
 
퀴즈내는 사람의 정신상태는 누가 검증하나요?
레종프렌치 16-08-29 19:46
 
이치를 모를 때는 확률로 보이는 것임.

알고 나면 그게 아닌데..

세상사가 어찌 복불복이겠음?

이 우주가 어찌 복불복이겠음? 빅뱅의 그 한점의 시간까지 수학으로 다 계산을 하는데..

확률..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것은 아직 완성되지 아니했다는 말의 다른 표현임..

과학이 현재완료겠음?


명상? 그 수준낮은 짓을 왜 함? ㅋ 대가리를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앉아있는다고 똑똑해지는게 아님...

대가리를 비워서 천지만물을 꿰뚫는게 가능한 사람도 있음...

하지만 그게 일반적인 진리발견의 방법이라면 개소리지..

님이 절라 명상을 해보슈...뭐 꺼먼물이라도 보이는가...뭐가 좀 알아질 것 같고 깨달아질 것 같음? ㅋㅋ

유치원들어가기 전 어린애들 명상시켜보슈...구구단을 절로 깨칠수 있는지..


님이 얼마나 하수냐면

명상이나 선이나 다 동양의 정신수행법임..

근데 쓰바 그거 영어로 씨.부리는 것 가져오는 저런 멍청한 짓을 하는게 수준미달이라는 증거임..

절라 현학적인거지..나 좀 알아요. 나 절라 아는거 많아요...자랑질 하고 싶은 아집으로 꽉 찬거지..


저 영상올린 Institute of Noetic Sciences 라는 단체는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이라는 사람이 설립했구만....저 사람에게 항공역학을 배우고, 우주비행에 관한 지식을 배우면 똑똑한 넘이겠지만

저런 넘에게 명상을 배우면 미친 넘 아니겠음? 명상을 배우고 선을 배우려면 우리 한국에도 예전에 고승들이 쓴 책 많아.. 조계종에서 과거의 고승들이 쓴 고전들 번역해서 내놓은 수행법도 많이 있고...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법 배우려면 한국의 신당동으로 가야지 미국 캘리포니아로 가면 미친 넘 아니겠음?
님은 캘리포니아 애들이 동양의 맛과 서양의 맛을 잘 조화시켰을 것 같아서 더 맛있을 것 같음? ㅋㅋ
     
Thomaso 16-08-29 20:27
 
아이고 도인님 납시셨습니까?
과학이 말 해주는 불확정성에 대해 부인 하시는 분은 도그마에 빠져 나오질 못하는분으로 보이는데, 물론 기독교는 아나고 성리학 쯤,귀신숭배하는 유교 학자쯤으로 보이는데, 그야말로유교적 허장성세 임.
차라리 신의 코드를 읽으려 했던 주역정도면 인정,그러나 2진법으로는 현생을 도식화  한다는게 어려움.
한날 한시에 태어나도 인생이 다름,Quamtum computer 나오길 기다릴뿐.
          
레종프렌치 16-08-29 20:34
 
이 허접은 지가 올린 글에 반박을 하면 왜 히스테리인지

님 정신 제대로 박혔음?
               
Thomaso 16-08-30 05:38
 
혹시 내눈을 봐라바? 의 허경영씨는 아니죠?
Thomaso 16-08-29 20:33
 
그리고 한국말은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이걸 쓰면 오류가 많음,주로 한자용어인데
요것도 마찬가지임.
환산스님이 설명 하는 영어로 듣는 명상을 보시가를.
음식은 민족 고유의 영역이지만 종교와 철학은 개별적인 취향이 아님,
스테이크는 여기가 맛있슴,신선하고..
     
레종프렌치 16-08-29 20:34
 
새우젓같은 소리 그만하시구여..

한국말이 후져서 영어로 올렸다? 후진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아듣는갑소?

개 새우젓같은 소리 다 듣네...

환산이 어떤 개새인지는 모르겠으나 명상은 대가리를 비우는것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영어로 들으려면 대가리에 쥐나지 대가리가 비워지겠소? 새우젓같은 소리 참 푸지게도 하네....

이런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수준은 뭐지? 한국말이 후져서 영어로 들어야 한다는 이런 개소리를 태연히 하는 대가리는 참 경이롭네......
          
Thomaso 16-08-29 20:42
 
새우덧 많이 드시구려.단 짠건 위암의 원인이 됩니다.
환산은 송담의 제자 입니다.
구글정도 해보시면 금방 나옴.
          
Thomaso 16-08-29 20:48
 
앗싸 .신토불이!
               
레종프렌치 16-08-29 21:11
 
아싸 영어사대주의

이 사람이 뭔가 권위적인 것에 약하고 권위에 비굴한 것이 여실히 드러남..

'환산은 송담의 제자입니다....'...원래 지 대가리에 든 것 없는 인간들이 어떤 권위에 약한 법임...

그러니 내가 말한 누구는 누구의 제자이다..뭐 이런 족보 내세우는거지

동네 양아치들이 만나면 우선 족보싸움 하듯이...

.너 서방파 휘발유 알아? 너 영등포 쌍칼 알아? 이러는것과 똑같은 것임..

내세울 것 없는 인간들의 전형인 것이지...

그러니 이런 애들은 막 좀 드러내려 함.....지가 아는 것은 좀더 현학적으로 드러내려 하고, 막 자랑질 하고 싶어하고...별 것 아닌 것도 짐짓 지가 대단한 깨달음이나 지식이 있는 것처럼 포장질 하려 하고...

예전에 사라진 '그건아니지'가 그랬잖아...
뭐 이 게시판의 모든 지식은 지가 다 퍼뜨린 것이라는 개소리 싸질러대던 망상증환자..ㅋㅋㅋ

환산이라는 애도 찾아보니 재미교포2세로 1990년에 출가했구만...ㅋㅋㅋㅋㅋ환산이가 하버드 나온 애라 님이 혹하는 갑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교판에서 인간이 다 부처라는데 쓰바 누구 제자인것이 뭐가 중요하겠음? ㅋㅋㅋㅋ 님 같이 이해가 얕은 사람에게나 세속의 학벌이나 누구의 제자인 것이 중요하지....
                    
미우 16-08-30 03:11
 
영어 사대주의 ㅋㅋㅋㅋ 이것도 정곡
     
헬로가생 16-08-29 20:45
 
한국말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는 개소린 우선 접어두고.

그래서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사람들이 한국말로 대화하는 한국사이트에다가 영어를 싸지르시나?
그 개념 참 잘 전달되겠에여~
          
Thomaso 16-08-29 20:50
 
앗 하바드에서 똥싸본 사람까지 납시었네.콜롬비아 똥파리안가?
               
헬로가생 16-08-29 20:56
 
님, 아름다워요.
                    
Thomaso 16-08-29 22:02
 
하바드,콜럼비아 똥파리라고 하더니,  영어 동영상에 코멘트 단거 못봤슴?
미우 16-08-29 21:39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데 누구 아는 분 없나요?
창조과학 말고 아류로 망상과학 같은 거 새로 생겼나요?
창조과학은 개독 구라 끼워맞추기라는 목적이라도 있고
개인 망상으로 바람잡는 건 개인 이득이라는 목적이 있는데
개인 망상류 종류별로 다 퍼다 믿는 망상과학은 목적이 뭐죠? 그냥 뷔페 차리는 건가... 가늠이 안되서 ㅋㅋ
     
Thomaso 16-08-29 22:03
 
Elon Musk가 망상 과학 하디?
          
미우 16-08-30 03:12
 
쑥떡?
하염없이 ㅂㄷ대다가 종국에 반말 찍찍 싸지르는 한결 같은 패턴이군요 ㅋ
               
Thomaso 16-08-30 21:54
 
자기가  쓴글에는 절대 책임지지 않은다 요거이 님의 철학임.
손목을 거시던가?
링크를 거시던가?
                    
미우 16-08-31 10:14
 
뭐래는거야 대체, 어디 이상이 있으신가 ㅋ
     
제로니모 16-08-30 21:56
 
창조과학이 아니라 그냥 물리학적 자연과학적 접근으로 볼 때두, 모의 실험의 결론을 원하는 주장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비논리 논리비약인듯 하네요. 

삼단논법으로 예를 들면
가령 설사 A, B, C의 명제 혹은 논리가 각각 참이라 할지라도
A = B &
B = C 임을 각각 보인후
그러므로 A = C라는 결론을 가질 수 있거늘

가운데 B = C 임을 보이지 않고 A = C만을 주장하는듯.
우왕 16-08-29 23:57
 
기본적인 반박에 이렇게 욱 할거면 발제를 안하시는게 좋지않아요?
     
Thomaso 16-08-30 00:06
 
그기본인 동영상도 숙지 안된 상태에서 잘났다고 떠드는데.능력이 안되는 멍부 ( 멍청하고 부지런한)임,
모르면 물어보던지?
그래도 고딩정도는 되야지 .대화가 되지요?
제로니모 16-08-30 11:43
 
토마소님 이런 실험영상들을 올려서 정확히 님이 주장하시는 바가 뭔가요?

깊은 명상이나 정한수를 떠서 기도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이고 과학적으로도 그 효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라는 얘긴가요?

아마도 그런 주장을 하기 위해 이런 물리학적 유사 실험과 불확정성이론 등을 올리신듯 한데요. 

근데 입자 즉 물질의 파동성에의해 물질의 존재와 위치가 달라지는 불확실성이 있다는 거와 의식의 흐름이 파동성을 갖는 에너지흐름이므로 정한수와 외부 세계에 영향을 준다라는 얘긴 연결이 힘든데요?

의식의 흐름이 파동에너지다라 것과 다른 물질에 영향을 준다라는 가설 명제의 사실 여부를 증명하는 건 별도의 문제라고 치더라도 말이죠.

문젠 이중슬릿 실험으로 소립자의 파동성이 바로 입자의 위치나 상태의 불확실성을 갖게한다는 것은 위 명제를 입증할 적절한 실험 수단이 아니란 것이구요.

또 실제로 소립자 사이즈의 입자에 비해 현실과 같은 거시세계의 물질들은 이중성이 나타나지않기 때문에 그기에 대한 문제도 고려되어져야하죠.
이건 전자의 약 40만배 큰 풀러렌(C6) 정도의 사이즈만 되두 관측 장비와는 상관없이 공기 자체만으로두 간섭(결맞음)으로 인해 파동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진공상태를 만들어야만 그제서야 이중성이 나타나거든요.

이 말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겁니다.

가령 어떤 고립계에서 동일한 차원 상에서 여러 성질을 갖는 물질이 어떤 성질의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면 그 계 안에선 빠져나간 성질의 특성만이 외부의 다른 계에 존재하는 것이지 완전 없어진건 아니죠. 외부의 관측자는 고립계안 물질에서 빠져나온 일부만 관측한겁니다. 

뭐 이 얘긴 상대론적 우주론과 평행우주론과도 밀접하게 관계된 얘기일겁니다만.

어째든 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파동성에의한 불확정성이 의식의 흐름에의한 파동에너지가 갖는 성질과 연결하기 위해선 그 사이에 더 많은 연결 고리와 위에 말한 선결 과제해결이 필요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지나친 논리적 비약입니다.
     
Thomaso 16-08-30 20:39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 신세계 최민식씨대사.
명상하는 사람의 효과 큰게 촛영상 도표에 나옴,이해가 되셨는지요?
          
제로니모 16-08-30 22:11
 
제 글을 잘 읽어 보세요.

명상이나 정한수로 기도하는 효과나 기나 정신적 의식의 흐름에 의한 에너지 등의과학적 입증 유무는 차후 문제구요. 전 그걸 얘기한게 아닙니다.

설령 그 주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더라도 한 소립자가 이중슬릿의 양쪽 슬릿 모두를 통과하여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모순된 성질인 입자의 파동성 혹은 관측의 영향에 관한 실험과는 개연성은 없다란 말을 한겁니다.
          
Thomaso 16-08-31 00:17
 
촛영상=동영상
Thomaso 16-08-30 11:57
 
// 제로니모님  의식이 흐름이 파동 에너지다?
제가 말한적도 없고 주장는바도 아닙니다.
위의 실험에서 알고자 하눈것은 관찰자 일뿐?
관찰자가 누구일까요?
기독교인든 , 모슬렘인든  신의 위치를 설명하려는 의도 였는데ㅡ무리인가요?
님  가독교인 맞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숨기는게 , 설명하지못한 부분이 많나요,
이해불가네요,아예 생각을 안하시던가?
     
제로니모 16-08-30 12:10
 
그니 물에 대한 얘기와 이 실험이 무슨 관계냐구요?
그걸 물어보는겁니 .
          
제로니모 16-08-30 12:46
 
제 글을 잘 읽어 보시면 그 관측장비에의해 관측하는 순간 파동성이 사라지는것 처럼 보이는데

정확히 말하면 관측에 의해  입자 안에서 이중성중 입자성이 이 고립계로 부터 외부계로 유출된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파동성과 입자성이 하나의 계에서 두개의 계로 나뉘었다고 볼수 있구요.

신학적으로 굳이 보자면 어떤 물질의 정보가 외부로 드러나지 못하게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게 세상을 설계하였고 만일 어떤 상태와 위치 정보를 관측한다면 관측 순간 그 관측자에겐 하나의 상태와 위치로 결정난 정보만 보게 된다. 

도플갱어의 존재나 평행 이론이 아마두 여기서 파생된 거로 보는데

이 양자역학의 이론적으론 세상 만물은 위치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가능한 모든 상태로 존재가 가능하죠.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  왜냐 윗글에서 말했듯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에서의 파동성에 대한 시스템 차이 때문이죠.
               
Thomaso 16-08-30 22:15
 
갑자기 현상계를 나누는것은 찬성 안됨, 고립계 관찰 하는 김박사의 실험은 바로 전에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제로니모 16-08-31 12:24
 
무슨 말씀인지. ㅎ

계를 구분하질 않는다면 미시외 거시 세계에서의 차이가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양자역학을 공부 좀 더 하시구 말씀 주시죠. ㅠ

김박사 실험 보다 더 획실한
 닫힌 고립계 내부에서 나오는 광자 포톤입자로 최근 유럽 스위스 연구소에서 쉬뢰딩거 고양이의  모습을 최초로 찍었다는 기사도 있으니 함 읽어보슈.
                         
Thomaso 16-09-01 08:33
 
링크부탁드립니다.이런 코멘트가 있던데?슈뢰딩거 고양이는
"이건 실제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고실험일 뿐이야."
무척 많이 황당 하군요?제대로 현대 물리학을 공부 하셨눈지?
제로니모 16-08-30 12:09
 
그리구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적 담론에서 쉬뢰딩거와 마찬가지로 코펜하겐식 정의,즉 확률적 존재에 대한 회의를 가진건 사실이나.

후일 해를 불연속적 확률밀도 함수라는 양자론으로 접근하여 수리학적 또 실험적으로 완전히 설명하였기에 그의 생각은 착각이었음이 입증되죠.

왜 착각을 했느냐면 입자(전자)의 위치가 발견될 확률이 단순 수학적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수소원자 전자의 스핀양자수는 업과 다운 스핀이 두가지를 가지는데 이 전자가 존재할 상태가 업다운 각기 반반의 확률이라면 실존하는 전자는 업이든 다운이든 둘 중 하나로 나타나 존재하는 게 아닌 두 상태가 50퍼의 확률로 공존해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이건 쉬로딩거 고양이 논란에서 코펜하겐 이론이 말하는 고양이 상태가 삶과 죽음이 혼재, 공존한다는 이론과 같은 얘기죠.
     
Thomaso 16-08-30 20:41
 
그걸 이제야?부연설명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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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한국에 나타난 UFO들과 성경적 의미(이슬람과 공산주의가 적그리… (5) 솔로몬느 08-04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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