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돌아가셨지만 한때 나를 사랑하고 나를 먹여 살려준 분들임.
아님 날 사랑한 분을 사랑하셨던 분들임.
지금은 느낄 순 없지만 한때 느끼고 사랑했던 분들임.
그들을 그리고 기리고 보고픈 마음을 달래는 것임.
내가 지은 밥을 진짜 그 귀신이 와서 먹고 있다고 믿는 이들은 거의 없음.
산소에서 길흉화복 주문하는 사람 본 적 없음.
가끔 돌아가신 분께 말도 건내지만 그걸 그분이 꼭 듣는다고 하는 말은 아님.
나와 내 조상 사이에서 돈 버는 이가 없음.
성묘 때문에 국가의 법을 바꾸고 학교의 법을 바꾸고 방송국에서 깽판치는 사람 없음.
성묘 때문에 타 성묘인을 죽이거나 남의 묘지에 가서 죽임을 당하지 않음.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종교:
한번 보지도 못한 신임.
날 사랑한다 하지만 협박하는 신임.
돈까지 바침.
그 돈을 그 신이 받는다 확신하고 믿음.
길흉을 바라며 기도하고 그걸 신이 듣는다고 확신함.
나와 신 사이에서 돈 버는 이가 있음.
종교 때문에 국가의 법을 바꾸려 하고 학교의 법을 바꾸고 방송국에서 깽판침.
종교 때문에 타 종교인을 죽이거나 남의 나라에 가서 죽임을 당함.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길거리에 나와 남에게 전도함.
돌아가셨지만 한때 나를 사랑하고 나를 먹여 살려준 분들임.
아님 날 사랑한 분을 사랑하셨던 분들임.
지금은 느낄 순 없지만 한때 느끼고 사랑했던 분들임.
그들을 그리고 기리고 보고픈 마음을 달래는 것임.
내가 지은 밥을 진짜 그 귀신이 와서 먹고 있다고 믿는 이들은 거의 없음.
산소에서 길흉화복 주문하는 사람 본 적 없음.
가끔 돌아가신 분께 말도 건내지만 그걸 그분이 꼭 듣는다고 하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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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자신의 혼자생각
나와 내 조상 사이에서 돈 버는 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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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자리를 살려고 해도 돈이들어가고 납골을해도 돈이들어가고 각종 제를 명목으로 돈이들어가지...
성묘 때문에 타 성묘인을 죽이거나 남의 묘지에 가서 죽임을 당하지 않음.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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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성묘를 안가면 눈치를주고 호로자식,불효자식이라고 낙인을 꽝꽝찍어버리지
또한 집안내에 갈등을 야기하는 참사가 생기지
1.
전형적인 자신의 생각이라 했는데
그럼 그게 왜 자신의 생각인지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겠죠?
그냥 막 던지면 말이고 논리임?
2.
묘자리 사는 게 성묘하는데 드는 돈임?
그럼 성묘 안 하는 서양은 묘자리 사는데 돈 안 듬?
성묘하는데 돈 안 드는 것과 교회 가서 예배보는데 매주 돈이 든다는 차이가 이해가 안되는 수준임?
3.
성묘 안 한다고 집안 갈등이 생긴다?
그럼 종교때문에 집안 갈등 안 생기던가?
그럼 그 부분은 서로 또이또이 하면 되겠죠?
자, 그럼 다시
"성묘 때문에 타 성묘인을 죽이거나 남의 묘지에 가서 죽임을 당하지 않음.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
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해보시구요.
내가 지은 밥을 진짜 그 귀신이 와서 먹고 있다고 믿는 이들은 거의 없음.
산소에서 길흉화복 주문하는 사람 본 적 없음.
가끔 돌아가신 분께 말도 건내지만 그걸 그분이 꼭 듣는다고 하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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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우리 아버지만해도 이건 믿고 계시는데 어쩔텐가?
자네가 우리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을 아는겐가?
자네 눈에 안보인다고 자네 생각이 다맞는것처럼 여기면 안될쎄
묘자리 사는 게 성묘하는데 드는 돈임?
그럼 성묘 안 하는 서양은 묘자리 사는데 돈 안 듬?
성묘하는데 돈 안 드는 것과 교회 가서 예배보는데 매주 돈이 든다는 차이가 이해가 안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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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하는겐가?
하다못해 성묘를하기위해 들어가는 음식의재료값은 어디 성묘를위한 돈이 아닌겐가?
도한 그 성묘라는것을하기위해 주기적으로들어가는 묘지의 잔디관리비용은 ,공구값은?
또한 기름을 쓰느집안은 기름값은?또한 교통을 위한 교통비는?
또한 자네가 지불한 그돈은 받아간자들은 유령인겐가?
또한 여기에도 백전백패,제로니모,화검상 같은분들이 교인인것같은데
이사람들이 매주 교회가서 돈을 바치는가?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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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우리 아버지만해도 이건 믿고 계시는데 어쩔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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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전형적인 자신의 혼자생각"
길에 나가서 한 번 물어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퍼센티지가 얼만지.
하다못해 성묘를하기위해 들어가는 음식의재료값은 어디 성묘를위한 돈이 아닌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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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음식이 목사같은 타인의 입에 들어감?
그 성묘라는것을하기위해 주기적으로들어가는 묘지의 잔디관리비용은 ,공구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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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 계속하게 하는데.
그래서 서양에선 묘지 관리비 안 듬?
교회에 있는 묘지는 관리비 안 듬?
또한 여기에도 백전백패,제로니모,화검상 같은분들이 교인인것같은데
이사람들이 매주 교회가서 돈을 바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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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분들한테 물어보시고.
이게 꼭 밖에나와서 떠들어 제껴야 전도질이되고 강요가되는겐가?
집안내에서도 가기싫어하는놈을 억지로 성묘에 동참시키고
안가면 조상님이 복을 안준다라거나 불효자식 호로자식이라며 낙인찍으며 협박질하는것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협박질하는 예수쟁이들과 이게 무엇이다르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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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했던말 또하게 만드네.
그럼 종교때문에 집안 갈등 안 생기던가?
안 믿는다고 가족 감금하고 때려죽이는 기독교인은?
그럼 그 부분은 서로 또이또이 하면 되겠죠?
자, 그럼 다시
"성묘 때문에 타 성묘인을 죽이거나 남의 묘지에 가서 죽임을 당하지 않음.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
자, 이제 논리를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님이 반박이라고 지적한 것들 말고도 딴 것들도 전 언급했는데
그것에 대핸 암말도 못하겠느가 보죠?
왜 그런 건 반박 비슷한 것도 못하시겠어요?
내가 지은 밥을 진짜 그 귀신이 와서 먹고 있다고 믿는 이들은 거의 없음.
산소에서 길흉화복 주문하는 사람 본 적 없음.
가끔 돌아가신 분께 말도 건내지만 그걸 그분이 꼭 듣는다고 하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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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아는것처럼 써 갈겨놓고 퍼센트가 왜 나오실까?
하다못해 성묘를하기위해 들어가는 음식의재료값은 어디 성묘를위한 돈이 아닌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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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음식이 목사같은 타인의 입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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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본게 다가 아니겠지만
사돈에 팔촌까지 잘만 돌려먹던데
전혀 혈연과 상관없는 사람들도 주기도하고.
성묘하는데 돈 안 드는 것과 교회 가서 예배보는데 매주 돈이 든다는 차이가 이해가 안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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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했던 말인데 자꾸 뚱딴지 같은소릴하네
뭐 성묘하는데 돈 안들어??ㅋㅋ
그리고 매주 교회가서 교인들 모두가 돈
쓴다고 니가 확실하게 확정을해서
백전님 제로님 화검상님 예를 든건데 뭐 내가 물어보라고??ㅋㅋ
찾아보니간 백전님 같은경우는 헌금함을 없앨정도로 돈을 안쓰시는분 같은데
이건 무어라 또 변명할거니?
성묘 안 하면 지옥 간다고 나랑 같이 성묘 가자고 길거리 나와서 전도 하는 성묘교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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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남한테 "자네"라고 하며 하대하는 건 기독교인 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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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님이 다른종교인들한테 하듯이 해줬는데 기분이 나쁜가보지?
그리고 너님은 이런식으로 항상 자신과 다른의견을 말하는 사람이면
기독인==개독으로 몰아가는 취미를 보이시더라 취미인가보지?
미안한데 나는 니가말한
기독교인이 아닌데 어쩌지?
고인을 기리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의 공통점이고
그게 주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문화인 것 뿐임을 이해 못하고
애기 다리 밑에서 주워온다는 말처럼 이해가 힘든 나이의 애들한테 당위성을 설명하는 말을
무슨 귀신이 밥먹고 가냐는 둥 하는 종교인들이 많죠. 머리가 딸리니 뭐...
세상엔 이런 놈도 저런 놈도 있는 겁니다.
묘에 가서 길흉화복 비는 게 일반적일까요? 그런 놈들은 뭐냐니, 뭔지는 그런 놈들한테 물어야지.
제가 종교적 문화에서 비롯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나, 현대인이 그것들 다 믿고 산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 망상이죠.
애초 그랬으면 화장하는 인간이나 납골당 같은 게 존재하지 않겠죠.
매장을 하고 성묘를 하는 입장도, 띨해서 저런 거 믿는 인간도 있지만
부모 사랑에서 남들 다 하는 그 정도는 해줘야 맘이 편해서가 이유인 사람도 지천이고.
혼자만의 생각은 무슨... 통계라도 들고오지 않으면 그에 반하는 생각도 혼자만의 생각인 게죠.
오래된 문화인데 그 이유를 저런데다 끼워맞추고 깔려면
정작 자신은 성장하면서 이 사회에 뿌리박은 여러 가지를 걸치고 살면서
다 팽개치고 더 나은 것들로만 중무장한 초인류로 거듭나 보던가 ㅋ
이런 걸 종교 나부랭이랑 비교질 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개독 프렌차이즈 얘기에 성묘 타령 하면서 난 기독은 아니오? ㅋㅋ
고인을 기리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의 공통점이고
그게 주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문화인 것 뿐임을 이해 못하고
애기 다리 밑에서 주워온다는 말처럼 이해가 힘든 나이의 애들한테 당위성을 설명하는 말을
무슨 귀신이 밥먹고 가냐는 둥 하는 종교인들이 많죠. 머리가 딸리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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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 해야지 이사람아
예수쟁이들이 이미 2천년전에 죽은 예수의 듯을 기린다는 명목하에
교회차리고 거기가서 노래부고 기도하고 난리부르스 치는것처럼
이것 또한 문화로 과대포장된 종교적인행위이지
세상엔 이런 놈도 저런 놈도 있는 겁니다.
묘에 가서 길흉화복 비는 게 일반적일까요? 그런 놈들은 뭐냐니, 뭔지는 그런 놈들한테 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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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번지수가 틀렸는데
나한테 할게 아니라 단 한사람도 없다라고 자신있게 취부하고있는 헬로가생님께 해야할말같은데.
제가 종교적 문화에서 비롯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나, 현대인이 그것들 다 믿고 산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 망상이죠.
애초 그랬으면 화장하는 인간이나 납골당 같은 게 존재하지 않겠죠.
매장을 하고 성묘를 하는 입장도, 띨해서 저런 거 믿는 인간도 있지만
부모 사랑에서 남들 다 하는 그 정도는 해줘야 맘이 편해서가 이유인 사람도 지천이고.
혼자만의 생각은 무슨... 통계라도 들고오지 않으면 그에 반하는 생각도 혼자만의 생각인 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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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모든 현대인들이 그걸 다 믿고있다라고 말하던가?
난 그런 뉘앙스나 직접적으로 말한적이 없는데?
오래된 문화인데 그 이유를 저런데다 끼워맞추고 깔려면
정작 자신은 성장하면서 이 사회에 뿌리박은 여러 가지를 걸치고 살면서
다 팽개치고 더 나은 것들로만 중무장한 초인류로 거듭나 보던가 ㅋ
이런 걸 종교 나부랭이랑 비교질 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개독 프렌차이즈 얘기에 성묘 타령 하면서 난 기독은 아니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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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쟁이들이 흔히들 말하는
세상에 모든 만물들을 창조한 신의 산물을 인간들이 이용하고있다고 같은 오류 논리를 표방하는겐가? 자네가 예수쟁이인가보군
말은 당신이 똑바로 하셔야죠. 과대포장된 종교행위란 근거를 대셔야죠.
당신 말처럼 하면 종교행위가 아닌 것이 뭐가 있음? 모든 행위의 기원이 그 근간을 찾으면 선사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번지수가 뭘 틀려요. 성묘 왜 가냐고 하고 그 이유에 모두가 해당되는 것처럼 일반화해서 난리치고 있는 사람이 님인데.
헬로님이 본 적 없다는 건 개인 경험이겠지. 인생 대부분을 영어권에 살고 계신 분인데...
그말 어디에 본 적 없다 말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음?
그게 아님 그렇다는 치랑 다투던가. 아니라는 사람한테 그러고 있는 건 무슨 이유?
다라고 표현했다고 예외없이 전체라 주장했다는 소리? 이해력 광고하세요?
님이 하고 있는 소리가 그런 치들이 다수가 아닌 일부라는 뉘앙스란 말인가요?
아님 관련도 없는 본문에 그딴 주제 꺼내서 이러고 있는 이유라도? 관심 받고 싶어서?
마지막은 뭔 헛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당신 얘긴데 그게 개독으로 보인다면 그런가보죠. ㅋㅋ
혼례는 왜 올리는지? 종교일텐데... 장례는 왜 치러는지?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면 될텐데?
자식은 왜 낳고 낳아서 예방 주사는 왜 맞히고, 학교는 왜 보내는지? 생일 상은 왜 받아먹는지?
그 모두 종교고 길흉화복의 바램에서 시작하는 것일텐데.
그냥 본능에 의해 싸지르고 대충 젖이나 물리다 강하면 살아남고 아님 말고 짐승처럼 살다가지.
당신도 휴일이나 국경일에는 노슈? 평일에는 일하고? 그렇담 종교 행위 하시네? 문화나 관습을 따르는 건 아닐테니 ㅋㅋ
저 정도 구분도 안되면 모든 일이 그리 보일텐데, 짐승처럼 살아도 남보다 버젓한 초인류로 거듭난 다음 그런 얘기하라니, 이해가 안되시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