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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9 10:49
잡게에 아바타 이야기가 나와서
 글쓴이 : 사고르
조회 : 656  

예전 아바타가 흥행돌풍을 하면서
저도 아바타를 오락영화로써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요
아바타의 세계관이 샤머니즘에 기초로 하지만 크게는 가이아 이론으로도 볼수 있는거 같은데
가이아 이론에 대하여 어찌 생각들 하시나요
뭐 기독교계는
뉴에이지 어쩌고 저쩌고 하며 무시하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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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 16-09-09 11:34
 
가이아 이론이라.... 또 하나 찾아 봤네요.

생명체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 하는 거군요.

나무껍질 한조각이 나무에 잘 붙어서 생기를 보이고 있어도
그 조각 하나만 놓고 생명체라고 부르지는 않고
우리 몸에 난 털 하나를 따로 떼어 놓고 생명체라고 부르지 않듯이

지구에 있는 돌 하나, 파도 한 점, 바람 한 점을 생명체라 부를 순 없을지라도

지구 전체를 큰 관점에서 바라보면
하나의 생명체로 볼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활동의 목적성 유무나 수준 등등의 이슈가 남아있지만
단세포 생명체나 뇌사자
그리고 우리 몸을 끝없이 확대해 들어 갔을 때 볼수 있는
분자 단위의 음직임을 보면,
그것들에는 아무런 목적성도 없이 움직임만 존재 할테니..


이런 내용의 게시물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에,
허접한 내용의 댓글을
그냥 올려 봅니다.
     
유수8 16-09-09 11:42
 
예전에 제가 쓴글인데 함 읽어보세용... ㅎㅎ

신과 우주 외계인등에 관한 제 생각임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2662&sca=&sfl=mb_id%2C1&stx=auss
          
대도오 16-09-09 11:47
 
아.. 감사합니다.

요즘 시간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읽을 거리/고민 해 볼 거리들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
     
헬로가생 16-09-09 20:36
 
저도 대도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생명의 정의에 따라 가이아이론에 대한 판단도 달라지겠죠.

신도 기독교처럼 "인격이 있고 화내고 질투하고 하는 신이 신이다"라고 정의한다면 전 무신론자죠.
하지만 "세상의 물리적 법칙,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신이다, 그리고
그 크고 큰 움직임은 이 세상 모든이들의 작고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미세하지만 영향을 미친다.
고로 우리의 그 신에 대한 믿음하에 선함을 행함으로서 기도가 되어 이 세상이 바뀐다"고 말한다면
전 불가지론자 또는 유신론자라 할 수도 있겠죠.
 
가이아이론도 비슷한 시점에서 다가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현 세상의 생명에 대한 정의는 생물학적인 것이고
그 정의 하에서 가이아이론은 수도사이언스일뿐이지만.
생명의 정의를 바꾸면 틀렸다고 할 순 없죠.
또 그 이론 하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도 하구요.

여기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우리 조지 칼린 형님의 스탠드업.

https://youtu.be/7W33HRc1A6c
(죄송... 영어예요...)
          
대도오 16-09-09 21:31
 
본문글을 읽고 나서 저도 정확하게 이 편이 떠 올랐었어요. ^^;

이제는 뵐 수 없는 분이지만....
유수8 16-09-09 11:41
 
동양철학에서 사람의 몸을 소우주라고 고대부터 말하는게 괜한게 아니죠..;;
     
사고르 16-09-09 12:00
 
http://techholic.co.kr/archives/52863
이 사진만봐도 ㄷㄷ하죠..끝을 알수 없겠지만 그 끝이 야훼나부랭이가 아니라는것은 이정도만 봐도 알 수 있음
사고르 16-09-09 21:14
 
간단하게 가이아 이론 정리?
그리 간단하지는 않네요

퍼왔는데 호기심 있으신분들은 읽어보세요
가이아 이론




가이아 이론은 "지구는 살아 있다"는 가설이다.
가이아(Gaia)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을 가리키며, 지구는 살아있다는 주장
이 전개되면서 지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말이다.
가이아로 표현되는 지구란 현재의 지구 그 자체만은 아니다. 가이아는 공간적으로 대기권
과 암석권, 생물권을 시간적으로 지구상에 생명이 태어난 시간부터 지금까지를 포함한다.
즉, 가이아란 공간적, 시간적 경계를 가지는 하나의 실체이며 바로 이 실체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옛부터, 즉 지구상에 생명이 존재하기
시작한 때부터 이미 숨쉬며 살아 왔다는 것이다.
가이아 이론은 러브록(Lovelock) 이라는 영국 대기과학자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1978년
에 "지구상의 생명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발표하였다. 이후 그 자신에
의해 보완된 책만도 두 권이 더 출판되었고 미국의 여성 미생물학자인 마굴리스가 이 가설
을 뒷받침하는 글들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권위를 가진 미국 지구과학회에서도
특별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이 문제를 가지고 토의했을 정도로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미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구가 살아 있다"는 주장은 크게 다섯 가지 내용으로 전개된
다.
1)지구에서 생물계는 무생물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2)물론 이때 무생물계 역시 반대로 생물계에 영향을 미친다.
3)생물계가 무생물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생물계가 안정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4)지구의 환경은 이렇게 안정되게 또 오랫동안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는 바,
이는 생물계에 의해서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생물계를 위해서" 이루어졌다.
5)따라서 생물계는 지구환경을 생물이 살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 되도록 조절해 왔
다고 말할 수 있다.
생물이 지구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위 내용들은 생물과 지구환경이 상호관련성을 갖는 다는 사실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생물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물계에 유리한, 좀더 강하게 표현한다면 "생물계를 위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러브록은 이를 바탕으로 하여 생물이 지구의 환경을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바꾸
어 가고 있다고까지 주장했다.
지구가 살아 있다는 주장은 이들 내용과 연결돼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우선 생물계가 무
생물계에 미친 영향이 무생물계, 즉 지구환경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진행된 결과 지구는 오
랫동안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 되어왔다. 이를 항상성(恒常性) 이라고 한다.
항상성은 생물계에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이는 지구 스스로가 자기조절의 기능, 즉
능동적인 기능이 있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보았다.
생물에 유리하게, 생물이 존재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지구환경을 변화시켜 왔다는 것은
곧 "지구는 생명을 가진 존재" 라는 것이다.
가이아 이론에서 제시하는 증거들은 대부분 지구가 일정한 환경을 유지한 사실들과 관련
된 것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생물이 사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기중 산소가 일정한 양으
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것과 대기온도 역시 생물이 얼어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수 있
도록 유지되어 왔다는 것, 그밖에 바닷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는 것 등이다.
이렇게 일정한 환경이 유지된 것이 생물의 작용에 의한 것임이 강조된다.
생물이 지구가 탄생한 이래 멸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해 왔음을 주장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이다.
가이아 이론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지구의 기후조건이 일정해 생물에게 안락하다는
사실이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방사에너지는 생물이 태어난 초기시대에 지금보다 약30% 적
었으므로 지구가 얼어 있어야만 했고 생물은 살지 못했어야만 했다.
반대로 이 시기의 온도가 생물이 살기에 최적이었다면 오늘날의 온도는 지구온도가 태양
광의 증가와 함께 올라가야만 했기 때문에 생물이 살기에 적합치 않아야만 한다. 태양광이
약 3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은 생물이 살기에 적당한 온도로 머무는 사실(현재 지
구의 평균정도는 13°C 이다)을 생물의 작용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이아론자들의 주장이다.
지구온도는 온실효과와 알베도 효과에 의해 조절된다. 온실효과에 관여하는 기체는 수증
기와 이산화탄소다,
최초의 지구는 이산화탄소로 둘러싸였다고 한다. 만일 이산화탄소로 둘러싸이지 않았다면
태양에너지가 지금보다 적었던 시대에는 약-19°C였을 것이다. 이산화탄소로 둘러싸여 따뜻
한 기온을 유지했던 지구는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서 찬 지구로 변해야만 하는데 온화한 기
후가 유지되었던 것은 알베도 효과로 설명한다.
알베도란 지구에 입사되는 에너지량과 지구로부터 반사되는 에너지야만 했고 생물은 살지
못했어야만 했다.
열대지방에서는 활엽수가 증산작용 활발히 하므로 이때 증발된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하
늘을 덮고 있어 강한 열을 차단하고 있다.
바다에서도 미세한 조류들이 합성하는 황산, 혹은 황화디메털(DMS)이라는 물질이 대기로
방출되어 구름의 응결핵으로 작용, 구름의 형성을 돕는다. 이 구름이 바다를 적당히 덮고 있
어 바닷물이 더워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다.
온도가 높아지면 조류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이 결과 더 많은 DMS가 방출되고 더 많은
구름이 형성되어 바다를 식게 하므로 기온이 조절된다고 보았다. 바닷물은 1kg 당35g 의 소
금을 함유한다. 약 3.5%에 해당하는 소금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 소금의 양이 오랫동안
일정 정도로 유지된 것도 생물에 의한 작용이라는 주장이다. 소금을 형성하는 이온들은 육
지에서 암석이 풍화작용을 일으켜 바다로 유입된 것들이므로 이들 이온은 바다에서 계속 증
가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정도에 머무는 것은 바다에서 소금이 다시 계속 제거되었음을
뜻한다.
이는 열대지방의 바닷가에서 이루어진다. 즉 자그마한 호수가 바닷가에 형성되어 바닷물
이 갇히면 증발되어 소금이 되고 이것이 지각변동 때 지하에 묻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호
수를 생기게 하는 물질이 바로 생물이다.
열대지방에는 지금도 산호나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구조에 의해서 생기는 호수가 많이 있
다. 즉, 호수의 벽은 생물이 만든 것이다.
대기로 둘러싸인 푸른색 지구를 가이아론자들은 생물에 의해서 조절되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것이라고 묘사했다.
대기, 해양, 지표면 등은 이 살아있는 실체의 머리카락, 손톱, 깃털 등에 해당하며 지표면
의 물 흐름은 피가 흐르는 순환계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지구 암석은 골격에 해당되는 등 살아있는 생명체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1991년에 러브록은 다시 "가이아의 지구생리학" 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지구에서 일어
나는 모든 물질순환을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가 움직이는, 생리작용을 가진 실체로서 간주한
것이다.
즉 지구는 지구생리학이라는 관점에서 보아 외부와 교환하면서 외부의 조건이 변화하더라
도 스스로 내부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생명체라는 것이다.
가이아 이론을 어느 정도 인정할 것인가를 지금의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판단하려면 그
내용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야만 한다. 지구가 일정한 환경을 가지고 생물이 살 수 있
도록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대부분이 인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즉, 가이아 이론의 내용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생물계와 무생물계가 상호작용하여 안정된
계를 이루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호작용이 "생물계를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
은 과학적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할 것이다.
즉 지구가 능동적으로 생물이 살기 적합하도록 환경을 조절해 왔다는 것은 과학적 성격을
벗어나는 해석이라고 하겠다. 그런 점에서 "지구는 살아있다"는 주장 역시 무리한 점이 적
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아 이론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이루어지는 것은 다음 몇가지 이유
때문이다.
우선 지구가 살아 있음을 주장하기 위해 러브록이 펼치는 논리는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논리들보다 훨씬 잘 무장되어 있다.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였으며 또 이를 일관성 있
게 정리하여, 반박의 여지를 없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가 주장한 가설이 우리 인간생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는 점이다. 지구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논의되는 현 시점에서 지구가 살아있음에 대한 애착
을 가지도록 한 것은 가이아 이론이 크게 공헌한 부분이다.
러브록 스스로는 지구가 조절작용에 의해 환경을 극복해가고 있으므로 인간에 의한 노폐
물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경
론자들이 지구가 살아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 이론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환경문제는 인간에 의해 주로 유발되므로 인간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고려하고 인간이 지구와의 관계에서 어떤 윤리적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인가 하
는 부분이 추가되었으면 좋을 것이다.
     
유수8 16-09-09 21:38
 
저는 그걸 이렇게 생각해봐요..

인간의 몸에 대비하자면... 인간의 몸은 불교.. 그 이전에 바라문교에서 말하길 지수화풍 사대로부터 구성되었다고 정의합니다.
거기에 영혼이 들어와있는거죠.

몸은 물질적 구성을 하고 이것을 영혼이 컨트롤 한다고 하면..
지구는 우주의 물질에서 구성되었으며 지구 자체는 영혼과 같은것이 있는것이 아닌 지구를 컨트롤하는 어떤 의지체가 지구의 구성을 컨트롤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불교 또는 인도고대종교로부터 내려오는 우주관을 보면 천칙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우주의 규칙이라고 하죠.

도를 닦는자들이 수행의 성과를 얻게 되면 이 천칙을 엿볼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어설픈 수행으로 준비가 안된자가 엿보게 되면 자신의 탐욕에 사용하게 됩니다.
미래 예언을 비롯한 다양한 육신통의 능력들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천칙을 어긋나게 하는짓이라 만약 이러한 짓을 하게 된다면 법규-_-를 위반한 사례가 되어 이에 따른 과보가 상상초월이라 합니다.

오랜시간의 수행의 덕은 소멸되며 오히려 행위에 따른 큰 업보를 얻게 된다고 하죠.
그래서 준비된 오랜 수행자들은 이러한 수행에서 천칙을 보게 될 경우 자신의 업과 더불어 천칙의 엄중함을 알기에, 자신의 작은 행위 하나가 윤회에서 어떠한 과보를 받게 되는지 알기에 오히려 더욱 자중하고 자신의 수행중 얻게된 능력을 타인에게 숨긴다고 합니다.

불가에서 우주는 불멸의 세계가 아닌 생멸하는 세계라고 규정하는데 수없이 많은 삼천대천세계가 모두 생성했다가 정점을 찍고 소멸을 하게 되며 또한 소멸이후 다시 생성하고....

사람과 우주 모두 역시 윤회를 하게 되는데..
불가의 이십팔제성숙의 신들의 세계조차 윤회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등의 신들의 세계중 가장 최상위의 무색계 같은 경우는 형상을 지니지 않은 의지의 존재로 전해지는데..
보통 우리가 아는 하나님의 경지즈음으로 생각됩니다.
의지로서 천지창조가 가능한 레벨로서 거의 신급의 마지막 최후의 경지이죠..
말 그대로 우주 그 자체가 아닐까 싶은 경지..

갠적으로 성경의 하나님은 사실 이 무색계가 아닌 그보다 아래의 색계 경지의 신이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희노애락하는 감정을 지닌 존재라서 결코 무색계의 경지에 어울리지 않는지라...;;

 암튼... 불가의 부처님은 이 윤회의 세계를 벗어난 진정한 진리.. 즉 완전한 세계로의 진입을 한거죠.
우주의 근원 자체... 법, 진리로 돌아감으로 인해 윤회의 세계.. 천칙의 세계에서 벗어난 존재가 된것.

이 우주.. 그리고 지구는 바로 그러한 어떤 의지의 존재가 컨트롤 하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구 자체가 의지를 지녔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그냥 지구라는 온실을 누가 가꾸는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고차원의 외계존재들이 하고 있던... 아니면 형이상학적인 종교적 존재가 다듬고 있던 말이지요... ^^;
          
사고르 16-09-09 21:46
 
우슈님이 링크거신 지난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유수8 16-09-09 21:51
 
잼나게 읽었다니 저도 기쁘군요.. ^^;

종게에 제가 올린글들 검색하시면 초반에 그런 류에 대해 몇개 적은게 있어요.. ^^;

나이가 들며 종교적인 이론을 과학과 외계에 대해 비교 하다보니 현실적으론 종교보다는 외계에 대한 이론이 더 마음에 닿지만... ㅋ

그 외계를 또 깊이있게 들어가보면 결국 최종적인 결론은 다시 형이상학적인 종교로 돌아오게 되는지라.. ㅠ.ㅜ

돌고 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고르 16-09-09 21:22
 
제가 추가하고 싶은건 가이아 이론이 맞다라고 전재하고
지구만이 살아있느냐?
다른 행성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대도오님의 말처럼  활동의 목적성 유무 수준등을 의심해 볼수 있으나
하나의 생명체이냐?? 아니면 우리 몸의 장기들처럼 큰 틀 안에서 어떠한 장기를 담당하고 있느냐? 고민할수도 있겠죠 심장이 쉬지않고 뛰는이유같이 말이죠 제 댓글중 링크처럼 우리 사람의 뇌속의 시냅스 뇌신경세포를 닮은 우주의 은하처럼 말이죠 뭐 끝도 없습니다 ㅋㅋ
     
헬로가생 16-09-09 21:31
 
     
미우 16-09-09 21:33
 
저런 세계관은 흔합니다.
아니 기원에 대한 세계관은 문장이나 매체로 집약하지 않아서 그렇지 수천개죠.
특정 종교 믿는 치들민 지들 세계관이 특출나다 망상하는 거 뿐. 그 수천개가 다 똑같이 의미 없습니다 사실.

기존 종교들은 조물주를 머리 속에서 찾는데, 우주 자체가 조물주라고 보는 게 위랑 같은 류죠.
문어 빨판 하나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문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아마 나를 닮은 빨판 신이 만든 거겠지...
니가 문어고 문어가 문어다 이자슥아!!!~
          
헬로가생 16-09-09 21:41
 
ㅋㅋㅋㅋ

그래서 유대인들의 신은 사악하고
우리 신은 온유하죠.
          
사고르 16-09-09 21:45
 
ㅋㅋㅋ 뭐 특별하지 않죠 가이아 이론을 주장하는데 하필이면 지구만 논하니까요 우리가 다른 행성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기도 하지만서도 대도오님 첫 댓글에
 "활동의 목적성 유무나 수준 등등의 이슈가 남아있지만
단세포 생명체나 뇌사자
그리고 우리 몸을 끝없이 확대해 들어 갔을 때 볼수 있는
분자 단위의 음직임을 보면,
그것들에는 아무런 목적성도 없이 움직임만 존재 할테니.. "
이 글 보고 적은 글 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맨인블랙이 있었네요 ㅋㅋㅋ
제로니모 16-09-09 22:34
 
흐밍. 넘 길어성. 난 중 시간 날 때 찬찬히 함 읽어 보겠습니다. ㅋ
     
사고르 16-09-09 22:39
 
몇 줄 읽어보시면 별 내용은 없습니다 ㅋㅋ
대도오 16-09-09 23:53
 
뭐~  확실한건, 지구가 생명체이던 아니던...

우리 인간은 지구의 암적인 존재라는 거겠지요.

아닌가? 그것도 아닌가요?

어쩌면 이것도 크게 보면 그냥 흘러가는 찰나의 순간일 뿐인건가요?
     
헬로가생 16-09-09 23:59
 
칼린형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자만이라잖아요.
ㅋㅋㅋ

우린 그냥 짜증나면 털어버릴 벼룩.
          
대도오 16-09-10 00:06
 
그 말을 할 때

재활용에 대해 아무 고민도 안하는 미국인들이
마치 면죄부를 받은 듯이
환호하는 듯 해서.. 좀 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그 부분에 공감을 보내면,
열심히 매주 수요일 재활용에 적극 동참하는
제가 바보가 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ㅎㅎ

물론 덕분에 가끔 담배 꽁초를 아무데라 던져 버릴때
죄책감이 좀 덜 들기도 하지만요...ㅎㅎ
               
헬로가생 16-09-10 00:59
 
칼린형은 환경보호를 하지 말란 말이 아니죠.
지구를 보호한다느니 하는 같잖은 소리 말고
우리 자신을 구한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란 거죠.

칼린형의 가장 큰 무기는 sarcasm (우리말로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이니까
그걸 이용해 돌려까는 거죠.
                    
대도오 16-09-10 01:18
 
관객들의 반응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알루미늄캔이랑 비닐백 이야기에서
유독 큰 소리로 환호하는 듯.  3:40초대에 보면... ^^;

물론, 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
뉴스를 통해 접한 미국인들이 재활용에 무관심하다는 선입관이 있어서요. ㅎㅎ
                         
헬로가생 16-09-10 01:54
 
환호라기 보단 너무 웃겨서 그러는 거예요.
진짜 영어 알아들으면 칼린형은 개웃김.
표정 말투 단어선택등 모든 뉴앙스를 알면 코메디의 신이 따로 없어요.

미국사람들이 재활용에 무관심한 건 맞는데
그 이유중 가장 큰 게 정부가 알아서 해줄 것이다란 생각이 많아요.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요.
가정집같은 경우는 종이, 병 따로 나가는 날이 있어서 그냥 내놓으면 갖고 가요.
길거리야 그냥 쓰레기통이니까 아무거나 넣고.
큰 생각 안 하고 하라는데로 할뿐이죠.
                         
사고르 16-09-10 10:33
 
재미있네요 이제야 동영상 봤는데 지구를 구하긴 개뿔  물론 영어가 약해서 힘들긴 하지만..대충 이해하고 보는데 생각지 못해봤던 관점이네요
                         
대도오 16-09-10 11:05
 
https://www.youtube.com/watch?v=dNknQCUBWG4

한글 자막 버전도 있어요.
                         
사고르 16-09-10 11:51
 
확인차 두번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고르 16-09-10 11:59
 
진짜 이런게 세뇌인가봐요...지구의 존재한 시간을 알고있고 지구의 재생력 자정작용을 알면서도 어려서부터 들어온 환경보호.지구가 아파요.,등등의 소리들이 머리속에 맴돌며 막연하게 이렇게 지속되다간 지구가 멸망할거란 멍청한생각...지구는 존재하고 멸망하는건 인류일텐데 말이죠..ㅋㅋㅋ 가끔 이런 글을 보고 생각의 틀을 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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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이걸 종교적 행위라 할수있습니까? 백전백패 09-16 542
948 추석 가을 저녁에 연주곡 하나 올립니다. (1) 제로니모 09-15 455
947 교회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35) 금연전문 09-15 1141
946 영생에 대해 관심없는 그리스도인? (5) 화검상s 09-14 894
945 선지자 엘리야를 영접하는 케냐 성도들 vs. 한국에 온 선지자를 … (7) 화검상s 09-14 1067
944 추석이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12) 대도오 09-14 480
943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04
942 예수쟁이들의 원죄론과 유교의 심성론(본성론) (8) 레종프렌치 09-13 891
941 아래 글을 보고.... (14) 대도오 09-13 555
940 목사들은 돼지고기 안먹나요? (5) 까꽁 09-13 797
939 죄인이라 죄를 짓는가? 죄를 지어 죄인이 되는가? (16) 하늘메신저 09-13 860
938 8. 대학지도(본심본태양) (4) 공무도하 09-13 710
937 7. 도가도 비상도(~~일 석삼극) (5) 공무도하 09-12 1288
936 성경에 나오는 율법 (8) moim 09-11 924
935 아래 휴가 끝나고 떠나신 분의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네요. ^^; (3) 대도오 09-11 498
934 여기 무슬림은 없나요? (7) 대도오 09-11 684
933 분수에 대하여 (12) 발상인 09-09 622
932 내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나요? (24) 시골가생 09-09 729
931 잡게에 아바타 이야기가 나와서 (28) 사고르 09-09 657
930 하나님의 나팔소리 (10) 화검상s 09-09 1181
929 이런 것이야 말로 세뇌의 효과이고, 종교의 부작용이라고 봅니… (22) 대도오 09-08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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