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시 반복 해 듣다보니, 으스스해지네? 상상의 시나리오 한번 써보면, 엘런 머스크, 쥬크버그 다 유대인들이고 ,Space X 로 유대인 비지니스 로 이스라엘 위성을 띄우려 했는데, 911에서 보였던 버드맨들이 나타나고, Space X는 날라가고,찍은건 모사드애들인가?
갑자기 다시 반복 해 듣다보니, 으스스해지네?
상상의 시나리오 한번 써보면,
엘런 머스크, 쥬크버그 다 유대인들이고 ,Space X 로 유대인 비지니스 로
이스라엘 위성을 띄우려 했는데, 911에서 보였던 버드맨들이 나타나고,
Space X는 날라가고,찍은건 모사드애들인가?
이건 CIA/NASA의 갑자기 견제구 인가? 하여간 스트라이크 들어 가고,
향후 유대 자본들이 단결하고,
제가 말이 조끔 엉킨것은 처음 1:55에는ufo가 패싱 했다고 하여서, 선입견이 있었던듯 다시 반복해서 듣다보니, 자기가 보기에는 새종류 라는 걸 판단 하는데 얼마 안걸렸다... 항상 이런 영상이 그렇하듯이 폭발의 원인은 미스터리이다.유대인이 어쩌고.brabra.
새가 날아다니고, 날개짓 한후에 폭발 했다.그러다보니 자막이 있더군요.
그이후는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죠?
우리 1세들은 영어 모드로 있다가 한글 모드로 돌아 오는데 시간이 걸림. 영어는 영어로 생각 하고 말하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안쓰고 들음.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영어는 그냥 흘러감.집중을 해야들리는 영어인.한국말 하다가 영어로 가는것도 마찬가지임.모드 바꾸는 어려움이 있슴.제일 부러운게 여가 2세들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한국어로 물으면 한국어로 대답함.여기서 죽때리는 이유는 헌국가서 한국말로 망신 안당하려고 임.
도대체 무슨 영어를 하시길래 저 동영상의 영어가 집중해야만 들리는 아주 다른 류의 영어가 되나요? 지금 저 영어 미국본토 영어랑 차이도 모를 만큼 아주 미세하게 살짝 다른데요. 저거 힘들게 알아들을 미국사람 하나도 없어요. 거의 완벽하다 보시면 되는 영언데요. 아주 미세한 억양만 있어요.
과학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을 주로 퍼 오시면서
닐 디그래스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것도 이상했고
(미국에서 아주 핫한 과학자죠? 한창 유튜브로 공부 할때.... 엄청 자주 봤고
과학자 치고는 방송도 잘하더군요. 한때 겁쟁이 불가지론자인줄 알고
더 알아보고자 찾아 보기도 했었고)
지난번에 보니 동영상이 의도하는 바를 전혀 모르시는 듯 하여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었죠.
이 본문도 어설픈 제 영어로 봐도,
주장하는 바와 동영상의 워딩은 아예 반대이길래... ^^;
제가 유튜브 동영상들은 자동자막만 있으면 어지간하면 다 보거든요
영어공부도 되고 학창시절에 놀았던 반성도 하고.. ㅎㅎ
그건 그렇고 헬로가생님이 빨리 오셨으면 댓글을 몇개즈음은 덜 달아도 될뻔했는데..
물론 의도적으로 질문을 반복하여 확실하게 잘못이 드러나도록 유도하긴 했지만...
잘하셨어요.
전 딱 봐서 대도오님 영어수준이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는 걸 알수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인지 못하는 저분 참 불쌍한 거 같아요.
저 동영상 영어 억양에 태클 거는 것 보면 저분 영어 수준을 알 수 있죠.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저 발음이 뭐 어때서 그럴걸요.
이런 데서 장나치다 까인다고 돈 나가가냐? Adult shop에서 일하시나?
문제나 푸시지.닐 타이슨하고 ,동문이 하버드야 (절대 아니다에 건다),콜럼비아 ( 가능성 50%) 야, 아니면 고등학교 동문이야( 100% )? 하버드나, 콜럼비아에서 똥 못싸봤지? 그리고
타짜에서 나온 대사야 " 평생 그렇게 사쇼? 겸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