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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6 20:30
신은 선악과를 왜 만들었는가?(퍼옴;;)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044  

-.,- 내용이 너무 좋아서 퍼 왔습니다. ㅋ;;

언젠가 어린아이가 "하나님, 모기는 왜 만드셨어요?"

질문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또 최근에는 블로그 댓글에

"하나님은 사람이 범죄할 것을 알면서 선악과를 왜 만드셨느냐?" 집요하게 따지는 사람이 있었다

주요 쟁점은 그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하자, 선악과를 따 먹을 걸 100% 알면서, 금지하시고, 따 먹자 지옥에 보내는 것이 합리적이냐?는 것이다

평일에는 회사일에 분주하고 피곤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제대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선악과(善惡果,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 또는 지식의 나무(열매)라고도 한다

금단의 열매로 하나님께서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에게 ​이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고 금지하셨으나

그 명령을 어기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따먹고 말았다

불순종의 결과로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났고 인류는 고통과 죽음에 처했으며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고단한 삶이 유입되었다

네 유형의 존재들


우주에는(영계와 물질계 포함) 약 네 유형의 존재가 있다


첫째, 최상급의 신적 존재로 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존재한다 

이들이 최초에 언제부터,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경에 의하면 영원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였고 알파와 오메가다


둘째, 영적존재로 천사들이 이에 속한다

천사들도 계층이 있으며 그룹, 천사장, 천사들이 존재한다

인간은 최초 아담과 하와만 지음을 받았고 이 후 부모에 의해 출생한 존재이나 천사들은 모두 태어나지 않고 지음을 받은 존재다


셋째, 인간은 순수하게 영적존재도 아니며 순수하게 육적인 존재도 아니다

영과 육이 혼합된 존재로 인간이 동물들과 차별화를 갖게 된 이유는

사람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과 닮게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생기가 유일하게 유입되어 생령이 되어 영적으로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도 사람의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이며 인간은 육체로 태어났으나 내면에 불멸의 영적 존재가 내재되어 있다


넷째, 인간을 제외한 생물들이다

이들은 순수한 물질적 존재이며 죽는 순간 소멸된다

인간과 생물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다

인간을 제외한 그 어떤 돌물도 인간에게 버금가는 지성을 갖지 못했다

불교에서 사람과 동물로 윤회한다는 사상은 기독교 교리에서 보면 불가능하다


우주 창조 계획


최초에는 신들만 존재하였으나 하나님이 천사와 우주와 인간과 생물들을 창조할 계획을 하시고 실행하셨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만드시고 그곳에 천사들을 두어 관리하게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사와 인간을 만드실 때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하셨는데

그것은 이들에게 외적으로 강제, 지배, 구속을 받지 않고 자발적인으로 행위를 선택할 수 있는 의지의 자유(freedom of will)를 부여한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외부의 강제적인 방해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그 자발적인 의사결정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날 인간에 세계에서도 이런 자발적인 행동과 의사결정의 자유는 보장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최초의 구도가 인간세계의 질서와 다르지 않는 것이 증명된다

즉 하나님의 최초로 구도한 설계가 인간의 세상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설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천사들도 선악을 스스로 판단한다


리스크와 다른 생각


하나님이 최초 천사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려고 계획하셨을 때 이에 대한 리스크를 예상하지 못하셨을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신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예상하셨을 것이다

이것이 앞에서 언급한 신이 선악과를 따 먹을 걸 알면서 만드셨느냐? 따지는 사람의 입장이다

결국 천사도 루시퍼와 루시퍼를 따른 천사군단의 약 1/3이 가담되어 반역을 함으로써 천국에서 쫒겨났으며

사람들도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

다만 천사들은 한 번의 불순종으로 다시 회복하는 기회를 박탈당한 반면에

사람은 율법과 구세주를 보내 주심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자유의지에 의한 반역과 범죄, 악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천사와 사람들이 자유의지가 없는 100% 순종만 하는 존재로 만드셨다면

천사들의 반역도, 사람들의 범죄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천국은 지금까지 순종하는 천사들로 차 있을 것이고

에덴동산은 아담의 후손으로 선과 악이 무엇인지 알 필요도 없이 평화로운 세계가 이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런 세계가 성립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예측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신과 피조물의 경계랄까

지금 인간의 세계는 일반적으로 좋은 지위,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노력과 고통을 투입해야 한다

공부를 남보다 더 열심히 하든지, 일을 열심히 하든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첫째, 심은 대로 거둔다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상응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둘째, 검증에 통과하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험에 합격하거나 사람들의 검증을 받아 호응을 받아야 한다


무한한 행복과 영생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피조물은 거저 얻기 보다는 검증을 통과하여야 한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기 때문에 영원히 이곳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피조물의 역할도 필요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을까 예상해 본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시험에 패스하라

그 시험은 하나님이 설정한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었다

선악과는 신적영역과 피조물의 영역을 나누는 경계선이었다


사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을 경험하면서도 반역하였다

따라서 그들의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모두 사탄과 악마로 변하고 말았다

에덴동산에는 수만종류의 먹을 수 있는 생명나무 과일이 있었고 금지된 과일은 딱 하나, 선악과 나무였다

그리고 사람은 선악과를 따 먹어 하나님의 말씀에 분순종한 죄를 범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예측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천사들 모두가 반역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 중 약 2/3는 반역에 가담하지 않았다

사람은 단 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들 100%가 불순종하여 인류 모두에게 죄가 영향을 미쳤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명령이 기록된 성경이 주어진 지금은 어떤가?

100%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순종하고 거룩한 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

누구나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천국에라면 가치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나 사람이나 최종 영원한 거주지는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스스로 결정한 결과다


회개002.jpg

필자는 개인적으로

천사들이나 사람이 전혀 범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한한 기쁨의 세계를 얻는 것 보다

한 번의 검증을 통하여 타락한 결과를 인식했을 때 천국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런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선악과의 구도는 창의적이었다

지금도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함께 존재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모기를 왜 만드셨을까?

모기는 사람 생물들을 위한 양식이니 생명체 순환체계의 일부일지 모르겠지만

인류의 조상이 죄와 불순종한 결과로 들어온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유입된 것일수도 있다

땅이 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은 것이다​(창3:17)

중요한 것은 고통과 죽음의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천국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악과 고통의 세계를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좋은 것을 보아도 좋은 것인지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불완전하고 고통이 있는 세상조차 영원히 살기를 갈망하고

100년도 안되는 시간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천국이 지구보다 100억배 더 좋고 영원하다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소연할 수 있을까


신이 다른 동물처럼 죽음을 통하여 소멸된 존재로 만드셨을 지라도 우리는 할말이 없다

성경에는 이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 때  좋은 그릇을 만들기도 하고 천한 그릇도 만들고

맘에 들지 않으면 깨버리기도 한다

토기장이는 그럴 권한이 있다

하나님도 그렇다, 피조물을 어떤 존재로 만들든, 어떤 구원의 방식을 설계하든 그의 권한인 것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이 인간을 소멸되는 존재가 아니라 불멸의 존재로 만드신 것에 감사해야 하고

그가 명령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의 결과는 무한의 기쁨의 세계를 기업으로 받을 것이고

불순종한 결과는 무한한 수치와 고통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성경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무한한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선지자를 통하여 수없이 말씀하셨다

성경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향한 반항하는 모습은 루시퍼와 아담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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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9-16 21:19
 
ㅋㅋㅋㅋ
사고르 16-09-16 21:30
 
처절하다고 해야하나??
moim 16-09-16 21:34
 
알고 있었다면 왜 화냈을까?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화가 나겠지 알고 있는데 왜 화가나나요?

토기장하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멍청한 발언인걸 모르나?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까 좋은게 나오면 기뻐하고 안좋은게 나오면 버리는거지

저위에 우주창조계획에 첫구절도 신들만 이라고 써있고
유일신도 아니고

어이쿠 좋은? 멍청한? 글 다읽은 자신이 한심함...ㅜ.ㅡ
     
사고르 16-09-16 21:37
 
전지전능하지 않다고 기를 쓰고 알리는중
     
헬로가생 16-09-16 21:40
 
홍수 전엔 후회도 함.
          
미우 16-09-16 23:03
 
               
헬로가생 16-09-17 00:09
 
캬~
사고르 16-09-16 21:44
 
일베도 하네....삼위일체 시전하려고 준비중인가??
소리바론 16-09-16 22:14
 
하나놈이 전지전능 하지 않거나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거나... 둘 다 성립하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만 성립하지 둘 다 성립할 수는 없음.  위 글을 봐도 전지 하다면 누가 반역을 하고 배신을 할 지 누가 그렇지 않을지도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며 전능 하다면 반역이나 배신을 하도록 또는 하지 않도록 미리 설계한 것(2/3는 반역하지 않게 비율까지 미리 설정한 것도, 선악과를 반드시 따먹도록 미리 다 알면서 설정해 놓은 것도)도 그 하나놈임.

그 놈이 전지전능한 범위내에서는 자유의지 라는 게 성립할 틈이 없음(그 놈은 전지하므로 자유의지로 뭘 선택할지 미리 알고 있고, 또한 전능하므로 자유의지의 결과로 일어나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음). 하나놈을 전지전능 하다고 하는 순간 이 세상은 변태 사이코패스가 완벽한 계획하에 심심풀이로 보고 즐기는 가학적 세계일 뿐임. 하나놈이 전지전능한 범위에서는 하나놈이야 말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악마적인 존재임.
레종프렌치 16-09-16 22:32
 
하여간 여호와 그 잡것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꼭두각시가 되어서 그저 뇌에 솜뭉치만 넣고서도 진리를 안다고 착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여호와 고것의 죄가 이 우주보다 더 클 듯...거열형에 처해버려야 하는데..
쉐오 16-09-17 07:25
 
기를 쓰고 발악을 해도 틀린건 틀린겁니다...
신이 만들었다는 우주에는 그 비싼 다이아몬드로 된 행성이 있는가 하면 철의 비가 내리는 행성이 있는데
그 자식이란놈들 그를 위해 일하는 놈들은 돈이 없다고 돈을 달랍니다.
기독교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우겨도 전지전능과 자유의지는 같이 존재 못합니다.
생각할줄 아는 사람들을 개종시키려면 전지전능을 버리거나 자유의지를 버리는게 빠를겁니다.
신이 있다면 신은 이미 지구보다 큰 다이아몬들을 만들었고 지구보다큰 금덩이도 만들었습니다.
돈같은게 의미가 없어요.
신을 믿게 하고싶으시면 교회에서 목사가 땅을 갈라서 머리통만한 다이아를 하나씩 나눠주고 다시 땅을 깔끔하게 붙이시면 되요.
사람 몇명 개종시키려고 이렇게 헛소리를 가져와서 헛웃음 나오게 할바에 그냥 신한테 빌어서 얼굴한번 비추고 모든 인간들에게 금덩이 하나씩 돌리는게 빠르죠.
인간이 신을 믿을 만한 이유는 선하고 전능하고 전지해야 하는데
현재를 기준으로 모순중 하나를 포기한다고 가정할때
전지전능하면 선하지 못하고(현재의 세상을 볼때 신이 전부 계획하고 만들었다면 신은 절때 선할수가 없죠)
선하고 전지적이면 무능력하고(알기만 하고 선하기때문에 노력했을터인데 부당한 일이 많죠)
선하고 전능하면 멍청하죠(착하고 전능한데 세상이 이지경이면 얼마나 멍청한건지 알만하죠)
모순을 해결해도 해결안해도 신은 믿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난나나나솨 16-09-17 08:28
 
어릴때 레밍즈하던생각나네요 내맘대로 만들어서 빠뜨려죽이고 눌러죽이고 낙사도시켜보고
에보 16-09-19 15:14
 
그러니까 영원불멸의 존재를 시작은 초라한 육적존재로 하게 해놓고 그 짧은 시간 안에 저지른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영원히 고통받거나 행복하도록 설계해놨다는 건데 이게 얼마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행위입니까? 지옥은 영원히 지옥이고 천국은 영원히 천국일테니 지옥에서 회개해봤자 천국 못 갈테고 천국에서 악한 짓을 저질러봤자 지옥엔 안 갈테고. 아니... 천국에서 악한 짓을 저지른다는 자체가 천국이 천국이 아님을 증명하는 일이니 그런 가정조차 불가능하고 아무튼 윤회도 부정하므로 갱생의 기회도 없이 단 한번뿐인 육적인 삶 속에서의 잘못으로 영원불멸의 시간을 지옥에서 고통벋아야하니 계급사회의 종놈이나 백정들하고 다를게 뭡니까? 조선시대만도 못한게 신이 주재하는 영의 세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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