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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2 23:00
하도 열뻗쳐서 이 게시판을 통해 야훼한테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글쓴이 : 에치고의용
조회 : 726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최완정.jpg

하도 열뻗쳐서 이 게시판을 통해 야훼한테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한 일주일 정도 전에 야훼한테 제안을 하나 했죠.


위의 짤과 같은 미모의 여친을 3일내에 생기게 해주면 당장 이번주 일요일부터

교회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커녕...;

지금 직장에서 임금체불 당해서 노동부 갈라고 하고 있고 민사소송 준비중입니다..-_-;


야훼야...너 잡히면 조져버린다...후..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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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16-09-02 23:38
 
"딸처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유수8 16-09-03 01:23
 
님은 엄한데 화를 내시네요...
야훼한테 머라할께 아니라 님 좋아하는 나라 일본의 신사에 가서 기도 하시고 바라셔야져...;;

번짓수를 잘못 짚으시고 엄한데 화풀이 하시네..
TAMA 16-09-03 05:16
 
야훼랑 지니랑 혼동하신거아닌가요; 그 미모의 여친의 입장도있고 ㅋ
Thomaso 16-09-03 09:40
 
여자 나이로 봐서 ,아니 정상적인 본인  나이로는 4말 5초 같은데.전나 취향구리시네.저정도면 파라핀 냄새가 나는데.
그나이에 야훼가아니라 마몬신에게 엉기셔야지요.

.존나 힘없는 야훼를 믿으시나 보네요.
ellexk 16-09-08 20:28
 
역시 이사람 제정신은 아니네

 어ㅡ그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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