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0414/20160419/%EA%B9%80%EC%98%A8%EC%9C%A0-%EC%B9%BC%EB%9F%BC-%EA%B2%BD%EA%B3%84%EC%84%A0-%EC%84%B1%EA%B2%A9%EC%9E%A5%EC%95%A0%EC%99%80-%EC%B9%98%EC%9C%A0%EA%B8%B0%EB%8F%84.htm
악령에 사로잡힌듯한 고통을 느끼는 와중에도 스스로의 의지로 교회에 나와서 죄를 고백하고 예수를 영접하며 그 분의 어린 양으로서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참회하고 기도하며 맡은 바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안 그 빌어먹을 성령님은 악령하나 못무찌르고 대체 어디서 뭘하고 계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