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돈벌이 투자수단으로 계단을밟느라고 목사가 된거군요.
기독교라는 종교는 범죄성이 많은 종교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그렇게 양심이없는 집단이 있을수있는건지.
이쯤되면 종교단체시설에 세금을 철저히 매겨야겠네요.
윤석전목사가 운영하는 국내최대규모 연세중앙교회는 홍보래퍼토리가,우리 윤석전목사님은 그흔한 월세방집도없대요,사례금도 안 받아요 하면서 훌륭한목사라면서 말씀이 뜨거워요라면서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홍보많이합니다.
근데 남을 빈정거리고 비난많이하는 윤석전목사가 한행위들을 무비판적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이 수만명이라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루는 윤석전목사 자기입으로 자기가 120살까지 장수하면서 살아야된다면서, 하나님께 30분간 통성기도하라고 주문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도한 아줌에게 따지니까 너한테 귀신이 들어갔다,우리교회거부하는 흑암의세력은 물러가라 하더라구요.
정말 돈안뜯기고 상처안받고 다닐만한 교회란건 없는가보네요.
그만큼 정신상태가 사악한게 종교단체수장이란건데....
보통 위험해보이는 사이비종교도 자기네들은 그종교가 좋아미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