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이따 시간날때 찬찬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보면 교회가 이리도 많은데 세상은 혼탁하기만 하네요

매일같이 죄를 지으면서 주말에 교회가서 반성하는 사람들보다 병역거부하는 사람들이

제가 보기에는 훨씬 신도 같네요  세상 어느곳에서는 종교때문에 폭탄 몸에 지니고 xx하는가

하면 세상 어는곳에서는 총 자체를 안잡으려고 합니다  저는 무교지만 합리적으로 분별할수있는

제도와 방법이 마련되면 그리 이해 못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는 유교 뿐입니다.
악마의 미신 덩어리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사기 집단 불교는 종교가 아니고 신앙입니다.
오로지 믿는 것 말입니다.
"믿슈웁~니다. 무조건 믿슈웁~니다."를 외치는 곳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신앙 나부랭이 정도지요.
신앙이 종교이고 종교가 신앙인 것 처럼 헷갈리게 만들어 놓은 것은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한국에서 기독교 전파에 힘이 들어
신앙 나부랭이에 불과한 기독교를 종교라고 살짝 속인 것이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믿을 것은 자신 스스로가 도덕적이며 올바르고 참된 사람이란 것만 오로지 믿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도덕적이며 올바르고 참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십시오.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않고 외부의 누군가를 믿은 결과를 한 번 보십시오.
영생교가 대체 뭡니까!
나라꼴이 지금 이게 뭡니까, 지금 이게 나라입니까!

정말 저런 논리면 국가라는 틀 안에 있는것 자체도 안됨.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를 선택함과 동시에 이나라를,
아니.. 아예 비문명의 세계로 떠나야 모순이 사라짐.