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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6 05:06
왜 그러셨어요? (UFO)
 글쓴이 : Thomaso
조회 : 1,072  

내가 좋아하는 엘론 머스크 비지니스를 ?


추신 ) 대도옹 이양반 때문에 ,

갑자기 다시 반복 해 듣다보니, 으스스해지네? 
상상의 시나리오 한번 써보면, 
엘런 머스크, 쥬크버그 다 유대인들이고 ,Space X 로 유대인 비지니스 로 
이스라엘 위성을 띄우려 했는데, 911에서 보였던 버드맨들이 나타나고, 
Space X는 날라가고,찍은건 모사드애들인가? 

이건  CIA/NASA가 갑자기 견제구 인가? , 
향후 유대 자본들이 단결하고, 

후보로 보수당 트럼프를 밀어 당선 되면, 

아시아 존에서  죽어나는 년은 ? 죽어나는 넘은?
 

.


.

.

.




original video 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도오 16-09-06 07:01
 
UFO가 스페이스X를 폭파 시켰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Thomaso 16-09-06 08:04
 
오비이락이죠? 역사적인장면에 잘나타나서
관찰 할뿐 나서질 않습니다.
물론 폭발 시키는 다른  동영상도 있지만 해를 끼치진 않는것 같습니다.
     
대도오 16-09-06 08:16
 
제가 영어가 어설퍼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동영상에는 그런 주장은 없는 거 같은데요? 잘못 퍼오신거 아닌가요?

제대로 해석 하신거 맞으세요?

스페이스x에 대한 내용은 초반에 잠시만 나오는 것 뿐인데다.. 챕터 마무리에 UFO에 관련된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는 듯 한데요? 그 부분 발췌 해서 해석 좀 해주세요.
          
Thomaso 16-09-06 09:07
 
위의 무해 논리는 제 이야기고요.
원작자는 라이센스가 없어서 원래 동영상을 못 올린다.ufo 가 폭발 의 원인으로 본다.
그리고 이전의  다른곳에서( 와이오밍 )
핵미사일 경우 shut down시킨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뒤는 무관한 포트랜드 이야기 입니다
               
대도오 16-09-06 09:16
 
UFO가 폭발의 원인이다'라는 원문이 어디있나요?
좀 적어 주시겠어요?
실력이 어설퍼서 전 못 찾겠네요.
                    
Thomaso 16-09-06 09:28
 
2:41초 부터 ,"ufo 가 폭발 의 원인으로 본다",
늘 그렇듯이"원인의 부연 설명 "잘모르겠다 "도 나오고
제 의견은 오비이락임
                         
대도오 16-09-06 09:48
 
ufo가 폭발의 원인으로 본다'라는 원문이 어디 있나요?
제가 영어가 딸려서 봐도 못 찾는가 봅니다.
전 아무리 읽고 들어봐도 그런 내용은 안 보이네요.

동영상에서 발췌한 영어 원문을 좀 적어 주시겠어요?
                         
Thomaso 16-09-06 09:51
 
그런 서비스까지는?
                         
대도오 16-09-06 09:53
 
아니면, 모르면 모른다고 밝히셔도 됩니다만.....

아시면 좀 적어 주시구요.
                         
Thomaso 16-09-06 10:08
 
(Ufo 보다는)  새의 날개를  가진 새종류 (ufo)의 물체가  폭발의 원인으로 보인다.
말이 길어 약간의 mixed up이 있어씀.아스라엘 위성 프로잭트라네요.
                         
대도오 16-09-06 10:19
 
'새의 날개를 가진 새종류의 물체가 폭발의 원인으로 보인다'라는

문장이 어디 있는데요? 그대로 원문으로 좀 적어 옮겨 주시면 안되나요? (-_-; 몇번을 부탁을 드리는건지..)

제가 영자막 없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만 겨우 보는 수준이라...
자동자막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다시 읽어 봐도 그런 표현은 안나오네요.
리스닝이 아직 까마득히 멀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새의 날개가 퍼득이는 걸 볼수 있다'라는 말은 있는데..

님의 적어주신 내용, 즉,

'(Ufo 보다는)  새의 날개를  가진 새종류 (ufo)의 물체가  폭발의 원인으로 보인다.'으로
해석 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은 안 보이네요.

어떤 문장을 그렇게 해석 하셨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Thomaso 16-09-06 09:47
 
이럴땐 꼭 , 하버드진,콜롬비아에서 똥쫌 싸봤다는 똥파리가 안나타나?
번역좀 해주면 안되냐?
                    
Thomaso 16-09-06 10:26
 
자막되는디?
                         
대도오 16-09-06 10:28
 
안 적어 주실꺼예요?

설마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시는 건가요?
Thomaso 16-09-06 11:00
 
갑자기 다시 반복 해 듣다보니, 으스스해지네?
상상의 시나리오 한번 써보면,
엘런 머스크, 쥬크버그 다 유대인들이고 ,Space X 로 유대인 비지니스 로
이스라엘 위성을 띄우려 했는데, 911에서 보였던 버드맨들이 나타나고,
Space X는 날라가고,찍은건 모사드애들인가?

이건  CIA/NASA의 갑자기 견제구 인가? 하여간 스트라이크 들어 가고,
향후 유대 자본들이 단결하고,

후보로 보수당 트럼프를 밀어 당선 되면,

아시아 존에서  죽어나는 년은 ? 죽어나는 넘은?
     
대도오 16-09-06 11:07
 
님 컴퓨터에 외계인의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갑자기 제 댓글들이 안 보이시나 싶어서
다시 (마치 끈질긴 놈인것처럼) 요청해 봅니다.

'(Ufo 보다는)  새의 날개를  가진 새종류 (ufo)의 물체가  폭발의 원인으로 보인다.'
이 원문이 영상에 있다면, 원문대로 좀 적어 주시겠어요? 님의 수준 높은 영어를 좀 배우고 싶습니다.

아니면, 혹시 제대로 이해 못하시면서 마음대로 적으시는 건가요?
          
Thomaso 16-09-06 11:12
 
자막나오니 본인이 적으세요.2:41분부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straitforward 하게
 모든 루저의 특성이 뒤에서 꿍시렁 데는것..찐득이 붙지 마시고...
               
대도오 16-09-06 11:14
 
제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혹시 제가 영어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나 싶어서
확인차 부탁드립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의 영어 원문이 어떤지 적어 주시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혹시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면서
글을 적으시는 건 아니신지요?
               
대도오 16-09-06 11:16
 
뒤에서 꿍시렁 대다니요.
모욕적인 말이네요.

당당하게 댓글로 님한테 직접적으로 부탁드리고 있는데.... 흠..

진뜩이 붙는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링크 거신 동영상에서 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의 영어 문장 한줄만  옮겨 적어 달라고 부탁하는 게
진뜩하다고 하시면.....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혹시 영어를 잘 모르시면서 마음대로 해석하고 계신 거 아니신가요?
                    
Thomaso 16-09-06 11:25
 
제가 말이 조끔 엉킨것은 처음 1:55에는ufo가 패싱 했다고 하여서, 선입견이 있었던듯 다시 반복해서 듣다보니, 자기가 보기에는 새종류 라는 걸 판단 하는데 얼마 안걸렸다... 항상 이런 영상이 그렇하듯이 폭발의 원인은 미스터리이다.유대인이 어쩌고.brabra.
새가 날아다니고, 날개짓 한후에 폭발 했다.그러다보니 자막이 있더군요.
그이후는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죠?
                         
대도오 16-09-06 11:39
 
결국

강력한 선입관을 가지고 있어서
동영상이 주장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UFO가 님이 좋아하는 앨런 머스크의 로켓을 폭파 시켰다고 글을 올리신 거군요.
직접 말씀하신것처럼 '강력한 선입관'도 문제인거 확실하구요.

또한,
무려 네 시간동안 몇 줄 되지도 않는 문장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영어 실력도 문제네요.

영어를 잘 모르시면서 '강력한 선입관'으로 그 내용을
마음대로 해석하시고 동영상 퍼오시는 건,
조금 더 천천히 잘 살펴보시고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영어 공부도 좀 더 하셔야 겠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Thomaso 16-09-06 11:49
 
이양반 영어 쓰는게 명확한 영어가 아닌걸 어떻하라고?
별 인간 다보네, 캐나디언 회사에서 영어로 밥먹고 살어.
읽지도 못하는 댁이나 구걸하지 말고 공부 하셔.앵벌이 스타일 찐득이 스타일이 인생 루져 같은데
국제 사회 인데 듣지는 못해도 읽기는 해야지?
                         
대도오 16-09-06 11:51
 
명확한 영어를 쓰는게 아니라서

'잘 이해도 되지 않는' 동영상을 올리신 거군요.

앞으로 그리 이해하고 님의 글을 보겠습니다.
                         
제로니모 16-09-06 17:06
 
도오님에게 한방먹으셨네 ㅎ

본인이 잘 모르는 글 퍼와서 강의하려하니 문제죠.

아니 뭐 본인은 잘 이해는 안가도 좋은 글인거 같아서 인용할순 있겠습니다만은 그렇다면 그 인용으로 끝내야죠.

본인이 그 인용을 이해못하면서 자기 주장의 근거로 삼으려하니 타인들은 그걸 눈치채는겁니다. 

사기를 쳐도 적어도 본인이 퍼온 글은 어느정도 설명할 수준은 되야 사람들이 속지않을까요? ㅋ
                         
헬로가생 16-09-06 22:22
 
대도오님 이분 영어한다는 거 너무 믿지 마세요.
이분 처음 Elon도 알란이라고 발음하셨어요.
Thomaso 16-09-06 12:39
 
우리 1세들은  영어 모드로 있다가 한글 모드로 돌아 오는데 시간이 걸림. 영어는 영어로 생각 하고 말하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안쓰고 들음.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영어는 그냥 흘러감.집중을 해야들리는 영어인.한국말 하다가 영어로 가는것도 마찬가지임.모드 바꾸는 어려움이 있슴.제일 부러운게 여가 2세들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한국어로 물으면 한국어로 대답함.여기서 죽때리는 이유는 헌국가서 한국말로 망신 안당하려고 임.
     
제로니모 16-09-06 17:24
 
글쎄요. 위에 본인이 밝히신 캐나디언회사에 영어로 밥먹구 사시는 분일 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설령 전문용어가 좀 섞여있는 문어체고 발음이 완전 스코티쉬 사투리 방언이랄지라도 영어권회사에 영어로 밥드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전체적인 문장의 내용은 몰라도 문맥적 의미는 대강이라도 설명하실건디

ㅎ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헬로가생 16-09-06 22:18
 
도대체 무슨 영어를 하시길래 저 동영상의 영어가 집중해야만 들리는 아주 다른 류의 영어가 되나요? 지금 저 영어 미국본토 영어랑 차이도 모를 만큼 아주 미세하게 살짝 다른데요. 저거 힘들게 알아들을 미국사람 하나도 없어요. 거의 완벽하다 보시면 되는 영언데요. 아주 미세한 억양만 있어요.
          
헬로가생 16-09-07 04:18
 
집에 와서 다시 들어보니 이건 외국인 억양도 아닌 것같네요.
그냥 보통 미국인인데 발음이 약간 살짝 특별한 정도인 것같네요.

그냥 한국말로치면 홍석천 발음이 좀 다르다고 못 알아듣진 않죠?
미우 16-09-06 13:50
 
오, 오랜만의 어그로 성공 축하!~ 잡게에 달았던 댓글.

외계인이 얼마나 멍청하면 아광속으로 돌아다니는 기술로 맨날 카메라에 잡히고
저거 하나 뽀개는데 대기권 안에 들어와서 한대요.
태양계 밖에서도 만드는 회사 자체는 고사하고 개발하는 애만 콕 찍어 날려버릴 수도 있겠구만.
     
헬로가생 16-09-06 23:12
 
ㅋㅋㅋ

복고풍 사랑하는 외계인.
헬로가생 16-09-06 22:12
 
휴가 중이라 잠깐 들어왔는데 미치겠다. 영어도 못 하시는 거였어요??
ㅋㅋㅋ
저딴 동영상 보지는 않지만 보라는 2:41 보니까 그냥 새라고 그러는데. 뭔.

그리고 이 사람 영어가 무슨 콩글리시도 아니고
문법 완벽하고 억양도 거의 없는데 무슨.

이게 무슨 명확한 영어가 아니야아아아아.
미치겠다. 하하하하하
영국인가 호주인가 억양 아주 진짜 아아아주 살짝 있는데. 그래서 그게 어디 억양인지도 모를만큼 미국서 말해도 완벽히 다 알아들을만큼 하는데 무슨 명확한 영어가 아님.

앜. 영어도 못하는 거였어. ㅋㅋㅋ
     
대도오 16-09-06 22:24
 
과학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을 주로 퍼 오시면서
닐 디그래스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것도 이상했고
(미국에서 아주 핫한 과학자죠? 한창 유튜브로 공부 할때.... 엄청 자주 봤고
과학자 치고는 방송도 잘하더군요. 한때 겁쟁이 불가지론자인줄 알고
더 알아보고자 찾아 보기도 했었고)

지난번에 보니 동영상이 의도하는 바를 전혀 모르시는 듯 하여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었죠.

이 본문도 어설픈 제 영어로 봐도,
주장하는 바와 동영상의 워딩은 아예 반대이길래... ^^;


제가 유튜브 동영상들은 자동자막만 있으면 어지간하면 다 보거든요
영어공부도 되고 학창시절에 놀았던 반성도 하고.. ㅎㅎ

그건 그렇고 헬로가생님이 빨리 오셨으면 댓글을 몇개즈음은 덜 달아도 될뻔했는데..
물론 의도적으로 질문을 반복하여 확실하게 잘못이 드러나도록 유도하긴 했지만...
          
헬로가생 16-09-06 22:30
 
잘하셨어요.
전 딱 봐서 대도오님 영어수준이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는 걸 알수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인지 못하는 저분 참 불쌍한 거 같아요.
저 동영상 영어 억양에 태클 거는 것 보면 저분 영어 수준을 알 수 있죠.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저 발음이 뭐 어때서 그럴걸요.
헬로가생 16-09-06 22:23
 
이분한테 반기문 영어는 그냥 외계인어겠네요.
헬로가생 16-09-06 22:39
 
그리고 bra bra 가 아니라 bla bla 예요. ㅋㅋㅋ

잘 알지도 못하는 영어 문장은 한국 사이트에서 왜 쓰는 거임?
그냥 좋은 우리말로 "어쩌구 저쩌구" 쓰면 되는 거지.

Herro. We rike talking Engrish, yes?
     
대도오 16-09-06 22:56
 
이건 러시아 발음이군요.... 맞나요? ^^;
          
헬로가생 16-09-06 23:18
 
L 발음 못하는 동양인 발음요. ㅋ
토마소님이 bla 룰 bra 로 발음하시더군요.

아. 아닌가. 그냥 bra를 좋아하시는 건가?
               
대도오 16-09-06 23:21
 
아 씨... 틀렸군요...
아는 척 하면 안되거였는데.....
끝까지 약간의 신비주의를 품고 갔었어야... ㅠ.ㅠ...
     
미우 16-09-06 23:13
 
실제 잘 쓰지도 않는 용어 남발하는 게 하나 있죠. 그것만 봐도 ㅋ
한국 사이트에서 별 쓸데없는 거 중간 중간 영어단어 끼워 쓰는데
다른 내용을 봐선 그 단어 한글로 못쓰는 것 같지도 않고...
누가 영어사대주의라고... 정확.

애먼 거 까이니 그사람 성과 중 하나로 삽집해서 나온 거란 뻥 외에 별관련도 없는 테슬라 꺼집어 내는 것도 남들 다 아는 테슬라 자기만 아는 줄 알고 그거 알면 있어보이는 줄...
그냥 영어도 단어 남발하면 있어보이는 줄...
          
헬로가생 16-09-06 23:21
 
ㅋㅋㅋ

아. 뜬금 없지만 저 테슬라 하나 주문해놨어요.
축하해주세요~ ㅋㅋㅋ
               
대도오 16-09-06 23:22
 
헐. 축하드립니다.... ^^;
               
미우 16-09-06 23:54
 
x로요? 3로요? 부럽....
                    
헬로가생 16-09-07 00:45
 
3요. ㅎㅎ
친척이 X 있는데 그건 넘 비싸서 와이프가 막 타기엔 좀...

X는 지금 타는 차 바꿀 때쯤.
                         
우왕 16-09-07 00:53
 
와 ㅊㅋㅊㅋ
전 sm3 10년째 타고 있어요 부럽네요
          
Thomaso 16-09-07 09:50
 
/미우 애는 나보고 친일 문과라고 하더니 내준 이과 문제 4 모두 못 푸는 자격 미달.영어 문제 없슴.
결정적으로 패러데이 법칙 몰라 사망한분..
               
헬로가생 16-09-07 10:02
 
bra bra...
               
미우 16-09-07 10:17
 
아이구 이게 누구야~
똥파리 운운하면서 정작 말 섞어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대뜸 막말, 똥파리짓 하는 분 아니세요.
                    
헬로가생 16-09-07 10:24
 
반갑구만~ 반가워요~
헬로가생 16-09-06 23:11
 
그리고 straitforward 가 아니고 straightforward.
Strait은 해엽. ㅋㅋㅋ

아니. 안되는 영어 왜 이렇게 하신데?
     
Thomaso 16-09-07 09:48
 
/대도오는 못찾잖아...
          
헬로가생 16-09-07 10:02
 
모래니?
     
Thomaso 16-09-07 09:52
 
/헬로가생  진짜 뉴욕에서 영어로 밥먹고 살어?일식집에서 사시미 하는것 아니고?
 영어에  한번도 도전 안하던데.자신 잇으면 자막 없는 동영상올려줄테니 dictation해봐?
          
헬로가생 16-09-07 09:57
 
사람이 좀 나이 드셨으면 부끄러운지 알아야죠. ㅋㅋㅋ
도전은 무슨 도전.
제가 왜 영어에 도전해야 하는데요?
도전은 님이 하셔야죠.
자! 도저언! ㅋㅋㅋ

자 straitforward 가 뭔 말인지 좀 설명해 주실래요?

그리고 기회되면 bra bra는 어떤 브라자를 말하는 건지도 좀 설명해 주세요. ㅋㅋ
대도오 16-09-06 23:18
 
사실 오비이락이라는 인용도 적절하지 않았죠.

UFO가 로켓을 폭파 시킨거라고 주장하면서...
Thomaso 16-09-07 10:02
 
먹이를 던져 줘었더니, 영어되는넘 안되는 넘 다 피를 보내.
니들 꼬라지를 알자.
자신 있으면 각자 맞는 동영상 올려 줄테니,
dictation올려봐...

상상 초유의 가생 이에서 영어 실력 한번 보자.
     
헬로가생 16-09-07 10:03
 
먹이랜다. ㅋㅋㅋ

쪽팔리긴 하나보네요 영어선생님~ ㅋㅋㅋ

Can you prease teach us Engrish?
     
헬로가생 16-09-07 10:06
 
상상초유는 또 뭐랰... 앜ㅋㅋㅋㅋㅋㅋ!!!!

영어도 안 되고 우리말도 안됰ㅋㅋㅋㅋ... ㅋㅋㅋ

상상초유는 뭐지?
거유의 bra인가?
          
사고르 16-09-07 10:08
 
ㅋㅋㅋ 자연스러웠는데 눈치 채시다니....
          
미우 16-09-07 10:20
 
저 되도 않는 단어 남발은 뭔지 ㅋㅋ
뭔 대단하고 우리말 표현이 애매한 걸 영어 쓰는 것도 아니고 ㅋㅋ
기지도 못하는데 나는 척~ 하면 남들이 새라고 우러러 봐주나
               
헬로가생 16-09-07 10:21
 
제 말이...
아니 왜 힘들게 언어변경까지 해가면서 영어로... ㅋㅋㅋ
                    
사고르 16-09-07 10:24
 
한국말 감 떨어질까봐 가생이 오신다고 하시더니 영어 감 떨어질까봐 영어 써야함...
                         
헬로가생 16-09-07 10:26
 
앜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6-09-07 10:09
 
세상엔 항상 바닥에 찌질스럽게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음.
지가 아무리 똑똑하고 깨닳았다 생각하더라도 나보다 잘난 놈은 어딘가에 있음.
그래서 겸손해야하고 까불지 말아야 하는 것임.
왜냐.
까불수록 까이게 되있거덩.
     
Thomaso 16-09-07 10:19
 
이런 데서 장나치다 까인다고 돈 나가가냐? Adult shop에서 일하시나?
문제나 푸시지.닐 타이슨하고 ,동문이 하버드야 (절대 아니다에 건다),콜럼비아 ( 가능성 50%)  야, 아니면 고등학교 동문이야( 100% )? 하버드나, 콜럼비아에서 똥 못싸봤지? 그리고
타짜에서 나온 대사야 " 평생 그렇게 사쇼? 겸손하게"
          
헬로가생 16-09-07 10:21
 
bra bra...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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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여호와가 악귀요 마귀인 이유들 중의 하나 (32) 행복찾기 09-08 659
1854 참으로 복된 말씀 (6) 베이컨칩 09-08 347
1853 거대한 불이 닥치는 재난에 관한 예언 (9) 화검상s 09-07 530
1852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3) 오비슨 09-07 505
1851 다시 시작하는 샘물교회 (8) 레스토랑스 09-07 539
1850 종교와 이념,사상과의 차이 (7) 피곤해 09-07 500
1849 흥미로운 말씀 (12) 베이컨칩 09-07 393
1848 한국 종교의 기도빨... (10) 지나가다쩜 09-06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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