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9-04 22:06
신해철의 첫경험에 대한 명언♥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602
우리나라에 요사이 성관련 문제가 줄줄이 터져서 나라가 시끄럽고..
공인들은 체면이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답답하고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우리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탓이겠지요..
우리의 선배들이 잘못 교육받았고, 아직 까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실정인데..
고 신해철님께서 누구보다도 성에 대하여 바른 이해와 철학으로 잘 설명하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6-09-05 19:11
고 신해철씨는 철학도이자 뮤지션이었죠
철학은 종교와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께서 기회주의를 거부한다면
철학과 종교 중 일관성있는 방향을 꺼내드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종교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철학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둘 중에 하나의 맥락은 지키면서 타인을 인용해야지,
기회닿는데로 아무데나 다리를 뻗으면 타인으로서는
그걸 기회주의로 인식하지 않을 단서가 사라지게 됩니다.
고 신해철씨는 철학도이자 뮤지션이었죠 철학은 종교와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께서 기회주의를 거부한다면 철학과 종교 중 일관성있는 방향을 꺼내드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종교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철학적 기조에서 신해철씨의 철학을 관조하던가.. 둘 중에 하나의 맥락은 지키면서 타인을 인용해야지, 기회닿는데로 아무데나 다리를 뻗으면 타인으로서는 그걸 기회주의로 인식하지 않을 단서가 사라지게 됩니다.
화검상s
16-09-05 22:31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가짐을 배우는 데에 왜 그러한 형식을 구분해야 하는지요...
저는 그러한 태도로 글을 쓰려고 한 적이 없답니다. 제가 아는 진실을 이야기하려 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비쳐 보였던 것은 남들이 더 알아 보기 쉬우라고 한 것이었고요..
그건 그거고,.. 종교인들은 뇌구조가 다를 것이라고 여기시나요?? ㅎㅎ!! ^-^;;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가짐을 배우는 데에 왜 그러한 형식을 구분해야 하는지요... 저는 그러한 태도로 글을 쓰려고 한 적이 없답니다. 제가 아는 진실을 이야기하려 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비쳐 보였던 것은 남들이 더 알아 보기 쉬우라고 한 것이었고요.. 그건 그거고,.. 종교인들은 뇌구조가 다를 것이라고 여기시나요?? ㅎㅎ!! ^-^;;
발상인
16-09-06 00:21
누구나 진실은 자신안의 과거에 대한 본인만의 인식들일 겁니다
자신을 벗어난 외부는 실재성을 향한 자신의 기대인 것이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간접경험들을 판단하기엔 언제나 부족함이 있습죠
사람은 얼마나 실재성이 기대되는(혹은 가까운) 타당성을 이해하느냐만을
다룰수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이성관을 가진게 아닌분이라 보기에 지적했습니다
화검상s씨는 신의 목소리나 성경이라면 무슨 일이든 우선되는 분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신론의 이성관이나 기회주의의 이성관 밖에 없는데,
그간의 행적은 맹신론의 이성관으로 보는게 적합했거든요
맹신론과 이신론의 태도를 함께 보인다면 기회주의만 가능하고요
아니면 '괴리'를 가진 상태라 봐야겠지요
뭐 지금 보면 후자일 것 같긴 합니다.
누구나 진실은 자신안의 과거에 대한 본인만의 인식들일 겁니다 자신을 벗어난 외부는 실재성을 향한 자신의 기대인 것이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간접경험들을 판단하기엔 언제나 부족함이 있습죠 사람은 얼마나 실재성이 기대되는(혹은 가까운) 타당성을 이해하느냐만을 다룰수가 있다고 보는데 이런 이성관을 가진게 아닌분이라 보기에 지적했습니다 화검상s씨는 신의 목소리나 성경이라면 무슨 일이든 우선되는 분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신론의 이성관이나 기회주의의 이성관 밖에 없는데, 그간의 행적은 맹신론의 이성관으로 보는게 적합했거든요 맹신론과 이신론의 태도를 함께 보인다면 기회주의만 가능하고요 아니면 '괴리'를 가진 상태라 봐야겠지요 뭐 지금 보면 후자일 것 같긴 합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8
1794
어디까지가 사람인가??
(18)
마르소
08-29
463
1793
나(피곤해님은)는 말세의 메시아임
(1)
피곤해
08-29
339
1792
내가 과학자인데 말여요...
(42)
헬로가생
08-29
657
1791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7)
솔로몬느
08-29
427
1790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것을 알고 있었을까?
(18)
천사와악질
08-29
603
1789
그리스도인의 술 담배 문제
(11)
솔로몬느
08-28
539
1788
천년왕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왕국인가?아니면 영적인 왕국인가?
(4)
솔로몬느
08-28
327
1787
일부다처제와 출산율
(8)
공짜쿠폰
08-27
775
1786
재림과 휴거 강해 5~8
(6)
솔로몬느
08-26
398
1785
재림과 휴거 강해 1~4
솔로몬느
08-26
311
1784
웹툰을 보다 놀랐네요
(5)
마르소
08-26
433
1783
성경은 FSM님이 심심해서 쓴 소설이라는 증거
(1)
마르소
08-26
362
1782
하나님의 계획
(4)
마르소
08-26
357
1781
자유민주주의와 평균의 함정
피곤해
08-26
300
1780
주님과 사탄의 게임장이 된 현 한반도상황
(8)
프리홈
08-26
565
1779
7배의 햇빛과 7배의 천둥소리의 비밀(어린양 혼인잔치 전야제의 …
(1)
솔로몬느
08-25
376
1778
뉴에이지(new age)는 무엇인가? (윤회? 순환?)
(4)
솔로몬느
08-25
365
1777
지상천국의 건설과 종말...
(13)
공짜쿠폰
08-25
419
1776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3
(3)
공짜쿠폰
08-24
635
1775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2
(1)
공짜쿠폰
08-24
584
1774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1
(2)
공짜쿠폰
08-24
829
1773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자식 2
(1)
공짜쿠폰
08-24
485
1772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자식 1
(2)
공짜쿠폰
08-24
767
1771
세대주의 신학 vs 대체주의 신학
(6)
베이컨칩
08-24
435
1770
종교와 이데올로기가 사라지는 날이 올까요?
(84)
헬로가생
08-24
611
◀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