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9-07 10:28
들리진 않아도 읽기는 하는 대도오를 위한 느린 영어
 글쓴이 : Thomaso
조회 : 734  

진따 붙었다가 뒷통수 치는게 충청도 출신 "재$ " 씨 닮았다.
충청도 고향일 확률이 90% 이상에 배팅.캐릭터에 센스도 없고 
뎃셍에 선도 죽어 있고 ,
그냥 취미로 가생이 에서나 친목질에 활용하시고,

그잘났다는 영어 실력 한번 봅시다.그러나 
/헬로 가생보다는 엄청 쉬운걸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고르 16-09-07 10:30
 
징하네...
헬로가생 16-09-07 10:31
 
저기요... 선생님...

제라니모님 질문에 답 좀...

그리고 제겐 bra bra 좀 설명을...

부탁합니다.

영어로 플리즈...

스페인어로 뽀르 파보르...




이런 바팡꿀로... 지혜를 얻기 위해 내가 이렇게 부탁해야 하나...
Thomaso 16-09-07 10:34
 
bra bra bra 성인용 멘트임.(죠크)
     
헬로가생 16-09-07 10:35
 
아~ ㅋㅋㅋ
          
미우 16-09-07 1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도오 16-09-07 10:39
 
뭘 해야 하는 건데요?
문제를 내 주셔야 풀지... 지문만 던져 놓으시면 어쩌라는 건지요?


(본문에 있는 수많은 시비질(?)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서로 수준 높게 놀아요. ^^)
     
Thomaso 16-09-07 10:42
 
30초 까지 좋아 하는 문맥이 문제임?
          
대도오 16-09-07 10:45
 
네?

30초까지 좋아하는 문맥이 문제임?  <- 이거 뭔말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만 풀어서 쉽게 적어 주세요.
               
헬로가생 16-09-07 10:46
 
좋아하는: 기모찌

bra 같은 문맥이란 뜻.


뭐래?!?!
     
Thomaso 16-09-07 10:48
 
영화 타자의 twisting "쫄리시면 돼지(pig)시던가?"
미우 16-09-07 10:42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달고 안되니 여러개 올리고 하다
한개 성공하니 신이 났나 보군요.
     
헬로가생 16-09-07 10:42
 
빙고. ㅋㅋㅋㅋ
     
Thomaso 16-09-07 10:44
 
/미우 얜 disqualified . 질문 할때는 안나타나더니 왜 여기서 끼지요?
          
헬로가생 16-09-07 10:45
 
Sentence 마지막 단어와 period 사이에 space는 없어야 합니다.
          
헬로가생 16-09-07 10:47
 
근데 님은 제라니모 님 질문엔 안 나타난 거 같은데요...
               
Thomaso 16-09-07 10:49
 
안나타난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바임.링크 걸어 주면 쫓아 가서 답하겠슴.
                    
헬로가생 16-09-07 10:55
 
님 글이잖어유~
밑에 고양이 1~
                         
Thomaso 16-09-07 11:19
 
답했는데 "참 말섞기가 어려운 수준이십니다.그고양이가.님의 이고양이 인가요?
20년 공부 도로 아미 타불인듯?설명요망입니다." 설명 안?못하시고 엄한 질문하길래 ,
그 이후는 말섞기가 어려운 수준이라고 밝혔고요.
                         
헬로가생 16-09-07 11:24
 
아항.
"말 섞기"가 그렇게 어려우셨쎄영?
          
미우 16-09-07 10:48
 
뭔 질문...
내가 당신이 원할 때면 뿅 하나 나타나야 하는 지니쯤 되는 걸로 아슈? 중2 아니랄까봐 발상이 독특하시네요? ㅋㅋ
               
헬로가생 16-09-07 10:50
 
그리워 하는가 봅니다...

미우 님 찍혔어.
                    
미우 16-09-07 10:53
 
개그치는 건 봤는데 질문 같은 건 본 적이 없어서요 ㅋㅋ
                         
Thomaso 16-09-07 11:38
 
/미우 이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 이야? 옛다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15410&page=3
에 댓글들
                         
미우 16-09-07 12:10
 
입만 열면 하는 건 당신? 개그 또 보라고 링크 거셨어요?
헬로가생 16-09-07 10:45
 
이야... 내가 인터넷에서 사람 여럿 겪었지만 이렇게 망가지는 분은 내 처음 보내...
환타도 이만큼은 아니였음...
     
대도오 16-09-07 10:50
 
그러게요. 슬슬 안타까운 발버둥을 보이기 시작하시니 보기가 영 그러네요.

딱 요정도까지만 하면 좋겠는데,
이렇게 혼자서 허우적 거리면서 놀다가 심하게 삐지실까바 걱정이네요.
뒤끝도 상당하신 분인거 같으신데..

일단은 조금만 더 원하시는데로 움직이면서 살펴 봐야겠네요. ^^;
          
헬로가생 16-09-07 10:51
 
다 님 잘 못이예요!
님이 이 분 영어실력을 밝혀버리는 바람에... ㅋㅋㅋ
               
대도오 16-09-07 10:53
 
며칠을 두고 보다가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십자가를 진다는 마음으로
고도의 전략(?)을 펼쳤는데
결과는 제 의도와는 좀 다르게 흘러가는 모양새네요. ^^;

좀만 더 지켜보죠. ㅎㅎ
                    
Thomaso 16-09-07 10:56
 
고향이 멍청도죠? 뒷통수의 대가들의 후예.고도의 전략 그거 마이 듣던 소린데.
----------------------
지역감정조장 블럭
                         
헬로가생 16-09-07 10:58
 
앜... 아재...

개그 대박...
                         
대도오 16-09-07 11:04
 
첫번째 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사사로운 시비거리에는 대응하지 않습니다만

충청도에 대한 지역 차별적 발언을 당장 멈추시길 당부 드립니다.

한두마디 말로 지역 전체의 사람을 단정 짓는 우둔함을 드러내어
스스로를 수준 낮은 멍청이로 비하하는 모습이
혐오스럽습니다.

그리고 전 경상도 토박이입니다.
                         
미우 16-09-07 11:06
 
참.. 어찌 이러고 놀까... 이 게시판에서 까지 저딴 단어를 볼 줄이야.
신고 해드렸습니다.
               
Thomaso 16-09-07 10:59
 
그러게 이태리회사에서 영어못해서 구박받는 저의 실력이 뽀롱나는 바람에.
그러는 //헬로가생은 아직 문제 못 푸셨어요?
                    
사고르 16-09-07 11:01
 
뽀롱 뽀롱 뽀로로롱~일어에도 관심있으시네..
                    
헬로가생 16-09-07 11:05
 
네 못 풀었어요. ㅠㅠ
제가 솔직히 영어를 못해요. ㅠㅠ
이거 어쩌죠? 들통나서?

바팡꿀~
     
Thomaso 16-09-07 10:53
 
환타는 누군지도 모르고? 독일 음료수 인걸 알겠고.
대도오 16-09-07 10:51
 
위에 복잡해진거 같애서 여기 다시 적어 봅니다.


질문을 이해 못하겠으니, 다시 한번 쉽게 풀어서 적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Thomaso 16-09-07 10:54
 
1분 까지 듣고 문맥을 번역 하면 됨. 전나 쉬운데? 이건 한국말이 더 어렴슴.
          
대도오 16-09-07 10:56
 
네.. 안그래도 반복해서 청취해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도전이 되겠네요. ^^;

근데...질문이 하나 있는데, 님이 심판 보실껀가요?
               
Thomaso 16-09-07 10:57
 
채점은 뉴욕의 /헬로가생 이
                    
대도오 16-09-07 11:01
 
그럼. 저에게 이 문제를 내어서 '도전'을 하신
님의 실력은 어떻게 검증 하나요?

설마 님은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영상을 첨부 하신 건 아니시겠죠?
님과의 대결'이 아니라면, 제 입장에서도 도전의 의미가 없는데요?
                         
Thomaso 16-09-07 11:03
 
그러게 이태리회사에서 영어못해서 구박받는 저의 실력이 뽀롱나는 바람에.
뭐 검증할 필요가, 뽀록이 났는데.
그러는 //헬로가생은 아직 문제 못 푸셨어요?
1세 영어 거기서 거기지요? 그렇그건 영어임.
                         
대도오 16-09-07 11:05
 
실력도 없으면서
누군가를 평가하겠다고

본인은 이해하지도 못하는 영상을 퍼와서 문제를 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중하게 거절 합니다.

이건, '도전'이 아니라,
저를 무안주기 위한 치졸한 '수작'일 뿐이니깐요.
                         
Thomaso 16-09-07 11:06
 
그러니까 , 이렇게 쉬운걸 내주는 배려를 ,수작이라뇨?
영어되는 헬로가생이 채점, 근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이러면 타임아웃인데?
신세게 영화 최민식 대사" 완전 나가린데?"
                         
헬로가생 16-09-07 11:08
 
전 영어실력이 안되서 번역 못한다니까요. ㅠㅠ
님이 제 실력을 드러내셨어요. ㅠㅠ

그러니 님이 해주세요.
프리즈...
                         
대도오 16-09-07 11:08
 
앞서도 의도를 밝혔지만
님도 함께 한다면 '도전'하겠습니다.

둘이서 같이 풀어보고...헬로가생님께 쪽지로 정답을 제출하는 걸로 하죠.
그 조건이라면 응하겠습니다.
                         
Thomaso 16-09-07 11:12
 
제실력은 그 고도의전략으로 뽀룡이 났는데?
뭘 더 검증하나요?
제실력은 맡바닥, 저보다 낳으면(잘하면) 영어권에서  영어로 마케팅/세일즈  할정도의
실력으로 인정해드리지요.
                         
헬로가생 16-09-07 11:13
 
전 영어 못해요~ ㅠㅠ
                         
사고르 16-09-07 11:14
 
뭘 낳아요..?
                         
사고르 16-09-07 11:16
 
아따 이 이태리 회사가 문제구먼.....사람보는 눈이 이래서야 원...
                         
헬로가생 16-09-07 11:17
 
타월 회산가?
                         
미우 16-09-07 11:19
 
"낳으면(잘하면)" 이건 뭘까요.
순풍순풍 잘 낳는단 소린가..
                         
대도오 16-09-07 11:19
 
그렇다면,
제 실력은 이미
허접하다고 몇번이나 스스로 밝힌 적이 있으니
시험의 의미가 없군요.
영어로 마케팅 할 정도의 실력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잘 이해도 안되는 유튜브 동영상을 퍼와서
당당히 본문 내용과는 전혀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지적 한 것이
그렇게나 기분 나쁘셨나요?


옛날에 가생이 종철겔이라는 곳에 유명한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하신 말씀이 있지요.
'네가 누군지 아느냐?'라고..

요즘은 속세를 떠나서 산으로 들어가셔서 뵐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사고르 16-09-07 11:13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그저 바라보면 ~~마음속에있다는걸~♥
     
Thomaso 16-09-07 11:14
 
//사고르님도 한문제 하실라우? 올려드릴까요?ㅎㅎㅎ
          
헬로가생 16-09-07 11:16
 
네!!!!

제게 내리신 질문보다 더 "낳은" "상상초유"의 질문을 던져주세요 선생님!!!
               
Thomaso 16-09-07 11:21
 
그럼 화끈한거로 찾아보죠.
                    
사고르 16-09-07 11:24
 
초심으로 돌아가서 모국어 감 찾으시는데 집중하시길....
                         
헬로가생 16-09-07 11:27
 
"찾는" 건 우선 첨부터 있었어야 가능한 거 아닐까요?
미우 16-09-07 11:26
 
잡게도 아니고... 게시판이 완전 자기 어그로 놀이터군요.
우왕 16-09-07 11:51
 
지역 드립은 뭐야
Thomaso 16-09-07 12:01
 
애개 ? 댓글은 60갠데, 조회는 43개야? 뭔조화래?
제로니모 16-09-07 12:02
 
참 이 분도 사차원이시네. ㅋ

근데 한가지에 몰두하여 고민하진 않는가보군요.

깊이가 안보여요.

여기 깔짝 저기 깔짝 건드려보구 각 장르에 도 튼마냥 하지만 그게 쉽게 드러나 . 참 안타까워유.  쩝
유수8 16-09-07 13:22
 
푯말이가 오버랩되네...                __);;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89
1798 어느 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지를 누군가가 묻길래 (3) 주예수 08-30 361
1797 일일점방 一日占房 (46) 레종프렌치 08-30 844
1796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은 무엇을 뜻하나요? (4) 솔로몬느 08-29 494
1795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5) 솔로몬느 08-29 535
1794 어디까지가 사람인가?? (18) 마르소 08-29 465
1793 나(피곤해님은)는 말세의 메시아임 (1) 피곤해 08-29 342
1792 내가 과학자인데 말여요... (42) 헬로가생 08-29 662
1791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7) 솔로몬느 08-29 431
1790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을것을 알고 있었을까? (18) 천사와악질 08-29 605
1789 그리스도인의 술 담배 문제 (11) 솔로몬느 08-28 539
1788 천년왕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왕국인가?아니면 영적인 왕국인가? (4) 솔로몬느 08-28 328
1787 일부다처제와 출산율 (8) 공짜쿠폰 08-27 776
1786 재림과 휴거 강해 5~8 (6) 솔로몬느 08-26 399
1785 재림과 휴거 강해 1~4 솔로몬느 08-26 312
1784 웹툰을 보다 놀랐네요 (5) 마르소 08-26 433
1783 성경은 FSM님이 심심해서 쓴 소설이라는 증거 (1) 마르소 08-26 364
1782 하나님의 계획 (4) 마르소 08-26 358
1781 자유민주주의와 평균의 함정 피곤해 08-26 302
1780 주님과 사탄의 게임장이 된 현 한반도상황 (8) 프리홈 08-26 567
1779 7배의 햇빛과 7배의 천둥소리의 비밀(어린양 혼인잔치 전야제의 … (1) 솔로몬느 08-25 378
1778 뉴에이지(new age)는 무엇인가? (윤회? 순환?) (4) 솔로몬느 08-25 366
1777 지상천국의 건설과 종말... (13) 공짜쿠폰 08-25 422
1776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3 (3) 공짜쿠폰 08-24 637
1775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2 (1) 공짜쿠폰 08-24 589
1774 일본인도 모르는 진짜 일본 고대사 1 (2) 공짜쿠폰 08-24 833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